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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정신세계를 3계 28천으로 나눈다.
삼계란 욕계 색계 무색계를 말한다.
욕계란 욕망의 세계이며 식욕 색욕 물욕 명예욕 수면욕 등의 5욕락의 세계이고 사바세계를 포함한 6천으로 나눈다. 4왕천(천주 4천왕) 도리천(천주 환인 제석) 야먀천 도솔천(천주 미륵보살) 화락천 타화자재천(천주 마왕 파순)의 여섯이다.
색계란 욕망은 여의었으나 나라는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한 중생들의 세계로서 모습이 있으므로 색계라 하고 성내는 버릇이 남아있다. 18천으로 나눈다. 범중천 범보천 대범천 등에 범천왕 대범천왕이 있고 모두 18하늘이 있다고 한다. 대범천왕은 우리 은하계의 소위 창조주가 아닐까 한다. 그는 욕망은 없으나 성내는 신이다.
무색계란 욕망과 성냄을 벗어나고 모습은 없으나 미세한 의식을 벗어나지 못한 깨끗한 세계인데 선악 진위 등의 시비를 벗어나지 못한 신념체계의 존재 들의 세계가 아닌가 한다. 4선정천으로 나눈다. 천사 대천사의 세계가 여기일 것이다.
이 모든 세계를 벗어난 곳에 부처 보살의 세계가 있으나 모습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4천왕, 제석천왕, 미륵천주, 범천왕, 대범천왕 등은 모두 불법(진리)의 수호자 들이다.
문제는 욕계 제6천 타화자재천의 천주 마왕 파순과 그의 권속 들인데 이들은 불법을 방해한다고 한다. 예수님의 가르침도 불법이다. 불법을 공부하면 욕망에서 벗어나고 그것이 마왕의 궁전을 흔든다는 것이다. 석가 부처님의 성도를 방해할려고 온갖 수단을 부리다가 못하고 결국 항복했다던데 불법은 설법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아직도 마왕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타화자재천은 5차원 테라보다 상위의 세계로서 아마 6차원의 세계일 것이다. 이 세계는 매우 즐겁고 행복해서 불법을 싫어하고 현상유지를 원한다. 미륵 부처님께서 이들을 제도하실 것이다.
우리는 6차원의 이 고도로진화한존재 들의 지구상승방해공작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지구상승은 불법 진리의 세계로의 진입이다. 그래서 어머니 지구가 그렇게 사랑스럽나보다. 어머나 지구여, 무난히 상승하소서.
삼계란 욕계 색계 무색계를 말한다.
욕계란 욕망의 세계이며 식욕 색욕 물욕 명예욕 수면욕 등의 5욕락의 세계이고 사바세계를 포함한 6천으로 나눈다. 4왕천(천주 4천왕) 도리천(천주 환인 제석) 야먀천 도솔천(천주 미륵보살) 화락천 타화자재천(천주 마왕 파순)의 여섯이다.
색계란 욕망은 여의었으나 나라는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한 중생들의 세계로서 모습이 있으므로 색계라 하고 성내는 버릇이 남아있다. 18천으로 나눈다. 범중천 범보천 대범천 등에 범천왕 대범천왕이 있고 모두 18하늘이 있다고 한다. 대범천왕은 우리 은하계의 소위 창조주가 아닐까 한다. 그는 욕망은 없으나 성내는 신이다.
무색계란 욕망과 성냄을 벗어나고 모습은 없으나 미세한 의식을 벗어나지 못한 깨끗한 세계인데 선악 진위 등의 시비를 벗어나지 못한 신념체계의 존재 들의 세계가 아닌가 한다. 4선정천으로 나눈다. 천사 대천사의 세계가 여기일 것이다.
이 모든 세계를 벗어난 곳에 부처 보살의 세계가 있으나 모습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4천왕, 제석천왕, 미륵천주, 범천왕, 대범천왕 등은 모두 불법(진리)의 수호자 들이다.
문제는 욕계 제6천 타화자재천의 천주 마왕 파순과 그의 권속 들인데 이들은 불법을 방해한다고 한다. 예수님의 가르침도 불법이다. 불법을 공부하면 욕망에서 벗어나고 그것이 마왕의 궁전을 흔든다는 것이다. 석가 부처님의 성도를 방해할려고 온갖 수단을 부리다가 못하고 결국 항복했다던데 불법은 설법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아직도 마왕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타화자재천은 5차원 테라보다 상위의 세계로서 아마 6차원의 세계일 것이다. 이 세계는 매우 즐겁고 행복해서 불법을 싫어하고 현상유지를 원한다. 미륵 부처님께서 이들을 제도하실 것이다.
우리는 6차원의 이 고도로진화한존재 들의 지구상승방해공작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지구상승은 불법 진리의 세계로의 진입이다. 그래서 어머니 지구가 그렇게 사랑스럽나보다. 어머나 지구여, 무난히 상승하소서.
깨달은 사람도 화를 내야 할땐 자연스레 화를 냅니다. 집착하여 지나치지 않다면 그것도 흐름이니까요...다만 화를 내더라도 그 화를 내는 순간이 지나면 자비심을 가지고 잊어버린다는 것이 우리들과 다를 뿐이죠.
사차원 오차원 육차원 고차원 상위자아 범천왕 대범천왕 이런 것들은 우리들이 추구하는 깨달음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그냥 그것대로 존재하는 하나의 그 나름의 고유한 우주 세계일 뿐입니다. 높고 낮음 없는 삼차원과 동등한 세계입니다. 삼차원도 그들만큼이나 우주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 세계죠...이것을 인정하고 넘어가야 우리들이 진정으로 삼차원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벗어나기 쉽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죠... 어떤 것을 두려워 어떤 것을 배척하고 다른 어떤 것을 숭배하는 한 우리는 성장이 멈추고 그것에 영원한 포로가 되기 일수죠. 그것도 어떤 이에겐 필요한 겸험중의 하나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