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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03년 7월 18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자 라엘(Rael) 성하 방한 기자회견 및 강연회
지난해 12월 26일 최초의 복제 아기 ‘이브’ 를 출생 시켜 세계적 관심을 모았던 클로나이드(CLONAID)社 설립자인 라엘 (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신적 지도자) 성하가 오는 8월 한국을 방문한다.
라엘 성하는 이번 방한 기간 중 8월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기자들을 대상으로 전체 기자회견을 갖는 한편 8월 7일 서울 스카라극장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아시아 세미나(8월 9일~8월 17일)에도 참석 한다.
라엘 성하는 특히 이번 서울 강연 (주제 : “한 사람을 희생시켜 전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다면 차라리 전 인류가 멸망하는 편이 낫다”) 에서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 정착은 물론 세계 인류를 전쟁과 폭력에서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또 라엘 성하가 불경에서 예고된 ‘서방의 미륵’임을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불교유적 속에 나타나는 UFO의 흔적, 엘로힘에 의한 생명창조의 증거들과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에 대한 비디오도 상영될 예정이다.
라엘 성하는 1973년 우주인 엘로힘 (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뜻) 과 처음 접촉했으며 그들로부터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에 의한 창조나 우연한 진화의 결과가 아니라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 기술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음” 을 전 세계에 알려줄 것과 엘로힘이 지구인들과 공식적으로 만날 수 있는 대사관을 건립해줄 것을 요청 받았다. 라엘 성하는 이어 1975년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 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엘로힘의 혹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 6만 여명 (한국 4000여명) 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불사의 비밀’ ‘절대적 비폭력과 평화’ 등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 인류에게 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라엘 성하는 1997년 세계 최초의 인간복제 서비스회사 클로나이드 (www.clonaid.com) 를 설립했으며 “복제 기술을 통해 인류는 난치병 치료와 수명 연장은 물론 영원한 삶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 성하와의 인터뷰를 위해서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언론담당
신디 대변인 (017-215-1143 , krmpr@rael.org)
또는 최성호 (016-212-6438 , saint@rael.org) 에게 연락 바랍니다
*라엘 성하 기자회견
- 일시 : 2003년 8월4일(월요일) 오후 2시~ 5시
- 장소 :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
*라엘 성하 강연회
- 일시: 2003년 8월7일(목요일) 오후 6시부터
- 장소: 서울 스카라극장(지하철 2호선 을지로 3가역 및 4호선 충무로역)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Rael) 방한초청위원회
www.rael.org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자 라엘(Rael) 성하 방한 기자회견 및 강연회
지난해 12월 26일 최초의 복제 아기 ‘이브’ 를 출생 시켜 세계적 관심을 모았던 클로나이드(CLONAID)社 설립자인 라엘 (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신적 지도자) 성하가 오는 8월 한국을 방문한다.
라엘 성하는 이번 방한 기간 중 8월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기자들을 대상으로 전체 기자회견을 갖는 한편 8월 7일 서울 스카라극장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아시아 세미나(8월 9일~8월 17일)에도 참석 한다.
라엘 성하는 특히 이번 서울 강연 (주제 : “한 사람을 희생시켜 전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다면 차라리 전 인류가 멸망하는 편이 낫다”) 에서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 정착은 물론 세계 인류를 전쟁과 폭력에서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또 라엘 성하가 불경에서 예고된 ‘서방의 미륵’임을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불교유적 속에 나타나는 UFO의 흔적, 엘로힘에 의한 생명창조의 증거들과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에 대한 비디오도 상영될 예정이다.
라엘 성하는 1973년 우주인 엘로힘 (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뜻) 과 처음 접촉했으며 그들로부터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에 의한 창조나 우연한 진화의 결과가 아니라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 기술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음” 을 전 세계에 알려줄 것과 엘로힘이 지구인들과 공식적으로 만날 수 있는 대사관을 건립해줄 것을 요청 받았다. 라엘 성하는 이어 1975년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 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엘로힘의 혹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 6만 여명 (한국 4000여명) 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불사의 비밀’ ‘절대적 비폭력과 평화’ 등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 인류에게 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라엘 성하는 1997년 세계 최초의 인간복제 서비스회사 클로나이드 (www.clonaid.com) 를 설립했으며 “복제 기술을 통해 인류는 난치병 치료와 수명 연장은 물론 영원한 삶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 성하와의 인터뷰를 위해서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언론담당
신디 대변인 (017-215-1143 , krmpr@rael.org)
또는 최성호 (016-212-6438 , saint@rael.org) 에게 연락 바랍니다
*라엘 성하 기자회견
- 일시 : 2003년 8월4일(월요일) 오후 2시~ 5시
- 장소 :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
*라엘 성하 강연회
- 일시: 2003년 8월7일(목요일) 오후 6시부터
- 장소: 서울 스카라극장(지하철 2호선 을지로 3가역 및 4호선 충무로역)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Rael) 방한초청위원회
www.rael.org
2003.07.24 14:08:16 (*.58.200.20)
라엘 성하라 글세요.과연 성하라 할만큼 위대한지 모르겠네요.라엘이 숭배하는 여호아는 일개 작은 하위신에 지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2003.07.24 15:07:38 (*.107.131.238)
"라엘 성하가 불경에서 예고된 ‘서방의 미륵’임을 알린다구 ???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구라.. 구라???
여기에 현혹될 PAG 회원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놀고 있네 입니다.
미륵불이 수십명이 넘는 모양이죠? 사이비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천상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얼마나 자가당착인지도 모르는 거구만요.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구라.. 구라???
여기에 현혹될 PAG 회원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놀고 있네 입니다.
미륵불이 수십명이 넘는 모양이죠? 사이비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천상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얼마나 자가당착인지도 모르는 거구만요.
2003.07.24 16:37:08 (*.54.126.148)
완전히 빗나간 가출탕아 같은 라엘이 내가 미륵이라고 우겨댄다면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왠 미륵이 사방에 이렇게도 많은지 모르겠네.
"미륵은 나요 나"라고 하는 자는 모두가 가짜라느 걸 모르시나요?
진정한 미륵은 말이 없답니다.
왠 미륵이 사방에 이렇게도 많은지 모르겠네.
"미륵은 나요 나"라고 하는 자는 모두가 가짜라느 걸 모르시나요?
진정한 미륵은 말이 없답니다.
2003.07.24 21:40:57 (*.226.206.93)
하하하~ 저도 라엘리안은 싫어하지만, 게시판부터 익명난까지 비난일색이니, 글을 올리신 분이 매우 당황스럽겠군요...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고 할까나...
그래도 심한 것이 아닐까요? 반대하는 이유를 차분하게 기분 나쁘지 않게 설명을 하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요?
이런식의 비난방식은 pag의 이미지도 실추시키게 됩니다. 본문 올리신 분이 pag사이트를 원수같이 생각하시겠지요.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못된 홍보를 할 것이고...
아직pag는 양극화의 전쟁이 여전히 진행중이군요... 언제나 극복이 되려나...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고 할까나...
그래도 심한 것이 아닐까요? 반대하는 이유를 차분하게 기분 나쁘지 않게 설명을 하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요?
이런식의 비난방식은 pag의 이미지도 실추시키게 됩니다. 본문 올리신 분이 pag사이트를 원수같이 생각하시겠지요.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못된 홍보를 할 것이고...
아직pag는 양극화의 전쟁이 여전히 진행중이군요... 언제나 극복이 되려나...
2003.07.24 22:39:53 (*.107.131.238)
누군가가 라엘리안과 PAG를 우주인을 다룬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인데, 기본 바탕 철학, 인간의 위상, 천상의 의미,
차원의 의미, 신과 영혼 등 중요한 것은 거의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우주인이라는 공통 주제를 가지면서도 핵심 사상이 거의 모두 서로 배치되고,
게다가 기존 사이비 종교들의 행태를 드러내는 면들도 보이는 판이니,
약간의 일치점을 제외하면 어느 한 쪽은 기본 체계상 사이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회원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 하십시오.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인데, 기본 바탕 철학, 인간의 위상, 천상의 의미,
차원의 의미, 신과 영혼 등 중요한 것은 거의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우주인이라는 공통 주제를 가지면서도 핵심 사상이 거의 모두 서로 배치되고,
게다가 기존 사이비 종교들의 행태를 드러내는 면들도 보이는 판이니,
약간의 일치점을 제외하면 어느 한 쪽은 기본 체계상 사이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회원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 하십시오.
2003.07.24 22:50:46 (*.107.131.238)
미륵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라엘이 미륵을 자처하는 순간
망서리지 않고 사이비라고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는 사람은 더 공부를 해야겠지요.
망서리지 않고 사이비라고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는 사람은 더 공부를 해야겠지요.
2003.07.25 02:27:29 (*.100.206.250)
라엘리안의 저서와 지식을 옹호하는 입장인 분들은, 포톤벨트 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pag 와 라엘리안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왕 여기까지 오셨다면, 아래의 자료를 다운 받아서, 한번 읽오보시기를 권장합니다.
1) target=_blank>http://pag.or.kr/data_room/PhotonBelt.txt
2) http://pag.or.kr/data_room/PhotonBelt.hwp
이왕 여기까지 오셨다면, 아래의 자료를 다운 받아서, 한번 읽오보시기를 권장합니다.
1) target=_blank>http://pag.or.kr/data_room/PhotonBelt.txt
2) http://pag.or.kr/data_room/PhotonBelt.hwp
2003.07.25 09:48:35 (*.75.205.145)
책은 잘보았읍니다 분명한 차이는 라엘은 신과 영혼의 개념 에대해 분명히 설명해주는 반면
포톤밸트나 기타 대원출판사 서적에서는 아직도 "신,신령,영혼,빛,천사" 같은 애매모호하면서도
자신들을 치장하는듯한용어들을 부연설명없이 사용하고있더군요
이미 과학적으로 우주를 넘나들정도의 존재라면 단어의 허구성을 직시하여
자신들이 밝히는,말하는 용어들에 대해 분명히 설명할수 있어야한다고봅니다
처음엔 논리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가 싶더니 나중에서 다시 신령의, 빛의 존재들이..하는
애매모호한 단어,문장이 자주나오는것이
마치 과거의 영혼,신적 개념들이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잃어버리자
그개념들이 현대의 UFO,외계문명설 등과 부합하여 가상의 공간에서 재창조되어서
이야기들이 구체화 되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니다...
그리고 서문에 나오는글
"그후 동료들과 나는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
| 조직하기 시작했고, |
| 실제로 우리는 은하계 우주탐사선 하나가 |
| 윌슨혜성으로 위장해 지구에 다가오고 있 |
| 음을 알아냈다. "
보면알수있듯이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위장한 우주탐사선이 온다는걸 알아냇다 는데..
이런말이 어떻게 설득력을 가지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큰 네트워크 조직해바야 인터냇상의 정보들이고 인터냇상의 정보라는것은
언제어디서 어떻게 흘러들어오는지도 불명확한뿐더러
혜성을 자세히 관측할수있을정도의 과학자는 전세계를 통틀어 몇명뿐이고
그몇명중에서도 관측된 대상이 어떤혜성 인지 그것이 우주탐사선이 위장한것이지를
분명하게 말할수있는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잘한번생각해봅시다 권위 있는 천문학자가 발견했다치더라도 그대상은 최첨단의 우주선이 혜성으로
위장했읍니다..최첨단 기술인만큼 위장기술또한 거의 완벽하겠지요...
분명히 일반관측자또는 권위있는 천문학자가 보더라도 그것은 혜성으로 박에 안보여질것입니다..
즉 이정보의 유출경로 가 가장믿을수 있는 경우[과학자가 관측한경우..] 라치더라도
위장여부를 단언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는것이며 또한 수많은 왜곡 거짓정보들이 난무하는
인터넷,넷트워크라는 특성까지 감안하다면...
이러한문제를 말하는 저자가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우주탐사선 하나가 위장해서 다가오고있다 는것을
알아냈다"
,,라고 말하는것자체가 너무 신빙성이 없을뿐더러 도무지 이것을 어떻게 믿을만하다고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애매모호한 용어를 또다른 애매모호한 용어로 설명해버리는 이상함?
" 태양의 신비체(the subtle bodies of the Sun): 사람에게는 육체에 중복해
서 오감으로는 식별할 수 없는 초감각적 세계에 존재하는 또하나의 몸이 있
다. 이것은 다른 말로 아스트랄체, 멘탈체, 혹은 영체(靈體)라고 한다. 이 책
의 저자는 태양을 비롯한 모든 천체가 인간과 같이 살아있는 존재라는‘천체
유기체 이론’(103쪽의 가이아 이론 참조)에 입각해 모든 천체를 파악하고
있으므로 여기서의 태양의 신비체란 곧 태양의 멘탈체, 태양의 영체를 의미한
다."
여기서보듯이 "태양의 신비체"를 설명하는데 더 이해하기어려운 단어들이 등장합니다
"아스트랄체, 멘탈체, 혹은 영체"
우주를 넘나들정도의 존재들이 비과학적 용어들의 사용에있어서 그용어들의분명한
정의를 주지않으면서 가끔설명을 해주는 부분조차 이상한용어로 채워버린다?
누가봐도 이해하기 힘든부분입니다...
여러부분에서 자신들을 빛의 존재 신의 존재들로 치장하며 그 용어의 정확한 의미는
그어디에서도 설명되지 않읍니다...자신들을 숭배하고 따르길 원하는것같읍니다..
마치 과거의 기독교처럼 숭배하고 따르길 원하는것같은 인상을 많이 받게되는것같읍니다
이부분에서도 라엘이접촉한 엘로힘과 대조되는것은 엘로힘은 스스로 같은인간임을 시인하며
메시지속에서는 과거 자신들의 실수까지도 얘기하였고 그리고 애매모호한 신과,영혼에대해서도
라엘의 모든 저서속에서 분명히 설명해주고있는데...분명히 차이가있는부분입니다...
[여러가지의미로 해석될수있는 용어는 거의 나오지않죠 가끔나오는 다해석 가능한 용어에대해서는
분명히 주석을 달아 놓았죠]
+또한
그들의 문명수준에 비해 광자대 진입 시간범위가 너무 크게 잡혀있다는점..
이상하지않읍니까?
우주적 관점에서의 행성 진행속도는 거의 일정하고 행성이
우주적 관점에서 어떤 부분에 진입한다면 그관측결과의 계산상
시간적오차는 크게나와바야 몇시간 정도일것입니다..
그들의 문명수준이라면 몇초 정도로 나와야 겠죠....
그런대 몇칠도 아니고 몇달도 아니고 몇년 아니 몇십년에 가까운 거대한 시간차이를 두고있다는점이
기본적으로 설정된 부분에서 큰 오류 인것같읍니다..
포톤밸트의 사실성여부는 광자대 진입을 실제로 할때 밝혀질것인데
그 진입순간이 계속미루어 진다는것은 그저자가 임의로 크게잡아놓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2년이 되어서 안오면 사기라고 말하는게 정확하겠지만..
제수준에서 이런의문점이 생기는것은 비교적 보편타당한 논리에 의한것임을 제글을 토대로
잘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포톤밸트나 기타 대원출판사 서적에서는 아직도 "신,신령,영혼,빛,천사" 같은 애매모호하면서도
자신들을 치장하는듯한용어들을 부연설명없이 사용하고있더군요
이미 과학적으로 우주를 넘나들정도의 존재라면 단어의 허구성을 직시하여
자신들이 밝히는,말하는 용어들에 대해 분명히 설명할수 있어야한다고봅니다
처음엔 논리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가 싶더니 나중에서 다시 신령의, 빛의 존재들이..하는
애매모호한 단어,문장이 자주나오는것이
마치 과거의 영혼,신적 개념들이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잃어버리자
그개념들이 현대의 UFO,외계문명설 등과 부합하여 가상의 공간에서 재창조되어서
이야기들이 구체화 되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니다...
그리고 서문에 나오는글
"그후 동료들과 나는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
| 조직하기 시작했고, |
| 실제로 우리는 은하계 우주탐사선 하나가 |
| 윌슨혜성으로 위장해 지구에 다가오고 있 |
| 음을 알아냈다. "
보면알수있듯이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위장한 우주탐사선이 온다는걸 알아냇다 는데..
이런말이 어떻게 설득력을 가지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큰 네트워크 조직해바야 인터냇상의 정보들이고 인터냇상의 정보라는것은
언제어디서 어떻게 흘러들어오는지도 불명확한뿐더러
혜성을 자세히 관측할수있을정도의 과학자는 전세계를 통틀어 몇명뿐이고
그몇명중에서도 관측된 대상이 어떤혜성 인지 그것이 우주탐사선이 위장한것이지를
분명하게 말할수있는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잘한번생각해봅시다 권위 있는 천문학자가 발견했다치더라도 그대상은 최첨단의 우주선이 혜성으로
위장했읍니다..최첨단 기술인만큼 위장기술또한 거의 완벽하겠지요...
분명히 일반관측자또는 권위있는 천문학자가 보더라도 그것은 혜성으로 박에 안보여질것입니다..
즉 이정보의 유출경로 가 가장믿을수 있는 경우[과학자가 관측한경우..] 라치더라도
위장여부를 단언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는것이며 또한 수많은 왜곡 거짓정보들이 난무하는
인터넷,넷트워크라는 특성까지 감안하다면...
이러한문제를 말하는 저자가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우주탐사선 하나가 위장해서 다가오고있다 는것을
알아냈다"
,,라고 말하는것자체가 너무 신빙성이 없을뿐더러 도무지 이것을 어떻게 믿을만하다고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애매모호한 용어를 또다른 애매모호한 용어로 설명해버리는 이상함?
" 태양의 신비체(the subtle bodies of the Sun): 사람에게는 육체에 중복해
서 오감으로는 식별할 수 없는 초감각적 세계에 존재하는 또하나의 몸이 있
다. 이것은 다른 말로 아스트랄체, 멘탈체, 혹은 영체(靈體)라고 한다. 이 책
의 저자는 태양을 비롯한 모든 천체가 인간과 같이 살아있는 존재라는‘천체
유기체 이론’(103쪽의 가이아 이론 참조)에 입각해 모든 천체를 파악하고
있으므로 여기서의 태양의 신비체란 곧 태양의 멘탈체, 태양의 영체를 의미한
다."
여기서보듯이 "태양의 신비체"를 설명하는데 더 이해하기어려운 단어들이 등장합니다
"아스트랄체, 멘탈체, 혹은 영체"
우주를 넘나들정도의 존재들이 비과학적 용어들의 사용에있어서 그용어들의분명한
정의를 주지않으면서 가끔설명을 해주는 부분조차 이상한용어로 채워버린다?
누가봐도 이해하기 힘든부분입니다...
여러부분에서 자신들을 빛의 존재 신의 존재들로 치장하며 그 용어의 정확한 의미는
그어디에서도 설명되지 않읍니다...자신들을 숭배하고 따르길 원하는것같읍니다..
마치 과거의 기독교처럼 숭배하고 따르길 원하는것같은 인상을 많이 받게되는것같읍니다
이부분에서도 라엘이접촉한 엘로힘과 대조되는것은 엘로힘은 스스로 같은인간임을 시인하며
메시지속에서는 과거 자신들의 실수까지도 얘기하였고 그리고 애매모호한 신과,영혼에대해서도
라엘의 모든 저서속에서 분명히 설명해주고있는데...분명히 차이가있는부분입니다...
[여러가지의미로 해석될수있는 용어는 거의 나오지않죠 가끔나오는 다해석 가능한 용어에대해서는
분명히 주석을 달아 놓았죠]
+또한
그들의 문명수준에 비해 광자대 진입 시간범위가 너무 크게 잡혀있다는점..
이상하지않읍니까?
우주적 관점에서의 행성 진행속도는 거의 일정하고 행성이
우주적 관점에서 어떤 부분에 진입한다면 그관측결과의 계산상
시간적오차는 크게나와바야 몇시간 정도일것입니다..
그들의 문명수준이라면 몇초 정도로 나와야 겠죠....
그런대 몇칠도 아니고 몇달도 아니고 몇년 아니 몇십년에 가까운 거대한 시간차이를 두고있다는점이
기본적으로 설정된 부분에서 큰 오류 인것같읍니다..
포톤밸트의 사실성여부는 광자대 진입을 실제로 할때 밝혀질것인데
그 진입순간이 계속미루어 진다는것은 그저자가 임의로 크게잡아놓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2년이 되어서 안오면 사기라고 말하는게 정확하겠지만..
제수준에서 이런의문점이 생기는것은 비교적 보편타당한 논리에 의한것임을 제글을 토대로
잘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2003.07.25 10:24:35 (*.55.74.117)
바로 위에 리플 다신분, 크게 실수하고 계십니다. 님이 좁은 잣대로 책 하나를 평가하려고 글을 쓰셨나본데 그렇게 따진다면 님이 믿고 있는 라엘리안은 이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오류들이 많습니다. 라엘리안들의 그 좁디좁은 사고로 영혼의 존재를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고는 이 지구나 우주의 어느 종교나 수련단체에서도 배척받을 사상입니다. 라엘리안의 가장 큰 문제점이며 다른 분들이 라엘을 신뢰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부분이죠. 저도 이곳을 꽤 오래전부터 봐왔지만 포톤벨트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사실 은하연합이 있는지 우주연합이 있는지도 잘 모르죠. 다만 포톤벨트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다른 것들과의 공통점이 제게 느껴져서 있는것뿐... 제게 이곳을 알려주신 분은 라엘리안에서 빠져나오신 분들입니다. 이곳에서 빠져 나가신 분들도 계시지만 그들은 절대 라엘리안으로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님이 이런 글을 올리셔서 저도 한마디 하게 됐네요. 남보고 글을 평가하라고 하지 마시고 님이 먼저 글을 평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03.07.25 11:12:35 (*.176.207.6)
긴 말이 필요치 않습니다.라엘이 진정한 구도인인지 아닌지는 그가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만 봐도 잘 알 수가 있습니다.유사이래로 수많은 성인군자들이 한결같이 말해 온 것이 인간은 영적존재라는 것이었습니다.과연 라엘이라는 한 사람이 그 많은 위대한 각자들보다 더 위대한 존재일까요?
2003.07.25 12:03:32 (*.107.131.238)
"아스트랄체, 멘탈체, 혹은 영체" 이런 용어는 이미 과거의 비전체계들도 거의 모두
보통명사로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요가계통, 불교계통도 단어만 약간 다를 뿐이지
비슷한 의미를 가진 용어를 사용하며, 상승마스터들도 이런 용어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이런 용어들이 다차원의 의미, 영혼의 세계를 잘 나타내고 있는
신의 지혜와 지식에 속하는 단어입니다.
이런 용어를 설명없이 사용한 것은 그 세계에서는 이미 보통명사화했기 때문이며,
이런 말도 모른다는 것은 제대로 된 가르침 체계를 접해보지 못했다는 반증입니다.
한마디로 갈길이 멀다(무식)는 것이며, 앞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운명이죠.
보통명사로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요가계통, 불교계통도 단어만 약간 다를 뿐이지
비슷한 의미를 가진 용어를 사용하며, 상승마스터들도 이런 용어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이런 용어들이 다차원의 의미, 영혼의 세계를 잘 나타내고 있는
신의 지혜와 지식에 속하는 단어입니다.
이런 용어를 설명없이 사용한 것은 그 세계에서는 이미 보통명사화했기 때문이며,
이런 말도 모른다는 것은 제대로 된 가르침 체계를 접해보지 못했다는 반증입니다.
한마디로 갈길이 멀다(무식)는 것이며, 앞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운명이죠.
2003.07.25 14:15:35 (*.114.22.66)
라엘리안의 사상은 종교와 유사한 일종의 사이비 종교라고 할 수 있읍니다.
그들의 핵심 주장은 인간은 영혼이 없으며 다른 종교조직에서 빌려온 거짓 가르침의 핵심은 영생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인간의 세포로 인간을 복제하고 그 복제된 육체에 인간의 의식을 이식하여 계속 영생한다는 마치 그럴듯한 종교와 과학을 짜집기 해놓은 듯한 사이비 거짓 종교 과학에 불과합니다.
라엘이란 자는 약간은 뭔가 부족한듯한 자로, 라에리안이란 조직은 이번에 인간 유전자 복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지만 아직까지 그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읍니다.
아마도 그들은 유전자 복제를 강행하였지만 태어난 결과물은 기형에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살아갈 수 없는 고통스런 존재라는 것이 드러나서 아마도 그 결과물을 감추고있는 것 같읍니다.
지금까지 동물 유전자 복제에 성공한 과학자드이 한결같이 인간 유전자 복제를 반대하고 있는 것은 그 결과가 끔찍하고 탄생한 복제물은 끔찍한 고통을 당하다 서서히 죽어가는 결과를 알고나서입니다.
그들의 핵심 주장은 인간은 영혼이 없으며 다른 종교조직에서 빌려온 거짓 가르침의 핵심은 영생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인간의 세포로 인간을 복제하고 그 복제된 육체에 인간의 의식을 이식하여 계속 영생한다는 마치 그럴듯한 종교와 과학을 짜집기 해놓은 듯한 사이비 거짓 종교 과학에 불과합니다.
라엘이란 자는 약간은 뭔가 부족한듯한 자로, 라에리안이란 조직은 이번에 인간 유전자 복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지만 아직까지 그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읍니다.
아마도 그들은 유전자 복제를 강행하였지만 태어난 결과물은 기형에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살아갈 수 없는 고통스런 존재라는 것이 드러나서 아마도 그 결과물을 감추고있는 것 같읍니다.
지금까지 동물 유전자 복제에 성공한 과학자드이 한결같이 인간 유전자 복제를 반대하고 있는 것은 그 결과가 끔찍하고 탄생한 복제물은 끔찍한 고통을 당하다 서서히 죽어가는 결과를 알고나서입니다.
2003.07.25 15:06:57 (*.75.202.165)
음...이정도 수준이군요....책을 보라고 주시기에 밤세 읽어보고
보편타당한논리로 몇가지 의문점 제시하였더니
논리적 해명글은 없고 이게 오류면 너희가 믿는것은
더큰오류다 또는 상대비방식 리플뿐이군요
중요한 부분에서 제시한의문점들
"같은외계인일뿐이면서 자신들을 천상의 존재라고 치장하는문제와
그들의 과학기술에 비해 광자대 진입시기의 너무큰 시간간격설정문제,
원문에 내트워크를 구성해서 위장한우주선의 존재를 알아냇다 는글의
허구성"
전 분명히 보편타당한 논리로 설명하였읍니다...
상대를 헐뜻지않고 이부분에 대하여 정확히 설명해주실분은
없는겁니까?
보편타당한논리로 몇가지 의문점 제시하였더니
논리적 해명글은 없고 이게 오류면 너희가 믿는것은
더큰오류다 또는 상대비방식 리플뿐이군요
중요한 부분에서 제시한의문점들
"같은외계인일뿐이면서 자신들을 천상의 존재라고 치장하는문제와
그들의 과학기술에 비해 광자대 진입시기의 너무큰 시간간격설정문제,
원문에 내트워크를 구성해서 위장한우주선의 존재를 알아냇다 는글의
허구성"
전 분명히 보편타당한 논리로 설명하였읍니다...
상대를 헐뜻지않고 이부분에 대하여 정확히 설명해주실분은
없는겁니까?
2003.07.25 15:35:35 (*.107.131.238)
1. 같은 외계인일 뿐이면서 자신들을 천상의 존재라고 치장하는 문제,
2. 그들의 과학기술에 비해 광자대 진입시기의 너무 큰 시간간격 설정문제,
3. 원문에 내트워크를 구성해서 위장한우주선의 존재를 알아냇다 는 글.
3번은 전후문맥이 없어서 네트웍 구성의 주체가 누군지 알수 없어 생략하고,
1번 : 그들이 천상의 존재라고 하는 이유는 그들이 5차원 이상의 존재라서,
천상의 조직인 하이어라키와 교류하고 또한 감독도 받으며, 특히 메시지를 주는
대표가 시리우스와 같은 별의 상승마스터인 경우가 많아 천상이라고 하는게 타당함.
하이어라키에 대해 무지하다면 필히 공부해야 함. 그러면 라엘의 허구가 바로 보임.
2번 : 광자대 진입시기는 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이미 2000년 전후(동지?)에
진입한 상태이며, 그러나 광자에너지에 완전히 노출되지는 않도록 우리 태양계가
특별한 Void에 둘러싸여 있으며, 광자에너지가 약간씩 누출되도록 제어되는 상태.
시간이 잘 안맞는다는 식의 논리는 시간이 없는 천상에서의 이벤트가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3차원에서처럼 선형으로
진행되지 않고 조건식 진행이 되는 것이 천상의 특징중 하나임.
즉, 어떤 조건이 총족되면 그 다음 이벤트로 진행되는 형태임.
그러나 특별한 경우 데드라인 같은 것도 존재함. 부족하지만 이 정도로...
2. 그들의 과학기술에 비해 광자대 진입시기의 너무 큰 시간간격 설정문제,
3. 원문에 내트워크를 구성해서 위장한우주선의 존재를 알아냇다 는 글.
3번은 전후문맥이 없어서 네트웍 구성의 주체가 누군지 알수 없어 생략하고,
1번 : 그들이 천상의 존재라고 하는 이유는 그들이 5차원 이상의 존재라서,
천상의 조직인 하이어라키와 교류하고 또한 감독도 받으며, 특히 메시지를 주는
대표가 시리우스와 같은 별의 상승마스터인 경우가 많아 천상이라고 하는게 타당함.
하이어라키에 대해 무지하다면 필히 공부해야 함. 그러면 라엘의 허구가 바로 보임.
2번 : 광자대 진입시기는 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이미 2000년 전후(동지?)에
진입한 상태이며, 그러나 광자에너지에 완전히 노출되지는 않도록 우리 태양계가
특별한 Void에 둘러싸여 있으며, 광자에너지가 약간씩 누출되도록 제어되는 상태.
시간이 잘 안맞는다는 식의 논리는 시간이 없는 천상에서의 이벤트가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3차원에서처럼 선형으로
진행되지 않고 조건식 진행이 되는 것이 천상의 특징중 하나임.
즉, 어떤 조건이 총족되면 그 다음 이벤트로 진행되는 형태임.
그러나 특별한 경우 데드라인 같은 것도 존재함. 부족하지만 이 정도로...
2003.07.25 17:02:07 (*.55.74.117)
님이 잘못하신 것은 자신이 믿는것은 옳은것이고 상대방이 그것을 비난하면서 다른 학설을 제시하면 그것을 보편타당이라는 말로 감싸서 자신의 것은 숨기고 남의 학설은 비판하는 자세였습니다. 보편타당이라는 것이 남의 학설을 비판할때 쓰라고 만들어진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것은 왜 그 보편타당한 논리를 적용하지 않으시나요?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은 라엘리안의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그대로 믿나보죠? 정말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몇가지 이유에 대해 제 짧은 소견으로 설명해드리죠.
1) 같은외계인일뿐이면서 자신들을 천상의 존재라고 치장하는문제
-> 글을 다시 읽어보니 천상이라는 용어가 매우 광범위하게 나와 있군요. 글의 문맥에 따라 천상이라는 단어를 다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몇개는 지구인들이 그들을 부를때 천상의 존재 라는 뜻으로 부른것을 의미하며, 몇개는 실제로 그들도 알지 못하는 천상의 존재를 의미합니다. 외계인이라 하여 우주의 모든 법칙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 또한 사기이자 사이비겠죠. 하지만 지구인들에게 신으로 불릴 정도로 설명할 지식은 충분히 됩니다. 그렇게 설명해줬을때 지구의 의식으로는 천상의 말처럼 해석이 되겠죠.
2) 번은 바로 윗분이 설명을 해주셔서 전 생략하겠습니다.
3) 원문에 내트워크를 구성해서 위장한우주선의 존재를 알아냇다 는글의 허구성.
다음은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
무료(free)에너지 연구과제에 종사하는 동안 나는 과학의 비주류파 학설들에
나처럼 흥미를 갖고 윌슨혜성의 본질을 평가하는 데 강렬한 관심을 가지게 된
서너 명의 친구를 사귀었다. 우리는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조직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은하계 우주탐사선 하나가 윌슨혜성으로 위장하여 지구에 다가오고 있
음을 알아냈다. 우리는 이 현실의 사건이 - 우리에게 뿐만 아니라 지구에도 -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히 여겼다.
윌슨혜성이 가진 여러 뜻을 더 깊이 연구하면서 나는 시리우스인들 및 고래류
의 포유동물(고래와 돌고래들)과 인류의 관계에 관해서 나에게 말해준 여러 연
구자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
본문중에 ‘무료(free)에너지’ 라는 말에 중심을 두시고 읽으시면 허구성이니 뭐니 하는 말을 하신 것이 잘못임을 깨닫게 되실겁니다. ‘허구성’ 이라는 말을 한다는 자체가 님이 믿고 있는 그것 조차 ‘허구성’ 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허구인지 사실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당사자인 쉘든만 알겠죠. 하지만, 정말로 쉘든과 과학의 비주류파 학자들이 자유에너지 연구과제에 종사했고 그 연구들의 업적에 관심을 갖고 실제로 응용을 했다고 한다면 윌슨혜성=우주선 이라는 내용을 조금이라도 사실로 믿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돌아가는 자유에너지 장치들은 세계 곳곳에 퍼져있고 그 외에 초효율 장치들 또한 매우 많이 공개되어 있으나 대다수 과학자들은 연구는 커녕 아예 쳐다보지도 않아서 그것의 효용성을 모르고 있을 뿐이죠.
만일, 포톤벨트의 내용도 거짓이고 라엘리안이라는 것도 거짓이라고 하고 나서 그래도 둘중에 무엇을 택하겠냐고 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포톤벨트를 택하겠습니다. 둘 다 100% 거짓이라고 해도 제게 조금이라도 우주에 대해 알게 해준 것은 포톤벨트였으니까요.
님이 말씀하신 몇가지 이유에 대해 제 짧은 소견으로 설명해드리죠.
1) 같은외계인일뿐이면서 자신들을 천상의 존재라고 치장하는문제
-> 글을 다시 읽어보니 천상이라는 용어가 매우 광범위하게 나와 있군요. 글의 문맥에 따라 천상이라는 단어를 다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몇개는 지구인들이 그들을 부를때 천상의 존재 라는 뜻으로 부른것을 의미하며, 몇개는 실제로 그들도 알지 못하는 천상의 존재를 의미합니다. 외계인이라 하여 우주의 모든 법칙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 또한 사기이자 사이비겠죠. 하지만 지구인들에게 신으로 불릴 정도로 설명할 지식은 충분히 됩니다. 그렇게 설명해줬을때 지구의 의식으로는 천상의 말처럼 해석이 되겠죠.
2) 번은 바로 윗분이 설명을 해주셔서 전 생략하겠습니다.
3) 원문에 내트워크를 구성해서 위장한우주선의 존재를 알아냇다 는글의 허구성.
다음은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
무료(free)에너지 연구과제에 종사하는 동안 나는 과학의 비주류파 학설들에
나처럼 흥미를 갖고 윌슨혜성의 본질을 평가하는 데 강렬한 관심을 가지게 된
서너 명의 친구를 사귀었다. 우리는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조직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은하계 우주탐사선 하나가 윌슨혜성으로 위장하여 지구에 다가오고 있
음을 알아냈다. 우리는 이 현실의 사건이 - 우리에게 뿐만 아니라 지구에도 -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히 여겼다.
윌슨혜성이 가진 여러 뜻을 더 깊이 연구하면서 나는 시리우스인들 및 고래류
의 포유동물(고래와 돌고래들)과 인류의 관계에 관해서 나에게 말해준 여러 연
구자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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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 ‘무료(free)에너지’ 라는 말에 중심을 두시고 읽으시면 허구성이니 뭐니 하는 말을 하신 것이 잘못임을 깨닫게 되실겁니다. ‘허구성’ 이라는 말을 한다는 자체가 님이 믿고 있는 그것 조차 ‘허구성’ 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허구인지 사실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당사자인 쉘든만 알겠죠. 하지만, 정말로 쉘든과 과학의 비주류파 학자들이 자유에너지 연구과제에 종사했고 그 연구들의 업적에 관심을 갖고 실제로 응용을 했다고 한다면 윌슨혜성=우주선 이라는 내용을 조금이라도 사실로 믿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돌아가는 자유에너지 장치들은 세계 곳곳에 퍼져있고 그 외에 초효율 장치들 또한 매우 많이 공개되어 있으나 대다수 과학자들은 연구는 커녕 아예 쳐다보지도 않아서 그것의 효용성을 모르고 있을 뿐이죠.
만일, 포톤벨트의 내용도 거짓이고 라엘리안이라는 것도 거짓이라고 하고 나서 그래도 둘중에 무엇을 택하겠냐고 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포톤벨트를 택하겠습니다. 둘 다 100% 거짓이라고 해도 제게 조금이라도 우주에 대해 알게 해준 것은 포톤벨트였으니까요.
2003.07.25 19:20:37 (*.75.246.217)
답변 들 감사합니다.. 행성그룹에 대해 약깐이라도 비하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면 용서해주세요
제가 부족한탓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속시원히 물어볼꺼 물어보고그래야
더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할수있다고 봅니다
감추면 오히려 문제는 더크진다고 봅니다
[이런것은 사회현상에서 도 발생하죠]
또한 행성활성화도 라엘리언도 어차피
지적증거들을 바탕으로 각자의 의식세계를 향상시키고
있으므로 서로 니가옳다 내가옳다 하며 대립하는것자체가
우주적 관점에서 볼때 하나의 꼴불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사이비종교,사이비 메시지가 판친다면
분명한 증거와 논리로써 사이비임을 깨우쳐줄 의무가 있읍니다
그러나 가끔 이곳게시판에 올라오는 라엘리안 비하성 발언들을
종종볼때 논리적인 면은 보기힘들었읍니다...
단순히 "사람은 날지못한다-공기보다 무거우므로"
이런식의 논리거나 비웃는듯한 태도를 가끔보아왔읍니다..
그러한 라엘을 비판하는 논리는 여러분이 믿고따르는 쪽에도
똑같이 적용될수있음을 아실수있을껍니다
[윗글의 제글처럼]
지금까지의 수많은 사람들의 오류는 바로 자신이 믿는것만이
진실인줄안다는것입니다...
이제시대는 우주 시대로 들어서서 행성연합과 라엘리언 이라는
거대한 두부류가 생겼읍니다...
우주적관점에서 서로의 다른가치관을 존중하고
어떻하든 서로 조화롭게 존재해가는 방향으로
변화하여야할것입니다
엘로힘은 저에게 가치관 과 사고방식이 다르다고하여
배척하거나 대립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쳐주었읍니다
만약 그들의 가르침만이 옳으므로 다른가치관들은 무시해도 좋다라고
가르쳤다면 전 과감히 라엘리언 이라는 이름을 버렸을껍니다
이러한 법칙은 우주전체에 존재할것입니다 우주적존재들이
이러한 깨우침을 얻지못하고 서로의 가치관만을 중요시하여
싸움질이나 한다면 그것은 본래의 가치관 그참뜻을 역행하는
것이 될것입니다...
저는 오늘이 아니더라도 수시로 궁금한사항에 대해 질문할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치관을 좀더 이해하고 함께조화할수있는 법을 알기위해서
입니다...여러분도 라엘리안에게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주세요 궁금하면 물어보고 이건아니다싶으면 또대화를 통해
해결할수있어야합니다..우리들은 서로를 이해할수있읍니다
과거의 종교들이 범했던 오류를 똑같이 범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진짜 하고싶었던 말이었읍니다
target=_blank>http://ghost.oo.cx
느낌을 받았다면 용서해주세요
제가 부족한탓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속시원히 물어볼꺼 물어보고그래야
더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할수있다고 봅니다
감추면 오히려 문제는 더크진다고 봅니다
[이런것은 사회현상에서 도 발생하죠]
또한 행성활성화도 라엘리언도 어차피
지적증거들을 바탕으로 각자의 의식세계를 향상시키고
있으므로 서로 니가옳다 내가옳다 하며 대립하는것자체가
우주적 관점에서 볼때 하나의 꼴불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사이비종교,사이비 메시지가 판친다면
분명한 증거와 논리로써 사이비임을 깨우쳐줄 의무가 있읍니다
그러나 가끔 이곳게시판에 올라오는 라엘리안 비하성 발언들을
종종볼때 논리적인 면은 보기힘들었읍니다...
단순히 "사람은 날지못한다-공기보다 무거우므로"
이런식의 논리거나 비웃는듯한 태도를 가끔보아왔읍니다..
그러한 라엘을 비판하는 논리는 여러분이 믿고따르는 쪽에도
똑같이 적용될수있음을 아실수있을껍니다
[윗글의 제글처럼]
지금까지의 수많은 사람들의 오류는 바로 자신이 믿는것만이
진실인줄안다는것입니다...
이제시대는 우주 시대로 들어서서 행성연합과 라엘리언 이라는
거대한 두부류가 생겼읍니다...
우주적관점에서 서로의 다른가치관을 존중하고
어떻하든 서로 조화롭게 존재해가는 방향으로
변화하여야할것입니다
엘로힘은 저에게 가치관 과 사고방식이 다르다고하여
배척하거나 대립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쳐주었읍니다
만약 그들의 가르침만이 옳으므로 다른가치관들은 무시해도 좋다라고
가르쳤다면 전 과감히 라엘리언 이라는 이름을 버렸을껍니다
이러한 법칙은 우주전체에 존재할것입니다 우주적존재들이
이러한 깨우침을 얻지못하고 서로의 가치관만을 중요시하여
싸움질이나 한다면 그것은 본래의 가치관 그참뜻을 역행하는
것이 될것입니다...
저는 오늘이 아니더라도 수시로 궁금한사항에 대해 질문할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치관을 좀더 이해하고 함께조화할수있는 법을 알기위해서
입니다...여러분도 라엘리안에게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주세요 궁금하면 물어보고 이건아니다싶으면 또대화를 통해
해결할수있어야합니다..우리들은 서로를 이해할수있읍니다
과거의 종교들이 범했던 오류를 똑같이 범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진짜 하고싶었던 말이었읍니다
target=_blank>http://ghost.oo.cx
2003.07.25 21:34:59 (*.107.131.238)
타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비판을 가한다...
잘 알지 못하는대상 [라엘]에 대해 비판이 가해진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문제의 당사자의 글인데요, 어쩌면 비판자들이 라엘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알지 못하고 비판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즉,
"신과 영혼은 없다"라는 타이틀만 보고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 결과로도 볼 수 있는데,
이 점은 당사자가 해소해야 할 몫으로 보입니다. 즉, 라엘의 표현이
글자 그대로의 뜻이냐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있는거냐, 없는거냐 입니다.
글자 그대로의 뜻이라면 여기서 비판하는 사람들을 탓할 일이 절대 아닙니다.
신과 영혼이 없다고 하는 수준은 사이비나 공산유물주의에서나 통할 수 있는
저차원이기 때문입니다.
글자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면, 즉, 신과 영혼이 없는게 아니라는 뜻이면,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게 스스로 해명해 주어야지남들 보고 라엘 책들을 다
읽어 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입니다. 그리고
글자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면 굳이 그런 표현을 해서 남들이 오해하도록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또 오해하도록 표현해 놓고 다른 사람들이 비판한다고 억울하다는 식으로
나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일입니다. 결론은 있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아니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닙니까? 도대체 뭡니까?
잘 알지 못하는대상 [라엘]에 대해 비판이 가해진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은 문제의 당사자의 글인데요, 어쩌면 비판자들이 라엘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알지 못하고 비판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즉,
"신과 영혼은 없다"라는 타이틀만 보고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 결과로도 볼 수 있는데,
이 점은 당사자가 해소해야 할 몫으로 보입니다. 즉, 라엘의 표현이
글자 그대로의 뜻이냐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있는거냐, 없는거냐 입니다.
글자 그대로의 뜻이라면 여기서 비판하는 사람들을 탓할 일이 절대 아닙니다.
신과 영혼이 없다고 하는 수준은 사이비나 공산유물주의에서나 통할 수 있는
저차원이기 때문입니다.
글자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면, 즉, 신과 영혼이 없는게 아니라는 뜻이면,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게 스스로 해명해 주어야지남들 보고 라엘 책들을 다
읽어 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입니다. 그리고
글자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면 굳이 그런 표현을 해서 남들이 오해하도록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또 오해하도록 표현해 놓고 다른 사람들이 비판한다고 억울하다는 식으로
나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일입니다. 결론은 있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아니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닙니까? 도대체 뭡니까?
2003.07.25 22:26:53 (*.75.246.217)
"스스로 해명해 주어야지남들 보고 라엘 책들을 다
읽어 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입니다."
하셨는데 진실은 스스로 찻는자에게 오는법입니다..
이런글쓰시는분 자체가 너무 무책임함니다
잘모르는대상에 대해 먼저 비웃고나서
왜 설명안해주는냐...이런식이군요..
전적어도 행성연합에 관련해 오랫동안 관찰해오며
몇가지 질문할점 질문하고 그랬읍니다..
그런대 이쪽분들중엔 항상호전적으로 라엘리안을
비판하더군요 혹 실수로 올라온 라엘기사가 있더라치더라도
자제해달란 식으로 말한이가 단한명이라도 있읍니까?
일괄적으로 비웃고있고 그것이 진리인냥 아무도 그에 대해문제 제기를
하지않고 있지않읍니까?
겉부분만을 보고 비판하는 자에게 일차적인 문제가있지요
광고성글을 올린 라엘리언도 문제가있고요
그러나 그광고성글을 올린것에대한 비판이 아니라
스스로도 잘모르는 광고속대상인물에 대한 비판이
문제가 된것입니다
단순히 여기에서 광고성글은 자제해달라고 하셨으면
문제가 없읍니다...
그광고속 인물에 대한 편협한시각에서의 비판이 문제가
된거지요..
읽어 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입니다."
하셨는데 진실은 스스로 찻는자에게 오는법입니다..
이런글쓰시는분 자체가 너무 무책임함니다
잘모르는대상에 대해 먼저 비웃고나서
왜 설명안해주는냐...이런식이군요..
전적어도 행성연합에 관련해 오랫동안 관찰해오며
몇가지 질문할점 질문하고 그랬읍니다..
그런대 이쪽분들중엔 항상호전적으로 라엘리안을
비판하더군요 혹 실수로 올라온 라엘기사가 있더라치더라도
자제해달란 식으로 말한이가 단한명이라도 있읍니까?
일괄적으로 비웃고있고 그것이 진리인냥 아무도 그에 대해문제 제기를
하지않고 있지않읍니까?
겉부분만을 보고 비판하는 자에게 일차적인 문제가있지요
광고성글을 올린 라엘리언도 문제가있고요
그러나 그광고성글을 올린것에대한 비판이 아니라
스스로도 잘모르는 광고속대상인물에 대한 비판이
문제가 된것입니다
단순히 여기에서 광고성글은 자제해달라고 하셨으면
문제가 없읍니다...
그광고속 인물에 대한 편협한시각에서의 비판이 문제가
된거지요..
2003.07.26 02:03:11 (*.211.94.234)
논리를 가지고 비판을 하지 않은 이유는...라엘리안의 주장이 너무나 허무맹랑하고 상식이하이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조금만 깊이 있게 정신세계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느낄 겁니다. 비웃음과 조롱으로 느껴질만큼 사람들이 라엘리안의 주장을 터무니 없고 유치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라엘이란 한 인간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라엘리안의 주장을 비판하는 것이지요.그러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손벽도 어느 정도 수준이 맞아야 마주치지 않겠어요? 좀더 공부를 하고, 오시기를....
2003.07.26 10:24:07 (*.55.74.117)
아마 님은 일부 라엘리안들에게서도 배척당하실것 같군요. 님이 생각하시는 [엘로힘은 저에게 가치관 과 사고방식이 다르다고하여 배척하거나 대립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쳐주었읍니다. 만약 그들의 가르침만이 옳으므로 다른가치관들은 무시해도 좋다라고 가르쳤다면 전 과감히 라엘리언 이라는 이름을 버렸을껍니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라엘리안 초기에 활동하시던 몇몇 분들에게 다른 외계인의 존재와 지구에 오는 외계인의 다른 그룹, 그리고 기타 종교나 탄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을때 답변은 거의 절망적이였습니다. 이 지구에 오는 외계인 그룹은 자기네 밖에 없으며 다른 우주에는 외계인이 있을 수 있지만 절대 지구쪽으로는 오지도 않을것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전부터 별로 신뢰하지 않았었지만 저 말을 들은 이후는 완벽하게 사이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님은 저들의 말과 약간의 다른 점이 있으므로 그들의 사상과 약간은 틀린것 같네요. 라엘리안들은 과연 어느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할지......
2003.07.26 11:41:02 (*.107.131.238)
내가 사가지 운운한 이유는, 의문 사항은 질문하라고 그랬으면서, 문제의 핵심을
분석하여 지적해 주고 질문을 하는데도, 엉뚱하게 예의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그것도 동문서답하는 등 거의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하는 무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남들을 탓하는 면이 자주 보여서 그런 겁니다. 내가 그런 욕까지 한 것은
분명히 잘한 것은 아니고, 내 인격을 스스로 깍아내린 처사이지만,
그대가 그럴 만한 처신을 한다는 충고로 받들이는게 입에 쓴 약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 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치부되어 그만 상대하겠습니다.
분석하여 지적해 주고 질문을 하는데도, 엉뚱하게 예의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그것도 동문서답하는 등 거의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하는 무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남들을 탓하는 면이 자주 보여서 그런 겁니다. 내가 그런 욕까지 한 것은
분명히 잘한 것은 아니고, 내 인격을 스스로 깍아내린 처사이지만,
그대가 그럴 만한 처신을 한다는 충고로 받들이는게 입에 쓴 약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 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치부되어 그만 상대하겠습니다.
2003.07.26 16:17:50 (*.158.106.141)
라엘리안 사이비인것 다아는 사실이죠.천도아리랑학 보세요..라엘리안 신이 없다하고 인간과학기술을 통해 영생추구하는 라엘리안 종교따라서 신봉하다보면...회색얼굴에 큰눈가진 그 사악한 외계종족처럼 되버립니다..
라엘리안무브먼트에서 그 외계인에게 계시받고 했단 사람은 대게 지적.이성적 능력떨어지는 바보입니다 세뇌하기 딱좋거든요.한국에 온다는 그녀석 얼굴보세요.완전히 칡듞이 수준.
라엘리안무브먼트에서 그 외계인에게 계시받고 했단 사람은 대게 지적.이성적 능력떨어지는 바보입니다 세뇌하기 딱좋거든요.한국에 온다는 그녀석 얼굴보세요.완전히 칡듞이 수준.
2003.07.26 18:18:13 (*.55.74.117)
죄송하지만 일부가 아니였습니다. 전체였죠. 오히려 지금 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일부였겠으나 그 일부도 그당시엔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몇년이 지나고 나서 물어봤을때도 마찬가지였고요. (그것이 작년이였습니다.) 그 이후론 절대 라엘리안들 근처에는 얼씬도 안하기로 생각했죠. 만약 제가 님의 글을 그들에게 보여주면 일부 광신도가 민족종교에게 이단이라고 하듯이 그들은 님을 이단으로 몰아붙일것입니다. 그 정도로 심각했었죠. 님의 생각이 과연 라엘리안이 다른 외계 생명체를 인정하고 포용한다면 그 증거 (게시물등등)를 보여주셔야 할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중에는 저처럼 이렇게 당하고 (?) 나서 라엘을 싫어하시게 된 분들도 계실테니까요.
2003.07.28 14:52:31 (*.73.132.96)
라엘을 생각해보면
비록 지구가 제한되어 있고 과학문명은 타 외계종족에 비해
떨어진다고 해도,
정신문명은 자부심을 가질만 하다고 봅니다.
라엘이 성하가 되었다니 축하할만하지만
그가 주장하는 과학기술이외에는
수천년전부터 답보된 인간의 정신발전과는 관계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우리나라에 와서 배워야할것은
영혼을가진 존재로서 연탄공장 사장처럼 연탄을 찍어내는 일에 몰두하여
다른이들도 같이 연탄 찍어내는일에 몰두하자고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가 영혼이 존재함으로서 신성화되고
그가 성하가 아니라 만인을 위한 종으로서
헌신하고 복종하는 모습을 배워 가야 한다고 봅니다.
늘씬한 미녀에 둘러 쌓여 있는 라엘의 모습을 TV에보면서
우리 지구사회의 병패중의 하나로 보이며
라엘을 무시하고 비난하는 이들의 주장에 공감하게 됩니다.
일반인들의 자신을 망각한상태에서
기존 계념에 대한 신에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이용하여
신의 존재부정, 영혼의 부정을 주장하고
신 그자체인 인간을 물질로 폄하시키는 그들의 주장이
이제는 종교화된 맹신으로 치닫는걸보고,
앞으로 몇번 더 복제를 통해 목숨을 연명해보자는 굴종으로서
인간스스로 종으로 전락해갈 그들의 미래를 바다다 봅니다.
인간의 본성을 찾는 일은 멀리, 밖에서 구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자신안에 있는 본질을 찾는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라엘을 선택하던 자신의 내면의 길을 선택하던
결과는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내부의 나약함이 외부에서 오는 두려움을 피하기위해
다른 외부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 이세상이 한탄스럽습니다.
벌거벋은 임금님이 그를 둘러싼 육체의 옷을 입기위해
무뇌(無腦)의 스트립쇼를 벌이는 행사장에
여러분이 그들에게 보내시는 연민이 가득하길 빕니다.
비록 지구가 제한되어 있고 과학문명은 타 외계종족에 비해
떨어진다고 해도,
정신문명은 자부심을 가질만 하다고 봅니다.
라엘이 성하가 되었다니 축하할만하지만
그가 주장하는 과학기술이외에는
수천년전부터 답보된 인간의 정신발전과는 관계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우리나라에 와서 배워야할것은
영혼을가진 존재로서 연탄공장 사장처럼 연탄을 찍어내는 일에 몰두하여
다른이들도 같이 연탄 찍어내는일에 몰두하자고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가 영혼이 존재함으로서 신성화되고
그가 성하가 아니라 만인을 위한 종으로서
헌신하고 복종하는 모습을 배워 가야 한다고 봅니다.
늘씬한 미녀에 둘러 쌓여 있는 라엘의 모습을 TV에보면서
우리 지구사회의 병패중의 하나로 보이며
라엘을 무시하고 비난하는 이들의 주장에 공감하게 됩니다.
일반인들의 자신을 망각한상태에서
기존 계념에 대한 신에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이용하여
신의 존재부정, 영혼의 부정을 주장하고
신 그자체인 인간을 물질로 폄하시키는 그들의 주장이
이제는 종교화된 맹신으로 치닫는걸보고,
앞으로 몇번 더 복제를 통해 목숨을 연명해보자는 굴종으로서
인간스스로 종으로 전락해갈 그들의 미래를 바다다 봅니다.
인간의 본성을 찾는 일은 멀리, 밖에서 구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자신안에 있는 본질을 찾는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라엘을 선택하던 자신의 내면의 길을 선택하던
결과는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내부의 나약함이 외부에서 오는 두려움을 피하기위해
다른 외부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 이세상이 한탄스럽습니다.
벌거벋은 임금님이 그를 둘러싼 육체의 옷을 입기위해
무뇌(無腦)의 스트립쇼를 벌이는 행사장에
여러분이 그들에게 보내시는 연민이 가득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