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30
장시은님 글보고..
장시은님이 꼭 이렇다는것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갑작스런 증세로 무속으로 종교로 많이 방황하시기에...말씀 드립니다..
새시대를 앞두고 근래들어 갑작스레 지구와 공명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는 영성계등과 전혀 관계없는 일반 평범한 사회생활을 하던 사람들입니다.
어느순간..
한순간에 갑자기 생활들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육체적 신호가 바뀝니다.
온몸이 이유없이 떨리기 시작하며 수련등과 상관없이 몸안에서 기운들이 치솟아 오릅니다.
갑자기 모든 생활들을 물리치고 자신의 내면.본질을 찾고자 매달립니다.
일종의 신병이라 볼수도 있지만..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깨어날 타이머를 갖춘채 지구인으로 탄생한 스타피플 입니다.
가만있어도 영안이 열리는 작용이 시작됩니다.
양미간서부터 이마끝까지..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뚫고 나오려는 기운이시작됩니다.
같은 스타피플들과의 인연이 자연스런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깨어나기전의 일반적인 특징은..세상 모든 일들에 이미 본능적으로 정통해 있다..
쉽게 말해 별다른 교육 없이도 모든일에 쉽게 그 기본 이치를 깨닫고 있으며
어떤일이던지 어렵게 처리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열정이 없어 보인다고 볼수도 있습니다만..
다른 인간들보다 육감과 재능이 월등히 뛰어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단체행동이나 조직생활.계산등..이기적이거나 인간규율 상식등에 극히 취약합니다.
지구인간으로서의 전생이 없거나 다른이들보다 극히 적기 때문이죠..
평범한 직장인 공무원등보다는..예능계통이나 사업.장사등을 하고있을수가 많습니다.
뭔가 항상 허무합니다.
대립이라는 자체를 극히 싫어하며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것을 싫어합니다.
체질적으로 사회적인 종교와 믿음..이런것과는 맞지 않습니다..
그냥 본능적으로 그 내막을 다 감지하기에 특정 종교에 빠지게 되지 않습니다.
믿음? 보지 않고도 믿는다..그런거 없습니다..느낌으로 판단합니다.
한마디로 재능은 많은데 열정은 없다..입니다.
종교나 수련과 무관한 경우가 많은것은 바로 그런 깨달음의 욕망을 권력과 종교적으로
이용하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기 위한 중도의 선택입니다..
스타피플로 깨어나는 과정은 일단 갑작스런 변화에 대한 방황.
조금씩 자각.모든일들에 자연스런 의문이 들지 않는다는 점과
강렬한 꿈들과 영안으로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한다는 점을 들수 있습니다.
그 과정은 때론 불안과 히스테릭한 모습들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열리는 4차원 기운들을 소화해 내야 하니깐요..
어둠의 기운에 공격당하기도 하기에 스스로를 방어할수있는 능력이 생기기전까지는
자신을 감추고 숨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존재들이 있음을 알고 이런 현상들을 이용해 종교적으로 이용하는 단체도 있습니다.
너는 언제 깨어날 것이다..등등..멀쩡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고향으로 가져가서....하면서
소설속 주인공처럼 의미부여를 시키고
이것저것 이론에 빗대서 기존의 종교와 결합.새로운 종말론을 주창하기도 합니다만..
신성이 깨어나는 이유는 종말론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동조한 사람들의 사념체 공격은 무섭습니다..
자신의 방어막이 제대로 형성되있지 않은 빛의 일꾼은 이들의 기운공격에 숨어야 합니다..
빛과 사랑의 힘으로 단단한 보호막이 형성됬을때 스스로를 나타내야 합니다.
그전에 어둠에 공격당하면 많은 고초를 겪게 됩니다.
특히 종교로 무장한 세력들의 믿음이라는 사념체의 공격은 무시무시 합니다.
자신이 믿는것을 포섭상대가 믿지 않을때..
공작.소외.협박.기타등등..조직강론에 의한 행위들.신내림 내지는 천도제 강요...
이런 물리적 공격은 그냥 무시하면 될뿐이지만 사념체의 공격은 4차원에서 이루어 집니다.
모든 종교집단은 신성을 가장한 인간들의 지배 권력의 사념체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구원자라 믿었던 목사등..
오래 강하게 믿었던 만큼 허탈함도 클것이기에 원망하는 마음 역시 클것입니다..
"처음온자 나중되고 나중온자가 처음 되리라"...
예수의 이말은 바로 이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물론 방어막이 구축되면 그저 공격을 바라볼뿐..그다지 영향 받지 않게됩니다.
공격한다면 도리어 자신에게 그 위협이 온다는것을 4차원의 어둠의 존재는 알아차립니다.
공격을 멈추고 꼬랑지를 내린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빛의 힘은 4차원에서 지극히 놀랍습니다. 단 한순간의 폭발로 그동안 괴롭히던
업령.두려움에 기생하는 사념체들을 저 끝으로 몰아낼수 있습니다.
스타피플의 목적중 하나가 바로 그런 인간의 모든 종교의 허구를 부수고
그 본래 신성의 의미를 크리스탈 인디고 세대에게 전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냥 깨달은 시간강사 선생일뿐입니다.
예수는 지금보다 훨씬 무지한 사람들을 가르치느라 무지 고생했고 대신 차후 신으로까지
추앙받았지만 지금의 선생들은 워낙 대규모로 나오기에 사람들의 의식을 갖이 끌어나가는
교수나 그외 선생님..정도 대접 받을것입니다..
특히 지구상에서는 크리스탈.인디고 아이들의 잠재된 능력에는 미치지 못하기에..
안내하는 선생일 뿐입니다.
기존 종교들의 마녀재판에 맞설 지식과 능력들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리만치 주어집니다..
자각과 동시에 정화가 이루어진 만큼 신성이 살아나게 됩니다.
갑자기 초능력을 얻게 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살다보면서 조금씩 달라지기에 신기하거나 별 이질감을 못느낄것입니다.
지구는 현재 출산을 앞둔 산모와도 같은 상태입니다.
지구의 진통이 올때마다 함께 진동을 느낍니다.
새로운 아기가 탄생할때 그 탄생을 돕기위해 수발하러 내려온 존재들이
바로 깨어나는 사람들이고
그 바톤을 이어받을 크리스탈.인디고 아이들이 이미 탄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크리스탈.인디고 아이들에게는 기존의 낮은 수준의 지식과 교육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가르칠만한 스승이 현 사회에는 없기에 아이들과 부모들 모두 당황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올바르게 자랄수있도록 거짓된 교육을 차단하고 참지식과 길을 일러주기 위해
깨어난 새시대를 이어줄 중간자 어른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크리스탈.인디고 아이들의 다음세대가 바로 진화가 이루어진 차세대 인류..
지구의 주역이 되겠죠.
깨어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위를 둘러보면
미래를 끌어나갈 크리스탈, 인디고 아이가 있을것입니다.약속된 인연이 시작될것입니다.
묻지않아도 첫눈에 알게될것입니다.
스타피플과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들에게 어떤 사명이라던지..그런 거창한 것은 없습니다.
단지, 인류가 진화하는데 조그마한 징검다리가 될뿐입니다..
인류는 서서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4차원 현상들이 숭배의 대상이나 신비한 현상으로 권력집단화 종교적으로
이용당하는 무지의 역사를 차단하고 일반인들에게 깨닫게 하기위한 안내자들입니다..
4차원은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인간의 의식이 적어도 4차원을 숭배하는 수준에서 벗어나게끔 하는게 사명이라면 사명일수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있으면 누구도 미스테리나 4차원.종교등에 관심갖지 않을 날이 올것입니다.
모든인간들이 그런 의식들이 참으로 어린 3차원적 의식이었음을 깨닫는 날이 올것입니다.
크리스탈 인디고 아이들은 그 진화의 첫 징조들입니다...
모든일들은 갑작스레 일어나지 않으며
이미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물리적 진통은 아마도 우리 세대 거의 내내 될것 같습니다..
출산과 함께 다소의 정화작용도 피할수 없는 3차원적 고통일것입니다.
산모의 피를 닦아내고 새로 태어난 아이의 기쁨을 인류가 안을것입니다..
뱃속에서 아이를 키워온 탯줄은 쓰레기통으로 버려지게 될것입니다..
제말은 저의 의견이오니 다른 의견과 종교적 대립은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아마도 갑작스런 변화에 헤매다니는 분들이 있을테고..
지금은 이 정도쯤은 말해도 괜찮다..라는 제 느낌에 따라 쓴글이니
진위 여부를 떠나 가능성 흥미 위주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의견에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동조해주는 분이 많아지면 좀더 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시은님이 꼭 이렇다는것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갑작스런 증세로 무속으로 종교로 많이 방황하시기에...말씀 드립니다..
새시대를 앞두고 근래들어 갑작스레 지구와 공명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는 영성계등과 전혀 관계없는 일반 평범한 사회생활을 하던 사람들입니다.
어느순간..
한순간에 갑자기 생활들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육체적 신호가 바뀝니다.
온몸이 이유없이 떨리기 시작하며 수련등과 상관없이 몸안에서 기운들이 치솟아 오릅니다.
갑자기 모든 생활들을 물리치고 자신의 내면.본질을 찾고자 매달립니다.
일종의 신병이라 볼수도 있지만..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깨어날 타이머를 갖춘채 지구인으로 탄생한 스타피플 입니다.
가만있어도 영안이 열리는 작용이 시작됩니다.
양미간서부터 이마끝까지..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뚫고 나오려는 기운이시작됩니다.
같은 스타피플들과의 인연이 자연스런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깨어나기전의 일반적인 특징은..세상 모든 일들에 이미 본능적으로 정통해 있다..
쉽게 말해 별다른 교육 없이도 모든일에 쉽게 그 기본 이치를 깨닫고 있으며
어떤일이던지 어렵게 처리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열정이 없어 보인다고 볼수도 있습니다만..
다른 인간들보다 육감과 재능이 월등히 뛰어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단체행동이나 조직생활.계산등..이기적이거나 인간규율 상식등에 극히 취약합니다.
지구인간으로서의 전생이 없거나 다른이들보다 극히 적기 때문이죠..
평범한 직장인 공무원등보다는..예능계통이나 사업.장사등을 하고있을수가 많습니다.
뭔가 항상 허무합니다.
대립이라는 자체를 극히 싫어하며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것을 싫어합니다.
체질적으로 사회적인 종교와 믿음..이런것과는 맞지 않습니다..
그냥 본능적으로 그 내막을 다 감지하기에 특정 종교에 빠지게 되지 않습니다.
믿음? 보지 않고도 믿는다..그런거 없습니다..느낌으로 판단합니다.
한마디로 재능은 많은데 열정은 없다..입니다.
종교나 수련과 무관한 경우가 많은것은 바로 그런 깨달음의 욕망을 권력과 종교적으로
이용하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기 위한 중도의 선택입니다..
스타피플로 깨어나는 과정은 일단 갑작스런 변화에 대한 방황.
조금씩 자각.모든일들에 자연스런 의문이 들지 않는다는 점과
강렬한 꿈들과 영안으로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한다는 점을 들수 있습니다.
그 과정은 때론 불안과 히스테릭한 모습들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열리는 4차원 기운들을 소화해 내야 하니깐요..
어둠의 기운에 공격당하기도 하기에 스스로를 방어할수있는 능력이 생기기전까지는
자신을 감추고 숨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존재들이 있음을 알고 이런 현상들을 이용해 종교적으로 이용하는 단체도 있습니다.
너는 언제 깨어날 것이다..등등..멀쩡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고향으로 가져가서....하면서
소설속 주인공처럼 의미부여를 시키고
이것저것 이론에 빗대서 기존의 종교와 결합.새로운 종말론을 주창하기도 합니다만..
신성이 깨어나는 이유는 종말론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동조한 사람들의 사념체 공격은 무섭습니다..
자신의 방어막이 제대로 형성되있지 않은 빛의 일꾼은 이들의 기운공격에 숨어야 합니다..
빛과 사랑의 힘으로 단단한 보호막이 형성됬을때 스스로를 나타내야 합니다.
그전에 어둠에 공격당하면 많은 고초를 겪게 됩니다.
특히 종교로 무장한 세력들의 믿음이라는 사념체의 공격은 무시무시 합니다.
자신이 믿는것을 포섭상대가 믿지 않을때..
공작.소외.협박.기타등등..조직강론에 의한 행위들.신내림 내지는 천도제 강요...
이런 물리적 공격은 그냥 무시하면 될뿐이지만 사념체의 공격은 4차원에서 이루어 집니다.
모든 종교집단은 신성을 가장한 인간들의 지배 권력의 사념체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구원자라 믿었던 목사등..
오래 강하게 믿었던 만큼 허탈함도 클것이기에 원망하는 마음 역시 클것입니다..
"처음온자 나중되고 나중온자가 처음 되리라"...
예수의 이말은 바로 이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물론 방어막이 구축되면 그저 공격을 바라볼뿐..그다지 영향 받지 않게됩니다.
공격한다면 도리어 자신에게 그 위협이 온다는것을 4차원의 어둠의 존재는 알아차립니다.
공격을 멈추고 꼬랑지를 내린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빛의 힘은 4차원에서 지극히 놀랍습니다. 단 한순간의 폭발로 그동안 괴롭히던
업령.두려움에 기생하는 사념체들을 저 끝으로 몰아낼수 있습니다.
스타피플의 목적중 하나가 바로 그런 인간의 모든 종교의 허구를 부수고
그 본래 신성의 의미를 크리스탈 인디고 세대에게 전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냥 깨달은 시간강사 선생일뿐입니다.
예수는 지금보다 훨씬 무지한 사람들을 가르치느라 무지 고생했고 대신 차후 신으로까지
추앙받았지만 지금의 선생들은 워낙 대규모로 나오기에 사람들의 의식을 갖이 끌어나가는
교수나 그외 선생님..정도 대접 받을것입니다..
특히 지구상에서는 크리스탈.인디고 아이들의 잠재된 능력에는 미치지 못하기에..
안내하는 선생일 뿐입니다.
기존 종교들의 마녀재판에 맞설 지식과 능력들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리만치 주어집니다..
자각과 동시에 정화가 이루어진 만큼 신성이 살아나게 됩니다.
갑자기 초능력을 얻게 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살다보면서 조금씩 달라지기에 신기하거나 별 이질감을 못느낄것입니다.
지구는 현재 출산을 앞둔 산모와도 같은 상태입니다.
지구의 진통이 올때마다 함께 진동을 느낍니다.
새로운 아기가 탄생할때 그 탄생을 돕기위해 수발하러 내려온 존재들이
바로 깨어나는 사람들이고
그 바톤을 이어받을 크리스탈.인디고 아이들이 이미 탄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크리스탈.인디고 아이들에게는 기존의 낮은 수준의 지식과 교육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가르칠만한 스승이 현 사회에는 없기에 아이들과 부모들 모두 당황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올바르게 자랄수있도록 거짓된 교육을 차단하고 참지식과 길을 일러주기 위해
깨어난 새시대를 이어줄 중간자 어른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크리스탈.인디고 아이들의 다음세대가 바로 진화가 이루어진 차세대 인류..
지구의 주역이 되겠죠.
깨어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위를 둘러보면
미래를 끌어나갈 크리스탈, 인디고 아이가 있을것입니다.약속된 인연이 시작될것입니다.
묻지않아도 첫눈에 알게될것입니다.
스타피플과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들에게 어떤 사명이라던지..그런 거창한 것은 없습니다.
단지, 인류가 진화하는데 조그마한 징검다리가 될뿐입니다..
인류는 서서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4차원 현상들이 숭배의 대상이나 신비한 현상으로 권력집단화 종교적으로
이용당하는 무지의 역사를 차단하고 일반인들에게 깨닫게 하기위한 안내자들입니다..
4차원은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인간의 의식이 적어도 4차원을 숭배하는 수준에서 벗어나게끔 하는게 사명이라면 사명일수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있으면 누구도 미스테리나 4차원.종교등에 관심갖지 않을 날이 올것입니다.
모든인간들이 그런 의식들이 참으로 어린 3차원적 의식이었음을 깨닫는 날이 올것입니다.
크리스탈 인디고 아이들은 그 진화의 첫 징조들입니다...
모든일들은 갑작스레 일어나지 않으며
이미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물리적 진통은 아마도 우리 세대 거의 내내 될것 같습니다..
출산과 함께 다소의 정화작용도 피할수 없는 3차원적 고통일것입니다.
산모의 피를 닦아내고 새로 태어난 아이의 기쁨을 인류가 안을것입니다..
뱃속에서 아이를 키워온 탯줄은 쓰레기통으로 버려지게 될것입니다..
제말은 저의 의견이오니 다른 의견과 종교적 대립은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아마도 갑작스런 변화에 헤매다니는 분들이 있을테고..
지금은 이 정도쯤은 말해도 괜찮다..라는 제 느낌에 따라 쓴글이니
진위 여부를 떠나 가능성 흥미 위주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의견에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동조해주는 분이 많아지면 좀더 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