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동창조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인류전체가 의식적(표면의식과 잠재의식)으로 선택한 만큼 우리의 미래를 함께 창조해 나간다는 뜻입니다. 인류의 의식은 천상의 축복과 깨어남의 격려를 얻고서 그 발전속도를 늘려나가고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전쟁과 수많은 갈등의 원인이 진정 어디에서부터 기원하고 있는지 우리는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 순간 사랑과 두려움의 통합을 선택할 때, 우리는 더 큰 이해와 사랑을 경험할 것입니다. 통합... 그것은 갈등의 원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진정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그것은 '왜'라는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빛과 어둠은 은하계 역사적으로도 계속해서 통합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비참했던 은하전쟁의 당사자인 '앙카라 동맹'은 1990년대 후반부터 '평화조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빛과 사랑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 스스로 직감하는 것입니다만, 그건 정말 그렇습니다. 아는 것은 그냥 알아집니다.... 남아 있는 두려움은 이제 지구상의 자신들의 욕심만을 채우려는 못돼먹은 (하지만 미약해지고 있는) 한 도당입니다. 그들이 두려움을 통해 얻고자 하는 계략을 많은 사람들이 '간파'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붕괴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천상은 이러한 빛과 어둠의 통합과정을 '우회적이고 구불구불한' 방식으로 감독하고 있기에, 우리는 다소 지루함과 조바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내는 정말 미덕입니다. 그리고 그 보답으로서 우리는 많은 풍요를 지금 이순간 가져오고 있음을 아세요. 눈앞에 보이는 어려운 현실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더 큰 그림의 장대함에 초점을 맞추세요. 그리고 내면을 바라보는 고요한 시간을 가능한 많이 가지세요! 그렇게 하면 할 수록, 우리는 내적으로 더욱 강인해 집니다.
나마스테~
2003.08.01 02:27:44 (*.41.146.48)
김일곤
내면을 바라보고 내적인 통찰력을 얻는 것은,
단지 '믿으라~'는 믿음을 강조하는 옛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체험하고 느낌'으로써 몸에 착~하고 달라붙는 지혜를 이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의 이행을 가리킵니다.
우리 모두는 조용히 내면을 바라봄으로써 많은 것들을 그저 저절로 알 수 있습니다. 그건 정말 그렇습니다...
천상은 이러한 빛과 어둠의 통합과정을 '우회적이고 구불구불한' 방식으로 감독하고 있기에, 우리는 다소 지루함과 조바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내는 정말 미덕입니다. 그리고 그 보답으로서 우리는 많은 풍요를 지금 이순간 가져오고 있음을 아세요. 눈앞에 보이는 어려운 현실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더 큰 그림의 장대함에 초점을 맞추세요. 그리고 내면을 바라보는 고요한 시간을 가능한 많이 가지세요! 그렇게 하면 할 수록, 우리는 내적으로 더욱 강인해 집니다.
나마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