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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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견해지만 다 허구라고 생각합니다. 할일없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럴듯하게 소설을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사실 영성계는 사기꾼들이 우글거립니다. 의도적으로 사기를 치는 사람도 많지만 정신이 나가서 과대망상에 빠졌거나 정신분열 혹은 빙의가 되어 자기가 뭘하지는 조차 모르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이 네사라라는 달콤한 예언에 현혹되는건 시간문제일것입니다. 사실인지 모르지만 네사라만 믿고 대책없이 카드를 긁어댄 사람이 있다던데 외계세력이 대략착륙해 인간을 구원해준다는것부터 말이 됩니까? 저는 이 싸이트에 처음 접할때부터 네사라는건 터무니없다라고 여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