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8,276
제가..2~3년전에..이곳인가..pag 게시판인가에..
ufo에 대한 꿈을 올린적이 있습니다...하지만.그때에 사람들은 개꿈인것처럼..취급하더군요..그냥 쓸때없는 꿈처럼..바라보더라구요..하지만..정말 실제 같았는데..않믿어주더군요...그러나.위의 사진을 보니.제꿈에서 보여졌던 장면들과 너무나 흡사히기에 놀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럼 과거의 꿈애기를 다시 적겠습니다..
제가..아파트 건물 8층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지금살고 있는그곳입니다.
제가 베란다 밖을 보고 있습니다..아래를 보다.하늘을 봅니다..
시간은 대낮 정오쯤되어보였습니다.정말 밖은 이루말할 수 없을만큼 밝고 깨끗한 날씨였습니다. 웬지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공기도 그렇고 ....
하늘은 정말 구름한점없는 맑은 날씨였습니다..
근데.서쪽하늘을 보다 동쪽하늘을 보던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태양이 분명하나였는데.갑자기 하나의 태양에서 다른 태양이 분리되더니..두개의 태양이 하늘에 떠있는것이었습니다.정확히 태양인지 달이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너무 밝은 원형이였기에..낮이니까 설마 달은 아니였겠죠...(지금생각해보면.그것이 달이었다해도..지구에게 있던 전쟁이전 퍄괴되기전의 2개의 달위성을 다시 제자리에 놓여진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많은 메세지들에서도..본래의 달위성들을 언급했었구요...) 그 두개의 태양 얼마나 놀랬겠습니까..평소처럼..배란다에서 바깥을 보다..하늘에 두개의 태양이 떠있다고 생각해보십시요..그것도 순식간에 두개의 또다른 태양이 떨어져 나와 두개가 되는모습을 본다는것을요..
근데.그것만이 아니었습니다..밖을보고있던 순간..하늘에서 사각형의 비행체가..사각의 양면이 거울처럼.앉을 훤히 들여다 보이더군요..앞의 조종석도 다보이구요..이제껏 어떤 영화에서도 본적도 없는 그런 사각비행체였습니다..
아파트 단지사이의 공간(8층높이)사이로 날아서 다가오더니..그 8층높이의 공간의 중간쯤에서 떠있는데..이제껏 그어떤 외계인사진도 본적도 없고 접하지도 않은제게.보인그모습은 인간이 아닌 다른생명체였다는겁니다..눈이 컸으며.머리도..컷으며..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데..인간문명의 옷은 아니었구요..(후에..접하게된 외계인 사진의 모습을 보고..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나중에 알게된 이름이지만..그들이 회색인종이라고..그레이들이라고 하더군요..그리고.엑스파일인가에서도..후에 보게됬구요..정말.나를 두번이나..놀라게하더구요.)그생명체는 조종석에 앉아있었고..뒤에 의자들이 즐비.(꼭..유람선보면.뒤에 의자들의 형태모습)과 같았습니다..그곳에 저와같으 사람들이 수송선인듯한 비행체에 앉아있었고.꼭..사람들을 대피시키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때까진 저는 외계인도 몰랐으며..세상에 이변이 일어날것이라는 것조차모르는 삶에 찌들려사는 그런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그러니 제가 기존의 정보에서..보고들었을 이유는 전혀없지요...상상도 알아야상상을 할것이 아닙니까??).그순간..그 수송체가 제게 다가오더니.강한 빛을 비추더니.그만 놀라 꿈에서 깼었지요.깨고..보니..꿈이었는데..전..그꿈속에서 느껴지는 공기하나..행동하나.현실과 완전히 동일했습니다.결코 꿈속의 일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았다는 겁니다....그리고..그후 우연히..인터넷을 떠돌다.제가..접했던 꿈속의 현상들을...이해하도록 도와준 것이 인연이되어..여지껏..행성활성화 그룹에 가입하고..먼곳에서 지켜보고 있답니다..그날이 올것이라는것을 믿기에~~저를 데리를 올것을 믿기에..세상을 구원해줄 그들이 올것이라.믿기에...전 믿고있습니다.앞으로일어날 일을 미리 저에게 보여준것이란것을!!!이곳에 들어오는 메시지들을 보고서..더욱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낮개꿈이라면..4년이 지나지끔까지 생생이 기억할 수있을까요!!?
ufo에 대한 꿈을 올린적이 있습니다...하지만.그때에 사람들은 개꿈인것처럼..취급하더군요..그냥 쓸때없는 꿈처럼..바라보더라구요..하지만..정말 실제 같았는데..않믿어주더군요...그러나.위의 사진을 보니.제꿈에서 보여졌던 장면들과 너무나 흡사히기에 놀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럼 과거의 꿈애기를 다시 적겠습니다..
제가..아파트 건물 8층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지금살고 있는그곳입니다.
제가 베란다 밖을 보고 있습니다..아래를 보다.하늘을 봅니다..
시간은 대낮 정오쯤되어보였습니다.정말 밖은 이루말할 수 없을만큼 밝고 깨끗한 날씨였습니다. 웬지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공기도 그렇고 ....
하늘은 정말 구름한점없는 맑은 날씨였습니다..
근데.서쪽하늘을 보다 동쪽하늘을 보던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태양이 분명하나였는데.갑자기 하나의 태양에서 다른 태양이 분리되더니..두개의 태양이 하늘에 떠있는것이었습니다.정확히 태양인지 달이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너무 밝은 원형이였기에..낮이니까 설마 달은 아니였겠죠...(지금생각해보면.그것이 달이었다해도..지구에게 있던 전쟁이전 퍄괴되기전의 2개의 달위성을 다시 제자리에 놓여진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많은 메세지들에서도..본래의 달위성들을 언급했었구요...) 그 두개의 태양 얼마나 놀랬겠습니까..평소처럼..배란다에서 바깥을 보다..하늘에 두개의 태양이 떠있다고 생각해보십시요..그것도 순식간에 두개의 또다른 태양이 떨어져 나와 두개가 되는모습을 본다는것을요..
근데.그것만이 아니었습니다..밖을보고있던 순간..하늘에서 사각형의 비행체가..사각의 양면이 거울처럼.앉을 훤히 들여다 보이더군요..앞의 조종석도 다보이구요..이제껏 어떤 영화에서도 본적도 없는 그런 사각비행체였습니다..
아파트 단지사이의 공간(8층높이)사이로 날아서 다가오더니..그 8층높이의 공간의 중간쯤에서 떠있는데..이제껏 그어떤 외계인사진도 본적도 없고 접하지도 않은제게.보인그모습은 인간이 아닌 다른생명체였다는겁니다..눈이 컸으며.머리도..컷으며..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데..인간문명의 옷은 아니었구요..(후에..접하게된 외계인 사진의 모습을 보고..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나중에 알게된 이름이지만..그들이 회색인종이라고..그레이들이라고 하더군요..그리고.엑스파일인가에서도..후에 보게됬구요..정말.나를 두번이나..놀라게하더구요.)그생명체는 조종석에 앉아있었고..뒤에 의자들이 즐비.(꼭..유람선보면.뒤에 의자들의 형태모습)과 같았습니다..그곳에 저와같으 사람들이 수송선인듯한 비행체에 앉아있었고.꼭..사람들을 대피시키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때까진 저는 외계인도 몰랐으며..세상에 이변이 일어날것이라는 것조차모르는 삶에 찌들려사는 그런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그러니 제가 기존의 정보에서..보고들었을 이유는 전혀없지요...상상도 알아야상상을 할것이 아닙니까??).그순간..그 수송체가 제게 다가오더니.강한 빛을 비추더니.그만 놀라 꿈에서 깼었지요.깨고..보니..꿈이었는데..전..그꿈속에서 느껴지는 공기하나..행동하나.현실과 완전히 동일했습니다.결코 꿈속의 일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았다는 겁니다....그리고..그후 우연히..인터넷을 떠돌다.제가..접했던 꿈속의 현상들을...이해하도록 도와준 것이 인연이되어..여지껏..행성활성화 그룹에 가입하고..먼곳에서 지켜보고 있답니다..그날이 올것이라는것을 믿기에~~저를 데리를 올것을 믿기에..세상을 구원해줄 그들이 올것이라.믿기에...전 믿고있습니다.앞으로일어날 일을 미리 저에게 보여준것이란것을!!!이곳에 들어오는 메시지들을 보고서..더욱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낮개꿈이라면..4년이 지나지끔까지 생생이 기억할 수있을까요!!?
원다영
- 2005.01.20
- 09:24:54
- (*.212.37.64)
저!@@...저도 비슷한 꿈을 일년 전에 꾼 적이 있습니다! 아직 이 사이트나 이런 것들에 대해 모를 때였지요. 아파트16층의 저희 집에있는데 앞 베란다쪽으로 걸어가니 약간 어둡고 태양 같은게 떠었습니다. 그런데 뒷 베란다쪽으로 달려가니 그쪽에도 환한 태양이 있는 꿈이였습니다..근데 좀 다른것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모두 나가서 그 신기한 태양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그 태양에서 무슨 덩어리 같은 것이 나와 구경하던 아이들만 다 녹여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왠지는 모르겠지만 막 계단을 뛰어 내려가고 있었는데 그 불빛이 다가오는 그런 꿈이었습니다..엄청 생생해서 막 떠들고 다녔던 기억이..ㅡ..ㅡ;;
님이 꾸신 꿈의 내용 중 한개의 태양에서 두개의 태양으로 분리 되는 장면은 고대의 예언에서도 언급 한적이 있고, 최근의 자료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