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8,269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말러
어이없습니다. 한 노숙자에게 사명자라며 치켜세울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강군이 5차원 사명자라는게 신명의 연막이고 실은 2.5차원이라?
김씨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100%진실이라고 주장하더니
나중에는 가이아 프로젝트 그 자체가 신명의 연막이었다고 하지는 않을련지?
이 게시물을
목록
강인한
2005.10.05
13:26:25
(*.253.173.214)
이제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는 수많은 눈이 느껴집니다.
그들이 내 싸이에 사명자를 보내어 쌍욕을 퍼붓고 있고,
금대호,김명준(나를 속인 놈) 등은 나의 전화를 안받고 있어요
장교수와 김인자는 나의 질문 매일에 꼬박 답변해 주던 사람들인데
9월 13일 이후로 나의 수많은 매일에 무응답으로 일관했어요
이제 앞으로 그들이 어찌 행동하느냐에 따라 변을 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83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884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729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5470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968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4238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8421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1637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5405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9420
4709
결국에는 돈입니다.
[1]
김준희
2005-10-05
2260
»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1]
말러
2005-10-05
1660
4707
換骨奪胎
[1]
그냥그냥
2005-10-05
2401
4706
영계폐쇄, 봉인해제?
[1]
그냥그냥
2005-10-05
1636
4705
물질적 우주의 절대계에서 상대계로의 과정 1
[2]
[25]
유승호
2005-10-05
1653
4704
아카식 레코드
메타트론
2005-10-04
2059
4703
불쌍하군요
고릴라
2005-10-04
1734
4702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2]
청풍명월
2005-10-04
2077
4701
도솔천
그냥그냥
2005-10-03
1579
4700
스타게이트 차단을 위한 이라크전쟁?
[2]
김성후
2005-10-03
2053
4699
쟁점의 혼란(기본사항의 인식)
[2]
그냥그냥
2005-10-03
1617
4698
오리온 커넥션
[5]
메타트론
2005-10-03
2895
4697
오라소마 일일 워크숍 (정신세계원 10월 16일)
[35]
이희석
2005-10-02
2025
4696
PAO New Moon Cetacean Meditation(새달 초하루 고래 명상 2005. 10. 3 . 오후 6시)
최옥순
2005-10-02
3790
4695
초신성의 폭발이 맘모스를 멸종케 해
메타트론
2005-10-01
1404
4694
우주의 다른 곳에 지적 생물체가 있는지 알고 싶다고?
[43]
이광빈
2005-10-01
1906
4693
산에는 꽃이 피네
코스머스
2005-10-01
1661
4692
차원공간의 한 예
유승호
2005-10-01
1567
4691
하모닉 콘코던스와 네사라
[5]
메타트론
2005-10-01
1737
4690
가이아 프로젝트에 대하여...
[12]
조호중
2005-09-30
335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74
675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그들이 내 싸이에 사명자를 보내어 쌍욕을 퍼붓고 있고,
금대호,김명준(나를 속인 놈) 등은 나의 전화를 안받고 있어요
장교수와 김인자는 나의 질문 매일에 꼬박 답변해 주던 사람들인데
9월 13일 이후로 나의 수많은 매일에 무응답으로 일관했어요
이제 앞으로 그들이 어찌 행동하느냐에 따라 변을 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