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예수님에 관한 많은 논란이 있다. 그 생애에서부터 시작해서 그 분의 수행의 정도까지, 뭐 하나 문제가 되지 않는게 없다. 사람마다 단체마다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
정신세계사에서 출판된 영혼의 마법사 다스칼로스를 보면, 다스칼로스가 예수님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이 나온다.
1995년 쯤 사망하신 다스칼로스는 스스로 해탈의 경지에 들었지만, 물질계에서 해탈의 경지에 든다 해도 ,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다는 말로서 자신의 수행의 경지를 밝힌바 있다. "물질계에 살면서 동시에 해탈한 인간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 말하고 있다.
그는 특히 전생의 기억을 아주 생생히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자신이 전생에 제이슨이라는 소년이었을 때, 미리암(성모 마리아의 히브리 이름)의 집 가까이에 살았고, 당시 20 세였던 요하난(요한)에 이끌려 예수아(예수의 히브리 이름)의 설법을 들으러 자주 갔다고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도, 옆에서 함께 걸으면서 예수님의 얼굴과 마주쳤는데, 예수님이 미소를 지으셨다고 한다.
그 와중에서 한 로마 군사가 제이슨의 발을 송곳이 박힌 군화로 밟았고, 발에 부상을 당해서 집으로 돌아 오니,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치고, 땅이 흔들리고 지진이 일어 났다고 한다.
방에서 간호를 받고 있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빛의 모습으로 벽을 통과해서 방으로 들어와서 자신을 어딘가로 데려 갔다고 햇다.
다스칼로스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사망하신 후, 자신의 몸을 다시 물현(상념의 힘으로 물질을 만들어 냄) 시켰다고 한다. 이미 육체를 초월하신 분이기에, 여러 곳에 마음대로 동시에 나타나실 수도 있었다고 한다.
빌리 마이어의 주장과는 많이 다르다. 빌리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가사 상태에 빠진 후, 3일 간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견해를 주장했다. 에수님의 초인적인 능력을 너무 몰랐던 것 같다. 그렇게 모진 고문을 당하고, 3 일간의 치료로 몸을 추스릴 수 있을까?'
다스칼로스는 평소에도 요하난의 성령이 항상 자신과 함께 한다고 했다. 요하난은 다름 아닌 '요한 복음'을 쓴 예수의 제자 요한이며, 그가 자신의 육신을 통해 말한다고 다스칼로스는 설명햇다.
[그가 나에게 임하는 중에 파동이 너무나 강렬해서 그의 가르침을 전달하는 나의 물질적인 두뇌가 견디기 힘든 때도 있지. 그런 경우에 나는 아예 내 육신을 벗어나와 요하난이 내 육신을 완전히 빌리도록 놔두고 제자들 틈에 앉아 그의 이야기를 듣지. ]
또 예수님을 4 번 정도 불러서 축복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체험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번 생에서는 네번이야. 쉬운 일은 아니라네. 그를 만난 다음에 다시 일상의 상태로 되돌아 온다는 것은 매우 고통스런 일이거든. 그를 만날 때는 나의 배와 머리에서 밝은 빛이 방사되는 것이 느껴지고 방안이 몹시 더워진다네. 한번은 그 열기때문에 양초가 구부러진 적도 있지.
그런 일을 자주 하지 않아. 왜냐한면 그것은 몸을 손상시키거든. 나약한 육신이 감당하기에는 그 에너지가 너무 강력하단 말일세. 너무나 벅찬 희열로부터 돌아 오는 것도 힘든 일이지.
성령의 불에 타버리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 영적인 진화가 이뤄져야해. 요하난을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야. 자네는 요하난을 만날 수 없네. 그는 이 지구 차원의 성령이지만, 자네가 낮은 차원에서 진동하고 있는 한 그는 자네를 태워 버릴테니까! "
그 외에도 베드로, 요하난, 가롯 유다의 얘기가 나오지만 여기서는 생략한다. 책을 꼭 한번 읽어 보길 추천한다.
요즘 사난다 예수와 채널링을 한다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수십명은 될 것인데, 그 중 대부분은 다른 영적 존재가 예수님을 사칭해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고, 일부는 예수님의 의식이 차원을 많이 낮춰서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다.
다스칼로스는 예수님은 해탈한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 그대로 육화(肉化)한 분이라고 밝히고 있다. 왠만한 사람들은 그 성령의 에너지를 그대로 받을 경우 타 버리고 만다는 얘기를 했다. 그러니 예수님과 대화했다는 말을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사랑의 종소리
글 수 17,630
예수님에 관한 많은 논란이 있다. 그 생애에서부터 시작해서 그 분의 수행의 정도까지, 뭐 하나 문제가 되지 않는게 없다. 사람마다 단체마다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
정신세계사에서 출판된 영혼의 마법사 다스칼로스를 보면, 다스칼로스가 예수님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이 나온다.
1995년 쯤 사망하신 다스칼로스는 스스로 해탈의 경지에 들었지만, 물질계에서 해탈의 경지에 든다 해도 ,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다는 말로서 자신의 수행의 경지를 밝힌바 있다. "물질계에 살면서 동시에 해탈한 인간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 말하고 있다.
그는 특히 전생의 기억을 아주 생생히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자신이 전생에 제이슨이라는 소년이었을 때, 미리암(성모 마리아의 히브리 이름)의 집 가까이에 살았고, 당시 20 세였던 요하난(요한)에 이끌려 예수아(예수의 히브리 이름)의 설법을 들으러 자주 갔다고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도, 옆에서 함께 걸으면서 예수님의 얼굴과 마주쳤는데, 예수님이 미소를 지으셨다고 한다.
그 와중에서 한 로마 군사가 제이슨의 발을 송곳이 박힌 군화로 밟았고, 발에 부상을 당해서 집으로 돌아 오니,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치고, 땅이 흔들리고 지진이 일어 났다고 한다.
방에서 간호를 받고 있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빛의 모습으로 벽을 통과해서 방으로 들어와서 자신을 어딘가로 데려 갔다고 햇다.
다스칼로스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사망하신 후, 자신의 몸을 다시 물현(상념의 힘으로 물질을 만들어 냄) 시켰다고 한다. 이미 육체를 초월하신 분이기에, 여러 곳에 마음대로 동시에 나타나실 수도 있었다고 한다.
빌리 마이어의 주장과는 많이 다르다. 빌리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가사 상태에 빠진 후, 3일 간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견해를 주장했다. 에수님의 초인적인 능력을 너무 몰랐던 것 같다. 그렇게 모진 고문을 당하고, 3 일간의 치료로 몸을 추스릴 수 있을까?'
다스칼로스는 평소에도 요하난의 성령이 항상 자신과 함께 한다고 했다. 요하난은 다름 아닌 '요한 복음'을 쓴 예수의 제자 요한이며, 그가 자신의 육신을 통해 말한다고 다스칼로스는 설명햇다.
[그가 나에게 임하는 중에 파동이 너무나 강렬해서 그의 가르침을 전달하는 나의 물질적인 두뇌가 견디기 힘든 때도 있지. 그런 경우에 나는 아예 내 육신을 벗어나와 요하난이 내 육신을 완전히 빌리도록 놔두고 제자들 틈에 앉아 그의 이야기를 듣지. ]
또 예수님을 4 번 정도 불러서 축복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체험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번 생에서는 네번이야. 쉬운 일은 아니라네. 그를 만난 다음에 다시 일상의 상태로 되돌아 온다는 것은 매우 고통스런 일이거든. 그를 만날 때는 나의 배와 머리에서 밝은 빛이 방사되는 것이 느껴지고 방안이 몹시 더워진다네. 한번은 그 열기때문에 양초가 구부러진 적도 있지.
그런 일을 자주 하지 않아. 왜냐한면 그것은 몸을 손상시키거든. 나약한 육신이 감당하기에는 그 에너지가 너무 강력하단 말일세. 너무나 벅찬 희열로부터 돌아 오는 것도 힘든 일이지.
성령의 불에 타버리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 영적인 진화가 이뤄져야해. 요하난을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야. 자네는 요하난을 만날 수 없네. 그는 이 지구 차원의 성령이지만, 자네가 낮은 차원에서 진동하고 있는 한 그는 자네를 태워 버릴테니까! "
그 외에도 베드로, 요하난, 가롯 유다의 얘기가 나오지만 여기서는 생략한다. 책을 꼭 한번 읽어 보길 추천한다.
요즘 사난다 예수와 채널링을 한다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수십명은 될 것인데, 그 중 대부분은 다른 영적 존재가 예수님을 사칭해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고, 일부는 예수님의 의식이 차원을 많이 낮춰서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다.
다스칼로스는 예수님은 해탈한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 그대로 육화(肉化)한 분이라고 밝히고 있다. 왠만한 사람들은 그 성령의 에너지를 그대로 받을 경우 타 버리고 만다는 얘기를 했다. 그러니 예수님과 대화했다는 말을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사랑의 종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