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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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도 보시라고 답변만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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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자란분을 만나서 대화해보면 꼬리가 잡히겠지만
대리인을 통해 말하는내용만봐도 사기성이 짓습니다
장휘용교수는 어진분 같으신데
그런좋은분이 의외로 교묘한 사기술에 약합니다
더구나 다른진실은 보지못하고
[다른책은 잘안본다고 스스로 말하시더군요]
자신의 몸의 변화와 거의동시에 접촉하게된 영성인들의
말이 전부인줄알고 맹목적인 지지를보내니
이용당할수박에요;
[갓알에서 태어난 병아리가 사람을 보고 어미라 착각하는
경우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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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자란분을 만나서 대화해보면 꼬리가 잡히겠지만
대리인을 통해 말하는내용만봐도 사기성이 짓습니다
장휘용교수는 어진분 같으신데
그런좋은분이 의외로 교묘한 사기술에 약합니다
더구나 다른진실은 보지못하고
[다른책은 잘안본다고 스스로 말하시더군요]
자신의 몸의 변화와 거의동시에 접촉하게된 영성인들의
말이 전부인줄알고 맹목적인 지지를보내니
이용당할수박에요;
[갓알에서 태어난 병아리가 사람을 보고 어미라 착각하는
경우와 비슷하다고나 할까요?;..ㅡ_-;]
Eugene
- 2005.07.08
- 22:40:53
- (*.201.134.113)
지금이다 님은.. 무엇을 위해.. 그토록 고스트님의 개인의 생각에 그리 집착하시는지요 ? 고스트님이 어떻게 생각을 하건 그건 님의 말대로 고스트님이 좁은 상념에 잇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만약 지금이다님께서 진실을 아신다는 전제를 두고 이야기 하자면, 오히려 님처럼 사소한 것에 격분하는 모습은 다른이들로 하여금 오히려 반감을 가지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세상은 모든 사람이 한가지를 믿을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있고, 각자 가야 할길이 다르기 때문이고, 각자 자신에게 맞는 경험이 다르기에 그러하다 생각합니다. 지금이다님의 반론을 위한 반론은 별로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