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운영자님,
정말 안타까워요...
왜 스스로를 구석으로 몰아갈려고 하시는거죠?
이 사이트에서 기한을 정해논 네사라를 접어둔다면
정말,정말, 조은 사이트인데,
작은 하나에 얽매여 저급한 일부 사람들에게
시달리시는 운영자님이 보기 넘 안타깝네요,,
혹시,,행활 회원님들의 임계수치를 인위적으로
급속히 끌어올려 네사라를 앞당기시기 위한 의도신가요?
차라리 그렇다면 라엘처럼 오프라인에서
광범위한 활동이 더 도움이 될 듯 싶은데요..
지금 게시판의 뉘앙스상 당분간은
행활커뮤니티가 정체를 격을 것 같네요.
성숙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할께요,
글 수 17,630
♣、영원으로
- 2005.04.30
- 12:27:20
- (*.147.221.72)
운영자님,
정말 안타까워요...
왜 스스로를 구석으로 몰아갈려고 하시는거죠?
이 사이트에서 기한을 정해논 네사라를 접어둔다면
정말,정말, 조은 사이트인데,
작은 하나에 얽매여 저급한 일부 사람들에게
시달리시는 운영자님이 보기 넘 안타깝네요,,
혹시,,행활 회원님들의 임계수치를 인위적으로
급속히 끌어올려 네사라를 앞당기시기 위한 의도신가요?
차라리 그렇다면 라엘처럼 오프라인에서
광범위한 활동이 더 도움이 될 듯 싶은데요..
지금 게시판의 뉘앙스상 당분간은
행활커뮤니티가 정체를 격을 것 같네요.
성숙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할께요,
메세지를 잘 읽어 보았다면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네사라와 접촉을 이루기 위해 더 많은 긍적적 에너지를
보내는게 현명한 생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