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간(時間)의 본질에 대하여...
시간이란 무엇인가? 인류역사 시대 동안 수많은 학자들이 이 시간의 비밀에 대하여 밝히고자 노력 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시간의 비밀은 풀리지 않고 미스터리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
시간의 비밀은 3차원 공간에 관련된 일련의 비밀을 밝혀야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그 비밀이라 함은 물질세계가 만들어져서 여러분 눈에 비추어 지기 까지 일련의 시스템을 말한다. 우리는 아직도 3차원 공간이 그저 우리 몸밖에 우리와 상관없이 그냥 존재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한 개념은 완전히 틀린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막연한 최면에서 벗어나, 3차원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에 대한 진실을 이해 할 정도로 성숙 했다고 나는 믿는다.
그 진실 속에 우리가 알고자 하는 모든 열쇠가 들어 있다. 어쩌면 진실은 새로운 인식론(認識論)을 찾는 여정 속에서 밝혀질지 모른다.
그림을 클릭하여 그림1을 보자. 그림1이 바로 우리가 현재 이해하고 있는 시간의 관념이다.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나간다는 일련의 1차원식 개념이다.
이것이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시간 개념이다. 일종의 선형적인 관념인데 그것은 1만년전 지축이 황도면으로 23.5도 기울어 버린 대 참사로 인하여 생긴 새로운 시간 체제이다. 이러한 선형적 시간관념은 여러분의 삶과 모든 생활방식 그리고 인류역사마저 결정 해버렸다. 여러분은 과거에 발생한 일이 아예 끝나 버렸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사라지거나 없어지는 사건, 물질은 있을 수 없다. 과거의 모든 사건도 지금 동시에 진행 되고 있으며 무한의 사건들이 구슬 꿰매듯이 엮어져 있다. 지금도 아틀란티스시절의 사건들이 전개 되고 있으며 여러분이 말하는 모든 윤회의 삶들이 동시에 전개 되고 펼쳐져 있다. 엄밀히 따지면 윤회는 존재 하지 않으며, 더욱이 태어남이나 죽음도 존재 하지 않는다.
지금 여러분이 겪는 3차원 세계가 이세상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 생각을 그대로 품은 채 죽겠지만, 결국은 그 인생의 파노라마 모든 것이 그냥 생각일 뿐이고 이미지 다는 것을 죽어서 알게 된다.
여러분의 오감(五感)의 지각범위는 거의 플랑크길이의 수준에 불과한 초 극미세계의 상(像)에 지나지 않는다. 여러분의 세계에 크고 작음 같은 거리의 개념이 있다. 그러한 것 모두는 여러분의 신경계(神經系)가 만들어 놓은 환상이다. 여러분 몸 안의 신경과 유전자를 이용하면 전혀 다른 세상을 체험하고 여러분 마음대로 세상을 창조하고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아누나키와 그 추종세력인 비밀정부에 의해서 여러분의 유전자가 잠시 통제 당하고 있을 뿐이다.
새로운 시간의 개념은 비로소 여러분들이 자신의 책임하에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림2를 보자. 그림1과 다른 점은 미래가 없고 그 대신 무수한 과거들이 무한대가 존재 한다. 한마디로 여러분의 무수한 가능한 과거를 현실화 시키는 작업이 바로 시간의 원래 작용 인 것이다. 여러분은 의식 하지 못하지만, 여러분 내면의 자아는 무수한 사건들의 경로를 이미 가지고 있다. 여러분 표면의 자아에게 선택권을 주어서 그 선택된 사건을 홀로그램으로 쏘아 되고, 그것을 물질화 시키면 여러분의 표면자아는 그것이 하나의 3차원 공간으로 인식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은 이글을 읽는 순간 계속 이루어지고 여러분이 죽어도 계속 된다. 단지 초점만 바뀌는 것뿐이다.
바로 이러한 선택권을 가진 자아의 활동으로 그림2 같은 시간관념 체제가 구축된다.
지구가 5차원으로 되면 어떠한 정확히 어떠한 시간관념이 만들어 질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여러분에게 풍부한 선택권을 주어 자신만의 행복한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주어 질 것이 분명하다.
지금까지 여러분을 엄청나게 힘들게 만든, 아누나키 신봉자와 그 일당들이 만들어 놓은 자본주의 문명시스템은 완전한 종말을 맞이하게 되고, 5차원의 세상에 맞는 엄청난 우주의 본연의 힘들이 온갖 나부랭이 권력자와 통치자들로부터 여러분 손에 들어가게 된다.
“세상을 내가 창조하고 시간의 위대한 힘을 이용하여 나의 행복에 맞게, 옷을 재단하듯이 현실을 재단하여 만들 수 있다면,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이 될 것인가!”
5차원은 사랑의 힘이다. 모든 사랑을 전 은하계에 방사할 것이며 새로운 지구와 그 주민들의 책무가 될 것이다.
그림3은 시간과 공간을 창조할 수 있는 파워가 여러분 손아귀에 비로소 주어질 때 나타 날 수 있는 개념이다. 지금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그것을 실행할 날은 머지않았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은 모든 것은 여러분 안에 다 있다. 여러분의 자아는 단순히 여러분 자신이 아니다. 3차원 세상은 시간도 걸리지 않고 뚝딱 창조 할 수 있는 막강한 파워를 가진 본연의 자아가 여러분 내면에 거하고 있다.
중세시대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신(神)이 여러분 내면에 있으며 여러분 자신이 바로 신이다.
PS: 3차원 공간에 대한 진실은 알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틈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존의 관념을 모두 폐기처분 하면 틈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런 의미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고자 한다.
“지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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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時間)의 본질에 대하여...
시간이란 무엇인가? 인류역사 시대 동안 수많은 학자들이 이 시간의 비밀에 대하여 밝히고자 노력 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시간의 비밀은 풀리지 않고 미스터리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
시간의 비밀은 3차원 공간에 관련된 일련의 비밀을 밝혀야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그 비밀이라 함은 물질세계가 만들어져서 여러분 눈에 비추어 지기 까지 일련의 시스템을 말한다. 우리는 아직도 3차원 공간이 그저 우리 몸밖에 우리와 상관없이 그냥 존재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한 개념은 완전히 틀린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막연한 최면에서 벗어나, 3차원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에 대한 진실을 이해 할 정도로 성숙 했다고 나는 믿는다.
그 진실 속에 우리가 알고자 하는 모든 열쇠가 들어 있다. 어쩌면 진실은 새로운 인식론(認識論)을 찾는 여정 속에서 밝혀질지 모른다.
그림을 클릭하여 그림1을 보자. 그림1이 바로 우리가 현재 이해하고 있는 시간의 관념이다.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나간다는 일련의 1차원식 개념이다.
이것이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시간 개념이다. 일종의 선형적인 관념인데 그것은 1만년전 지축이 황도면으로 23.5도 기울어 버린 대 참사로 인하여 생긴 새로운 시간 체제이다. 이러한 선형적 시간관념은 여러분의 삶과 모든 생활방식 그리고 인류역사마저 결정 해버렸다. 여러분은 과거에 발생한 일이 아예 끝나 버렸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사라지거나 없어지는 사건, 물질은 있을 수 없다. 과거의 모든 사건도 지금 동시에 진행 되고 있으며 무한의 사건들이 구슬 꿰매듯이 엮어져 있다. 지금도 아틀란티스시절의 사건들이 전개 되고 있으며 여러분이 말하는 모든 윤회의 삶들이 동시에 전개 되고 펼쳐져 있다. 엄밀히 따지면 윤회는 존재 하지 않으며, 더욱이 태어남이나 죽음도 존재 하지 않는다.
지금 여러분이 겪는 3차원 세계가 이세상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 생각을 그대로 품은 채 죽겠지만, 결국은 그 인생의 파노라마 모든 것이 그냥 생각일 뿐이고 이미지 다는 것을 죽어서 알게 된다.
여러분의 오감(五感)의 지각범위는 거의 플랑크길이의 수준에 불과한 초 극미세계의 상(像)에 지나지 않는다. 여러분의 세계에 크고 작음 같은 거리의 개념이 있다. 그러한 것 모두는 여러분의 신경계(神經系)가 만들어 놓은 환상이다. 여러분 몸 안의 신경과 유전자를 이용하면 전혀 다른 세상을 체험하고 여러분 마음대로 세상을 창조하고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아누나키와 그 추종세력인 비밀정부에 의해서 여러분의 유전자가 잠시 통제 당하고 있을 뿐이다.
새로운 시간의 개념은 비로소 여러분들이 자신의 책임하에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림2를 보자. 그림1과 다른 점은 미래가 없고 그 대신 무수한 과거들이 무한대가 존재 한다. 한마디로 여러분의 무수한 가능한 과거를 현실화 시키는 작업이 바로 시간의 원래 작용 인 것이다. 여러분은 의식 하지 못하지만, 여러분 내면의 자아는 무수한 사건들의 경로를 이미 가지고 있다. 여러분 표면의 자아에게 선택권을 주어서 그 선택된 사건을 홀로그램으로 쏘아 되고, 그것을 물질화 시키면 여러분의 표면자아는 그것이 하나의 3차원 공간으로 인식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은 이글을 읽는 순간 계속 이루어지고 여러분이 죽어도 계속 된다. 단지 초점만 바뀌는 것뿐이다.
바로 이러한 선택권을 가진 자아의 활동으로 그림2 같은 시간관념 체제가 구축된다.
지구가 5차원으로 되면 어떠한 정확히 어떠한 시간관념이 만들어 질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여러분에게 풍부한 선택권을 주어 자신만의 행복한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주어 질 것이 분명하다.
지금까지 여러분을 엄청나게 힘들게 만든, 아누나키 신봉자와 그 일당들이 만들어 놓은 자본주의 문명시스템은 완전한 종말을 맞이하게 되고, 5차원의 세상에 맞는 엄청난 우주의 본연의 힘들이 온갖 나부랭이 권력자와 통치자들로부터 여러분 손에 들어가게 된다.
“세상을 내가 창조하고 시간의 위대한 힘을 이용하여 나의 행복에 맞게, 옷을 재단하듯이 현실을 재단하여 만들 수 있다면,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이 될 것인가!”
5차원은 사랑의 힘이다. 모든 사랑을 전 은하계에 방사할 것이며 새로운 지구와 그 주민들의 책무가 될 것이다.
그림3은 시간과 공간을 창조할 수 있는 파워가 여러분 손아귀에 비로소 주어질 때 나타 날 수 있는 개념이다. 지금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그것을 실행할 날은 머지않았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은 모든 것은 여러분 안에 다 있다. 여러분의 자아는 단순히 여러분 자신이 아니다. 3차원 세상은 시간도 걸리지 않고 뚝딱 창조 할 수 있는 막강한 파워를 가진 본연의 자아가 여러분 내면에 거하고 있다.
중세시대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신(神)이 여러분 내면에 있으며 여러분 자신이 바로 신이다.
PS: 3차원 공간에 대한 진실은 알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틈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기존의 관념을 모두 폐기처분 하면 틈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런 의미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고자 한다.
“지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