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판에 누가 이런 글을 썼더군요..
언제부터 여기가 비방하는 곳이 되었냐고..
언제부터냐 하면 님이 여기에 관심을 갖지 않은 시점부터입니다.
언제부터냐 하면 여기가 자동으로 잘 굴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긴 부터입니다.
언제부터냐 하면 나는 손놓고 구경하는 시점부터입니다..
언제부터냐 하면 님이 이사이트하고 분리된 시점부터입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님은 이 사이트에 온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쭈욱...그럼 계속 손님으로 남던지...
관심있는 척 해봐야 손님은 지나가는 사람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