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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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행활 회원 여러분.
안용주입니다.
제가 코스모스님의 전화를 받은 후에 사과의 휴대폰문자와 행활 쪽지를 보냈는데, 잘 전달이 안된 것 같군요.
이번 코스모스님과 저의 사건은 둘만의 사건인지라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둘만의 사건에 제 3자를 끌어들이면 이득이 없을 듯 해서요..
또 제가 여기 올린 글은 코스모스님뿐만이 아니라, 날아라님과 강인한님... 이 3분께 드리는 글이어서 여기에 그냥 올렸었구요. 그런데, 삭제됐더군요.
물론 이번 사건은 제 잘못이 큽니다.
하지만, 그걸 가지고 여기에 글을 올리신 코스모스님의 행동이 좀 그러시군요..
특히 아픈 강아지 치료부탁을 디아에게 전해주라는 것과 글을 누가 삭제한 사람을 알아봐 달라는 것은 코스모스님도 아실거라 생각해서 좋게 거절 했습니다.
이런 사소한 부탁을 들어줄 우주 친구들이었다면, 벌써 들어줬을테고... 또 저의 몸도 이미 고쳐주었을 것이니까요..
사실 지난 3월 이후로 예언에 해당되는 메시지는 하나도 안맞아서 고민도 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결론은 이것도 테스트라는 것을 알게 됐지요.
그 이후로 왠만한 글은 안적고 있습니다. 자숙도 할 겸...
그러나 코스모스님이나 다른 여러분께서 개인적으로 부탁하시는 것은 왠만큼은 들어드리고 있었습니다. 제 성격에 거절을 잘 못하기에...
하지만, 이번 글 삭제 사건은 코스모스님의 글 뿐만 아니라, 다른분의 글도 삭제되는 것이어서 좀 더 지켜보려고 거절 한 겁니다.
또 저도 여기에 물어봤구요. 왜 삭제하느냐고...
그리고 저보고 나이가 어린게 누굴 가르치냐고 누가 그러셨는데요..
제 생각은 나이가 어리나 많으냐가 그 사람의 인품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나이가 어려도 새겨들을 말도 적지 않기에 제 주제에 실례를 무릎쓰고 충고 한마디 했습니다.
제가 무례를 끼쳤다면 그분께 공개적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하겠고요.
저 때문에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사죄합니다.
다사다나했던 2005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2006년은 올해보다 더 사건과 사고가 많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2006년은 화해의 해로 정과 사랑의 해로 만들어 나갑시다..
그럼...
용알
안용주입니다.
제가 코스모스님의 전화를 받은 후에 사과의 휴대폰문자와 행활 쪽지를 보냈는데, 잘 전달이 안된 것 같군요.
이번 코스모스님과 저의 사건은 둘만의 사건인지라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둘만의 사건에 제 3자를 끌어들이면 이득이 없을 듯 해서요..
또 제가 여기 올린 글은 코스모스님뿐만이 아니라, 날아라님과 강인한님... 이 3분께 드리는 글이어서 여기에 그냥 올렸었구요. 그런데, 삭제됐더군요.
물론 이번 사건은 제 잘못이 큽니다.
하지만, 그걸 가지고 여기에 글을 올리신 코스모스님의 행동이 좀 그러시군요..
특히 아픈 강아지 치료부탁을 디아에게 전해주라는 것과 글을 누가 삭제한 사람을 알아봐 달라는 것은 코스모스님도 아실거라 생각해서 좋게 거절 했습니다.
이런 사소한 부탁을 들어줄 우주 친구들이었다면, 벌써 들어줬을테고... 또 저의 몸도 이미 고쳐주었을 것이니까요..
사실 지난 3월 이후로 예언에 해당되는 메시지는 하나도 안맞아서 고민도 하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결론은 이것도 테스트라는 것을 알게 됐지요.
그 이후로 왠만한 글은 안적고 있습니다. 자숙도 할 겸...
그러나 코스모스님이나 다른 여러분께서 개인적으로 부탁하시는 것은 왠만큼은 들어드리고 있었습니다. 제 성격에 거절을 잘 못하기에...
하지만, 이번 글 삭제 사건은 코스모스님의 글 뿐만 아니라, 다른분의 글도 삭제되는 것이어서 좀 더 지켜보려고 거절 한 겁니다.
또 저도 여기에 물어봤구요. 왜 삭제하느냐고...
그리고 저보고 나이가 어린게 누굴 가르치냐고 누가 그러셨는데요..
제 생각은 나이가 어리나 많으냐가 그 사람의 인품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나이가 어려도 새겨들을 말도 적지 않기에 제 주제에 실례를 무릎쓰고 충고 한마디 했습니다.
제가 무례를 끼쳤다면 그분께 공개적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하겠고요.
저 때문에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사죄합니다.
다사다나했던 2005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2006년은 올해보다 더 사건과 사고가 많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2006년은 화해의 해로 정과 사랑의 해로 만들어 나갑시다..
그럼...
용알
그러나 저희 엄마가 굉장히 아쁠 때 그 쪽에서 도와준 경험이 있고 제가 회원들의 개인적인 부탁은 거의 은하연합의 친구들이 더 들어준걸로 알고있는데... 유독 본인은 개인적인 사적인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다. 그건 혼자만의 착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행성에 글을 계속 올렸던 이유는 은하연합의 친구의 부탁이 있어서 올렸고 사명자병에 걸려서 나데는 사람이라는 식의 글을 보고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제가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고 싶은것은 내면을 좀 아름답게 가꾸시고 전화예절, 상대방의 대한 기본적인 예절을 좀 공부하셔야 될 것 같고 이곳의 회원들은 당시이 가르칠 그런 분들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고 본인의 체널내용을 검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