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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자나 어떤 개인도 사이트의 폐쇄를 결정할 수 없다는 대다수 회원의 의견과
모든 사이트의 주인은 전체 회원이라는 원칙이 존중되어
행성활성화 커뮤니티가 새해에 새롭게 출발합니다.
*** *** ***
우리는 지금 우리의 꿈과 뜻을 실현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에 들어섰습니다.
우리의 소망이 성취되는 것은 이미 확정되었으며
남은 약간의 시간은 우리들 자신이 완전의식을 되찾기 위해.. 또한 뒤따라 오는 가족들이 제3의 창조에 동참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지나온 여정은 모두 우리에게 필요했던 과정이었으며
그 결과로 우리의 지혜는 더욱 크게 자라났습니다.
우리가 수년간 큰 사랑 속에서 가꾸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어 온 이 커뮤니티는
1000여명 회원이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만남의 장입니다.
모든 회원이 이 사이트의 주인입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남은 여정을 함께 멋지게 끝냅시다.
끝으로 다시 한번 2004년 11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한 전국모임에서의 결정사항을 아래에 전합니다.
이 원칙은 전체 회원들의 합의에 의해 변경되기 까지는 모두가 존중해야할 대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예전에 결정했던 운영원칙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사이트 운영자를 정하는 일과 필요한 제반 안건을 협의하기 위한 전국모임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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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쁨과 감사로 하나 된 전국모임 & 중요한 결정 하나
역시 기대했던 것을 훨씬 넘어선 만남이었습니다.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대화에 취하여.. 쉬기로 한 10분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이어지는
대화에 모두가 집중하기에 “빨리 볼일들 보시고 들어오시라!”고 쫓아내야 할 상황이었다는
것으로 그 분위기를 전하겠습니다.
이번 전국모임에서는 PAG가족여러분 모두가 아셔야 할 중요한 결정을 하나 하였습니다.
그것은 차후 PAG(행성활성화그룹)의 활동을 펼쳐갈 운영방식에 관한 것이며
이것은 최근 PAG의 공식적인 대표로 일해 오신 이종태님이 개인적인 사유로 더 이상 그 자리를 지키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히셨기에 다루어진 안건이었습니다.
아마도 20분 정도 걸리지 않았겠는가?! 싶은 짧은 회의를 통해서, 만장일치로 결정된 PAG를 대표하는 국가 및 지역조정자 문제와 중요한 사항을 결정할 운영방식에 대한 결정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PAG의 운영진(운영위원)은 PAG에 정식으로 가입한 회원(가족) 모두가 그 자격을 가진다.
2. PAG의 가족 구성원 전체는 언제 어느 때라도 PAG를 대표하는 대표의 자격으로 대외적인
접촉과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이 자격은 필요에 따라 모든 운영회의에서 자원하거나 결정되는 것에 따라 성립된다.
또한 대표로서의 자격과 활동은 다루어야 할 사안이나 행사에 따라 수시로 불특정 개인이나 다수에 의해 이행될 수 있다.
3. PAG활동에 관련한 중요한 사안은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하며, 운영위원회는 먼저 공지된 후 회의에 참석(on & off line)
한 회원(가족)들로 구성된다.
4. 운영회의에서의 모든 결정은 만장일치의 방식으로 처리한다. 만장일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모든 사안은 미결된 것으로 본다.
위와 같은 결정은 PAG가족 모두는 동등한 권리와 자격-능력을 가진 존엄한 존재-神人이며,
잠재된 능력은 언제라도 즉각 발현될 수 있다는 이해에 따른 선택입니다.
이상이 제가 이해하고 기억하는 결정사항이며, 위의 결정사항은 제가 발표하기로 하였기에
모든 가족여러분께 알립니다.
혹 누락되었거나 추가될 내용은 이번 전국모임에 참석하셨던 가족여러분께서 확인하시고
덧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1월27-28일의 전국명상모임에 참석하셨던 가족은 하지무님, 구미희님, 주신님, 이광빈님,
노대욱님, 최정일님, 유명화님, 박남술님, 박태익님, 김정훈님, 아갈타님, 윤재일님, 김재성님,
김찬웅님, 이윤선님, 유미희님, 6-7반 큰언니님, 이순복님, 손세욱님, 이상윤님, 유숙원님,
미카엘 장님과 세인트 바오로님, 강양무님, 장미자님 (이상 도착순, 총25분)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18 10:18)
운영자나 어떤 개인도 사이트의 폐쇄를 결정할 수 없다는 대다수 회원의 의견과
모든 사이트의 주인은 전체 회원이라는 원칙이 존중되어
행성활성화 커뮤니티가 새해에 새롭게 출발합니다.
*** *** ***
우리는 지금 우리의 꿈과 뜻을 실현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에 들어섰습니다.
우리의 소망이 성취되는 것은 이미 확정되었으며
남은 약간의 시간은 우리들 자신이 완전의식을 되찾기 위해.. 또한 뒤따라 오는 가족들이 제3의 창조에 동참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지나온 여정은 모두 우리에게 필요했던 과정이었으며
그 결과로 우리의 지혜는 더욱 크게 자라났습니다.
우리가 수년간 큰 사랑 속에서 가꾸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어 온 이 커뮤니티는
1000여명 회원이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만남의 장입니다.
모든 회원이 이 사이트의 주인입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남은 여정을 함께 멋지게 끝냅시다.
끝으로 다시 한번 2004년 11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한 전국모임에서의 결정사항을 아래에 전합니다.
이 원칙은 전체 회원들의 합의에 의해 변경되기 까지는 모두가 존중해야할 대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예전에 결정했던 운영원칙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사이트 운영자를 정하는 일과 필요한 제반 안건을 협의하기 위한 전국모임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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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쁨과 감사로 하나 된 전국모임 & 중요한 결정 하나
역시 기대했던 것을 훨씬 넘어선 만남이었습니다.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대화에 취하여.. 쉬기로 한 10분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이어지는
대화에 모두가 집중하기에 “빨리 볼일들 보시고 들어오시라!”고 쫓아내야 할 상황이었다는
것으로 그 분위기를 전하겠습니다.
이번 전국모임에서는 PAG가족여러분 모두가 아셔야 할 중요한 결정을 하나 하였습니다.
그것은 차후 PAG(행성활성화그룹)의 활동을 펼쳐갈 운영방식에 관한 것이며
이것은 최근 PAG의 공식적인 대표로 일해 오신 이종태님이 개인적인 사유로 더 이상 그 자리를 지키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히셨기에 다루어진 안건이었습니다.
아마도 20분 정도 걸리지 않았겠는가?! 싶은 짧은 회의를 통해서, 만장일치로 결정된 PAG를 대표하는 국가 및 지역조정자 문제와 중요한 사항을 결정할 운영방식에 대한 결정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PAG의 운영진(운영위원)은 PAG에 정식으로 가입한 회원(가족) 모두가 그 자격을 가진다.
2. PAG의 가족 구성원 전체는 언제 어느 때라도 PAG를 대표하는 대표의 자격으로 대외적인
접촉과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이 자격은 필요에 따라 모든 운영회의에서 자원하거나 결정되는 것에 따라 성립된다.
또한 대표로서의 자격과 활동은 다루어야 할 사안이나 행사에 따라 수시로 불특정 개인이나 다수에 의해 이행될 수 있다.
3. PAG활동에 관련한 중요한 사안은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하며, 운영위원회는 먼저 공지된 후 회의에 참석(on & off line)
한 회원(가족)들로 구성된다.
4. 운영회의에서의 모든 결정은 만장일치의 방식으로 처리한다. 만장일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모든 사안은 미결된 것으로 본다.
위와 같은 결정은 PAG가족 모두는 동등한 권리와 자격-능력을 가진 존엄한 존재-神人이며,
잠재된 능력은 언제라도 즉각 발현될 수 있다는 이해에 따른 선택입니다.
이상이 제가 이해하고 기억하는 결정사항이며, 위의 결정사항은 제가 발표하기로 하였기에
모든 가족여러분께 알립니다.
혹 누락되었거나 추가될 내용은 이번 전국모임에 참석하셨던 가족여러분께서 확인하시고
덧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1월27-28일의 전국명상모임에 참석하셨던 가족은 하지무님, 구미희님, 주신님, 이광빈님,
노대욱님, 최정일님, 유명화님, 박남술님, 박태익님, 김정훈님, 아갈타님, 윤재일님, 김재성님,
김찬웅님, 이윤선님, 유미희님, 6-7반 큰언니님, 이순복님, 손세욱님, 이상윤님, 유숙원님,
미카엘 장님과 세인트 바오로님, 강양무님, 장미자님 (이상 도착순, 총25분)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18 10:18)
날아라
- 2006.02.05
- 19:30:35
- (*.232.154.235)
새로운 운영자님의 의지가 마음에 듭니다. 전 운영자님처럼 한곳에만 치중되어있던 막힌사고가 아닌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사이트 폐쇄를 주장하고 네사라 안티글을 올렸다가 강퇴당했었죠... 이제 이런 새운영자님의 의지라면 저는 더이상 사이트 폐쇄를 주장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네사라 안티글도 올릴 이유도 없죠... 어느것하나 모두 수용하며 궁극적으로 공통분모를 찾아내어 진리를 바로아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운영자님 앞으로 이 사이트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대전 모임에 가고싶지만 저에게 심한 욕설을 하셨던 분들과 만나 또다시 끝없는 논쟁을 할까봐 주저하게 되는군요... 화이팅입니다.
운영자님 앞으로 이 사이트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대전 모임에 가고싶지만 저에게 심한 욕설을 하셨던 분들과 만나 또다시 끝없는 논쟁을 할까봐 주저하게 되는군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