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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의 기원은 어떤 의지의 방향성에 있었습니다.
그 의지의 방향성은 모든 대령들의 영원히 존재함을 비롯한 통합입니다.
그럼으로써 1천과 2천의 하늘에서 관계가 형성되어 3천의 하늘에서 씨앗이 되어 어머니 뱃속
에 잉태되며 4천의 하늘에서 출산하여 존재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대령입니다.
그러나 13천의 천상계의 어머니또한 같은 방식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하늘의 어머니가 그대에게 자유의지를 준것이 아닙니다.
또한 하늘의 아버지가 그대에게 자유의지를 준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 스스로의 의지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함께 태어났습니다 스스로의 의지로 같은 때에 말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는 태양도, 바람도, 새들도, 형과 동생도, 아들 딸들도, 친구도, 공간도, 시간도,
방향도 모두 모두 함께 말입니다. 이미 지금 이렇게 볼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우리 시작할때부터 우린 함께 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 모든 스스로의 의지가 모태가 되는 곳은 출렁이나 출렁이지 않는 곳,
짝이 존재하나 사라지는 곳, 가장 깊숙한 곳, 어머니 자궁과 비슷한 곳.
천상계의 아버지와 어머니또한 대령이었습니다.
모든 존재의 시작은 이 스스로 존재하는 대령부터입니다.
그럼으로 어느 누구도 당신 그대 고유함의 스스로 존재함의 가치는 당신이 이룬것입니다.
어느 최고의 존재가 주거나, 어느 누가 당신에게 주것도 아니고 당신이 받은 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스스로 고유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세상이 시작될때, 천상계의 기원의 의지와는 짝이 되는 새로운 의지가 있습니다.
이 의지로부터 상대계가 창조되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부분이 되고, 그것을 확실히 느끼는 과
정이었습니다. 내가 나를 확실히 존재함을 느끼는 방향성, 모든 것이 하나가 되는 천상계의 기
원의 의지와는 방향성이 다릅니다. 내가 나를 알아가는 과정. 내가 너를 바라만 보고 이해하는
것이 아닌 직접 내가 당신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으로써 나는 너가 됩니다.
그리고 환상이 진실해집니다. 게임이 현실이 되고, 나는 이 게임이 그냥 게임이 아닌 전부가 되
어집니다.
그래서 천상계의 기원의 의지인 나를 버리고 전체를 찾는 과정, 그리고 결국 내 자신이 사라져
버렷지만 그 모든 것으로 그냥 존재했지만, 그 전체가 결국은 자기 자신이 되어버렸네요.
그것이 13천에서 하늘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이해될 것은 하늘의 천상계의 기원과 숫자와 즉 나를 버리는 전체가 되는 하늘
의 공간의미와 나를 찾는 내가 되는 의지의 공간의미가 반대로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즉 나의 시원 15가 최로라 한다면 그곳이 천상계에서는 1천 이라는 의미입니다.
천상계의 끝은 13천까지이고, 14천과 15천은 꽃시가 열매를 맺고 이제 날아가는 곳입니다.
모두 흩어지는 곳이기에 그곳은 천상계가 존재하지 못합니다. 영원성이 흩어지는 시작점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곳은 누구나 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절대계에서 상대계를 뚫고 들어간 그 짝이 되는 의지에 의해
5천이면 완성되는 이 절대계를 벗어나 상대계에 끌려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나 상대계에 내려오면서 본래 순수의식과는 다른 새로운 분리의식이 태어나고, 그와 더불
어 더 강한 통합의식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천상계가 존재하는 13천은 질서가 필요하게 되었고, 모두 감싸지만 모두 하나이고 모두
전체이지만, 그 의식이 상처를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상대계에서는 분리 의식까지 끓어 안아
야 됬으니까요.
너무 아파서 너무 아파서 울부짓을 때도 없군요. 갈기 갈기 찢어지는데 나는 멍합니다.
나는 없고 나는 통합하려는 의지이니, 울때도 없고 나는 나도 아니고 그냥 전체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리 서로 사랑하면서 삽시다.
그래서 하늘이 13천까지 이루어지게 되었고,
보통 10천이 끝이라 하는 것은 15 ,14, 13 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대령이 태어나기 전의 자궁속에 있는 모습까지 포함해서 13천입니다.)
상대계로 내려오면서 존재성이 너무 강해져서 자신이 원하는 형태를 가진 하나의 방향감각이
있는 하나의 부분적인 공간 존재가 되었을때 자신만 존재하더라도 존재할 수 있게 되었
기 때문입니다.
내가 진심으로 그 부분들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싶어서
모두 함께 모두 그렇게 모든 존재가 함께 내려왔습니다.
어느 하나 새로 태어나거나 창조되어진 이가 없답니다.
우리는 항상 함께 모두 존재했고, 함께 변화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존재하고 있네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존재하고 있네요.
어떠세요?
우리 모두는 언제나 친구였답니다. 사랑합니다.
이 천상계는 아이 대령들을 품습니다.
그리고 천상계로 오는 길을 사랑과 따뜻함으로 쉽게 열어줍니다.
그리고 각자 우리는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영원히 유지시킵니다.
이 세계의 공간은 13천의 천상계이면서 우리 모두의 13번째 변화된 모습입니다.
언제나 꿈과 사랑이 가득하세요.
글 수 17,623
천상계의 기원은 어떤 의지의 방향성에 있었습니다.
그 의지의 방향성은 모든 대령들의 영원히 존재함을 비롯한 통합입니다.
그럼으로써 1천과 2천의 하늘에서 관계가 형성되어 3천의 하늘에서 씨앗이 되어 어머니 뱃속
에 잉태되며 4천의 하늘에서 출산하여 존재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대령입니다.
그러나 13천의 천상계의 어머니또한 같은 방식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하늘의 어머니가 그대에게 자유의지를 준것이 아닙니다.
또한 하늘의 아버지가 그대에게 자유의지를 준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 스스로의 의지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함께 태어났습니다 스스로의 의지로 같은 때에 말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는 태양도, 바람도, 새들도, 형과 동생도, 아들 딸들도, 친구도, 공간도, 시간도,
방향도 모두 모두 함께 말입니다. 이미 지금 이렇게 볼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우리 시작할때부터 우린 함께 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 모든 스스로의 의지가 모태가 되는 곳은 출렁이나 출렁이지 않는 곳,
짝이 존재하나 사라지는 곳, 가장 깊숙한 곳, 어머니 자궁과 비슷한 곳.
천상계의 아버지와 어머니또한 대령이었습니다.
모든 존재의 시작은 이 스스로 존재하는 대령부터입니다.
그럼으로 어느 누구도 당신 그대 고유함의 스스로 존재함의 가치는 당신이 이룬것입니다.
어느 최고의 존재가 주거나, 어느 누가 당신에게 주것도 아니고 당신이 받은 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스스로 고유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세상이 시작될때, 천상계의 기원의 의지와는 짝이 되는 새로운 의지가 있습니다.
이 의지로부터 상대계가 창조되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부분이 되고, 그것을 확실히 느끼는 과
정이었습니다. 내가 나를 확실히 존재함을 느끼는 방향성, 모든 것이 하나가 되는 천상계의 기
원의 의지와는 방향성이 다릅니다. 내가 나를 알아가는 과정. 내가 너를 바라만 보고 이해하는
것이 아닌 직접 내가 당신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으로써 나는 너가 됩니다.
그리고 환상이 진실해집니다. 게임이 현실이 되고, 나는 이 게임이 그냥 게임이 아닌 전부가 되
어집니다.
그래서 천상계의 기원의 의지인 나를 버리고 전체를 찾는 과정, 그리고 결국 내 자신이 사라져
버렷지만 그 모든 것으로 그냥 존재했지만, 그 전체가 결국은 자기 자신이 되어버렸네요.
그것이 13천에서 하늘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이해될 것은 하늘의 천상계의 기원과 숫자와 즉 나를 버리는 전체가 되는 하늘
의 공간의미와 나를 찾는 내가 되는 의지의 공간의미가 반대로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즉 나의 시원 15가 최로라 한다면 그곳이 천상계에서는 1천 이라는 의미입니다.
천상계의 끝은 13천까지이고, 14천과 15천은 꽃시가 열매를 맺고 이제 날아가는 곳입니다.
모두 흩어지는 곳이기에 그곳은 천상계가 존재하지 못합니다. 영원성이 흩어지는 시작점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곳은 누구나 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절대계에서 상대계를 뚫고 들어간 그 짝이 되는 의지에 의해
5천이면 완성되는 이 절대계를 벗어나 상대계에 끌려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나 상대계에 내려오면서 본래 순수의식과는 다른 새로운 분리의식이 태어나고, 그와 더불
어 더 강한 통합의식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천상계가 존재하는 13천은 질서가 필요하게 되었고, 모두 감싸지만 모두 하나이고 모두
전체이지만, 그 의식이 상처를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상대계에서는 분리 의식까지 끓어 안아
야 됬으니까요.
너무 아파서 너무 아파서 울부짓을 때도 없군요. 갈기 갈기 찢어지는데 나는 멍합니다.
나는 없고 나는 통합하려는 의지이니, 울때도 없고 나는 나도 아니고 그냥 전체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리 서로 사랑하면서 삽시다.
그래서 하늘이 13천까지 이루어지게 되었고,
보통 10천이 끝이라 하는 것은 15 ,14, 13 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대령이 태어나기 전의 자궁속에 있는 모습까지 포함해서 13천입니다.)
상대계로 내려오면서 존재성이 너무 강해져서 자신이 원하는 형태를 가진 하나의 방향감각이
있는 하나의 부분적인 공간 존재가 되었을때 자신만 존재하더라도 존재할 수 있게 되었
기 때문입니다.
내가 진심으로 그 부분들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싶어서
모두 함께 모두 그렇게 모든 존재가 함께 내려왔습니다.
어느 하나 새로 태어나거나 창조되어진 이가 없답니다.
우리는 항상 함께 모두 존재했고, 함께 변화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존재하고 있네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존재하고 있네요.
어떠세요?
우리 모두는 언제나 친구였답니다. 사랑합니다.
이 천상계는 아이 대령들을 품습니다.
그리고 천상계로 오는 길을 사랑과 따뜻함으로 쉽게 열어줍니다.
그리고 각자 우리는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영원히 유지시킵니다.
이 세계의 공간은 13천의 천상계이면서 우리 모두의 13번째 변화된 모습입니다.
언제나 꿈과 사랑이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