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cafe.daum.net/lightpag 얼마 전 개인의 블로그나 카페를 만들라는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이 곳에는 그 곳에 옮겨 놓을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ex) http://cafe.daum.net/lightpag
(카페의 내용 복사는 태그 강좌 참조)
사난다께서는 "나는 금년, 2005년 1월 31일부터 지구의 사람들에게
내가 나의 “다시 옴Second Coming”을 가질 것이고, 그것이 금년 안이
될 것이며, 그것이 늦기보다 이를 것이다" 하셨습니다.
어둠에 집단은 여러 번의 기회를 주었슴에도 그들의 고집을 버리지 않습니다.
천상은 그들에게 "마지막 경고"를 하였습니다.(공개선언 참조)
주변의 아는 사람들에게 외계의 사람들과 이곳의 메세지 내용을 얘기 하시나요?
그 얘기를 들은 사람은 앞으로 놀라운 사건이 일어날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준비 할 때가 아니라 행동 할 때 입니다.
거대한 물결이 눈 앞에 바싹 다가왔습니다!
인터넷 상으로 많은 정보를 알려 주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다음 주에 번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뜻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나마스테!
http://cafe.daum.net/lightpag
No More Time -Merlin-
글 수 17,500
http://cafe.daum.net/lightpag 얼마 전 개인의 블로그나 카페를 만들라는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이 곳에는 그 곳에 옮겨 놓을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ex) http://cafe.daum.net/lightpag
(카페의 내용 복사는 태그 강좌 참조)
사난다께서는 "나는 금년, 2005년 1월 31일부터 지구의 사람들에게
내가 나의 “다시 옴Second Coming”을 가질 것이고, 그것이 금년 안이
될 것이며, 그것이 늦기보다 이를 것이다" 하셨습니다.
어둠에 집단은 여러 번의 기회를 주었슴에도 그들의 고집을 버리지 않습니다.
천상은 그들에게 "마지막 경고"를 하였습니다.(공개선언 참조)
주변의 아는 사람들에게 외계의 사람들과 이곳의 메세지 내용을 얘기 하시나요?
그 얘기를 들은 사람은 앞으로 놀라운 사건이 일어날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준비 할 때가 아니라 행동 할 때 입니다.
거대한 물결이 눈 앞에 바싹 다가왔습니다!
인터넷 상으로 많은 정보를 알려 주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다음 주에 번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뜻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나마스테!
http://cafe.daum.net/lightpag
No More Time -Merlin-
음양감식
- 2005.04.07
- 23:14:34
- (*.208.169.123)
우상주님도 저 처럼 초창기 행성사이트 멤버 이신가 보네요
지칠만도 하도 저도 10년이 되었어여 행성사이트 메세지 읽어 온지가요
예전엔 메일링서비스로 보름에 한번씩 메세지를 받았었지요.
그러고 보면 10년이란 세월이 참 빨라요
10년도 기다렸는데 1~2년 못기다리겠어요
전 누구의 메세지가 진짜냐 가짜냐 빨리 증명해 보여라
하시는들 보면 그냥 1~2년 지켜 보면 어떨까요 ? 라고 자주 이야기 하는데요
10년을 기다리다 보니 1~2년 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느껴 지거든요.
지칠만도 하도 저도 10년이 되었어여 행성사이트 메세지 읽어 온지가요
예전엔 메일링서비스로 보름에 한번씩 메세지를 받았었지요.
그러고 보면 10년이란 세월이 참 빨라요
10년도 기다렸는데 1~2년 못기다리겠어요
전 누구의 메세지가 진짜냐 가짜냐 빨리 증명해 보여라
하시는들 보면 그냥 1~2년 지켜 보면 어떨까요 ? 라고 자주 이야기 하는데요
10년을 기다리다 보니 1~2년 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느껴 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