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두사람의 방송회견을 보았다.
황교수회견에서 체세포복제기술이 있다는 발언에 기뻐했고
노성일 원장의 인간적 면모와 과학자적 양심을 보고 기뻐했다.
진정으로 황교수가 복제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한바탕 해프닝일것이다.
체세포를 복제한 줄기세포가 없다는 이 황당한사건이
다시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종식되었으면한다.
문제를 제시한 노성일원장도 이것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혼란하지만 얼마간의 기간이 이를 증명하기를 바라며
참여 연구자들 내의 신뢰가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
우리 모두 같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