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30
사람들은 평화와 안전을 바란다.
물론 나도 그렇다.
그런데 허벌나게 일해도 가장 천한곳에서 일해도
가장 부요하고 가장 센자들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악행에 시달려야 한다면
그대들은 어찌 하겠는가?
그대들은 먹을 것을 주워먹어 보았는가?
그대들은 입을 것을 주워 입어 보았는가?
그대들은 힘든일에 땀이 양말에 까지 흘러 내려 허연 소금기로 말라붙어 보았는가?
웃옷을 벗어 땀을 짜가면서 일해보았는가?
그런데 왜 가난한 자를 가만 두지 못하고 끝없이 괴롭혀야만 할까?
나는 지구에 진정 필요한 것은 대 재앙이라고 생각한다.
미련이 많은 자들이여.
그대들이 세 끼를 다 찾아 먹어도 굶주려 죽는 사람이 지구에 있다면 신의 분노는 여러분을
가만두지 않을 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는가?
물론 나도 그렇다.
그런데 허벌나게 일해도 가장 천한곳에서 일해도
가장 부요하고 가장 센자들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악행에 시달려야 한다면
그대들은 어찌 하겠는가?
그대들은 먹을 것을 주워먹어 보았는가?
그대들은 입을 것을 주워 입어 보았는가?
그대들은 힘든일에 땀이 양말에 까지 흘러 내려 허연 소금기로 말라붙어 보았는가?
웃옷을 벗어 땀을 짜가면서 일해보았는가?
그런데 왜 가난한 자를 가만 두지 못하고 끝없이 괴롭혀야만 할까?
나는 지구에 진정 필요한 것은 대 재앙이라고 생각한다.
미련이 많은 자들이여.
그대들이 세 끼를 다 찾아 먹어도 굶주려 죽는 사람이 지구에 있다면 신의 분노는 여러분을
가만두지 않을 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는가?
이성훈
- 2005.10.27
- 14:04:04
- (*.55.94.172)
소수를 처벌하기위해 절대다수를 응징한다?.
미천한 인간이 생각해도 타당하지 않으며,
(신을 우습게 아는) 무능력과 무책임의 표현입니다.
재앙은 우리의 어둠을 사라지게하는 것이지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는것이 아닐것 입니다.
누가 신을 보았는지 모르지만 그 앞에서기위해 일어나는 정화속에 이런 망상이
뭉게어지고, 깨지고, 부서지는 과정을 미래의 앞날로 내다보는 황당한 결론일
것입니다.
아담과이브의 원죄론-->인간도 금하는 연좌죄를 신이 적용한다는 기만죄,
말세론--> 인간의 시간을 신에게 적용하는 모독죄,
선악투쟁설--> 그림자도 없는 존재가 싸워 세상이 멸망하고, 구해진다는 망상죄
예정론--> 신이 스스로 맞고스톱을치면서 그것도 짜고치고 있다는 무고죄..
신의분노-->사랑 그 자체 신을 분노하게만드는 진짜 모욕죄
이런 기타 등등이 하염없는 인간이 만든 망상임을 다시한번 느끼게합니다.
죄짓는자만이 벌받습니다.
그것도 스스로 벌을서기위해 애쓰는 가련한 존재가 되지 맙시다.
그 벌 조차도 망상속에서 일어나는 상상일테니...
미천한 인간이 생각해도 타당하지 않으며,
(신을 우습게 아는) 무능력과 무책임의 표현입니다.
재앙은 우리의 어둠을 사라지게하는 것이지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는것이 아닐것 입니다.
누가 신을 보았는지 모르지만 그 앞에서기위해 일어나는 정화속에 이런 망상이
뭉게어지고, 깨지고, 부서지는 과정을 미래의 앞날로 내다보는 황당한 결론일
것입니다.
아담과이브의 원죄론-->인간도 금하는 연좌죄를 신이 적용한다는 기만죄,
말세론--> 인간의 시간을 신에게 적용하는 모독죄,
선악투쟁설--> 그림자도 없는 존재가 싸워 세상이 멸망하고, 구해진다는 망상죄
예정론--> 신이 스스로 맞고스톱을치면서 그것도 짜고치고 있다는 무고죄..
신의분노-->사랑 그 자체 신을 분노하게만드는 진짜 모욕죄
이런 기타 등등이 하염없는 인간이 만든 망상임을 다시한번 느끼게합니다.
죄짓는자만이 벌받습니다.
그것도 스스로 벌을서기위해 애쓰는 가련한 존재가 되지 맙시다.
그 벌 조차도 망상속에서 일어나는 상상일테니...
박남술
- 2005.10.27
- 16:59:22
- (*.144.73.40)
현재의 그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이 싸이트가 개설 되어 있다고 보십시요. 많은 회원들이 그러한 상황속에서 변화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빛과 사랑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은하연합에서도 (8월16일자 메시지 참조) 드디어 임계수치가 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현현의 기간이 좀 지나면 곧 결과가 3차원에 나타나 시작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곳 저곳에서 펌으로 (먼저 보신 회원들도 있겠지만) 회원들에게 좀더 빨리 알리어 빛과 사랑을 더 모으기 위하여 저의 업무 보다는 글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그간의 빛의 존재들과 공동 창조가 곧 시작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06년 지구의 대변화 이전에 거의 마무리를 위해서요.
님도 대 재앙 대신에 빛 과 사랑을 빛의 존재들, 지구, 인류 및 우주에 일조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은하연합에서도 (8월16일자 메시지 참조) 드디어 임계수치가 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현현의 기간이 좀 지나면 곧 결과가 3차원에 나타나 시작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곳 저곳에서 펌으로 (먼저 보신 회원들도 있겠지만) 회원들에게 좀더 빨리 알리어 빛과 사랑을 더 모으기 위하여 저의 업무 보다는 글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그간의 빛의 존재들과 공동 창조가 곧 시작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06년 지구의 대변화 이전에 거의 마무리를 위해서요.
님도 대 재앙 대신에 빛 과 사랑을 빛의 존재들, 지구, 인류 및 우주에 일조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사실 인류역사상 이만큼 좋은 시절도 없었죠. 아직도 많이 미흡하긴하지만요..
그리고 인간에게는 윤회제도가 있지않습니까? 현재에 약자를 괴롭히며 사는 사람도 언젠가는 그런 위치에 쳐해져서 그들의 아픔을 겪으면서 사랑을 배워나가고 뭐 그런게 윤회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