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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630
느끼시는분 계시면 그 맛을 조금 표현해 주시면..
3차원의 느낌이야 모두가 다 아는대로..누에고치 같은 답답함.
4차원의 느낌도 별반 다르지 않다.라고 봅니다.
역시, 육체의존도, 물질투상도와 부자연스러움.시간에 대한 감각만 달라질뿐..
3차원과 4차원은 같은 차원의 음양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같은 빙산덩어리인데 물위에 솟은 작은 공간이 3차원이라고나 할까요.
귀신과 사람이 부대끼며 사는 공간인데..
이미 모두가 어우러져 살고있고 어떤분들에게는 3.4차원의 구분이 없습니다.
같은 차원대라 보는것이죠..
어렴풋이 짐작되는 한단계 상승한 5차원의 느낌이란...?
제가 느끼기로는 4차원과 5차원을 구별짓는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창조" 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4차원 공간에 만들어지는 사념체와는 분명 다른 느낌일듯 합니다.
4차원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3차원의 물질계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날수는 없습니다.
예수의 오병이어 같은 기적이 바로 5차원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상상만으로 3차원의 물질화가 가능한 차원이라는 얘기죠.
성자라 추앙받는 예수.바바지등 인류역사상 몇몇분들만이 가능했었다 봅니다..
5차원에 접어들면 물질에 대한 집착이 완전히 사라지고 필요도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의식이 상승하여 이제는 기적이라는 표현보다는 보다 근원적으로 차원이란 말로
대신하여지는데요..6차원과 짝을 이루는 차원일거라 생각합니다.
5차원에 대한 구체적인 느낌이나 지식등에 대해 아시는분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아..그리고 많은 채널링 정보들을 며칠간 읽어본결과
크라이온 메세지와 빛의시대 빛의인간 .대천사 미카엘.등이 가장 진실성이 많다고 보여지는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하신지..
3차원 체널러의 의식 수준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신나이등..대다수 많은 메세지가 의식과 지식이 어우러져
4차원에서 만들어진 저급한 내용들 같습니다. 당연 5차원에 대해 알리가 없죠..
검증받은 메세지와 이에 대한 의견도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차원의 느낌이야 모두가 다 아는대로..누에고치 같은 답답함.
4차원의 느낌도 별반 다르지 않다.라고 봅니다.
역시, 육체의존도, 물질투상도와 부자연스러움.시간에 대한 감각만 달라질뿐..
3차원과 4차원은 같은 차원의 음양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같은 빙산덩어리인데 물위에 솟은 작은 공간이 3차원이라고나 할까요.
귀신과 사람이 부대끼며 사는 공간인데..
이미 모두가 어우러져 살고있고 어떤분들에게는 3.4차원의 구분이 없습니다.
같은 차원대라 보는것이죠..
어렴풋이 짐작되는 한단계 상승한 5차원의 느낌이란...?
제가 느끼기로는 4차원과 5차원을 구별짓는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창조" 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4차원 공간에 만들어지는 사념체와는 분명 다른 느낌일듯 합니다.
4차원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3차원의 물질계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날수는 없습니다.
예수의 오병이어 같은 기적이 바로 5차원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상상만으로 3차원의 물질화가 가능한 차원이라는 얘기죠.
성자라 추앙받는 예수.바바지등 인류역사상 몇몇분들만이 가능했었다 봅니다..
5차원에 접어들면 물질에 대한 집착이 완전히 사라지고 필요도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의식이 상승하여 이제는 기적이라는 표현보다는 보다 근원적으로 차원이란 말로
대신하여지는데요..6차원과 짝을 이루는 차원일거라 생각합니다.
5차원에 대한 구체적인 느낌이나 지식등에 대해 아시는분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아..그리고 많은 채널링 정보들을 며칠간 읽어본결과
크라이온 메세지와 빛의시대 빛의인간 .대천사 미카엘.등이 가장 진실성이 많다고 보여지는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하신지..
3차원 체널러의 의식 수준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신나이등..대다수 많은 메세지가 의식과 지식이 어우러져
4차원에서 만들어진 저급한 내용들 같습니다. 당연 5차원에 대해 알리가 없죠..
검증받은 메세지와 이에 대한 의견도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여정
- 2005.10.27
- 19:01:15
- (*.134.128.151)
감사합니다..다만 제느낌과는 다른게 있네요. 예수.석가는 5.6 차원에 있지않을까 합니다.9차원 존재가 3차원에 왜 오겠습니까? 인간들 기존 종교관에서 만들어낸 허구의 지식으로서...인간이 자신 몸안의 단세포 하나로 모습을 바꾼다는것과 비슷한 얘기이므로 창조주의 자리에 있다함은 신빙성 제로에 가깝다 봅니다..
1.거짓(사이비 종교가 통하지 않는(없는) 세상,)
2.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 세계
3.텔레파시로 통하는 말이 필요없는 세상.
5차원..이건 맞는말일겁니다..감사합니다.
1.거짓(사이비 종교가 통하지 않는(없는) 세상,)
2.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 세계
3.텔레파시로 통하는 말이 필요없는 세상.
5차원..이건 맞는말일겁니다..감사합니다.
술래
- 2005.10.27
- 21:09:44
- (*.25.10.117)
약 2000년 10월 말경에 증산님께서 4차원 지구로 하강하셨어요~사람의 몸은 우주를 축소키켜 놓았어요~지금까지의 사람은 1~12차원의 에너지가 모두 있었어요~ 증산 예수 석가님들은 보통사람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11차원에너지와 12차원 에너지가 많은 님들이예요~ 예수님 석가모니는 사람들이 5차원 지구로 상승할 수 있는 길(道)를 알려 주는 역할을 하시러 지구에 오셨었고 증산님께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알려 주러 오신분입니다.5차원 지구로 진입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나의 목이지요~ 선생님이 대학 대신 가줄 수 없는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윤여정
- 2005.10.27
- 22:56:05
- (*.134.128.151)
선천 성인 심판 공사
1 이 날 오후에 약방 마당에 멍석을 깔고 상제님께서 그 위에 반듯이 누우시어 치복에게 “새 자리를 그 앞에 펴라.” 하시거늘
2 치복이 명하신 대로 멍석을 가져다 펴니 상제님께서 허공을 향해 준엄한 음성으로 말씀하시기를 “꼼짝 마라. 오늘은 참 성인을 판단하리라.” 하시고
3 문 앞에 세워 두었던 기(旗)를 가져다 불사르게 하시니 뜻밖에 벽력이 일어나니라.
4 이 때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명하시기를 “공자(孔子) 부르라.” 하시니 성도들이 어쩔 줄 몰라 머뭇거리거늘
5 다시 “어서 공자를 부르지 못할까!” 하고 호통치시매 성도들이 놀라서 엉겁결에 “공자 잡아 왔습니다.” 하는지라
6 상제님께서 “불러 오라 하였지 잡아 오라 안 했는데 너무했다.” 하시고 “너희들은 눈을 감고 보라.” 하시므로
7 성도들이 눈을 감고 보니 뜻밖에 펼쳐 놓은 자리에 공자가 무릎을 꿇고 “공자 대령했습니다.” 하고 아뢰더라.
8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공자야, 네가 소정묘(少正卯)를 죽였으니 어찌 인(仁)을 행하였다 하며, 삼대(三代) 출처(黜妻)를 하였으니 어찌 제가(齊家)하였다 하리오.
9 또한 내 도(道)를 펴라고 내려 보냈거늘 어찌 제자들을 도적질 해먹게 가르쳤느냐. 그 중생의 원억(寃抑)을 어찌할까. 그러고도 성인이라 할 수 있느냐!
10 너는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큰 소리로 “저리 물리쳐라.” 하시니라.
11 이어 “석가(釋迦)를 부르라.” 하고 명하시니 즉시 석가모니가 “대령했습니다.” 하고 꿇어앉아 아뢰거늘
12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석가야, 너는 수음(樹陰) 속에 깊이 앉아 남의 자질(子姪)을 유인하여 부모의 윤기(倫氣)와 음양을 끊게 하니
13 너의 도가 천하에 퍼진다면 사람의 종자나 남겠느냐. 종자 없애는 성인이냐?
14 네가 국가를 아느냐, 선령을 아느냐, 중생을 아느냐. 이런 너를 어찌 성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너도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이 자도 물리쳐라.” 하시니라.
15 상제님께서 다시 명하시기를 “야소(耶蘇) 부르라.” 하시니 즉시 예수가 꿇어앉아 “대령했습니다.” 하고 아뢰거늘
16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야소야, 너를 천상에서 내려 보낼 적에 내 도를 펴라 하였거늘 선령을 박대하는 도를 폈으니 너를 어찌 성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17 네가 천륜을 아느냐 인륜을 아느냐. 너는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큰 소리로 “이 자를 물리쳐라.” 하시니라.
너희들 모두 나의 도덕 안에서 살라
18 이어서 “노자(老子)를 부르라.” 하시니 즉시 노자가 “대령했습니다.” 하매
19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노자야, 세속에 산모가 열 달이 차면 신 벗고 침실에 들어앉을 때마다 신을 다시 신게 될까 하여 사지(死地)에 들어가는 생각이 든다 하거늘
20 ‘여든한 해를 어미 뱃속에 머리가 희도록 들어앉아 있었다.’ 하니 그 어미가 어찌 될 것이냐.
21 그런 불효가 없나니 너는 천하에 다시없는 죄인이니라.
22 또한 네가 ‘이단(異端) 팔십 권을 지었다.’ 하나 세상에서 본 자가 없고, 나 또한 못 보았노라.
23 그래도 네가 신선(神仙)이냐! 너도 이 세상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며 큰 소리로 “당장 물리쳐라.” 하시니라.
24 잠시 후에 상제님께서 또 명하시기를 “공자, 석가, 야소, 노자를 다시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모두 대령하거늘
25 말씀하시기를 “들어라. 너희들이 인간으로서는 상 대우를 받을 만하나 너희들의 도덕만 가지고는 천하사를 할 수가 없느니라.
26 너희들의 도덕이 전혀 못쓴다는 말은 아니니 앞으로 나의 도덕이 세상에 나오거든 너희들 모두 그 안에서 잘 살도록 하라.
27 나의 말이 옳으냐? 옳으면 옳다고 대답하라.” 하시며 소리치시니 천지가 진동하여 문지방이 덜덜 떨리더라.
28 상제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를 “수천 년 밀려 오던 공사를 금일에야 판결하니 일체의 원억이 오늘로부터 고가 풀리느니라.” 하시니라.
시골사람 모아놓고 예수랑 부처랑 공자랑 후려패는 조폭 두목같은 여기 이분 말씀 이지요? 어째 4차원에서 노시는분 같은데..예수랑 부처랑 대놓고 붙잡아 팰정도면 님말이 맞겠네요..어쨌든 쎄시네요..제가 질문한 답이랑은 많이 비껴갔네요..
1 이 날 오후에 약방 마당에 멍석을 깔고 상제님께서 그 위에 반듯이 누우시어 치복에게 “새 자리를 그 앞에 펴라.” 하시거늘
2 치복이 명하신 대로 멍석을 가져다 펴니 상제님께서 허공을 향해 준엄한 음성으로 말씀하시기를 “꼼짝 마라. 오늘은 참 성인을 판단하리라.” 하시고
3 문 앞에 세워 두었던 기(旗)를 가져다 불사르게 하시니 뜻밖에 벽력이 일어나니라.
4 이 때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명하시기를 “공자(孔子) 부르라.” 하시니 성도들이 어쩔 줄 몰라 머뭇거리거늘
5 다시 “어서 공자를 부르지 못할까!” 하고 호통치시매 성도들이 놀라서 엉겁결에 “공자 잡아 왔습니다.” 하는지라
6 상제님께서 “불러 오라 하였지 잡아 오라 안 했는데 너무했다.” 하시고 “너희들은 눈을 감고 보라.” 하시므로
7 성도들이 눈을 감고 보니 뜻밖에 펼쳐 놓은 자리에 공자가 무릎을 꿇고 “공자 대령했습니다.” 하고 아뢰더라.
8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공자야, 네가 소정묘(少正卯)를 죽였으니 어찌 인(仁)을 행하였다 하며, 삼대(三代) 출처(黜妻)를 하였으니 어찌 제가(齊家)하였다 하리오.
9 또한 내 도(道)를 펴라고 내려 보냈거늘 어찌 제자들을 도적질 해먹게 가르쳤느냐. 그 중생의 원억(寃抑)을 어찌할까. 그러고도 성인이라 할 수 있느냐!
10 너는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큰 소리로 “저리 물리쳐라.” 하시니라.
11 이어 “석가(釋迦)를 부르라.” 하고 명하시니 즉시 석가모니가 “대령했습니다.” 하고 꿇어앉아 아뢰거늘
12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석가야, 너는 수음(樹陰) 속에 깊이 앉아 남의 자질(子姪)을 유인하여 부모의 윤기(倫氣)와 음양을 끊게 하니
13 너의 도가 천하에 퍼진다면 사람의 종자나 남겠느냐. 종자 없애는 성인이냐?
14 네가 국가를 아느냐, 선령을 아느냐, 중생을 아느냐. 이런 너를 어찌 성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너도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이 자도 물리쳐라.” 하시니라.
15 상제님께서 다시 명하시기를 “야소(耶蘇) 부르라.” 하시니 즉시 예수가 꿇어앉아 “대령했습니다.” 하고 아뢰거늘
16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야소야, 너를 천상에서 내려 보낼 적에 내 도를 펴라 하였거늘 선령을 박대하는 도를 폈으니 너를 어찌 성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17 네가 천륜을 아느냐 인륜을 아느냐. 너는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큰 소리로 “이 자를 물리쳐라.” 하시니라.
너희들 모두 나의 도덕 안에서 살라
18 이어서 “노자(老子)를 부르라.” 하시니 즉시 노자가 “대령했습니다.” 하매
19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노자야, 세속에 산모가 열 달이 차면 신 벗고 침실에 들어앉을 때마다 신을 다시 신게 될까 하여 사지(死地)에 들어가는 생각이 든다 하거늘
20 ‘여든한 해를 어미 뱃속에 머리가 희도록 들어앉아 있었다.’ 하니 그 어미가 어찌 될 것이냐.
21 그런 불효가 없나니 너는 천하에 다시없는 죄인이니라.
22 또한 네가 ‘이단(異端) 팔십 권을 지었다.’ 하나 세상에서 본 자가 없고, 나 또한 못 보았노라.
23 그래도 네가 신선(神仙)이냐! 너도 이 세상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며 큰 소리로 “당장 물리쳐라.” 하시니라.
24 잠시 후에 상제님께서 또 명하시기를 “공자, 석가, 야소, 노자를 다시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모두 대령하거늘
25 말씀하시기를 “들어라. 너희들이 인간으로서는 상 대우를 받을 만하나 너희들의 도덕만 가지고는 천하사를 할 수가 없느니라.
26 너희들의 도덕이 전혀 못쓴다는 말은 아니니 앞으로 나의 도덕이 세상에 나오거든 너희들 모두 그 안에서 잘 살도록 하라.
27 나의 말이 옳으냐? 옳으면 옳다고 대답하라.” 하시며 소리치시니 천지가 진동하여 문지방이 덜덜 떨리더라.
28 상제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를 “수천 년 밀려 오던 공사를 금일에야 판결하니 일체의 원억이 오늘로부터 고가 풀리느니라.” 하시니라.
시골사람 모아놓고 예수랑 부처랑 공자랑 후려패는 조폭 두목같은 여기 이분 말씀 이지요? 어째 4차원에서 노시는분 같은데..예수랑 부처랑 대놓고 붙잡아 팰정도면 님말이 맞겠네요..어쨌든 쎄시네요..제가 질문한 답이랑은 많이 비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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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우주)의 세계
1차원(양)선의 세계
2차원 (음) 점의 세계 (1차원과 2차원 공존)
3차원 (양) 현제 보이는 세계.
4차원 (음) 현제 보이지 안는 세계.(3차원과 4차원 공존)
5차원 (양) 앞으로 지구가 진입할 보이는 에텔체 세계
6차원 (음) 앞으로 지구가 진입할 보이지 안는세계
(5차원과 6차원 공존)
7차원 (양) 5차원보다 더 정화된 보이는 세계
8차원 (음) 보이지 안는 조화의 세계.(7차원과 8차원 공존)
9차원 (양) 보이는 최고 창조주의 세계.(예수 석가 증산,.... )
10차원 (음) 보이지 안는 무극세계.하늘님(순수의식) 세계(평온 기쁨 충만 조화로움)
11차원 (양) 보이는(황금,......)빛 에너지의 세계
12차원 (음)보이지 안는 에너지,평온 기쁨 충만 조화 감사, 사랑,평화,정의로움,용기, 자비,,...... 에너지의 세계 (11차원과 12차원 공존)
※ 황금빛 에너지 : 치유, 환골탈태에너지.
사랑은~ 기쁨,평화,풍요,빛남,창조성,힘의회복, 활력과 건강,
젊음, 확장과 창조를 위한 무제한 가능성있는 에너지~^^
나의 마음과 몸을 괴롭게 하는것은, 사랑도,자비도,용기도,정의로움도 아닌 미련(사랑인척,어리석은,나인척) 에너지(氣)
13차원 다차원으로 다시 진입하는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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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원 세계
거짓(사이비 종교가 통하지 않는(없는) 세상,)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 세계
예: 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보이지 않는 창고에서 필요한 양 만큼만 나타남~
그러니 지금처럼 쌀 옷,..... 쌓아 놓고 살 필요 없음~
텔레파시로 통하는 말이 필요없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