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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세상을 나의 지혜와 가슴으로 살아가기엔 버겨운 일들이 많죠
거기에 영적인 또는 이성적인 직관력이 발달한 사람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현실을 살아가며 자신의 몸에 또는 정신에 의문이 들때 처해진 모든 상황들이 제멋대로일때
이 불가항력적인 진실들 앞에서 인간은 주체성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주체의식을 쌓아올릴 탐구가 시작됩니다.

이런 반복적인 행위에서 삶의 주체를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의 의지로
또는 너무도 독단적이고 편협한 자신의 의지로 살아간다면 분리와 괴리감은 더해갑니다.
신의 영역과 나의 영역이 따로 있다는것이 태초의 분리감을 조성한 깨달음이며,
타인과 나는 다르다는 사회성이 태초의 괴리감이였습니다.
분리감과 이원된 사고의 모든것이 극에 달했을때 우리는 폭팔하여 혼란을 만듭니다.

자신를 놓아버리면 세상이 보이지만 자신을 볼수 없고
세상을 놓아버리면 자신은 보일지언정 세상을 볼수가 없습니다.
카푸치노 한잔 하세요
분말가루로 분리되어있는 설탕과 크림과 커피들은 적당량의 따뜻한 물을 부었을때
그윽한 향과 조화로운 맛을 가진 완벽한 카푸치노가 되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각자가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의 주체를 성립해 왔고, 혼란속에서 가장 자신에게
맞는 가치관을 찾아 세상을 살아갑니다.
현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해 가면서 자신의 진화를 위한 삶을 살아가십시요
창조주가 계획한 선물인 물병좌시대의 따뜻한 성수의 축복이 지구에 쏟아지는 2천년간
우리는 하나로 묶이는 과정중이며 조화와 통합의 완벽한 시대인 테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제시할수 있는 메세지는 아직 때가 아니니 적당히 하라는 것입니다.
빛을 가져오는 자와 변형될 지구 환경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으며,
현제 빛을 발하는 예언자들은 과거를 가진 자들이며, 과거 그림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것
그리고 사난다의 재림이후(BC.) 진행되어진 테라의 계획을 명확히 모르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지금 지구적 생애의 모든 카르마를 청산하고 있으며, 저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조회 수 :
1685
등록일 :
2005.10.25
11:36:43 (*.150.13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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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2005.10.25
16:08:11
(*.232.15.58)
지무야 니 머리는 가슴하고 잘 붙어있지?

후에 만나면 똥침스킬 날릴기여!

매정한 놈 ㅋㅋㅋㅋ

너는 십자가를 잘 돌리고 놀고,

나는 기둥을 잘 가지고 놀테니,

철희 영희 크로스다! ㅋㅋㅋㅋ

나 요즘 미친 것 같음.

하지무

2005.10.25
19:04:13
(*.150.132.162)
하하^^* 고생많으셨소~~
내 나중에 꼭 만나 뵈어 한수 청하리다.

cc

2005.10.27
17:57:57
(*.229.1.57)
부럽습니다. 두 분다.

혹시 내가 찾고 있는 이억 에이치유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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