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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수님의 가이아 프로젝트 상황은 세상과 상관없는 자체적인 일개 해프닝적 사단으로 규정되어지고
사이버 영성계에서도 그들 특유의 배타성과 선민의식에 의해 수많은 안티들을 양산하는 결과이지만
그 안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사명자가 생성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제한된 소수일 수 밖에 없으며 장교수님이나 김선생님이란 분도 그들 진정한 사명자를 알기가 어렵고
설혹 눈에 띈다 해도 그저 자신의 훌륭한 조력자(프로젝트의 지도자인 자신들을 위한 사명자) 정도로 판단할 것입니다.
그들 극소수 진정한 사명자들은 자신의 위상을 세우기 보다는 장교수님의 흐름에 함께 갈 수 있다는 것만 바라고 보람을 갖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가려진 사명자들은 자신의 순수한 기대가 무참하게 깨어지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에 대해 규정하고 선을 긋는 프로젝트 지도부의 행태와 주위와의 갈등으로
매우 힘들게 진행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 가지 않아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안정이 이루어지고
진정한 사명에 대해서 눈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사명자란 어떤 선포식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고 공식화되어지는게 아니라는 것도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분들은 많은 부딪침과 극도의 혼란 속에서 자기 정체성을 뒤흔드는 힘든 체험을 통해 거듭나게 됩니다.
사이버 영성계에서도 그들 특유의 배타성과 선민의식에 의해 수많은 안티들을 양산하는 결과이지만
그 안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사명자가 생성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제한된 소수일 수 밖에 없으며 장교수님이나 김선생님이란 분도 그들 진정한 사명자를 알기가 어렵고
설혹 눈에 띈다 해도 그저 자신의 훌륭한 조력자(프로젝트의 지도자인 자신들을 위한 사명자) 정도로 판단할 것입니다.
그들 극소수 진정한 사명자들은 자신의 위상을 세우기 보다는 장교수님의 흐름에 함께 갈 수 있다는 것만 바라고 보람을 갖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가려진 사명자들은 자신의 순수한 기대가 무참하게 깨어지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에 대해 규정하고 선을 긋는 프로젝트 지도부의 행태와 주위와의 갈등으로
매우 힘들게 진행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 가지 않아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안정이 이루어지고
진정한 사명에 대해서 눈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사명자란 어떤 선포식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고 공식화되어지는게 아니라는 것도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분들은 많은 부딪침과 극도의 혼란 속에서 자기 정체성을 뒤흔드는 힘든 체험을 통해 거듭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