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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헛된 망상의 생각에 빠져들지마시고..그냥..숨쉬는데만 집중하세여!!
가만 님을 관찰해보니..정말 외롭기 그지없어보이네여..
하지만..님의 그러한 언행들은 님자신이라 여기지마세여..
단지.그건 님의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망상의 전유물 이거든여...
님의 마음속에 매순간순간..떠오로는 상념들..잡념들은...단지...
맑은 하늘위에 순간순간 생겨난...구름처럼..여기세여..
구름은 하늘이 되고 싶어..하지만..그구름은..곧사라져버리는..연기와 같아여..
구름이 님자신이라 여기지마시고..맑은 하늘이 님 본마음이라 여기세여...
부디..먹구름같은.망상에 빠져들지마세여...그건 님이아니예요!!
아!!님에게 전하고 싶은..불교진언이 있어여..
삼칠일(21일)을 기한으로잡고..향하나필동안..계속 주문을 외우세여..
옴 아모가 바이로쟈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르타야 훔
이주문은 영가 천도 주문이예요..
님마음속에 들어앉아 있으면서..님의 삶을 자꾸만 훼방놓은 그 영가를위해
꼭 천도해주세여..마음속으로..꼭 성불하라고..!!
아 이주문의 이름은 광명진언 이랍니다..
망상들(미친생각들)이 님을 자꾸만 꼬드기고 협박하고..유혹해도...그림속에 떡처다보듯..취할 수 없는것임을 아시고..그냥..무덤덤하게 바라만보시면 됩니다...
님의 그러한 언행들은..님자신만이 치료할 수 있답니다.제말 명심하고...그냥.망상을 바라만 보세여!!
거센 파도가 칠때 물방울이 튀기는것을 바라만 보듯!!
가만 님을 관찰해보니..정말 외롭기 그지없어보이네여..
하지만..님의 그러한 언행들은 님자신이라 여기지마세여..
단지.그건 님의 것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망상의 전유물 이거든여...
님의 마음속에 매순간순간..떠오로는 상념들..잡념들은...단지...
맑은 하늘위에 순간순간 생겨난...구름처럼..여기세여..
구름은 하늘이 되고 싶어..하지만..그구름은..곧사라져버리는..연기와 같아여..
구름이 님자신이라 여기지마시고..맑은 하늘이 님 본마음이라 여기세여...
부디..먹구름같은.망상에 빠져들지마세여...그건 님이아니예요!!
아!!님에게 전하고 싶은..불교진언이 있어여..
삼칠일(21일)을 기한으로잡고..향하나필동안..계속 주문을 외우세여..
옴 아모가 바이로쟈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르타야 훔
이주문은 영가 천도 주문이예요..
님마음속에 들어앉아 있으면서..님의 삶을 자꾸만 훼방놓은 그 영가를위해
꼭 천도해주세여..마음속으로..꼭 성불하라고..!!
아 이주문의 이름은 광명진언 이랍니다..
망상들(미친생각들)이 님을 자꾸만 꼬드기고 협박하고..유혹해도...그림속에 떡처다보듯..취할 수 없는것임을 아시고..그냥..무덤덤하게 바라만보시면 됩니다...
님의 그러한 언행들은..님자신만이 치료할 수 있답니다.제말 명심하고...그냥.망상을 바라만 보세여!!
거센 파도가 칠때 물방울이 튀기는것을 바라만 보듯!!
임지성
- 2005.12.04
- 22:52:20
- (*.232.15.58)
인한씨도 나름대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계신 겁니다.
본인의 현재의식이 알아차리든 못하든 간에 말이죠.
여러 사람들 속의 잠재된 감정들을 건드려 주면서
들어나게 해주는 역할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이 부분은 역할의 일부분일 뿐이겠지요.
자신 안의 것을 들어내어 비우지 못하는데
온전히 다른 이들을 감싸 안을 수 있겠습니까?
인한씨는 소위 말하는 악역 쯤의 역할을 하시는 겁니다.
선한 역할보다도 용감한 선택을 한 영혼이지요.
누가 그를 인정해 주겠습니까?
많은 이들이 MI친놈이라고 할 지언데 말이죠.
본인의 현재의식이 알아차리든 못하든 간에 말이죠.
여러 사람들 속의 잠재된 감정들을 건드려 주면서
들어나게 해주는 역할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이 부분은 역할의 일부분일 뿐이겠지요.
자신 안의 것을 들어내어 비우지 못하는데
온전히 다른 이들을 감싸 안을 수 있겠습니까?
인한씨는 소위 말하는 악역 쯤의 역할을 하시는 겁니다.
선한 역할보다도 용감한 선택을 한 영혼이지요.
누가 그를 인정해 주겠습니까?
많은 이들이 MI친놈이라고 할 지언데 말이죠.
먹구름일뿐입니다...제가 하고픈 말은..
부디.온갖망상에서 벗어나서...삶을 바로보세요!!
아..그리고..제가 보기에 님이..너무 양기가 부족해서(허약해서)..망상에
쉽게 집착하고..빠져드는것 같습니다..
그러니..몸보신겸 보약이라도 해드셔야하는데..참걱정입니다..
단돈 얼마도 없어서.남에게 2만원을 받아가질정도니...참 안탑깝네여..
어서어서..돈생기는데로 모아두셨다가..좋은 보약한채나.두채..다려서..드시길..
부탁드리여...
님너무..몸과 마음에 병이 심하게 드셨어여....
저는..사명자도아니고..별다른 수행자도.아닙니다..
님들의 애깃거리도 관심도 없고..그냥.지나가다 한번씩들러서..
한번씩 애기를 듣곤합니다...
첨엔 님이..그냥 심심해서..장난치는줄 알고..저또한 장난스런 답변들로서..대했죠..
근데.제가 보기엔..님은 장난이 아닌 병환이 심해보입니다..
그러니..경제력이 되는데로 몸부터..보광하시고.마음수련하세여!!
광명진언을 하시라는 것은..님내면의 평화를 위해서지..님자신을 나무라는 것은
이니니 곱깝게 여기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