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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도 : ghost (고초딩) 에게...
어르신들이..대화하는곳에 초딩이 끼면...예의가 없잖니...버르장머리..없이..함부로..어르신들한테...말대꾸하지말고..섹비됴나.보면서.시간보내렴..요즘초딩들은..섹비됴보는거 일도아니잖니..쟈..가서...그거나 하고놀렴..아..담배는..삼가거라..초딩놈이.담배까지..꼬대서 되겠니?? 엄마한테..혼나지않게...잘..하렴..!!
너..성별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거라..그래야...개뇬인지..쒱놈.초딩변퉤인지..
그에 걸맞는..변퉤..대우를 해줄것이 아니냐.....
잘알아들었으면.성별부터...어르신게..공손히.먼저.보고하도록...하렴..
쪽지로도..받으니..빠른시일내에..답장을 보내거라...
이상..어르신이..초딩..변퉤에게...전하는말씀...
위 리플은 어떤분이 저에게 쓴 글입니다 처음 올린글에 저런 리플이 있으니
황당하고 어이가 없군요 대충 짐작하건데 이 사이트에는 아마 반론하고
반론을 매장하는분들이 많은가 보네요 음 믿는것도 자유지만
저 리플 올린분 말하는걸 보니 말하는걸 보면 인격을 안다고
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어떤사람인지.......
아 그리고 띄어쓰기랑 ㅆ으로 태클거는거 보니까 꽤 유식하신가 보네요
저도 학생신분이고 인문재학중으로써 그런걸로 사사껀껀 트집잡는걸 보니
그쪽이야말로 별로 인격이 제대로 되신분 같지는 않습니다 진정으로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면
이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안올리겠죠 그리고 무슨 개성이고 부정적인 이미지라 하셨는데
음 뭐 딱히 부정은 안하겠습니다 근데 웃긴건 뭘 알지도 못하고 그렇게 다 아는것처럼
말하는투가 마치 뭐라도 되는듯 느껴지네요 여기서는 반론을 무조건 부정적 이미지라고
하는 모양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저야 말로 기독교 침례회에 다니는 한 신자입니다
예수의 재림도 믿고있는 저 지만 처음 왔을때 7월1일날 사난다가 재림한다고 하는 글을
봤습니다 근데 오늘 날짜가 몇일이죠? 8월 28일 입니다 뭔가 안 느껴지십니까?
말세는 아무도 모르게 온다지만 저렇게 올라오는건 뭐죠?
그리고 말세는 흔히 말하는 사이비를 믿는사람도 늘어난다고 알고있습니다
사람의 믿음이라는게 항상 믿다가 꺽이는 것 만큼 두려워하는 것 도 없죠
하지만 자기 편할대로 믿고 안믿는 사람을 우습게 여긴다거나 매도하는건
좀 도가 지나치다고 봅니다 제대로 눈을뜨고 현실을 직시하시죠
믿지말라는게 아니라 이것에 목숨걸지 말라는 겁니다 30년 50년 외계인만 기다릴겁니까?
날씨가 흐려졌다가 번개 치는걸보고 그분이 오셨다가 사람들이 부정적이라 다시 가셨다고
외칠겁니까? 애석합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조그만 사람이지만 신의 큰뜻을
사람이 다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제가 뭐라고 해서 뜻이 바뀔것 같지는 않지만
생각이 깊은 사람들한테 마음속에서 조그만하게 뭔가 느껴지는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띄어쓰기 많이 틀려서 죄송하고 ㅆ많이 틀려서 죄송합니다
어르신들이..대화하는곳에 초딩이 끼면...예의가 없잖니...버르장머리..없이..함부로..어르신들한테...말대꾸하지말고..섹비됴나.보면서.시간보내렴..요즘초딩들은..섹비됴보는거 일도아니잖니..쟈..가서...그거나 하고놀렴..아..담배는..삼가거라..초딩놈이.담배까지..꼬대서 되겠니?? 엄마한테..혼나지않게...잘..하렴..!!
너..성별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거라..그래야...개뇬인지..쒱놈.초딩변퉤인지..
그에 걸맞는..변퉤..대우를 해줄것이 아니냐.....
잘알아들었으면.성별부터...어르신게..공손히.먼저.보고하도록...하렴..
쪽지로도..받으니..빠른시일내에..답장을 보내거라...
이상..어르신이..초딩..변퉤에게...전하는말씀...
위 리플은 어떤분이 저에게 쓴 글입니다 처음 올린글에 저런 리플이 있으니
황당하고 어이가 없군요 대충 짐작하건데 이 사이트에는 아마 반론하고
반론을 매장하는분들이 많은가 보네요 음 믿는것도 자유지만
저 리플 올린분 말하는걸 보니 말하는걸 보면 인격을 안다고
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어떤사람인지.......
아 그리고 띄어쓰기랑 ㅆ으로 태클거는거 보니까 꽤 유식하신가 보네요
저도 학생신분이고 인문재학중으로써 그런걸로 사사껀껀 트집잡는걸 보니
그쪽이야말로 별로 인격이 제대로 되신분 같지는 않습니다 진정으로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면
이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안올리겠죠 그리고 무슨 개성이고 부정적인 이미지라 하셨는데
음 뭐 딱히 부정은 안하겠습니다 근데 웃긴건 뭘 알지도 못하고 그렇게 다 아는것처럼
말하는투가 마치 뭐라도 되는듯 느껴지네요 여기서는 반론을 무조건 부정적 이미지라고
하는 모양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저야 말로 기독교 침례회에 다니는 한 신자입니다
예수의 재림도 믿고있는 저 지만 처음 왔을때 7월1일날 사난다가 재림한다고 하는 글을
봤습니다 근데 오늘 날짜가 몇일이죠? 8월 28일 입니다 뭔가 안 느껴지십니까?
말세는 아무도 모르게 온다지만 저렇게 올라오는건 뭐죠?
그리고 말세는 흔히 말하는 사이비를 믿는사람도 늘어난다고 알고있습니다
사람의 믿음이라는게 항상 믿다가 꺽이는 것 만큼 두려워하는 것 도 없죠
하지만 자기 편할대로 믿고 안믿는 사람을 우습게 여긴다거나 매도하는건
좀 도가 지나치다고 봅니다 제대로 눈을뜨고 현실을 직시하시죠
믿지말라는게 아니라 이것에 목숨걸지 말라는 겁니다 30년 50년 외계인만 기다릴겁니까?
날씨가 흐려졌다가 번개 치는걸보고 그분이 오셨다가 사람들이 부정적이라 다시 가셨다고
외칠겁니까? 애석합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조그만 사람이지만 신의 큰뜻을
사람이 다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제가 뭐라고 해서 뜻이 바뀔것 같지는 않지만
생각이 깊은 사람들한테 마음속에서 조그만하게 뭔가 느껴지는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띄어쓰기 많이 틀려서 죄송하고 ㅆ많이 틀려서 죄송합니다
노희도
- 2005.08.28
- 15:06:13
- (*.73.255.60)
변퉤-고(High) 초딩(ghost)..
애끼..이눔..초딩이 어르신께..말뻐릇이..ㅅㅅ ㅏ가지가 없구나..
니눔은..안끼는데가 없으니..보라고 적어두었단다..
이 어르신의 깊으신 뜻을 헤아리지 못하니...변퉤-고(High) 초딩(ghost)..
이라하지...넌 혼좀 놔야되.... (2005.08.28) ⓧ
노희도 : 아..성별이 뭐냐고...보고해라했거늘...말을 들어처먹지 않는걸 보니...양성인가..심히 의심스럽구나...그러니..변퉤-고(High) 초딩(ghost)..일쑤밖에...
누구한테.글을쓴건지.똑바로.알고나.지꺼려라...
꼬투리잡아서...시비걸지 말고...꺼저라..상종못할 것들아!!
애끼..이눔..초딩이 어르신께..말뻐릇이..ㅅㅅ ㅏ가지가 없구나..
니눔은..안끼는데가 없으니..보라고 적어두었단다..
이 어르신의 깊으신 뜻을 헤아리지 못하니...변퉤-고(High) 초딩(ghost)..
이라하지...넌 혼좀 놔야되.... (2005.08.28) ⓧ
노희도 : 아..성별이 뭐냐고...보고해라했거늘...말을 들어처먹지 않는걸 보니...양성인가..심히 의심스럽구나...그러니..변퉤-고(High) 초딩(ghost)..일쑤밖에...
누구한테.글을쓴건지.똑바로.알고나.지꺼려라...
꼬투리잡아서...시비걸지 말고...꺼저라..상종못할 것들아!!
노희도
- 2005.08.28
- 15:27:30
- (*.73.255.60)
난..재림이고.메시지고..관심도 없는사람이다..침례고..신자라했나? 그래.종교를 가졋다는 것들이 심성이 다 그렇구나...들떠러진 광신도들...니들도 마찬가지야..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부모따라..종교단체 따라가고..자신의 종교가 이면의 숨겨진 진실이 허구인지 진실인지.제대로 공부를 해보지도 않은주제에..너들이.말하고.싶은건 니들종교륻 굳건히..세상에 단하나뿐인 진실된 종교라고 못박아 둔체..다른이들이 말하는건 다 거짓으로 비방하고.배타적인 언행을 전제로 시비를 걸어오니..정말 참을 수가 없다..
그래.좋다..니들종교를 광신하든 멀하든 난관심없다..
하지만..고만 집에가서 엄마 젖이나.빨던가..남친여친.거시기나 같고.놀거라..
난 성인군자가 아닌.평범한 한인간이기에..이런말을 할 수 있는거다..
니들같이..잘나빠진..인간들이.있어서.이세상이 이모양이라는 것만 잘알거라..
그래.좋다..니들종교를 광신하든 멀하든 난관심없다..
하지만..고만 집에가서 엄마 젖이나.빨던가..남친여친.거시기나 같고.놀거라..
난 성인군자가 아닌.평범한 한인간이기에..이런말을 할 수 있는거다..
니들같이..잘나빠진..인간들이.있어서.이세상이 이모양이라는 것만 잘알거라..
골든네라
- 2005.08.28
- 15:57:24
- (*.237.180.153)
이거 사람 약올려 놓고 화를 내면 영성이 모자라니 하는데 그럴땐 어떻게 해야합니까?...그저 웃지요...
상대방 화 실컷 돋구어 놓고 자기는 마치 책임이 없는양 선한 어린양인양 희생양인양 시치미를 떼고 양반인척 하는 분이 있는데...자기가 도대체 상대방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지 모르죠...반론이 얼마나 정당하든 그가 여러 사람들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그는 잘못을 한것입니다...(이 부분을 해결하면됩니다...)이것을 모른다면 그대로 그냥 어린아이입니다...
그냥 어린아이로 보세요...
돌은 광물이죠...일차원 세계에 삽니다...정체되어 있는 듯 하지만, 거기에도 빛이 활동하고 사고가 흐른다고 합니다...하물며 인간이야...
상대방 화 실컷 돋구어 놓고 자기는 마치 책임이 없는양 선한 어린양인양 희생양인양 시치미를 떼고 양반인척 하는 분이 있는데...자기가 도대체 상대방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지 모르죠...반론이 얼마나 정당하든 그가 여러 사람들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그는 잘못을 한것입니다...(이 부분을 해결하면됩니다...)이것을 모른다면 그대로 그냥 어린아이입니다...
그냥 어린아이로 보세요...
돌은 광물이죠...일차원 세계에 삽니다...정체되어 있는 듯 하지만, 거기에도 빛이 활동하고 사고가 흐른다고 합니다...하물며 인간이야...
님이 잘못 본 시각이지요.
몇몇 사람들이 그런데 매달린다고 해서 이곳이 전체가 그렇다는 편견이 있는 분들이 많죠.
그렇지만 진실한 영성을 위해 공부하는 분들은 이곳을 말없이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