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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난은 자연의 힘에 의해 발생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는 없다. 따
라서 이것은 영혼을 정화하는 과정으로 간주되어야만 한다. 신성한 법척은 변하지 않는
다. 지축 이동이 일어났을 때 죽는 사람이 아주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영혼으로
되돌아가서 새로운 영적 성장을 위한 기회를 갖는 것이다.
바로 이런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영계의 우리가 다가오는 재난을 미리 말해주는 것이
다. 즉 육체적 인간이 그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 관점에서 그것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죽음에서 영혼으로 가는 여정과 영혼에서 육체적 삶으로 가는 여정은 하나이며 동일한
과정이다. 그것은 자고 깨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혀 두려울 것이 없다.
지축 이동시에 영혼으로 옮아가는 사람은 고통과 비참함에서 해방될 것이다. 반면 죽
음을 피한 사람은 질서를 회복하고 영적 지식을 새롭게 하는 흥미로운 시대를 살게 될 것
이다.
기록들은 땅 속 깊이 묻혀야 한다. 그래야만 미래의 인간들이 고대의 진실과 불멸의 기
록들을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도서관과 화랑과 실험실이 파괴될 것이다. 그
러나 모든 것을 잃지는 않는다. 마이크로필름이 많은 지식을 보존할 것이다.
산을 솟아오르게 하고 대륙을 파괴했던 지축이동이 과거에도 서너 차례 있었다.
금세기의 지축이동은 과거 레무리아를 쓸어버렸던 것보다는 덜 강력하겠지만 현재의 사회
구조와 삶의 방식에 커다란 해를 끼치게 될 것이다.
이것들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현재는 확실히 너무 많은 이기주의와 범죄와 사악함이
횡행하고 있으며 지축이동과 함께 이것들의 대부분이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 이후
에 인간은 서로보다는 자연력을 더 두려워할 것이다.
인간과 동물은 본능적으로 미지의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낀다. 인간과 동물에게 크
나 큰 재앙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지축이동이 일어남으로써 진실로 밝혀질 것
이다.
일부 땅은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것이며 반면 새로운 땅이 솟아 오르고 그 땅은 곡 경작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새로운 땅에서 잊혀졌던 고대 문명의 흔적들이 드러날 것이며
살아남아있는 학자들은 대단히 기뻐할 것이다. 이 지축이동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다만 영적 재탄생을 위한 준비일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기 때문에 인구 증가를 억제하던 정책은 사라질 것이다. 미래의 노동
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가족 수는 늘어날 것이다. 이것이 모든 인종간의 남녀를 서로 가깝
게 결속시킬 것이며 그들은 파괴된 문명을 재건하기 위해서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이제 그 두려운 사건에 관해 얘기해보자. 지축이 이동하면 지구인들에게는 마치 태양이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태양은 물론 정상적인 회전을 하고 있다. 우
리는 이 곳에서 그 사건의 발생을 미리 볼 수있다. 그래서 그것이 함축하는 바도 이해하
고 있다.
그 사건의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 즉 그것이 세상의 끝이 아니며 햇빛과 비, 그리고 바
다와 대륙을 재조정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 결과 지구의 일부 지역은 새로운 상태로 변하게 되고 다른 지역은 말하자면 가축을
방목할 수 있게 된다. 지금은 육지인 곳이 바다가 되는 곳도 있을 것이며 그 반대 현상도
일어날 것이다. 새로운 지역이 얼음에 뒤덮이게 되고 극지방에는 온화한 바람이 불 것이
다.
지축이동이 일어나면 지상에 있는 영혼들은 두려움을 느낄 것이며 어찌할 수 없는 공포
속에서 신에게로 돌아설 것이다. 일부는 불행하게도 그들이 걸어왔던 흉악한 길을 다시
갈 것이다. 그러나 황폐화된 문명의 타다 남은 불은 형제애에 기초한 더 훌륭한 문명으로
타오를 것이다.
긴장을 풀고 명상하라. 그리고 전체 인류의 부분으로서 자신을 느껴 보아라.
모든 선한 것을 사랑하고 축복하라. 그리고 인간 속의 사악함을 멸하기 위해 기도하
라. 영혼과 물질적 존재의 두 차원은 우주법칙이 더 완전하게 이해될 때 하나가 될 것이
다. 신의 모든 창조물에 대해 형제애를 느껴라. 정의를 위해 노력해라. 두려움을 몰아
내고 분노를 일소하라. 그리고 공통의 선을 위해서 일하라.
루쓰 몽고메리 나는 누구였던가
라서 이것은 영혼을 정화하는 과정으로 간주되어야만 한다. 신성한 법척은 변하지 않는
다. 지축 이동이 일어났을 때 죽는 사람이 아주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영혼으로
되돌아가서 새로운 영적 성장을 위한 기회를 갖는 것이다.
바로 이런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영계의 우리가 다가오는 재난을 미리 말해주는 것이
다. 즉 육체적 인간이 그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 관점에서 그것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죽음에서 영혼으로 가는 여정과 영혼에서 육체적 삶으로 가는 여정은 하나이며 동일한
과정이다. 그것은 자고 깨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혀 두려울 것이 없다.
지축 이동시에 영혼으로 옮아가는 사람은 고통과 비참함에서 해방될 것이다. 반면 죽
음을 피한 사람은 질서를 회복하고 영적 지식을 새롭게 하는 흥미로운 시대를 살게 될 것
이다.
기록들은 땅 속 깊이 묻혀야 한다. 그래야만 미래의 인간들이 고대의 진실과 불멸의 기
록들을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도서관과 화랑과 실험실이 파괴될 것이다. 그
러나 모든 것을 잃지는 않는다. 마이크로필름이 많은 지식을 보존할 것이다.
산을 솟아오르게 하고 대륙을 파괴했던 지축이동이 과거에도 서너 차례 있었다.
금세기의 지축이동은 과거 레무리아를 쓸어버렸던 것보다는 덜 강력하겠지만 현재의 사회
구조와 삶의 방식에 커다란 해를 끼치게 될 것이다.
이것들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현재는 확실히 너무 많은 이기주의와 범죄와 사악함이
횡행하고 있으며 지축이동과 함께 이것들의 대부분이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 이후
에 인간은 서로보다는 자연력을 더 두려워할 것이다.
인간과 동물은 본능적으로 미지의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낀다. 인간과 동물에게 크
나 큰 재앙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지축이동이 일어남으로써 진실로 밝혀질 것
이다.
일부 땅은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것이며 반면 새로운 땅이 솟아 오르고 그 땅은 곡 경작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새로운 땅에서 잊혀졌던 고대 문명의 흔적들이 드러날 것이며
살아남아있는 학자들은 대단히 기뻐할 것이다. 이 지축이동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다만 영적 재탄생을 위한 준비일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기 때문에 인구 증가를 억제하던 정책은 사라질 것이다. 미래의 노동
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가족 수는 늘어날 것이다. 이것이 모든 인종간의 남녀를 서로 가깝
게 결속시킬 것이며 그들은 파괴된 문명을 재건하기 위해서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이제 그 두려운 사건에 관해 얘기해보자. 지축이 이동하면 지구인들에게는 마치 태양이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태양은 물론 정상적인 회전을 하고 있다. 우
리는 이 곳에서 그 사건의 발생을 미리 볼 수있다. 그래서 그것이 함축하는 바도 이해하
고 있다.
그 사건의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 즉 그것이 세상의 끝이 아니며 햇빛과 비, 그리고 바
다와 대륙을 재조정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 결과 지구의 일부 지역은 새로운 상태로 변하게 되고 다른 지역은 말하자면 가축을
방목할 수 있게 된다. 지금은 육지인 곳이 바다가 되는 곳도 있을 것이며 그 반대 현상도
일어날 것이다. 새로운 지역이 얼음에 뒤덮이게 되고 극지방에는 온화한 바람이 불 것이
다.
지축이동이 일어나면 지상에 있는 영혼들은 두려움을 느낄 것이며 어찌할 수 없는 공포
속에서 신에게로 돌아설 것이다. 일부는 불행하게도 그들이 걸어왔던 흉악한 길을 다시
갈 것이다. 그러나 황폐화된 문명의 타다 남은 불은 형제애에 기초한 더 훌륭한 문명으로
타오를 것이다.
긴장을 풀고 명상하라. 그리고 전체 인류의 부분으로서 자신을 느껴 보아라.
모든 선한 것을 사랑하고 축복하라. 그리고 인간 속의 사악함을 멸하기 위해 기도하
라. 영혼과 물질적 존재의 두 차원은 우주법칙이 더 완전하게 이해될 때 하나가 될 것이
다. 신의 모든 창조물에 대해 형제애를 느껴라. 정의를 위해 노력해라. 두려움을 몰아
내고 분노를 일소하라. 그리고 공통의 선을 위해서 일하라.
루쓰 몽고메리 나는 누구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