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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영혼가족들께
이야기를 마무리 짓지 못했던 지구의 기록들에 대한
요청이 제게 묵직하게 다가와서 5월경에 적었던 글들과 함께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행성은 언제나 그대로 흐름에 구애받지 않고 4차원의 고정된 지점에 있는듯 합니다.
일부는 아직도 보이는 것을 찾고 있는 계단에 있고
일부는 깨달음을 넘어 자신의 영성을 교리화 시키고 있고
나머지 분들은 적당하게 접촉을 기다리며 영적교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행성의 사람들은 다른 어떤 곳보다 오래된 영혼들이 많이 나타났고, 새로운 영혼들이
가지각색의 오라를 가져와 테라로의 개방된 에너지의 충돌이 번잡한 곳이죠^^
자 행성에 대한 제 느낌의 간략한 인사를 뒤로하고 항상 되풀이 되는 말이지만 이 이야기는
다소 엉뚱하거나 비과학적 현실적인 내용을 주제로 삼고 있기에 그저 가볍게 적당하게
교류하시며 그 가능성만 유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창조주영혼들의 이주는 시간적인 측면에서 다루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우주에는 우리의식으로 설명할수 없는 장애적이 요인이 있는데 즉 물질형상으로 체험하는것은
그 이전에 영적인 형상으로 동시다발적 여러 사건들을 다루어 체험한 연후에 시공간물질상태로
가장 이로운 체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사건은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은 상태로 일어난체 있으며
우리각자는 그중에서 지금나에게 가장 이롭다고 여기는 사건을 가져와 체험한후
자신의 아카식레코드에 기록을 한다는 것입니다.
제 아카식기록은 우리식의 계산으로는 시리우스의 와슈타나 플레아데스의 셈야제와는
또다른 시기의 기록이라 생각될수 있으나 시공간을 배제한다면 같은 기록입니다.
이 이야기는 마지막 3편의 내용이며 제타에서 오리온, 그리고 안드로메다를 거쳐
아쉬타갤럭시(밀키웨이 항성계를 포함한 우리은하계)로 오게된 아멜리우스그룹에
관여되었던 제 상위자아의 기억이며, 차후 가이아 프로젝트와 테라프로젝트를 다루게 된
제 상위 마스타의 기록들을 연결해 논것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북두칠성은 아쉬타 11항성단이고, 남성에너지의 상징이자
통합과 통제의 권능이 주어진 큰 의식들이 존제하고 있으며,
플레아데스의 히아데스 7항성단의 여성에너지의 균형과 보존의 권능이 주어진
아마조네스들과 함께 우주의 양과 음의 큰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 1세대 의식들을 조화롭게 응집하여 완성한것이 2세대 시리우스 의식들입니다.
참고로 시리우스 인터그레이션 [integration].
이것은 우주전체가 아닌 아쉬타 은하에서만 국한된 일이지만 양극성을 통합한 최초의
우주역사 였으며, 지구는 우주적 양극성을 하나로 엮는 사명으로 선택된 플레아데스의
가이아란 행성이였고, 이제는 시리우스항성계에 합류할 테라라는 이름의 행성이 됩니다.
지구인류는 2세대 의식(시리우스의식들과 같은 존제)로되어 우주의 새로운 장을 만들것입니다.
이야기의 시작
05년 5월 아카식 코드 기록 REPLAY
그래서..
내가 누구냐? 보다
내가 누가 될것이냐? 가 중요하지 않으며
내가 누가 될것이냐? 보다
내가 누구냐? 가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즉 동시에 진행되는것입니다.
내가 누구이며 누가 될것이냐? 는 시간상 함께 그려지고 있답니다.
그러니 그곳에 초점을 맞추세요
두가지의 물음은 우주의 팽창과 수축의 진실이며 하나이자 같은것입니다.
통합과 조화를 통한 긍정적 사고가 지름길이며
먼자된자들이 보는 방향을 바로볼수있는 해답입니다.
밀키웨이은하수를 꿰뚤어 보이는 북두칠성은 거인국.
말그대로 거대한 인류가 살아가는 곳입니다.
과거의 뮤와 쥬신을 수호하였고 역사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던 영웅과
왕들의 남성에너지의 권능을 가져다주는곳이자
우주생명체들의 자궁을 상징하는 은하와 항성과 별들의 강력한 수호자 (코머스 패트롤)
우주 경찰들의 존제가 있는곳입니다.
북두칠성의 존제들은 아쉬타코멘드의 아쉬타사령부가 집결된 장소이자
붓다의 중립과 천상의 주재자들이 거하는 곳이며
외우주와 은하의 모든 침략적인 행위로부터 아쉬타갤럭시를 보호하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중심인 라이라성단에서 세방향으로 갈라진 창조주의 순수인간들이
아쉬타은하에서 가장먼저 정착한 곳은
아르크투르스였으며 약 1억년간 천사계와 영단계 그리고 기타 창조계와 존제계의
형성을 도왔습니다.
저는 아쉬타 갤럭시의 밀키웨이에서 두세번정도의 생애를 살았기에 북두칠성에서
오래동안 살았던 람(람타)이 제게 들려주는 정보를 제 체로 걸러서 밀키웨이 구상성단에 대해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처음 아르크 투르스에 왔을때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데로 각자의 느낌대로
행성의 토양과 식물 그리고 시각적으로 보이는 모든 물리적인 것들이 변하는 것을 보았다.
이곳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동안 많은이들이 정신질환을 격고, 환각과 망상 또는
12개의 차크라들의 강력하고 웅후한 파동 및 요동침을 이겨내야 했다.
불과 위대한 각성자 몇백명만을 남겨놓고 전부 심각한 정신적 영적 손상을 입었기에
지도그룹중 몇명이 장애가 있는 수천명의 우주인간을 데리고 다른곳으로 떠나게 되었다.
아르크 투르스에서 초월한 자들은 시간과 공간의 주재신들이며 이들의 사고는 자아가 없다.
오직 헌신과 봉사가 그들의 생명의 기쁨이 된다.
아르크투르스는 아스트랄체 즉 영혼들이 살아가는 곳이며 물질성의 한계점을 넘어선
존제에게만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성전과 마을 그리고 도시와 수채화처럼 펼져진 자연과
파스텔풍의 흐릿한 물체들의 생명활동을 그대의 눈에 담을수가 있다.
또한 이곳은 하나의 행성이지만 세개 차원이 겹쳐있고, 세가지의 행성이 공존하고 있다.
(그대의 의식과 현존하는 육체가 에텔과 맨탈체에 가깝다면 영체들이 살아가는
아르크투르스와는 전혀 다른 행성의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을 보게됩니다.
천상의 영단이라 불리우는 거대한 왕국과 그곳에 거하는 아름다운 천사들,
그리고 음악과 소리를 관장하는 영적하라키들을 통해 그대가 알고있는 근원의 의식들과
소통할수 있는 신전으로 안내 될것입니다.
가장 기쁘고 멎진일은 그대의 상위자아 또는 그대의 최초의식을 만나 개체적으로 대화하고
교감할수가 있다는 것이겠죠
이곳은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일정하게 정지된 상태 또는 일정하게 앞뒤로 흐르는
상태로 제어할수있는 메카니즘의 세계이기에 우주에 펼쳐진 모든사건과 존제와 영역에
교감할수있습니다.
마지막 아르크투르스의 차원 또는 행성의 모습은 창조계의 모습인데 뒤에 설명하겠습니다. )
떠난그룹들은 북두칠성의 11개의 항성계에 수억년간 머무르며 치유와 정화 그리고
독립적이면서 강력한 신성적 보호 또는 수호의 큰 의식들로 성장해 나갔다.
북두칠성의 존제들은 거의 독존적인 초월자들이다.
그대가 아는 신화속의 거인, 티탄, 베히모스같은 이야기의 모티브는 이들을 상징하고 있다.
그들은 말그대로 거대한 의식이며 거대한 몸과 에너지를 소유하고 있다.
창조주의 신성한 뜻에 따라 아버지 사나트의 우주와 아쉬타갤럭시의 에너지 지킴이들이
되기로 합의하였었고,
그들은 그 과정을 위해 거의 1억년간 고통과 인내속에서 자신의 위대함과 힘,
생명의 영원성을 깨우쳐 약속을 이루었다.
이들 각자의 내면에는 공통적으로 우주의 보호의식으로써의 인장또는 문장이 코드화
되어있었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실제로 제가본 그들은 우주의 모든생명체중에서 가장 거대한 크기로 살아가는 인간형
영장류였으며, 동물형태의 수호정령들이였습니다.
신장은 기본적으로 현생인류의 10배 이상의 크기였으며, 크게는 지구지름에 해당하는 존제도
있습니다.)
북두칠성의 존제들이 관여한 지구의 역사시대는 순수혈통의 아멜리우스그룹이 일구고간
하이보니아문명이 사라진연후 고대 뮤대륙 창세신화에 나오는 나반과 아만 이였습니다.
이들은 또 앙골모아대왕 이나 아라한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이들의 피를 이어받은 가장 위대한 혈족들은 척박한 자연환경을 개척하고 야생 생활에서의
생존방법을 개발하였고, 다양한 국가와 권력의 힘과 전쟁으로 얼룩진 고대역사서를 만들고
사라졌습니다.
한반도에 관여한 북두칠성의 존제들로는 환인과 환웅이 있으며 단군왕검시대에도
이들이 적지 않게 관여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신장 몇분도 만나보았는데 다들 애국심이 강력하고 외관에서 풍기는 기운이
범상치않았습니다.
참고적으로 플레아데스는 아마조네스라는 여인왕국을 고대 레무리아와 뮤대륙의 접경지에
(지금의 한국과 일본, 브라질) 세웠으며, 이들은 자연에 조화로웠고
아틀란티스의 전쟁의 수레바퀴속에서 여성으로써의 자리가 없었졌기에
남성보다 강인해야 했으며, 새로운 세계의 안내자 역활을 하기위한 사명을 받아
빛의 사명자들을 이끌어왔습니다.
이들은 중국 창생신화에 반고(뮤대륙)와 여와(아마조네스)로 등장해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였고, 한반도에선 가야란 문명을 발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그당시 아틀란티스와 뮤대륙 그리고 이집트와 중세프랑스를 거쳐 일본까지의
삶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몇번 적었던 것이 행성커뮤니티에 남아있기에 생략하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가이아프로젝트를 위해 아르크 투르스의 창조계에 초정을 받았을때의 기억으로
돌아가 설명해 보겠습니다.
그당시의 전 오리온은하를 유지 및 보수하는 영적존제의식 그룹에 속해 있었습니다.
1차 우주전쟁은 평화협정을 통해 끝이난 상태였고 오리온과 안드로메다는 많은 행성과
영적그룹들의 에너지가 파괴되었기에 이를 복원하는데 전력을 동원하는 상태였고
저는 트라우마항성의 영단에 소속되어
오리온의 리갈태양계(아르크투루스와 같은 영체들이 거주하는곳)에서 작업을 하고있었습니다.
큰의식의 부름이있어 그곳으로 생각을 고정하였을때 우주공간에 엄청나게 긴 구름위를
걷게 되었고, 웅장하고 거대한 성앞에 당도하여 온통 에메랄드 빛 광선으로 가득한 내부로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이곳엔 많은 형상화된 높은 의식들이 있었고, 그들의 앞에 태양계와 지구의 홀로그램이
투사되고 있었습니다.
따뜻하고 유쾌한 의식이 천상위원회의 소집과 창조주의 계획에 관해 메세지를 주었고,
음.. 이부분에 대해서는 자제요청을 받았고, 반드시 자세히 말씀드릴수 있는 때가 올것입니다.
그길로 레무리아에 인간형태로 태어나게 된 의식들의 가이드로써 지구에 오게 되었습니다.
5천년이 지난후 빛과 같은 그들이 에고에 휩싸이고 짐승의 몸을 입었을때
가이드들은 그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다그치고 이끌고 깨우기위해 가이드가 아니라 인간으로써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
잠시 떠났던 것입니다.
그들의 버림받았다는 에고와 자신이 분리되었다는 사고로 인해 "우리"에서 "나"로
주체의식의 변질을 가져왔고, 급기야 집단이기와 무질서한 향락의 퇴폐문화로 발현되어 결국
빛의 레무리아를 방종으로 잠식해 버렸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전쟁, 버림받은자와 가이드들의 투쟁, 그리고
외우주의 지배와 힘의존제들을 불러들였고,
보다못한 생명을 대표하는 어머니의식까지 지구에 육체를 입고 태어나게 했습니다.
질투로 인해 그녀가 죽었을때, 남성에너지를 대표하던 몇몇은 지구와 영단에 복수를 품었고,
저또한 생명과 신성 그모든것의 파괴를 일삼으며 천년동안 체험하였습니다.
그후 그시대때의 영혼들은 아르크투르스와 지구에서 오랬동안 정화와 치유를 통해 다시금
신성으로 거듭나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제 끝맺음을 하고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기회에 다루게 될것같습니다.
좀더 많은것들을 끌어내고 싶은데 능력부족으로 여기까지만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내용을 편집하는데만 하루가 꼬박 걸렸기에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대신에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저와 접촉한 ufo는 속도의 파동으로 가스나 증기 또는 대기에 지나간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순간의 광속을 통해 드러나거나 사라지는 것이기에 형태와 이미지 그리고
그 시각적 잔상은 정확히 완전한 모습을 남깁니다.
클로킹이라는 것은 사실상 의도적으로 그 자리를 떠난것일뿐 투명하게 홀로그램이라던가
변형되어 위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ufo로 알고있는 대다수가 지구에서 만들어진 중력과 전자기력으로 발생한 열을
응집하여 속도를 내는 가스잔상을 남기는 미확인 비행물체입니다만
우리의 우주동료들은 열과 기화 또는 수포와 잔상같은것을 남기지 않는 그어떤 다른힘으로
이동하는 수단을 가지고 있기에 완전한 모습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것들은 지구의 그어떤 금속과 빛의 스팩트럼분자들도 모방하지 못하는 형광색 은빛이나
흰빛을 발산합니다.
제가본 다수의 시리우스와 플레아데스 동료들은 완전한 모형비행선으로 순간적으로 이동하며
지구의 빛의 산란으로 만들어지는 그어떤 빛깔과도 다른 금속성 빛을 머금고 인사하러
왔었습니다.
차후에 깨닫게 되었지만 마치.....
빌리마이어의 조작되지 않은 진실된 사진들속에 나와있는 명확하고 완성된 형태들 이었습니다.
여하튼 다른분들의 ufo 이야기나 탑승에 관한 일들도 가능성있는 이야기 입니다.
실재하에 자신에게 다가올 날들도 멀지 않았습니다.
이상 제 이야기를 흥미롭게 봐주셨을것으로 여기며, 진지할 필요도, 연구할 이유도 없는
글이오니 실생활에 전념하시며 가볍게 그 가능성만 기억하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날마다 건승하시길..... from 우곤 드팔마
이야기를 마무리 짓지 못했던 지구의 기록들에 대한
요청이 제게 묵직하게 다가와서 5월경에 적었던 글들과 함께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행성은 언제나 그대로 흐름에 구애받지 않고 4차원의 고정된 지점에 있는듯 합니다.
일부는 아직도 보이는 것을 찾고 있는 계단에 있고
일부는 깨달음을 넘어 자신의 영성을 교리화 시키고 있고
나머지 분들은 적당하게 접촉을 기다리며 영적교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행성의 사람들은 다른 어떤 곳보다 오래된 영혼들이 많이 나타났고, 새로운 영혼들이
가지각색의 오라를 가져와 테라로의 개방된 에너지의 충돌이 번잡한 곳이죠^^
자 행성에 대한 제 느낌의 간략한 인사를 뒤로하고 항상 되풀이 되는 말이지만 이 이야기는
다소 엉뚱하거나 비과학적 현실적인 내용을 주제로 삼고 있기에 그저 가볍게 적당하게
교류하시며 그 가능성만 유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창조주영혼들의 이주는 시간적인 측면에서 다루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우주에는 우리의식으로 설명할수 없는 장애적이 요인이 있는데 즉 물질형상으로 체험하는것은
그 이전에 영적인 형상으로 동시다발적 여러 사건들을 다루어 체험한 연후에 시공간물질상태로
가장 이로운 체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사건은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은 상태로 일어난체 있으며
우리각자는 그중에서 지금나에게 가장 이롭다고 여기는 사건을 가져와 체험한후
자신의 아카식레코드에 기록을 한다는 것입니다.
제 아카식기록은 우리식의 계산으로는 시리우스의 와슈타나 플레아데스의 셈야제와는
또다른 시기의 기록이라 생각될수 있으나 시공간을 배제한다면 같은 기록입니다.
이 이야기는 마지막 3편의 내용이며 제타에서 오리온, 그리고 안드로메다를 거쳐
아쉬타갤럭시(밀키웨이 항성계를 포함한 우리은하계)로 오게된 아멜리우스그룹에
관여되었던 제 상위자아의 기억이며, 차후 가이아 프로젝트와 테라프로젝트를 다루게 된
제 상위 마스타의 기록들을 연결해 논것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북두칠성은 아쉬타 11항성단이고, 남성에너지의 상징이자
통합과 통제의 권능이 주어진 큰 의식들이 존제하고 있으며,
플레아데스의 히아데스 7항성단의 여성에너지의 균형과 보존의 권능이 주어진
아마조네스들과 함께 우주의 양과 음의 큰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 1세대 의식들을 조화롭게 응집하여 완성한것이 2세대 시리우스 의식들입니다.
참고로 시리우스 인터그레이션 [integration].
이것은 우주전체가 아닌 아쉬타 은하에서만 국한된 일이지만 양극성을 통합한 최초의
우주역사 였으며, 지구는 우주적 양극성을 하나로 엮는 사명으로 선택된 플레아데스의
가이아란 행성이였고, 이제는 시리우스항성계에 합류할 테라라는 이름의 행성이 됩니다.
지구인류는 2세대 의식(시리우스의식들과 같은 존제)로되어 우주의 새로운 장을 만들것입니다.
이야기의 시작
05년 5월 아카식 코드 기록 REPLAY
그래서..
내가 누구냐? 보다
내가 누가 될것이냐? 가 중요하지 않으며
내가 누가 될것이냐? 보다
내가 누구냐? 가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즉 동시에 진행되는것입니다.
내가 누구이며 누가 될것이냐? 는 시간상 함께 그려지고 있답니다.
그러니 그곳에 초점을 맞추세요
두가지의 물음은 우주의 팽창과 수축의 진실이며 하나이자 같은것입니다.
통합과 조화를 통한 긍정적 사고가 지름길이며
먼자된자들이 보는 방향을 바로볼수있는 해답입니다.
밀키웨이은하수를 꿰뚤어 보이는 북두칠성은 거인국.
말그대로 거대한 인류가 살아가는 곳입니다.
과거의 뮤와 쥬신을 수호하였고 역사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던 영웅과
왕들의 남성에너지의 권능을 가져다주는곳이자
우주생명체들의 자궁을 상징하는 은하와 항성과 별들의 강력한 수호자 (코머스 패트롤)
우주 경찰들의 존제가 있는곳입니다.
북두칠성의 존제들은 아쉬타코멘드의 아쉬타사령부가 집결된 장소이자
붓다의 중립과 천상의 주재자들이 거하는 곳이며
외우주와 은하의 모든 침략적인 행위로부터 아쉬타갤럭시를 보호하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중심인 라이라성단에서 세방향으로 갈라진 창조주의 순수인간들이
아쉬타은하에서 가장먼저 정착한 곳은
아르크투르스였으며 약 1억년간 천사계와 영단계 그리고 기타 창조계와 존제계의
형성을 도왔습니다.
저는 아쉬타 갤럭시의 밀키웨이에서 두세번정도의 생애를 살았기에 북두칠성에서
오래동안 살았던 람(람타)이 제게 들려주는 정보를 제 체로 걸러서 밀키웨이 구상성단에 대해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처음 아르크 투르스에 왔을때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데로 각자의 느낌대로
행성의 토양과 식물 그리고 시각적으로 보이는 모든 물리적인 것들이 변하는 것을 보았다.
이곳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동안 많은이들이 정신질환을 격고, 환각과 망상 또는
12개의 차크라들의 강력하고 웅후한 파동 및 요동침을 이겨내야 했다.
불과 위대한 각성자 몇백명만을 남겨놓고 전부 심각한 정신적 영적 손상을 입었기에
지도그룹중 몇명이 장애가 있는 수천명의 우주인간을 데리고 다른곳으로 떠나게 되었다.
아르크 투르스에서 초월한 자들은 시간과 공간의 주재신들이며 이들의 사고는 자아가 없다.
오직 헌신과 봉사가 그들의 생명의 기쁨이 된다.
아르크투르스는 아스트랄체 즉 영혼들이 살아가는 곳이며 물질성의 한계점을 넘어선
존제에게만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성전과 마을 그리고 도시와 수채화처럼 펼져진 자연과
파스텔풍의 흐릿한 물체들의 생명활동을 그대의 눈에 담을수가 있다.
또한 이곳은 하나의 행성이지만 세개 차원이 겹쳐있고, 세가지의 행성이 공존하고 있다.
(그대의 의식과 현존하는 육체가 에텔과 맨탈체에 가깝다면 영체들이 살아가는
아르크투르스와는 전혀 다른 행성의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을 보게됩니다.
천상의 영단이라 불리우는 거대한 왕국과 그곳에 거하는 아름다운 천사들,
그리고 음악과 소리를 관장하는 영적하라키들을 통해 그대가 알고있는 근원의 의식들과
소통할수 있는 신전으로 안내 될것입니다.
가장 기쁘고 멎진일은 그대의 상위자아 또는 그대의 최초의식을 만나 개체적으로 대화하고
교감할수가 있다는 것이겠죠
이곳은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흐름을 일정하게 정지된 상태 또는 일정하게 앞뒤로 흐르는
상태로 제어할수있는 메카니즘의 세계이기에 우주에 펼쳐진 모든사건과 존제와 영역에
교감할수있습니다.
마지막 아르크투르스의 차원 또는 행성의 모습은 창조계의 모습인데 뒤에 설명하겠습니다. )
떠난그룹들은 북두칠성의 11개의 항성계에 수억년간 머무르며 치유와 정화 그리고
독립적이면서 강력한 신성적 보호 또는 수호의 큰 의식들로 성장해 나갔다.
북두칠성의 존제들은 거의 독존적인 초월자들이다.
그대가 아는 신화속의 거인, 티탄, 베히모스같은 이야기의 모티브는 이들을 상징하고 있다.
그들은 말그대로 거대한 의식이며 거대한 몸과 에너지를 소유하고 있다.
창조주의 신성한 뜻에 따라 아버지 사나트의 우주와 아쉬타갤럭시의 에너지 지킴이들이
되기로 합의하였었고,
그들은 그 과정을 위해 거의 1억년간 고통과 인내속에서 자신의 위대함과 힘,
생명의 영원성을 깨우쳐 약속을 이루었다.
이들 각자의 내면에는 공통적으로 우주의 보호의식으로써의 인장또는 문장이 코드화
되어있었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실제로 제가본 그들은 우주의 모든생명체중에서 가장 거대한 크기로 살아가는 인간형
영장류였으며, 동물형태의 수호정령들이였습니다.
신장은 기본적으로 현생인류의 10배 이상의 크기였으며, 크게는 지구지름에 해당하는 존제도
있습니다.)
북두칠성의 존제들이 관여한 지구의 역사시대는 순수혈통의 아멜리우스그룹이 일구고간
하이보니아문명이 사라진연후 고대 뮤대륙 창세신화에 나오는 나반과 아만 이였습니다.
이들은 또 앙골모아대왕 이나 아라한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이들의 피를 이어받은 가장 위대한 혈족들은 척박한 자연환경을 개척하고 야생 생활에서의
생존방법을 개발하였고, 다양한 국가와 권력의 힘과 전쟁으로 얼룩진 고대역사서를 만들고
사라졌습니다.
한반도에 관여한 북두칠성의 존제들로는 환인과 환웅이 있으며 단군왕검시대에도
이들이 적지 않게 관여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신장 몇분도 만나보았는데 다들 애국심이 강력하고 외관에서 풍기는 기운이
범상치않았습니다.
참고적으로 플레아데스는 아마조네스라는 여인왕국을 고대 레무리아와 뮤대륙의 접경지에
(지금의 한국과 일본, 브라질) 세웠으며, 이들은 자연에 조화로웠고
아틀란티스의 전쟁의 수레바퀴속에서 여성으로써의 자리가 없었졌기에
남성보다 강인해야 했으며, 새로운 세계의 안내자 역활을 하기위한 사명을 받아
빛의 사명자들을 이끌어왔습니다.
이들은 중국 창생신화에 반고(뮤대륙)와 여와(아마조네스)로 등장해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였고, 한반도에선 가야란 문명을 발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그당시 아틀란티스와 뮤대륙 그리고 이집트와 중세프랑스를 거쳐 일본까지의
삶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몇번 적었던 것이 행성커뮤니티에 남아있기에 생략하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가이아프로젝트를 위해 아르크 투르스의 창조계에 초정을 받았을때의 기억으로
돌아가 설명해 보겠습니다.
그당시의 전 오리온은하를 유지 및 보수하는 영적존제의식 그룹에 속해 있었습니다.
1차 우주전쟁은 평화협정을 통해 끝이난 상태였고 오리온과 안드로메다는 많은 행성과
영적그룹들의 에너지가 파괴되었기에 이를 복원하는데 전력을 동원하는 상태였고
저는 트라우마항성의 영단에 소속되어
오리온의 리갈태양계(아르크투루스와 같은 영체들이 거주하는곳)에서 작업을 하고있었습니다.
큰의식의 부름이있어 그곳으로 생각을 고정하였을때 우주공간에 엄청나게 긴 구름위를
걷게 되었고, 웅장하고 거대한 성앞에 당도하여 온통 에메랄드 빛 광선으로 가득한 내부로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이곳엔 많은 형상화된 높은 의식들이 있었고, 그들의 앞에 태양계와 지구의 홀로그램이
투사되고 있었습니다.
따뜻하고 유쾌한 의식이 천상위원회의 소집과 창조주의 계획에 관해 메세지를 주었고,
음.. 이부분에 대해서는 자제요청을 받았고, 반드시 자세히 말씀드릴수 있는 때가 올것입니다.
그길로 레무리아에 인간형태로 태어나게 된 의식들의 가이드로써 지구에 오게 되었습니다.
5천년이 지난후 빛과 같은 그들이 에고에 휩싸이고 짐승의 몸을 입었을때
가이드들은 그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다그치고 이끌고 깨우기위해 가이드가 아니라 인간으로써 지구로 돌아오기 위해
잠시 떠났던 것입니다.
그들의 버림받았다는 에고와 자신이 분리되었다는 사고로 인해 "우리"에서 "나"로
주체의식의 변질을 가져왔고, 급기야 집단이기와 무질서한 향락의 퇴폐문화로 발현되어 결국
빛의 레무리아를 방종으로 잠식해 버렸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전쟁, 버림받은자와 가이드들의 투쟁, 그리고
외우주의 지배와 힘의존제들을 불러들였고,
보다못한 생명을 대표하는 어머니의식까지 지구에 육체를 입고 태어나게 했습니다.
질투로 인해 그녀가 죽었을때, 남성에너지를 대표하던 몇몇은 지구와 영단에 복수를 품었고,
저또한 생명과 신성 그모든것의 파괴를 일삼으며 천년동안 체험하였습니다.
그후 그시대때의 영혼들은 아르크투르스와 지구에서 오랬동안 정화와 치유를 통해 다시금
신성으로 거듭나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제 끝맺음을 하고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기회에 다루게 될것같습니다.
좀더 많은것들을 끌어내고 싶은데 능력부족으로 여기까지만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내용을 편집하는데만 하루가 꼬박 걸렸기에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대신에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저와 접촉한 ufo는 속도의 파동으로 가스나 증기 또는 대기에 지나간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순간의 광속을 통해 드러나거나 사라지는 것이기에 형태와 이미지 그리고
그 시각적 잔상은 정확히 완전한 모습을 남깁니다.
클로킹이라는 것은 사실상 의도적으로 그 자리를 떠난것일뿐 투명하게 홀로그램이라던가
변형되어 위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ufo로 알고있는 대다수가 지구에서 만들어진 중력과 전자기력으로 발생한 열을
응집하여 속도를 내는 가스잔상을 남기는 미확인 비행물체입니다만
우리의 우주동료들은 열과 기화 또는 수포와 잔상같은것을 남기지 않는 그어떤 다른힘으로
이동하는 수단을 가지고 있기에 완전한 모습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것들은 지구의 그어떤 금속과 빛의 스팩트럼분자들도 모방하지 못하는 형광색 은빛이나
흰빛을 발산합니다.
제가본 다수의 시리우스와 플레아데스 동료들은 완전한 모형비행선으로 순간적으로 이동하며
지구의 빛의 산란으로 만들어지는 그어떤 빛깔과도 다른 금속성 빛을 머금고 인사하러
왔었습니다.
차후에 깨닫게 되었지만 마치.....
빌리마이어의 조작되지 않은 진실된 사진들속에 나와있는 명확하고 완성된 형태들 이었습니다.
여하튼 다른분들의 ufo 이야기나 탑승에 관한 일들도 가능성있는 이야기 입니다.
실재하에 자신에게 다가올 날들도 멀지 않았습니다.
이상 제 이야기를 흥미롭게 봐주셨을것으로 여기며, 진지할 필요도, 연구할 이유도 없는
글이오니 실생활에 전념하시며 가볍게 그 가능성만 기억하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날마다 건승하시길..... from 우곤 드팔마
하지무
- 2005.10.26
- 17:49:50
- (*.150.132.162)
태초에 형태도 없고 물질도 없는 오직 하나의 의식만이 존제했으며,
이 의식은 자신을 인식하면서 다른의식들을 존제케 할순없을까?
하는 물음과 함께 기쁨으로 펑하고 터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창조주들의 기원이 되었고, 수많은 다양한 의식들의
탄생을 가져왔습니다.
우리우주는 그의식들에 의해 창조된 8번째 우주이며,
독특하게 물질과정을 거쳐 의식을 성장시키는 체계를 갖춘 우주입니다.
그중에서 지구는 오리온과 안드로메다를 거쳐 아쉬타은하에서 생성된 창조주의
시범행성중 하나이며, 전 우주적 관심이 모여있는 다양성의 체험장입니다.
지구에서는 의식의 고저차이를 명확하게 경험할수있으며, 우리우주의
문제거리(카르마)들을 한데 뭉뜨그려 모아놨기때문에 용기있는 의식들만
선택되어졌습니다.
여기에 창조주와 태초의식까지 관여하고 있는 계획들이 추가된 이래로 지구는
큰의식들이 끈임없이 환생했고, 줄기차게 태어났으며, 다음시대의 2천년후에는
가장놀라운 진화의 장으로 기록될 우주의식들의 미래입니다.
이 의식들은 어떠한 한계나 제한이 없이 진화의 상태를 배경으로 여러차원에서
살아가며 최고차원에서 창조주의식을 대체하여 또 다른 우주를 설계하게 될것입니다.
이 의식은 자신을 인식하면서 다른의식들을 존제케 할순없을까?
하는 물음과 함께 기쁨으로 펑하고 터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창조주들의 기원이 되었고, 수많은 다양한 의식들의
탄생을 가져왔습니다.
우리우주는 그의식들에 의해 창조된 8번째 우주이며,
독특하게 물질과정을 거쳐 의식을 성장시키는 체계를 갖춘 우주입니다.
그중에서 지구는 오리온과 안드로메다를 거쳐 아쉬타은하에서 생성된 창조주의
시범행성중 하나이며, 전 우주적 관심이 모여있는 다양성의 체험장입니다.
지구에서는 의식의 고저차이를 명확하게 경험할수있으며, 우리우주의
문제거리(카르마)들을 한데 뭉뜨그려 모아놨기때문에 용기있는 의식들만
선택되어졌습니다.
여기에 창조주와 태초의식까지 관여하고 있는 계획들이 추가된 이래로 지구는
큰의식들이 끈임없이 환생했고, 줄기차게 태어났으며, 다음시대의 2천년후에는
가장놀라운 진화의 장으로 기록될 우주의식들의 미래입니다.
이 의식들은 어떠한 한계나 제한이 없이 진화의 상태를 배경으로 여러차원에서
살아가며 최고차원에서 창조주의식을 대체하여 또 다른 우주를 설계하게 될것입니다.
하지무
- 2005.10.27
- 02:26:01
- (*.83.199.244)
말그대로 지구의 가이아프로젝트는 시간선상에서 완료되어 정지되었고
테라 프로젝트로 대체되었습니다.
더이상 차원상승의 임계한계수치인 144000이란 마스터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지구는 5차원궤도에 진입하였고, 상승마스터들은 5백만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퇴되는 영혼없이 전지구적 차원의 의식상승이 사난다재림(나자렛예수) 이후 계획되었습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이 머무르는 곳은 5차원의 테라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모든것을 얻고, 삶의 모든 이해를 가질수있는 체험을 하는 곳입니다.
가이아를 잡고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그 자신의 속박에서, 과거의 유산들과 카르마(그림자)속에서
흑백논리의 종말론적 결말을 기다리며 걷고있습니다.
좀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지구에서 삶을 살았던 니비루행성의 충추세력과,
가이아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은하연합의 맹신도들은 아직도 가이아프로젝트를 연결하고자
마스터들을 선동하거나 천상위원회에 때쓰고 있습니다.^^
은하인류와의 콘텍트나 지구의 물리적 변형은 일어날지언정,
자연계의 파괴나 인류의 3/1이 살아남는따위의 차원상승같은 일은 없습니다.
모든예언은 2000이후 부셔졌으며,
가이아프로젝트는 기원전 1세기경에 20만이 넘는 상승마스터들로 인해 완료되었습니다.
어떤길을 걷고자 하십니까?
그대들은 가이아로 갈수도 있고 테라로도 갈수도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의 전체의식은 모든영혼을 테라로 데려가는데 합류하고 있습니다.
영혼의 친구들이여.. 테라에서 만납시다.
테라의 의식은 지금 여기 평범한 삶속에서 진리와 깨달음과 초월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속에, 자신의 신성한 측면을 깨달은 정신에, 테라로 가는 약도가 그려져 있기에
창조주는 그 누구도 버림받지 않게, 소외되지 않으며, 무시당하지 않게 우리를 이끌고 와
그곳에서 각자의 여행담과 목격담을 나누며 웃는 모습을 연출할 것입니다.
테라 프로젝트로 대체되었습니다.
더이상 차원상승의 임계한계수치인 144000이란 마스터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지구는 5차원궤도에 진입하였고, 상승마스터들은 5백만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퇴되는 영혼없이 전지구적 차원의 의식상승이 사난다재림(나자렛예수) 이후 계획되었습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이 머무르는 곳은 5차원의 테라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모든것을 얻고, 삶의 모든 이해를 가질수있는 체험을 하는 곳입니다.
가이아를 잡고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그 자신의 속박에서, 과거의 유산들과 카르마(그림자)속에서
흑백논리의 종말론적 결말을 기다리며 걷고있습니다.
좀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지구에서 삶을 살았던 니비루행성의 충추세력과,
가이아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은하연합의 맹신도들은 아직도 가이아프로젝트를 연결하고자
마스터들을 선동하거나 천상위원회에 때쓰고 있습니다.^^
은하인류와의 콘텍트나 지구의 물리적 변형은 일어날지언정,
자연계의 파괴나 인류의 3/1이 살아남는따위의 차원상승같은 일은 없습니다.
모든예언은 2000이후 부셔졌으며,
가이아프로젝트는 기원전 1세기경에 20만이 넘는 상승마스터들로 인해 완료되었습니다.
어떤길을 걷고자 하십니까?
그대들은 가이아로 갈수도 있고 테라로도 갈수도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의 전체의식은 모든영혼을 테라로 데려가는데 합류하고 있습니다.
영혼의 친구들이여.. 테라에서 만납시다.
테라의 의식은 지금 여기 평범한 삶속에서 진리와 깨달음과 초월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속에, 자신의 신성한 측면을 깨달은 정신에, 테라로 가는 약도가 그려져 있기에
창조주는 그 누구도 버림받지 않게, 소외되지 않으며, 무시당하지 않게 우리를 이끌고 와
그곳에서 각자의 여행담과 목격담을 나누며 웃는 모습을 연출할 것입니다.
hws2942
- 2005.10.27
- 11:14:02
- (*.150.121.166)
하지무님! 좀더 자세한 내용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그래도 장휘용교수님측에서 말하는 가이아프로젝트의 논쟁만 해도 시끄러운 걸로 알고 있는데, 한술더떠서 테라프로젝트라니요,,이왕 이렇게 어렵게 수고스럽게도 얘기를 꺼내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얘기를 해주신 이상 더자세하게 얘기를 해주셔야 그 정보에 대해 저희도 이렇다할 판단을 할수 있지 않습니까? 님이 말한게 아무리 진리이고 진실이더라도 혼자만 아시고, 정보도 조금만 공개하시지 않는다면, 이것또한 사람들 괜히 생각 복잡하게 하고 과제하나 더 준 격에 지나지 않는게 됩니다.
님께서 신안, 영안이 뜨셔서 그런 영적세계를 보실수 있게 된것은 정말로 부럽고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얘기를 꺼내신 이상, 그리고 어찌보면 여지껏 들어본적이 없는 내용을 주장하시기에 더 자세한 부연설명을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그런다음에 이런 내용을 어떻게 아시게 되었는지, 그것이 과연 진실이라고 주장할만한 근거는 무엇인지,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답변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오는 이유는 먼저 은하연합에 대한 존재를 인정하고 그들의 메세지의 어느정도 공감하고 네사라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런데 불쑥 네사라를 훨씬 뛰어넘는 주장을 하시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수고스럽더라도, 부디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천기누설이라서 더얘기못해드린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애초에 이런 얘기자체를 꺼내지 않는 편이 나을수도 있으니까, 부디 공개를 부탁드립니다.
안그래도 장휘용교수님측에서 말하는 가이아프로젝트의 논쟁만 해도 시끄러운 걸로 알고 있는데, 한술더떠서 테라프로젝트라니요,,이왕 이렇게 어렵게 수고스럽게도 얘기를 꺼내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얘기를 해주신 이상 더자세하게 얘기를 해주셔야 그 정보에 대해 저희도 이렇다할 판단을 할수 있지 않습니까? 님이 말한게 아무리 진리이고 진실이더라도 혼자만 아시고, 정보도 조금만 공개하시지 않는다면, 이것또한 사람들 괜히 생각 복잡하게 하고 과제하나 더 준 격에 지나지 않는게 됩니다.
님께서 신안, 영안이 뜨셔서 그런 영적세계를 보실수 있게 된것은 정말로 부럽고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얘기를 꺼내신 이상, 그리고 어찌보면 여지껏 들어본적이 없는 내용을 주장하시기에 더 자세한 부연설명을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그런다음에 이런 내용을 어떻게 아시게 되었는지, 그것이 과연 진실이라고 주장할만한 근거는 무엇인지,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답변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오는 이유는 먼저 은하연합에 대한 존재를 인정하고 그들의 메세지의 어느정도 공감하고 네사라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런데 불쑥 네사라를 훨씬 뛰어넘는 주장을 하시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수고스럽더라도, 부디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천기누설이라서 더얘기못해드린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애초에 이런 얘기자체를 꺼내지 않는 편이 나을수도 있으니까, 부디 공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정완
- 2005.10.27
- 14:58:21
- (*.253.207.78)
하지무님 글을 보니 우리나라 사람이 쓴 "성모의 비밀"이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나온지 1년만에 폐간 되었지만 참 우주적 영적차원에서 스케일 큰 내용들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일종의 채널링 같기도 하고 저자 역시 자칭 초탈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뭐 내용이 워낙 스케일이 크고 방대하여 도무지 확인 불가능한 내용이지만 웬지 신뢰감이 갔습니다. 물론 보통 사람이 보면 허무맹랑하지만.. 인상적인것은 저자 나름대로의 수련법을 하면 기존수련법과 다르게 빠른 깨달음(초탈?)을 한다고 합니다. 불교적인 색채가 완연하면서 흥미위주에서 벗어나 깊이있고 철학적인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단체가 안양인가 군포쪽에 있었는데 책 1권 달랑내고 웬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더군요. 없어졌나?? 하지무님 글을 보니 그분(책저자)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익히 알던 채널링 서적의 메시지를 초월하여 기존 메시지를 완전히 뒤집는 내용이였죠.
빙그레
- 2005.10.28
- 02:36:30
- (*.159.243.237)
성모의 비밀이 아니고 성모의 계획일겁니다. 저자는 김건웅이란 분이죠.
경지와 차원이 아닌 깨달음을 설파하는 분인데 현재 강의를 하시고 계시더군요. 제가 만나보거나 아는 영성계 인물 중에 가장 사이비적이지 않고 인간적인 관점에서 정신세계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분이라 생각되네요.
< http://www.sirius.ne.kr/sirius_kor.htm >
< http://cafe.naver.com/mahanirvanayasamadhi.cafe >
경지와 차원이 아닌 깨달음을 설파하는 분인데 현재 강의를 하시고 계시더군요. 제가 만나보거나 아는 영성계 인물 중에 가장 사이비적이지 않고 인간적인 관점에서 정신세계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분이라 생각되네요.
< http://www.sirius.ne.kr/sirius_kor.htm >
< http://cafe.naver.com/mahanirvanayasamadhi.cafe >
하지무
- 2005.10.28
- 22:41:39
- (*.150.132.166)
강무성님 안녕하세요^^* 저도 뵙고 싶습니다.
잘지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솔바람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동시대의 예수와 멀린에 관해
이야기를 가다듬고 있습니다.
김정완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성모의 비밀이란 책내용은 모르지만
대부분의 상승 마스터들과 인디고아이들은 새로운 체널의 에너지를 지구로
유입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굳어버린 메세지의 맹신 및 과도기 현상은 해소 될것입니다.
전 아직까지 자아각성은 되었지만 현실에서 카르마의 환상을 깨지 못하고 있기에
평범하게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상황을 추스리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저도 포함될진 모르겠으나 드러날 시기에 한꺼번에 많은 상승마스터들이 준비를 마치고 나올겁니다.
음.. hws2941님^^ 저도 장휘용교수를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레무리아의 가이드들 중에서 존경할 위치에 있었고 마지막에 가장 무거운 가슴으로 떠나
그때당시의 카르마를 내면속 깊이 안고 계신듯 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는 가이아프로젝트의 메세지에 관해서는 그가 마스터로의 각성
이전에 만났으므로 어떤 내용을 담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 이해속에선 현제 지구의 명칭은 가이아가 아니라 테라이며,
인류는 과거에 한정된 자들만이 의식할수 있었던 대자연의 풍요와, 우주의 신비와 신성에 대한 깨달음에 더 가까워 지고 있으며, 반대로 사회의 적자생존과 문명의 발달이 가져온 인간의 결핍된 사랑, 계층적구도에 큰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집단의식은 놀라운 가능성들을 불러들이고 있으며, 태양계의 궤도를 변경하여
시리우스은하로 말그대로 지구를 운반해 왔습니다.
고대의 지구는 플레아데스에서 점점 멀어져 차가운 혹성으로 변화될 운명이 보였기에 천상위원회에서는 태양의 반대편에 에녹[Enoch]이라는 지구와 똑같은 환경을 가진 이동가능한 행성을 만들었으며, 자연계의 정령과 동식물들 그리고 상승마스터들이 이주되었습니다.
지구의 맞은편에 에녹은 태양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지구의 여러 사건들을 미리 실험한 완벽한 행성이자 은하인간의 많은 비젼을 가진 행성입니다.
이곳이 가이아 프로젝트에 중심이며, 아직까지 니비루몇몇의 세력과 은하연합의 맹신도들이
천상의 뜻을 따르지 않는 사유중 굵직한 맥락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지구는 지구인류의 선택으로 태초의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찾아 변형하며 점점
온유해지고 평화로워 지고 있습니다.
인류가 자신의 의지를 보이며 천상에 그 가능성을 증명받았기에 가이아프로젝트는 종료되었고,
테라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는 것이 제 메세지입니다.
은하인류와 접촉과 지구의 지하 공동거주자인 아갈타, 샴발라의 접촉은 테라로 가기위해
반드시 필수이며 그 시기는 예정되지 않았고, 네사라는 오고있으며 그 시기는 여러번이나
제약받았기에 미정입니다.
우리가 해야할것은 평범한 삶속에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그대가 마스터라면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의식의 확장이며, 현실과 이상과
영성의 통합, 삶과 우주의 이해를 조화롭게 증명할 깨달음 또는 깨어나 행함입니다.
이이상 더 질문하신다면 그 답변들 하나하나가 제가 안주하고 있는 현실에서
튀어나와 영적활동을 시작하게 하는 것들이라서 그냥 가볍게 적당히 교류하실순
없는지 영혼의 가족들에게 청해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글은 하나의 흥미로운 이야기라 생각하며 가볍게 적당히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어린 시선들 감사합니다
from 우곤 드팔마
잘지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솔바람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동시대의 예수와 멀린에 관해
이야기를 가다듬고 있습니다.
김정완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성모의 비밀이란 책내용은 모르지만
대부분의 상승 마스터들과 인디고아이들은 새로운 체널의 에너지를 지구로
유입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굳어버린 메세지의 맹신 및 과도기 현상은 해소 될것입니다.
전 아직까지 자아각성은 되었지만 현실에서 카르마의 환상을 깨지 못하고 있기에
평범하게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상황을 추스리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저도 포함될진 모르겠으나 드러날 시기에 한꺼번에 많은 상승마스터들이 준비를 마치고 나올겁니다.
음.. hws2941님^^ 저도 장휘용교수를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레무리아의 가이드들 중에서 존경할 위치에 있었고 마지막에 가장 무거운 가슴으로 떠나
그때당시의 카르마를 내면속 깊이 안고 계신듯 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는 가이아프로젝트의 메세지에 관해서는 그가 마스터로의 각성
이전에 만났으므로 어떤 내용을 담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 이해속에선 현제 지구의 명칭은 가이아가 아니라 테라이며,
인류는 과거에 한정된 자들만이 의식할수 있었던 대자연의 풍요와, 우주의 신비와 신성에 대한 깨달음에 더 가까워 지고 있으며, 반대로 사회의 적자생존과 문명의 발달이 가져온 인간의 결핍된 사랑, 계층적구도에 큰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집단의식은 놀라운 가능성들을 불러들이고 있으며, 태양계의 궤도를 변경하여
시리우스은하로 말그대로 지구를 운반해 왔습니다.
고대의 지구는 플레아데스에서 점점 멀어져 차가운 혹성으로 변화될 운명이 보였기에 천상위원회에서는 태양의 반대편에 에녹[Enoch]이라는 지구와 똑같은 환경을 가진 이동가능한 행성을 만들었으며, 자연계의 정령과 동식물들 그리고 상승마스터들이 이주되었습니다.
지구의 맞은편에 에녹은 태양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지구의 여러 사건들을 미리 실험한 완벽한 행성이자 은하인간의 많은 비젼을 가진 행성입니다.
이곳이 가이아 프로젝트에 중심이며, 아직까지 니비루몇몇의 세력과 은하연합의 맹신도들이
천상의 뜻을 따르지 않는 사유중 굵직한 맥락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지구는 지구인류의 선택으로 태초의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찾아 변형하며 점점
온유해지고 평화로워 지고 있습니다.
인류가 자신의 의지를 보이며 천상에 그 가능성을 증명받았기에 가이아프로젝트는 종료되었고,
테라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는 것이 제 메세지입니다.
은하인류와 접촉과 지구의 지하 공동거주자인 아갈타, 샴발라의 접촉은 테라로 가기위해
반드시 필수이며 그 시기는 예정되지 않았고, 네사라는 오고있으며 그 시기는 여러번이나
제약받았기에 미정입니다.
우리가 해야할것은 평범한 삶속에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그대가 마스터라면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의식의 확장이며, 현실과 이상과
영성의 통합, 삶과 우주의 이해를 조화롭게 증명할 깨달음 또는 깨어나 행함입니다.
이이상 더 질문하신다면 그 답변들 하나하나가 제가 안주하고 있는 현실에서
튀어나와 영적활동을 시작하게 하는 것들이라서 그냥 가볍게 적당히 교류하실순
없는지 영혼의 가족들에게 청해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글은 하나의 흥미로운 이야기라 생각하며 가볍게 적당히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어린 시선들 감사합니다
from 우곤 드팔마
증명할 수 없는 황당한 얘기...
인간의식의 혼돈만 초래하는 얘기들...
가이아프로잭트?
결론은 UFO 와 외계인으로 이어지는군요.
시원스럽게 화끈하개 얘기할 수는 없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