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3
이 세상이 홀로그램이라해도 우리에게는 이게 바로 현실입니다.
다른 차원에서 볼때는 허상이라해도 그건 그쪽에서 이야기이지 우리에게 해당될까요?
그런데 상당수 영성인들은 현실생활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진화된 존재라 수준낮은 사회에 적응을 못하다'라며 자위합니다. 정말 철썩같이 믿습니다. 수준높은 존재라면 여기 뭐하러 왔으며 설령 그렇다해도 그 이유로 현실을 등한시 하는게 정당화 될수 있을까요?
영성인들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하지만
대체 내면의 진정한 소리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명상을 통해서 알수 있나요?
수면중 꿈을 통해 알수 있나요?
날아라님 말씀처럼 명상하다가 선잠이 들어 꾸는 꿈을 가지고 내면의 소리나 계시라고 착각할수도 있고 자신의 상상이나 믿음을 내면의 소리라고 착각할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머리만 아파도 지금은 변혁의 시기라 그렇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두통의 원인은 너무나 다양한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신체적인 증상을 무조건 지구대변혁,차원상승탓으로 돌립니다.
강x군같은 사람을보며 그런 체험이 필요하기에 그렇게 체험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나치게 운명론적으로 생각하기도 하죠.
' 태어나기전에 그 체험을 계획했다'라는 말은 과대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독이 됩니다. 이러다보니 사명자병에 걸려서 허우적거리는게 아닙니까?
다른 차원에서 볼때는 허상이라해도 그건 그쪽에서 이야기이지 우리에게 해당될까요?
그런데 상당수 영성인들은 현실생활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진화된 존재라 수준낮은 사회에 적응을 못하다'라며 자위합니다. 정말 철썩같이 믿습니다. 수준높은 존재라면 여기 뭐하러 왔으며 설령 그렇다해도 그 이유로 현실을 등한시 하는게 정당화 될수 있을까요?
영성인들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하지만
대체 내면의 진정한 소리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명상을 통해서 알수 있나요?
수면중 꿈을 통해 알수 있나요?
날아라님 말씀처럼 명상하다가 선잠이 들어 꾸는 꿈을 가지고 내면의 소리나 계시라고 착각할수도 있고 자신의 상상이나 믿음을 내면의 소리라고 착각할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머리만 아파도 지금은 변혁의 시기라 그렇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두통의 원인은 너무나 다양한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신체적인 증상을 무조건 지구대변혁,차원상승탓으로 돌립니다.
강x군같은 사람을보며 그런 체험이 필요하기에 그렇게 체험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나치게 운명론적으로 생각하기도 하죠.
' 태어나기전에 그 체험을 계획했다'라는 말은 과대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독이 됩니다. 이러다보니 사명자병에 걸려서 허우적거리는게 아닙니까?
박남술
- 2005.11.12
- 21:05:11
- (*.144.73.40)
It is both an honor and privilege to be a participant in these great changes that are occurring to bring Earth Shan into 5D.
5D으로 지구 Shan을 가져오기 위하여 일어나고 있는 이 많은 변화에 참가자인 것은 명예와 특권 양쪽 모두입니다.
Use wisdom and discernment, my brother, as together we hold the fort until victory is declared.
승리가 선언될 때까지 함께 우리들이 요새를 지킬 때 나의 형제인 현명함과 식별력을 사용하십시오.
In Love and Light,
Patrick H. Bellringer
출처 : target=_blank>http://fourwinds10.com/
(* 기계번역임을 양해 바람니다)
5D으로 지구 Shan을 가져오기 위하여 일어나고 있는 이 많은 변화에 참가자인 것은 명예와 특권 양쪽 모두입니다.
Use wisdom and discernment, my brother, as together we hold the fort until victory is declared.
승리가 선언될 때까지 함께 우리들이 요새를 지킬 때 나의 형제인 현명함과 식별력을 사용하십시오.
In Love and Light,
Patrick H. Bellringer
출처 : target=_blank>http://fourwinds10.com/
(* 기계번역임을 양해 바람니다)
오성구
- 2005.11.13
- 14:33:43
- (*.49.71.152)
1. 달라마시아의 가르침들. 첫째근원이며 중심에 대한 참된 개념은 칼리가스티아 영주 참모진의 육체적인 100명 요원들에 의해서 처음으로 유란시아에 제공되었다. 신(神)에 대한 이러한 확대되는 계시는, 교육 체제의 붕괴와 행성 분리에 의해 갑자기 중단될 때까지 300,000년 이상 동안 계속되었다. 반의 활동을 제외한다면, 달라마시아의 계시의 영향은 온 세상에서 실제적으로 상실되었다. 심지어는 놋 자손들도 아담이 도착될 무렵에는 이 진리는 이미 잊은 상태에 있었다. 그 100명의 가르침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적색 인종들이 그것들을 가장 오래 간직하였지만, 위대한 영(靈)에 대한 개념은 기독교와 접촉하였을 때 아메리카 원주민 종교 속에 있는 어렴풋한 관념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 때 그것을 크게 정화하고 강화시켰다.
92:4.6 2. 에덴의 가르침들. 아담과 이브는 모든 진화적인 민족들에게 아버지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제시하였다. 첫 번째 에덴의 붕괴는 그것이 영원히 완전히 시작되기 전에 아담의 계시의 과정을 중단시켰다. 그러나 중단된 아담의 가르침들은 셋 자손 사제들에 의해서 이어졌고, 이 진리들 중의 일부는 이 세상에서 온통 사라진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레반트 종족의 종교적인 진화의 전체 경향은 셋 자손들의 가르침들에 의해서 변형되었다. 그러나 기원 전 2,500년경에 이르러서 인류는 에덴의 시대에 후원되었던 계시를 이미 크게 상실한 상태였다.
92:4.7 3. 살렘의 멜기세덱. 비상 사태를 위한 네바돈의 아들이 유란시아에 세 번째 계시의 시대를 열어 주었다. 그의 가르침들의 주요 교훈은 신뢰와 신앙이었다. 그는 신뢰가 하느님의 전능한 은혜임을 가르쳤고 신앙은 그것에 의해서 인간의 하느님의 호의(好意)를 살 수 있는 행위임을 선포하였다. 그의 가르침들은 여러 가지 진화 종교들의 관습들과 신념들과 점차적으로 섞였으며 마침내 그리스도 이후 첫 1,000년이 시작될 즈음에 유란시아에 나타난 신학 체계들로 발전하였다.
92:4.8 4.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미가엘은 하느님에 대한 개념을 우주 아버지로써 유란시아에 네 번째로 제시하셨으며, 이러한 가르침은 대개 그 이후로 계속 유지되었다. 그의 가르침의 핵심은 사랑과 봉사, 그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사랑의 역사를 창조체 아들이 자발적으로 깨닫고 그에 반응하는 사랑으로 드리는 경배와, 이러한 경배 속에서 그러한 창조체 아들들이 그렇게 하느님 아버지를 섬기는 기쁨이 넘치는 깨달음 속에서 그들이 자기 형제들에게 바치는 자유 의지적인 봉사였다.
92:4.9 5. 유란시아 글들. 지금 이것이 그 중 하나인 글들은 유란시아의 필사자들에게 가장 최근에 제시된 진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글은 그 전에 있었던 모든 계시들과는 다르다, 이는 이 글들이 단일 우주 품성의 작업이 아니라 많은 존재들에 의한 합작으로 제시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 아버지에 대한 어떤 계시라도 완벽하게 달성되는 것은 언제까지나 불가능하다. 다른 모든 천상(天上)의 사명활동들은 부분적이고 과도기적이며 실질적으로 시간과 공간 속에 있는 지역적 조건에 맞추어졌을 뿐 그 이상은 아니다. 이러한 고백들이, 이것이 모든 계시들의 즉각적인 기세와 권위를 줄어들게 할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제는 비록 이것의 미래 영향과 권위가 약화될 위험이 있다 하더라도, 유란시아의 필사 종족에 대한 진리의 가장 최근의 계시인, 그러한 숨김없는 성명을 발표하는 것이 바람직한 시기가 유란시아에 이르렀다.
92:4.6 2. 에덴의 가르침들. 아담과 이브는 모든 진화적인 민족들에게 아버지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제시하였다. 첫 번째 에덴의 붕괴는 그것이 영원히 완전히 시작되기 전에 아담의 계시의 과정을 중단시켰다. 그러나 중단된 아담의 가르침들은 셋 자손 사제들에 의해서 이어졌고, 이 진리들 중의 일부는 이 세상에서 온통 사라진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레반트 종족의 종교적인 진화의 전체 경향은 셋 자손들의 가르침들에 의해서 변형되었다. 그러나 기원 전 2,500년경에 이르러서 인류는 에덴의 시대에 후원되었던 계시를 이미 크게 상실한 상태였다.
92:4.7 3. 살렘의 멜기세덱. 비상 사태를 위한 네바돈의 아들이 유란시아에 세 번째 계시의 시대를 열어 주었다. 그의 가르침들의 주요 교훈은 신뢰와 신앙이었다. 그는 신뢰가 하느님의 전능한 은혜임을 가르쳤고 신앙은 그것에 의해서 인간의 하느님의 호의(好意)를 살 수 있는 행위임을 선포하였다. 그의 가르침들은 여러 가지 진화 종교들의 관습들과 신념들과 점차적으로 섞였으며 마침내 그리스도 이후 첫 1,000년이 시작될 즈음에 유란시아에 나타난 신학 체계들로 발전하였다.
92:4.8 4.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미가엘은 하느님에 대한 개념을 우주 아버지로써 유란시아에 네 번째로 제시하셨으며, 이러한 가르침은 대개 그 이후로 계속 유지되었다. 그의 가르침의 핵심은 사랑과 봉사, 그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사랑의 역사를 창조체 아들이 자발적으로 깨닫고 그에 반응하는 사랑으로 드리는 경배와, 이러한 경배 속에서 그러한 창조체 아들들이 그렇게 하느님 아버지를 섬기는 기쁨이 넘치는 깨달음 속에서 그들이 자기 형제들에게 바치는 자유 의지적인 봉사였다.
92:4.9 5. 유란시아 글들. 지금 이것이 그 중 하나인 글들은 유란시아의 필사자들에게 가장 최근에 제시된 진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글은 그 전에 있었던 모든 계시들과는 다르다, 이는 이 글들이 단일 우주 품성의 작업이 아니라 많은 존재들에 의한 합작으로 제시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 아버지에 대한 어떤 계시라도 완벽하게 달성되는 것은 언제까지나 불가능하다. 다른 모든 천상(天上)의 사명활동들은 부분적이고 과도기적이며 실질적으로 시간과 공간 속에 있는 지역적 조건에 맞추어졌을 뿐 그 이상은 아니다. 이러한 고백들이, 이것이 모든 계시들의 즉각적인 기세와 권위를 줄어들게 할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제는 비록 이것의 미래 영향과 권위가 약화될 위험이 있다 하더라도, 유란시아의 필사 종족에 대한 진리의 가장 최근의 계시인, 그러한 숨김없는 성명을 발표하는 것이 바람직한 시기가 유란시아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