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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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변동, 순간적 지축이동, 핵전쟁을 찬양하고 그런 것이 의식의 성장을 가져온다고 부추기며 기대하는 세력은 어둠의 세력이며 공포와 불안과 증오를 먹고 사는 어둠의 세력이다.
지구대변동을 연장시켜 많은 사람을 구하고 급작스런 변동을 피하고자 애쓰는 세력은 빛의 세력이다.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통제하거나 억제하지 못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인 것 같다. 서로가 많은 수확을 거둘려고 애쓰는 것이 고작인 것 같다.
빛도 어둠도 창조주의 경험이라나?
빛이 좋으면 빛을 따르고 어둠이 좋으면 어둠을 따르면 된다.
빛은 평화와 사랑과 안락을 주지만 어둠은 불안과 공포와 증오를 낳는다.
각자 취향대로 가자.
지구대변동을 연장시켜 많은 사람을 구하고 급작스런 변동을 피하고자 애쓰는 세력은 빛의 세력이다.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통제하거나 억제하지 못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인 것 같다. 서로가 많은 수확을 거둘려고 애쓰는 것이 고작인 것 같다.
빛도 어둠도 창조주의 경험이라나?
빛이 좋으면 빛을 따르고 어둠이 좋으면 어둠을 따르면 된다.
빛은 평화와 사랑과 안락을 주지만 어둠은 불안과 공포와 증오를 낳는다.
각자 취향대로 가자.
나물라
- 2005.10.07
- 14:04:38
- (*.182.1.200)
노무현이 어둠으로 상승을 꽤하는 자라뇨...;;; 누가 그런 말도 아닌 소릴 한답니까?
노무현이 지금 대통령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건 변호사 시절 노동자들과 부대끼며 그들의 권익신장을 투쟁해왔고 독재정권에 항거하다 구속된 운동권 출신들을 변호했었고 약자와 민중의 편에 섰던 까닭이라오.
제 생각엔 우리 한민족을 팔아먹은 친일파들의 후손인데다가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크게 후퇴시켰던 군사정권 시절에 한자리씩했고
지금은 친일 청산을 반대하고 있고 아직도 정계에 고집스럽게 남아있는
정치 세력들이 어둠의 세력인 것 같습니다. 노무현 탄핵하고 참여정부 정책에 연일 반대 목소리만 높이고 생트집을 잡는 등 정쟁을 조장하는 무리들...
아무 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노무현이 지금 대통령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건 변호사 시절 노동자들과 부대끼며 그들의 권익신장을 투쟁해왔고 독재정권에 항거하다 구속된 운동권 출신들을 변호했었고 약자와 민중의 편에 섰던 까닭이라오.
제 생각엔 우리 한민족을 팔아먹은 친일파들의 후손인데다가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크게 후퇴시켰던 군사정권 시절에 한자리씩했고
지금은 친일 청산을 반대하고 있고 아직도 정계에 고집스럽게 남아있는
정치 세력들이 어둠의 세력인 것 같습니다. 노무현 탄핵하고 참여정부 정책에 연일 반대 목소리만 높이고 생트집을 잡는 등 정쟁을 조장하는 무리들...
아무 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이지영
- 2005.10.07
- 15:11:22
- (*.120.85.221)
저도 정치엔 뭐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그 세계에서, 진짜 문제있는 사람은 노무현대통령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 세상이 아직 진짜 웃긴 게, 진짜 악랄한 행위를 했고, 하고 있는 자들이,
추앙?을 쉽게 받고, 그러고, 진짜 열심히 자신과 타인,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살아왔던 사람이 조금만 실수를 하면...요절을 내려고 안달들 한다는 거죠.
솔직히 좀 과감한 말이긴 한데, 박정희씨의 딸로서 박근혜님이 그렇게 정계에서,
악착같이 남아있다는 게, 세상이 요지경이라는 걸 증명하는 직접적인 증거라 봅니다...ㅎㅎㅎ
그 세계에서, 진짜 문제있는 사람은 노무현대통령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 세상이 아직 진짜 웃긴 게, 진짜 악랄한 행위를 했고, 하고 있는 자들이,
추앙?을 쉽게 받고, 그러고, 진짜 열심히 자신과 타인,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살아왔던 사람이 조금만 실수를 하면...요절을 내려고 안달들 한다는 거죠.
솔직히 좀 과감한 말이긴 한데, 박정희씨의 딸로서 박근혜님이 그렇게 정계에서,
악착같이 남아있다는 게, 세상이 요지경이라는 걸 증명하는 직접적인 증거라 봅니다...ㅎㅎㅎ
임지성
- 2005.10.08
- 01:27:22
- (*.49.54.162)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고 있습니다만, 그다지 정치하는 사람들 신뢰하진 않습니다. 예, 물론 노무현도 마찬가지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깨끗하지 않을 자 어디 있겠습니까? 야당이 어둠이라 한다면 여당도 어둠이요. 그 당수인 대통령도 어둠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둠이나 빛을 언급하기 보다는 그들이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함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예, 겉으로 보이는 것들에 미워 죽이고 싶을 정도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얘기하건데, 여야 모두 그리 탐탁지 않으며 잘 하는 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야당이 여당일 때도 하는 짓과 여당이 야당일 때 하는 짓 별다르지 않습니다. 예, 사회가 변함에 따라 그 겉모양이 다를 뿐이지요.
왜? 다르다 보십니까? 진보적이어서? 뭐가 진보고 보수이지요? 그 기준이 무엇이지요? 로맨스요 불륜이 아니랍니까?
솔직한 심정으로 얘기하건데, 여야 모두 그리 탐탁지 않으며 잘 하는 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야당이 여당일 때도 하는 짓과 여당이 야당일 때 하는 짓 별다르지 않습니다. 예, 사회가 변함에 따라 그 겉모양이 다를 뿐이지요.
왜? 다르다 보십니까? 진보적이어서? 뭐가 진보고 보수이지요? 그 기준이 무엇이지요? 로맨스요 불륜이 아니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