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안녕하세요 하얀색 우주입니다. 먼저 사과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저번에 도인님께서 우주문명과 거대한 범위의 우주 지식을 전해겠다고 했지만
그 약속을 못지키겠습니다. 사실 우주연합은 원치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도인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실 제가 전해드리고 싶었던것도 그런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전해드리고 싶었던것들은 지구는 지금 변화과정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렸을때는 무엇이든 포용하고 받아들이고 스스로 판단하면서 받아 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커서는 자기만의 개성을 갖고 그리고는 성격도 굳어지기도 합니다.
근데 지구는 지금 그 중간 시점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 인류가 어느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지구의 앞날이 결정될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주연합이 지구에 이런 메세지를 전하는것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은하연합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전해주고 잇고
예전에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수상쩍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몰라도 될것들을 말해주고 앞날에는 어두운 변화가 없을거라고 했습니다. 왜일까요?
지구의 변화는 인류의 의식 상승중 한단계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건너 뛸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경제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사람들을 현혹 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음 공부를 하고 내면의 빛을 찾으면서 의식 상승을 하면 그들이 와서 경제라는
것을 제구성하고 전쟁도 없고 굶주림도 없고 오직 평화와 선(善)을 내세우면서 지구 사람들을 현혹 시키는것 같습니다.다른말로 하면 어린 지구에게 달콤한 사탕을 준다면서 따라오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우주연합에서 지금 그 은하엽합이라고 자칭하고 메세지를 전해주는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 입니다.그들이 누군지 왜 그렇는지 지금 현제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들은 우리 우주연합이 알고 있던 은하연합이 아니라고 하고 싶습니다.혹시 그들은 어린 지구에게 사탕을
준다면서 따라오라고 하고는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하는것이 아닐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지구는 따라가면 무슨일이 일을줄도 모르면서 무조건 따라가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합니다. 저희 우주연합은 앞으로 어두운 미래가 있다고 하고 싶습니다.그 미래는 바꾸기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저희 우주연합은 더이상 알려줄수가 없습니다.지구는 스스로 깨우치고 이해해야 됍니다. 제가 정보를 전해준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아는만큽 그 지식이 다른 지식장을 만들수 있기때문입니다. 제가 특별히 않전해 드려도, 모든 정보는 여러분들 주위에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그것을 찾아서 스스로 알아내는것이 50%밖에 전부 정확하게 전달돼지 않는 말로 하는것 보다는 났습니다.
우주연합은 평화 유지군이기도 하면서 앞으로 몇년후에 일어날 지구 변화 전에 일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무지 바쁘고 저도 지금 자주 못가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지구 변화가 그만큼 크고도
대빵만하게 큰 것입니다.-_- 또한 지구는 아직 아이 입니다. 지금 계속 우주의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포용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만물은 이미 지구에 무슨 어떤 형태로 존재하고 여러분들 가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찾으면 됍니다.저희 우주연합은 은하연합이 주는 메세지와 같이 도와드리지 못합니다.우주연합은 지구가 스스로 자라기를 원합니다. 우주연합은 지구가 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하기만 바랄 뿐입니다. 우주연합은 지금은 못도와 드리지만 더 앞에 나가 지구가 결정을 하고 그 변화의 길을 걸을때 도와 드릴것입니다.
저번에 도인님께서 우주문명과 거대한 범위의 우주 지식을 전해겠다고 했지만
그 약속을 못지키겠습니다. 사실 우주연합은 원치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도인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실 제가 전해드리고 싶었던것도 그런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전해드리고 싶었던것들은 지구는 지금 변화과정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렸을때는 무엇이든 포용하고 받아들이고 스스로 판단하면서 받아 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커서는 자기만의 개성을 갖고 그리고는 성격도 굳어지기도 합니다.
근데 지구는 지금 그 중간 시점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 인류가 어느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지구의 앞날이 결정될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주연합이 지구에 이런 메세지를 전하는것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은하연합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전해주고 잇고
예전에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수상쩍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몰라도 될것들을 말해주고 앞날에는 어두운 변화가 없을거라고 했습니다. 왜일까요?
지구의 변화는 인류의 의식 상승중 한단계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건너 뛸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경제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사람들을 현혹 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음 공부를 하고 내면의 빛을 찾으면서 의식 상승을 하면 그들이 와서 경제라는
것을 제구성하고 전쟁도 없고 굶주림도 없고 오직 평화와 선(善)을 내세우면서 지구 사람들을 현혹 시키는것 같습니다.다른말로 하면 어린 지구에게 달콤한 사탕을 준다면서 따라오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우주연합에서 지금 그 은하엽합이라고 자칭하고 메세지를 전해주는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 입니다.그들이 누군지 왜 그렇는지 지금 현제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들은 우리 우주연합이 알고 있던 은하연합이 아니라고 하고 싶습니다.혹시 그들은 어린 지구에게 사탕을
준다면서 따라오라고 하고는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하는것이 아닐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지구는 따라가면 무슨일이 일을줄도 모르면서 무조건 따라가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합니다. 저희 우주연합은 앞으로 어두운 미래가 있다고 하고 싶습니다.그 미래는 바꾸기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저희 우주연합은 더이상 알려줄수가 없습니다.지구는 스스로 깨우치고 이해해야 됍니다. 제가 정보를 전해준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아는만큽 그 지식이 다른 지식장을 만들수 있기때문입니다. 제가 특별히 않전해 드려도, 모든 정보는 여러분들 주위에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그것을 찾아서 스스로 알아내는것이 50%밖에 전부 정확하게 전달돼지 않는 말로 하는것 보다는 났습니다.
우주연합은 평화 유지군이기도 하면서 앞으로 몇년후에 일어날 지구 변화 전에 일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무지 바쁘고 저도 지금 자주 못가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지구 변화가 그만큼 크고도
대빵만하게 큰 것입니다.-_- 또한 지구는 아직 아이 입니다. 지금 계속 우주의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포용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만물은 이미 지구에 무슨 어떤 형태로 존재하고 여러분들 가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찾으면 됍니다.저희 우주연합은 은하연합이 주는 메세지와 같이 도와드리지 못합니다.우주연합은 지구가 스스로 자라기를 원합니다. 우주연합은 지구가 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하기만 바랄 뿐입니다. 우주연합은 지금은 못도와 드리지만 더 앞에 나가 지구가 결정을 하고 그 변화의 길을 걸을때 도와 드릴것입니다.
2003.08.08 02:39:47 (*.79.247.15)
우주연합은 운영자님의 채널링에서도 실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문제는 양자의 주장이 상충한다는 것이다. 채널링이 사실이고 우주연합도 실존하니, 촛점은 하얀색우주님 정보의 신뢰성에 있다고 보여진다. 우주연합과 연락이 잘 안된다고 하면서 어찌 현재의 진행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수가 있겠는가... 예전에 알고 있었던 방침이 변경되었을 수도 있으니, 다시 철저히 알아보고 글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은하연합의 메시지도 부정할 수 없다. 채널링에서 분명히 실재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얀색우주님의 정보해석력에 문제가 있다고 볼수 밖에 없다.
그리고 지구의 어두운 미래를 위해서 지구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 그저 망하는 것을 앉아서 기다리라는 것인가... 그런 것은 모르는 것이 약이다. 알고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문제를 알아서 무엇하리...
이미 회원들중에는 그런것을(지구절멸) 예감했는지, 삶과 죽음에 대해 얽메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시는 분들도 있다. 그런면에서는 하얀색우주님의 주장도 전혀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라고도 볼 수 있지만, 대안이 없다는 것은 메시지의 효력을 반감시킬 뿐이다. 인간이 오늘도 즐거울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죽음의 시기를 모르기 때문이 아닌가! 소수야 알아도 상관이 없지만, 압도적 다수에게는 대책없는 혼란만 일으킬 뿐이다.
그러므로 자중을 요청...
때문에 하얀색우주님의 정보해석력에 문제가 있다고 볼수 밖에 없다.
그리고 지구의 어두운 미래를 위해서 지구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 그저 망하는 것을 앉아서 기다리라는 것인가... 그런 것은 모르는 것이 약이다. 알고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문제를 알아서 무엇하리...
이미 회원들중에는 그런것을(지구절멸) 예감했는지, 삶과 죽음에 대해 얽메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시는 분들도 있다. 그런면에서는 하얀색우주님의 주장도 전혀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라고도 볼 수 있지만, 대안이 없다는 것은 메시지의 효력을 반감시킬 뿐이다. 인간이 오늘도 즐거울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죽음의 시기를 모르기 때문이 아닌가! 소수야 알아도 상관이 없지만, 압도적 다수에게는 대책없는 혼란만 일으킬 뿐이다.
그러므로 자중을 요청...
2003.08.08 03:27:00 (*.152.219.163)
하얀색우주님의 이야기는 채널링이 아니고 그냥 지어낸 이야기 같군요. 머 이것두 제 느낌에 불과하겠지만요,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3.08.08 04:02:03 (*.93.210.26)
지금 제 마음속에는 바보같은 인간들... 바보같은 인간들.. 이 소리밖에 않들립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제가 지은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정보는 자주 기지에 가시는 동료분에게 전해 받은 것이며 전 제가 이 글을 왜 올려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종말에 대해 저희는 어떤 조언을 해주지 않을것이고 또한 그것이 그냥 앉아서 기다리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그것이 지구 인류가 해나가야 할것이기에 저희는 한 마디도 않할것입니다. 또한 그 시기도 더더욱 알려드리지 못할것입니다. 이유는 저희도 모르기 때문입니다.제가 전해려 했던것은 지구 인류가 직접 체험해야 알거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로만 전하는것이 엉성한것이 당현하지요. 체험하십시오.그럼 궁금한것이 확 풀립니다.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저는 비록 체널러가 아니지만 전 진실을 깨닳지 못했지만 진실된 정보를 알고 있기에 전할려고 했던 것입니다. 제가 왜 맨날 글 올리때마다 후회하는지... 죄송합니다.
2003.08.08 15:58:14 (*.93.210.26)
내가 왜 바보 같은 인간들이라고 한 이유를 나를 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해가 않가는것이 당현하다. 난 수행하시는 분들과 전혀 얽매이지 않게 할려고 했다. 난 단지 은하연합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주는 메세지를 라엘 메세지 받들듯이 하는사람들에게 저 글을 올린것이다. 날 딱한 사람이라고 한사람은 나에게 xx놈으로 보인다. 내가 여기 들어와서부터 잘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일주일 후면 내가 여태 올린글 다 지우고 탈퇴하겠다.
2003.08.08 16:05:00 (*.150.184.51)
딱한 인간들이라고 마음속에 서 말한다구요?
님의 다른면이곘지요.. 인간의 자아는 이것은 잘못됐다 고 충고를 하지... 바보같은 인간들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바보같은 인간들이란 생각은 아마 두가지 의식인 표면의식(우리가 깨어있을때 주로 사용하는 의식)잠재의식(우리가 모르는 의식이며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죠(자아)는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님의 다른면이곘지요.. 인간의 자아는 이것은 잘못됐다 고 충고를 하지... 바보같은 인간들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바보같은 인간들이란 생각은 아마 두가지 의식인 표면의식(우리가 깨어있을때 주로 사용하는 의식)잠재의식(우리가 모르는 의식이며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죠(자아)는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2003.08.08 18:02:46 (*.78.84.70)
하얀색우주님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며 공감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깨어나는 것이 었는데... 저도 잠시 메세지에 의존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얼마전부터 내면으로 들어가려는 생각이 계속 나더군요. 약시 자신의 내면에 모든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03.08.08 22:50:13 (*.238.226.23)
청의 동자인데
원래 컴에서는 엄청난 흡정귀들이 바글거립니다 아니 컴자체가 이미 마구니의 장난감이죠
;;;;;;;;;;;;;;;;;;;;;;;;;;;;;;;;;;;;;;;;;;;;;;;;;;;
여기데뷔해서 되는 일이 없다
그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왜냐 저도 그렇거든요
저역시 다른데 데뷔해놓고 배도박도 못하고 그렇읍니다 참안타갑군요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지 말고 배장으로 아무것도 아닐대가지 이겨내십시요
저도 노이로제에 걸리지경이엇는데
이젠 만성이 생겻거든요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응 그냥 개가 짖는 구나
응 그래 잘짖어
그럼 되죠
이제는 님의 성격을 확실히 알것같군요
암튼 좀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일에 몰두하세요
그럼 다음에 뵙시다
하시는 일에 몰두 잘하시요
원래 컴에서는 엄청난 흡정귀들이 바글거립니다 아니 컴자체가 이미 마구니의 장난감이죠
;;;;;;;;;;;;;;;;;;;;;;;;;;;;;;;;;;;;;;;;;;;;;;;;;;;
여기데뷔해서 되는 일이 없다
그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왜냐 저도 그렇거든요
저역시 다른데 데뷔해놓고 배도박도 못하고 그렇읍니다 참안타갑군요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지 말고 배장으로 아무것도 아닐대가지 이겨내십시요
저도 노이로제에 걸리지경이엇는데
이젠 만성이 생겻거든요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응 그냥 개가 짖는 구나
응 그래 잘짖어
그럼 되죠
이제는 님의 성격을 확실히 알것같군요
암튼 좀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일에 몰두하세요
그럼 다음에 뵙시다
하시는 일에 몰두 잘하시요
2003.08.08 22:54:50 (*.238.226.23)
그리고 한가지 너무
연합같은 것에 매여 잇지마시요
너무 부정적인 메세지에 군대라는것에 거부감이 드는군요
사령관위에 회장이 잇다는것 모르시나요
그가짓 연합이 솔직히 어잿다는거요
인간지구는 지구자체로 충분히 지갈길 갑니다
누가 터치할필요도 그럴 자격도 없읍니다
누가 무슨 자격으로 터치합니가
우주연합
별웃기는 소리하네
뭘 굴걱잡수실려고 그러시요
미래는 우리 자신마음하나하나에 달려잇소
연합같은 것에 매여 잇지마시요
너무 부정적인 메세지에 군대라는것에 거부감이 드는군요
사령관위에 회장이 잇다는것 모르시나요
그가짓 연합이 솔직히 어잿다는거요
인간지구는 지구자체로 충분히 지갈길 갑니다
누가 터치할필요도 그럴 자격도 없읍니다
누가 무슨 자격으로 터치합니가
우주연합
별웃기는 소리하네
뭘 굴걱잡수실려고 그러시요
미래는 우리 자신마음하나하나에 달려잇소
2003.08.08 22:58:59 (*.238.226.23)
앞으로 지구가 망하니 우주전쟁이니 하는
개같은 헛소리말고 그걸방지하는 건설적인 일에 몰두하시요
우주연합이 얼라장난같이 이지구를 그냥 망하게 놔둘것 같애요
지구는 우주는 그런 부정에 쉽게 물들지 않습니다
정신차리쇼!!!!!!!!!!!!!!!!!!!!!!!!!!!!!!!!!!!!!!!!!!!!
가만히 생각해보니 좃나게 웃기요
개같은 헛소리말고 그걸방지하는 건설적인 일에 몰두하시요
우주연합이 얼라장난같이 이지구를 그냥 망하게 놔둘것 같애요
지구는 우주는 그런 부정에 쉽게 물들지 않습니다
정신차리쇼!!!!!!!!!!!!!!!!!!!!!!!!!!!!!!!!!!!!!!!!!!!!
가만히 생각해보니 좃나게 웃기요
2003.08.08 23:07:10 (*.238.226.23)
그리고 한가지 너무
연합같은 것에 매여 잇지마시요
너무 부정적인 메세지에 군대라는것에 거부감이 드는군요
사령관위에 회장이 잇다는것 모르시나요
그가짓 연합이 솔직히 어잿다는거요
인간지구는 지구자체로 충분히 지갈길 갑니다
누가 터치할필요도 그럴 자격도 없읍니다
누가 무슨 자격으로 터치합니가
우주연합
별웃기는 소리하네
뭘 굴걱잡수실려고 그러시요
미래는 우리 자신마음하나하나에 달려잇소
연합같은 것에 매여 잇지마시요
너무 부정적인 메세지에 군대라는것에 거부감이 드는군요
사령관위에 회장이 잇다는것 모르시나요
그가짓 연합이 솔직히 어잿다는거요
인간지구는 지구자체로 충분히 지갈길 갑니다
누가 터치할필요도 그럴 자격도 없읍니다
누가 무슨 자격으로 터치합니가
우주연합
별웃기는 소리하네
뭘 굴걱잡수실려고 그러시요
미래는 우리 자신마음하나하나에 달려잇소
2003.08.09 00:22:19 (*.93.210.26)
언제 우주연합이 지구 망하게 놔둔다고 했습니까? 말 할려면 알고 제대로 말하세요. 그리고 바꿀려면 당신 맘 하나로 부족해요, 지구 인류맘 전체에 달렸습니다.내가 설명을 제대로 못한 탓인데, 제가 알고 있는게 너무 많고 당신들이 모르니 난 그저 답답해서 화가 나는 겁니다. 그냥 제가 입다물고 있는게 났었는데, 제 탓입니다. 그리고 내 위에 높은 사람이 있다는걸 알고 있어요. 누가 모른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내가 언제 지구보고 어떻게 하라 뭐 그런적이 있습니까. 난 지구 스스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난 그저 답답해서 위에 저런 메세지 비슷한 글을 올린것 뿐입니다. 잘들 해봐요 그럼. 이제야 인간이란 존재들이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언제 지구 꿀걱 한다고 했나요 그냥 도와주려는 맘으로 전할려고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우주가 지구에 개입하는것은 불법입니다. 그럼 당신들이 말하는 은하연합은 지금 불법영업이네요.
그리고 사실 우주가 지구에 개입하는것은 불법입니다. 그럼 당신들이 말하는 은하연합은 지금 불법영업이네요.
2003.08.09 03:08:15 (*.152.221.38)
도움을 요청하면 원조 내지 개입을 하는 것 또한 법칙이라자나요. 도움을 요청하기 전까지는 절대 개입을 안하는게 원칙이구요. 지구영단이 천상에 도움을 요청해서 은하연합이 온거라고 그러자나요. 그리고 지구에 오기전에 우리들은 이미 그러한 조건들에 동의하고 온거구요.
2003.08.09 11:11:32 (*.82.156.128)
우주연합에 소속되었단 사람이 기지도 가보았단 사람이 단지 자신의 메시지를 믿어주지 않는다는이유로 사람들에게 바보라느니 XX놈이라느니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백프로 당신은 사이비요, 진실된 자는 그런것들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 온전히 지킬테니요.
2003.08.11 12:57:48 (*.93.210.26)
저는 수행하는 성인이 아닙니다. 저는 도 닦는 도인도 아닙니다. 저는 마음 깊고 착하고 제가 보기도 부러운 마스터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그냥 돌아다니다고 볼수 있는 그런 평범한 10대 소년입니다. 이제 막 18살 되는 그런 아이 입니다. 정보하나 제대로 못 전해주는 그런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성격도 다혈질이라 욕도 가끔 합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기를 원하셨습니까? 사이비?도인?마스터? 꼭 사이비,도인,체널러,마스터같은 분들만 우주에대한 어느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것이 알고 있는게 맞는건가요?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기를 원하시는 분에게 말합니다 전 결코 도인도 아니고 마스터도 아니고 체널러도 아닙니다. 전 단지 우주에 몇번 갔다오고 우주선 몇번 타고 우주에 대한 이야기 몇부분 안다고 여기서 이렇게 설쳤습니다. 그래도 제가 어렸을때는 빵집에서 제가준 500원으로 빵사려다가 쫒겨난 거지보고 자전거 내팽겨놓고 거지일으켜 세우며 슈퍼에서 사서 집에서 먹으려던걸 다 주고 그 거지에게 절까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 거지는 몇년후에 저희집 앞에서 힘든 생을 마쳤습니다. 저는 울었습니다. 새벽에 갑자기 나도 모르게 일어나서 밖에 나가 그 거지의 시체를 보고 나혼자 그 사람을 위해 울었습니다. 불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저와 지금의 제가 틀리다는것이 전 더욱 답답합니다. 여러분에게 저의 죄를 묻습니다.
이상하군요. 은하연합은 지금 지구가 은하사회의 구성원으로 도약하도록 하는
계기가 될 <첫접촉>이라는 통과 의례를 위해 지금 우리 태양계에 와 있고,
지구 주변에만도 수백만대의 UFO가 진을 치고 있다는데, 우주연합이 이를 몰라
찾고 있다니 무슨 소린지?? 지구주변의 은하연합 우주선은 제니퍼 보고서에서도
자주 나타나는데, 그럼 그것들이 모두 거짓이라는 말인가요?
대부분 단편적인 내용들이라 그런지 하얀색 우주의 내용들은 더 체계가 엉성(?)해
보입니다. 이런 이미지를 면하시려면 좀더 자세하고 체계적인 내용을 올리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것도 명색이 우주연합이니 은하연합의 포톤벨트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고 고차원적인 내용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