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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세계도 그 하는일이 잘못된일이 많다 일하다 실수하는 일들도 많고
하늘이라고 모두다 100프로 잘하는건 없는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늘이 선하고 올바르고 무조건적으로 좋은줄안다
그러면서 나중에 크게 고통받으면 왜 하늘을 원망하는지 이해가 안감?
하늘이 일부러 사람들에게 크게 고통받도록 일부러 해주는것인데 알지못하남?
하늘을 바로 알아라 하늘은 최고의 선을 가지기도 햇지만 최고의 필요악을 가지기도 한다는것을
하늘이 무조건적인 선이라고 절대 악이란 없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착각에서 깨어나라
하늘은 절대 사적인 감정없이 공적으로 일을 처리한다 공적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지상계나 천상계나 모든 영혼들이 혼란되고 엉망이 되니까 그럴수박에 없는것이다
그래서 일을 처리함에 선을 행하기도 하지만 최고의 필요악을 행하기도 한다
그래서 봐주는거 없다 지상계에 일어나는 수많은 전쟁 분란은 하늘이 조장하며 개인과 집단의 고통은 진화촉진과 인과율에 의한 업보 시스템을 이용한 하늘의 심판인것이다
근데 문제는 모든 중생들이 하늘이 결정하는 시스템에 의해 고통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늘이 하는짓이 아니꼬우면 욕하셈
아참 하늘이 한 최고 삽질은 예수를 보냇다는것이다
하늘이 예수를 보내준덕분에 진리를 깨닫고 서로 사랑하긴 커녕 교회로 인해 엄청난 싸움과 전쟁과 피를 흘린것과 지구 전 생명체가 고통받은거 하여튼 보내줄려면 제대로 된거 알려주거나 보내주던지 별 거지같은거 보내줘서 삽질하는지 이거야 원 ㅡ.ㅡ;;
근데 삽질한 책임은 누가 지나? 하늘이 책임질까 ? 책임을 못지겟지 그러니 중생이 감당할수박에 없겟지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04 09:26)
하늘이라고 모두다 100프로 잘하는건 없는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늘이 선하고 올바르고 무조건적으로 좋은줄안다
그러면서 나중에 크게 고통받으면 왜 하늘을 원망하는지 이해가 안감?
하늘이 일부러 사람들에게 크게 고통받도록 일부러 해주는것인데 알지못하남?
하늘을 바로 알아라 하늘은 최고의 선을 가지기도 햇지만 최고의 필요악을 가지기도 한다는것을
하늘이 무조건적인 선이라고 절대 악이란 없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착각에서 깨어나라
하늘은 절대 사적인 감정없이 공적으로 일을 처리한다 공적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지상계나 천상계나 모든 영혼들이 혼란되고 엉망이 되니까 그럴수박에 없는것이다
그래서 일을 처리함에 선을 행하기도 하지만 최고의 필요악을 행하기도 한다
그래서 봐주는거 없다 지상계에 일어나는 수많은 전쟁 분란은 하늘이 조장하며 개인과 집단의 고통은 진화촉진과 인과율에 의한 업보 시스템을 이용한 하늘의 심판인것이다
근데 문제는 모든 중생들이 하늘이 결정하는 시스템에 의해 고통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늘이 하는짓이 아니꼬우면 욕하셈
아참 하늘이 한 최고 삽질은 예수를 보냇다는것이다
하늘이 예수를 보내준덕분에 진리를 깨닫고 서로 사랑하긴 커녕 교회로 인해 엄청난 싸움과 전쟁과 피를 흘린것과 지구 전 생명체가 고통받은거 하여튼 보내줄려면 제대로 된거 알려주거나 보내주던지 별 거지같은거 보내줘서 삽질하는지 이거야 원 ㅡ.ㅡ;;
근데 삽질한 책임은 누가 지나? 하늘이 책임질까 ? 책임을 못지겟지 그러니 중생이 감당할수박에 없겟지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04 09:26)
이성훈
- 2005.04.04
- 14:32:27
- (*.55.94.186)
도덕경에 이르기를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다. 온갖 것을 추구처럼 다룰 뿐이다.
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
성인은 어질지 않다. 온갖 백성을 추구처럼 다룰 뿐이다.
또한
크게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이 보인다. 그 쓰임이 낡지 않기 때문이다.
크게 찬 것은 빈 듯이 보인다. 그 쓰임이 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크게 곧은 것은 구부러진 것 같고, 크게 정교로운 것은 졸한 것 같고,
크게 말하는 사람은 더듬는 것 같다...
大成若缺, 其用不弊, 大盈若, 其用不窮,
大直若屈, 大巧若拙, 大辯若訥....
추구: 중국인들이 제사상에 풀로 역어만든 개를 올리는데
제사 전에는 귀히 여기다, 제사가 끝나면 저자거리에 버리고만다.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다. 온갖 것을 추구처럼 다룰 뿐이다.
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
성인은 어질지 않다. 온갖 백성을 추구처럼 다룰 뿐이다.
또한
크게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이 보인다. 그 쓰임이 낡지 않기 때문이다.
크게 찬 것은 빈 듯이 보인다. 그 쓰임이 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크게 곧은 것은 구부러진 것 같고, 크게 정교로운 것은 졸한 것 같고,
크게 말하는 사람은 더듬는 것 같다...
大成若缺, 其用不弊, 大盈若, 其用不窮,
大直若屈, 大巧若拙, 大辯若訥....
추구: 중국인들이 제사상에 풀로 역어만든 개를 올리는데
제사 전에는 귀히 여기다, 제사가 끝나면 저자거리에 버리고만다.
여기엔 개뼉따구가 환절기만 되면 나타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