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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를쓰고 하는 인구조사가 무얼 뜻하는지 알고 게시나요?
국민 모두의 유전자 DNA 체취를 위한것입니다.
아마도 내년쯤에 국가기관에 새로운 주민증 발급을 위해 모두 DNA 를 등록하게 할겁니다.
그리고..
크리스탈 인디고 그리고 영적으로 진화하려는 사람들을 찾아내 분류합니다.
현재 미국 고위공무원들에게 의무적으로 삽입되는 베리칩이
2002년부터 국내에도 일년에 최소2만개 이상 삽입돼야한다는 계약이 있었습니다.
팔목에 삽입하다가 범죄악용이 있다하여 이마에 삽입하는걸로 결정되었죠.
이거 이마에 삽입되면 영안이 영영 닫혀 버립니다.
진화하지 못합니다.
영안이 트이는 바로 그자리에 삽입하니깐요..
조금전 뉴스보다가 범죄자들 상대로 유전자DB 구성에 들어갔다는 말듣고
드디오 올게 오나..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짐승의표666이 현재 우리들 DNA 구조배열을 뜻한다는건 알고게시는분도 몇분있을겁니다.
국내에도 최소 일년에 2만개이상 사람이마에 심어져야 하는 베리칩이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강제로 심어지겠지만 내년부터는 아닙니다.
국민 모두가 DNA 를 제출해야되고 통계화되고 분류되어 사업하는사람들 공무원..
일반인들에게도 신용카드처럼 점차 베리칩이 심어질것입니다.
그리고..크리스탈 인디고 빛의 사람들 DNA를 가진 사람들은 미국국가에서 통제할겁니다.
이마에 베리칩이 심어지면 .지금같은 짐승의DNA 로 영안이 영영 닫히게 됨을 명심하세요..
교회에서 이런것들을 막아야 하는데. 아마도 교회가 더 나서서 새로운 주민증 발급 추진할거
같습니다..영안을 얻고싶은 영성인들이라면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내년쯤 시작되겠지 했는데 인구조사한다고 설치더니
바로 코앞에 닥쳐오는군요..
범죄나 기타 공공기관이 잡혀갈일 저지르지 마세요..
강제로 이마에 베리칩 심어집니다..
우리나라 베리칩 기본할당량이
2002년도부터 기본이 일년에 2만개씩이니까 이미 8만개 소비됐다는말이네요..
이 베리칩을 개발한 사람은 스스로 이것이 666짐승의표라는것을 알고는 개발을 스스로
중지하고 이것을 없애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차라리 회사그만두고 사업 그만두는 한이 있어도
국가기관이 하는 DNA 체취를 거부해야 합니다.
영안과 영적 DNA 진화에 관심없는 분은 상관없습니다.
666 은 현재 우리3차원 육체의 DNA 배열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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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2004년 07월 15일
관련기사
미 FDA, 인체에 RFID 칩 사용 검토
멕시코 정부가 영화 '매트릭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생체 칩을 대량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AP통신은 14일(현지 시간) 멕시코 정부가 법무장관을 비롯한 법무부 직원 160여 명의 몸에 전자태그(RFID)기술을 이용한 생체 칩을 이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그 동안 미국 등 10여 명이 몸 속에 칩을 이식한 경우는 있었지만 대규모로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멕시코는 이미 지난 해 11월부터 관련 직원들의 몸에 RFID 칩을 내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정부는 대량으로 생체 칩을 이식한 것은 보안 및 신원확인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법무장관 사무실을 비롯한 제한구역 출입 때 신원확인 절차를 밟기 위한 것이란 설명이다. 하지만 인체에 생체 칩을 이식할 경우 치명적인 사생활 침해 가능성도 있어 논란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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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VeriChip 수입계약 ▣
2002년 12월 6일 Applied Digital Solutions(ADS)는 한국과 VeriChip 독점판매
계약이 체결됬다고 발표했다.
멕시코와 에콰도르가 수억만불의 계약이 끝난 상태에 있는 ADS사의 VeriChip은
미국내에서 사람의 몸에 넣을 장소가 발표 되었는데, 현재까지는 아리조나 1, 플로리다 4, 택사스 2, 등 일곱 장소라고 한다.
플로리다 팜 비치에 소재하는 Technology 회사 ADS 는 나스닥 주식에 상장된 회사이다.
ADS사에 따르면 한국은 마이크로칩 상품 독점 판매권 계약에 서명했다.
그 계약은 향후 5년동안 한국시장에 한하여 켈리포니아 소재 무역회사로부터 한국이 수입하게 된다.
ADS 사는 한국의 수입사 이름을 밝히지 아니하고 가명으로 한국의 "세계적인
종합과학기술(GIT)"에 ADS가 생산하는 베리칩을 한국시장에 독점판매권을 허용한다고 했다.
계약에 따르면 최저가격으로 한국에서 판매하도록 했으며 한국 GIT측은 3개월 주기로 반드시 5000개의 베리칩을 소비해야 된다고 명시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한국 GIT 는 개인 신상정보가 들어 있는 베리칩을 반드시 사람의 몸에 주입시켜야 된다. 또한 GIT는 같은 기간에 모든 정보를 읽게하는 스케너216개도 함께 소비해야한다는 내용이다.
기본 계약에는 향후 5년동안 GIT가 한국 판매독점권을 갖게 된다. 그리고 ADS
가 생산하는 베리칩을 GIT는 5년동안 최소 75,000개의 베리칩과 함께 7,500개의
스케너를 시중에 판매하도록 되었다고 한다.
◐발췌: 미국 South Florida " The Business Journal " 2002년 12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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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의 유전자 DNA 체취를 위한것입니다.
아마도 내년쯤에 국가기관에 새로운 주민증 발급을 위해 모두 DNA 를 등록하게 할겁니다.
그리고..
크리스탈 인디고 그리고 영적으로 진화하려는 사람들을 찾아내 분류합니다.
현재 미국 고위공무원들에게 의무적으로 삽입되는 베리칩이
2002년부터 국내에도 일년에 최소2만개 이상 삽입돼야한다는 계약이 있었습니다.
팔목에 삽입하다가 범죄악용이 있다하여 이마에 삽입하는걸로 결정되었죠.
이거 이마에 삽입되면 영안이 영영 닫혀 버립니다.
진화하지 못합니다.
영안이 트이는 바로 그자리에 삽입하니깐요..
조금전 뉴스보다가 범죄자들 상대로 유전자DB 구성에 들어갔다는 말듣고
드디오 올게 오나..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짐승의표666이 현재 우리들 DNA 구조배열을 뜻한다는건 알고게시는분도 몇분있을겁니다.
국내에도 최소 일년에 2만개이상 사람이마에 심어져야 하는 베리칩이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강제로 심어지겠지만 내년부터는 아닙니다.
국민 모두가 DNA 를 제출해야되고 통계화되고 분류되어 사업하는사람들 공무원..
일반인들에게도 신용카드처럼 점차 베리칩이 심어질것입니다.
그리고..크리스탈 인디고 빛의 사람들 DNA를 가진 사람들은 미국국가에서 통제할겁니다.
이마에 베리칩이 심어지면 .지금같은 짐승의DNA 로 영안이 영영 닫히게 됨을 명심하세요..
교회에서 이런것들을 막아야 하는데. 아마도 교회가 더 나서서 새로운 주민증 발급 추진할거
같습니다..영안을 얻고싶은 영성인들이라면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내년쯤 시작되겠지 했는데 인구조사한다고 설치더니
바로 코앞에 닥쳐오는군요..
범죄나 기타 공공기관이 잡혀갈일 저지르지 마세요..
강제로 이마에 베리칩 심어집니다..
우리나라 베리칩 기본할당량이
2002년도부터 기본이 일년에 2만개씩이니까 이미 8만개 소비됐다는말이네요..
이 베리칩을 개발한 사람은 스스로 이것이 666짐승의표라는것을 알고는 개발을 스스로
중지하고 이것을 없애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차라리 회사그만두고 사업 그만두는 한이 있어도
국가기관이 하는 DNA 체취를 거부해야 합니다.
영안과 영적 DNA 진화에 관심없는 분은 상관없습니다.
666 은 현재 우리3차원 육체의 DNA 배열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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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2004년 07월 15일
관련기사
미 FDA, 인체에 RFID 칩 사용 검토
멕시코 정부가 영화 '매트릭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생체 칩을 대량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AP통신은 14일(현지 시간) 멕시코 정부가 법무장관을 비롯한 법무부 직원 160여 명의 몸에 전자태그(RFID)기술을 이용한 생체 칩을 이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그 동안 미국 등 10여 명이 몸 속에 칩을 이식한 경우는 있었지만 대규모로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멕시코는 이미 지난 해 11월부터 관련 직원들의 몸에 RFID 칩을 내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정부는 대량으로 생체 칩을 이식한 것은 보안 및 신원확인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법무장관 사무실을 비롯한 제한구역 출입 때 신원확인 절차를 밟기 위한 것이란 설명이다. 하지만 인체에 생체 칩을 이식할 경우 치명적인 사생활 침해 가능성도 있어 논란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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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VeriChip 수입계약 ▣
2002년 12월 6일 Applied Digital Solutions(ADS)는 한국과 VeriChip 독점판매
계약이 체결됬다고 발표했다.
멕시코와 에콰도르가 수억만불의 계약이 끝난 상태에 있는 ADS사의 VeriChip은
미국내에서 사람의 몸에 넣을 장소가 발표 되었는데, 현재까지는 아리조나 1, 플로리다 4, 택사스 2, 등 일곱 장소라고 한다.
플로리다 팜 비치에 소재하는 Technology 회사 ADS 는 나스닥 주식에 상장된 회사이다.
ADS사에 따르면 한국은 마이크로칩 상품 독점 판매권 계약에 서명했다.
그 계약은 향후 5년동안 한국시장에 한하여 켈리포니아 소재 무역회사로부터 한국이 수입하게 된다.
ADS 사는 한국의 수입사 이름을 밝히지 아니하고 가명으로 한국의 "세계적인
종합과학기술(GIT)"에 ADS가 생산하는 베리칩을 한국시장에 독점판매권을 허용한다고 했다.
계약에 따르면 최저가격으로 한국에서 판매하도록 했으며 한국 GIT측은 3개월 주기로 반드시 5000개의 베리칩을 소비해야 된다고 명시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한국 GIT 는 개인 신상정보가 들어 있는 베리칩을 반드시 사람의 몸에 주입시켜야 된다. 또한 GIT는 같은 기간에 모든 정보를 읽게하는 스케너216개도 함께 소비해야한다는 내용이다.
기본 계약에는 향후 5년동안 GIT가 한국 판매독점권을 갖게 된다. 그리고 ADS
가 생산하는 베리칩을 GIT는 5년동안 최소 75,000개의 베리칩과 함께 7,500개의
스케너를 시중에 판매하도록 되었다고 한다.
◐발췌: 미국 South Florida " The Business Journal " 2002년 12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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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 2005.11.12
- 15:32:13
- (*.193.136.8)
그 이전에 먼저 네사라가 올껀데...
그럼 저런 사악한 음모도 완전 끝장~
저도 미카엘 대천사의 메시지에 대체로 공감하는 편입니다.
미카엘 대천사도 채널링에서 국가가 나서서 저렇게 하도록 강요하는 건 엄연히 범죄라고 그랬죠. 기본적으로 프라이버시 침해죄 정도는 되겠죠...
비운의 행성 말데크 사회도 그랬다죠.
만일 칩의 체내 이식이 점점 확산 된다면 우리 빛의 일꾼들이 나서서 정부기관에 찿아가 데모라도 해서 칩 이식 거부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야 된다고 봅니다.
그럼 저런 사악한 음모도 완전 끝장~
저도 미카엘 대천사의 메시지에 대체로 공감하는 편입니다.
미카엘 대천사도 채널링에서 국가가 나서서 저렇게 하도록 강요하는 건 엄연히 범죄라고 그랬죠. 기본적으로 프라이버시 침해죄 정도는 되겠죠...
비운의 행성 말데크 사회도 그랬다죠.
만일 칩의 체내 이식이 점점 확산 된다면 우리 빛의 일꾼들이 나서서 정부기관에 찿아가 데모라도 해서 칩 이식 거부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야 된다고 봅니다.
전 통제받는걸 매우 싫어합니다. 몸에 칩을 심으라 하면 저도 거부할것이며
대국민운동도 진행할 각오가 되있습니다. 지문 찍는것도 기분나쁜데... 칩을
넣으라니...
그런데, 이것은 진행될것같구요... 이 칩을 거부한 사람들은 경제활동이 불가능해져서 사회에서 도태될것입니다. 사는것도 안되고, 일해서 돈을 벌어도 입금계좌가 그 칩이기때문에... 돈도 못받고... 그러다보니 처음엔 거부하던 자들도 아마 나중엔 어쩔수없이 다 받게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