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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메시지를 읽어 보신 분들은 아눈나키에 대해 강한 불신과 두려움으로 대하시는거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아눈나키도 그렇게 나쁘게 보이진 않거든요.
가끔 꿈에서도 금속성 안드로이드와 화려한 모습의 아눈나키를 봅니다. 아마 사람들은 아눈나키의 모습이 뿔달린 악마나 파충류의 모습으로 여기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의 실제 모습을 보면 정말 화려한 모습에 진짜 신으로 여길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과거 그가 했던 행적들.. 자신은 니비루에서도 그렇게 고차원 존재도 아닌 하급 공무원 수준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구상의 사람들위에 신으로 군림하고 인간들의 DNA를 변형 시켜 사람들을 망각의 구렁텅이에 몰아 넣은건 저도 알고 있지만요..
여기서도 글을 보면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아눈나키와 함께 일한듯한 사람도 보이긴 하는군요. 아눈나키는 한존재가 아닌 여러 그룹으로 나뉘에 지구상에 각자 위치에서 신또는 인류의 지도자로써 군림해 왔죠.
아눈나키에 대한 고대 기록을 보면 그렇게 나쁜 이들만 있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엔키의 경우에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도와 주려고 과학기술이나 지식등을 많이 전수해 주기도 했죠.
뭔가 사람들이 아눈나키는 어둠.. 인류의 방해꾼, 적등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그 모든게 인간이 끌어 들인 두려움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대상에게 두려움을 부여한 결과 겠죠. 아눈나키는 자신이 그 역할을 해야 함을 알기 때문에 했던 것입니다. 좀더 높은 영역에서 얘기 하자면 우리 인간의 영혼이 그렇게 경험하기 위해 약속 했던 것이죠.
아눈나키가 그런 역할을 했다고 해서 창조주는 화내거나 그를 벌하지는 않겠죠. 다만 그도 그 역할을 해야 함을 알고 거기에 따른 대가의 체험을 또 해야 함을 알고 있는 참 가련하면서도 대단한 영혼 같습니다.
그런 아눈나키와 같은 영혼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대하기보다는 좀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 볼수 있는 시야를 가질때가 된것도 같습니다.
글 수 18,280

대부분 메시지를 읽어 보신 분들은 아눈나키에 대해 강한 불신과 두려움으로 대하시는거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아눈나키도 그렇게 나쁘게 보이진 않거든요.
가끔 꿈에서도 금속성 안드로이드와 화려한 모습의 아눈나키를 봅니다. 아마 사람들은 아눈나키의 모습이 뿔달린 악마나 파충류의 모습으로 여기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의 실제 모습을 보면 정말 화려한 모습에 진짜 신으로 여길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과거 그가 했던 행적들.. 자신은 니비루에서도 그렇게 고차원 존재도 아닌 하급 공무원 수준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구상의 사람들위에 신으로 군림하고 인간들의 DNA를 변형 시켜 사람들을 망각의 구렁텅이에 몰아 넣은건 저도 알고 있지만요..
여기서도 글을 보면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아눈나키와 함께 일한듯한 사람도 보이긴 하는군요. 아눈나키는 한존재가 아닌 여러 그룹으로 나뉘에 지구상에 각자 위치에서 신또는 인류의 지도자로써 군림해 왔죠.
아눈나키에 대한 고대 기록을 보면 그렇게 나쁜 이들만 있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엔키의 경우에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도와 주려고 과학기술이나 지식등을 많이 전수해 주기도 했죠.
뭔가 사람들이 아눈나키는 어둠.. 인류의 방해꾼, 적등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그 모든게 인간이 끌어 들인 두려움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대상에게 두려움을 부여한 결과 겠죠. 아눈나키는 자신이 그 역할을 해야 함을 알기 때문에 했던 것입니다. 좀더 높은 영역에서 얘기 하자면 우리 인간의 영혼이 그렇게 경험하기 위해 약속 했던 것이죠.
아눈나키가 그런 역할을 했다고 해서 창조주는 화내거나 그를 벌하지는 않겠죠. 다만 그도 그 역할을 해야 함을 알고 거기에 따른 대가의 체험을 또 해야 함을 알고 있는 참 가련하면서도 대단한 영혼 같습니다.
그런 아눈나키와 같은 영혼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대하기보다는 좀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 볼수 있는 시야를 가질때가 된것도 같습니다.
인간의 한정된 시야로 그들을 다시 보게 된다면 아마 파충류 외계인이 자신을 변장하여 왔을때 신으로 여길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선한 심성으로 수련해서 제3의 눈을 열고 자신의 의식을 넓혀서 보는 시야를 넓혀야 함을 다시 느끼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