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이 거시기하다니,
제가 불좀 땅기죠.
지 혼자 잘났다 하는 사람,
그런 사람 질색이죠.
지가 받은 메시지만 진실이다 하는 사람,
그런 사람 보나마나 허풍떨고 있는거죠.
지가 은하연합의 몇째고 어쩌고 저쩌고 서열따지는 사람,
그런 사람 보나마다 사기꾼이죠.
자기가 창조주라면 피조물들한테
어떻게 하게될까.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허풍쟁이, 사기꾼들이 눈에 보일테니까요.
그래도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은
그래도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진실이라고하여 진실이 아닙니다.
그저 마음이 가는대로 느끼면 될 뿐이죠.
그리고 이젠 자신이 무엇이라고 허풍떠는 사람들은
없을꺼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