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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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끝나는 시점이니 지금 이 시점에서 적어도 1년이내에 뚜렷한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작년에 일본의 어떤 원거리 투시자가 공개적으로 몇년후를 보니까 외계인이 착륙하고 방송에서 연일 그것에 대한 보도로 차이었어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투시자가 말하길 우리가 아는 천사는 진정한 천사가 아니며 돌아오는 진정한 창조주가 그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사이트의 메세지를 읽고 이것이 무슨 뜻인지 드디어 알게 됬습니다. 아무튼 어떤 사람이 말하든 적어도 3년이내에는 외계인들이 온다는것 같습니다.
작년에 일본의 어떤 원거리 투시자가 공개적으로 몇년후를 보니까 외계인이 착륙하고 방송에서 연일 그것에 대한 보도로 차이었어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투시자가 말하길 우리가 아는 천사는 진정한 천사가 아니며 돌아오는 진정한 창조주가 그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사이트의 메세지를 읽고 이것이 무슨 뜻인지 드디어 알게 됬습니다. 아무튼 어떤 사람이 말하든 적어도 3년이내에는 외계인들이 온다는것 같습니다.
MilaREpA
- 2005.03.04
- 23:24:55
- (*.90.167.20)
도우형님! 말씀데로 지금 이순간 여기(Nowhere)에 내가 무슨 존재(?)인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여기 이순간에 우리는 진실로 아무데도 있지 않으며 "空"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존재라는 환상안에 있는 것인데 우리는 어디에 간것도 아니고 무슨 일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야릇한 이 말씀은 여러분이 비방하거나 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시던 말건, 우리에게 나타나는 형상(色)과 존재들에 관해 보면, 머지 않아 외계인과 교류가 있을 거 같기는 한 것 같은데...그러면 우린 벌써 천국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겠지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제 자신이 겸손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