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0차원공간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1차원 공간까지 무한한 사랑의 빛이 전차원을 관통한다.
거대한 빛의 기둥을 만든다. 상대계에서 가장 긴 10차원을 포용한 태양의 기둥이다.
그리고 5차원 공간에서 그 무한한 사랑의 빛이 모두 공간으로 무한히 퍼져나아간다.
거대한 빛의 기둥의 중심을 가로로 가로지르는 무한한 빛의 기둥을 만들게 되고,
그 형태는 십자가를 띠게 되나 십자가의 원래 모습은 위에서 보았을때는 ⊙ 이 모양이고,
가로에서 보았을때는 ┼ 모양이 된다.
사랑은 무에서 빛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기도 하지만,
그보다 빛도 진동도 무엇도 드러나지 않는 조화안에서 모든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것이 사랑이다. 우리의 사랑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 모든 존재를 그 드러나지 않는 조화속에서 그 드러나지 않는 가능성의 존재를 일깨워 존재계로 불러 드리고 모든 무한한 가능성이 조금만 존재하더라도 그 존재는 사랑으로 부활한다.
그 부활한이는 진동으로 존재하며, 그 진동이 낮아져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 파동과 파동의 끝을 연결하면서 하나의 끈모양(형태는 없음-단지 힘이 드러나는 영역의 모양)으로 진동이 아닌 회전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그 원의 회전력이 무한한 동심원을 그리며 무한하게 퍼져 존재 하게 된다. 그 안에서 나선형의 힘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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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원공간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1차원 공간까지 무한한 사랑의 빛이 전차원을 관통한다.
거대한 빛의 기둥을 만든다. 상대계에서 가장 긴 10차원을 포용한 태양의 기둥이다.
그리고 5차원 공간에서 그 무한한 사랑의 빛이 모두 공간으로 무한히 퍼져나아간다.
거대한 빛의 기둥의 중심을 가로로 가로지르는 무한한 빛의 기둥을 만들게 되고,
그 형태는 십자가를 띠게 되나 십자가의 원래 모습은 위에서 보았을때는 ⊙ 이 모양이고,
가로에서 보았을때는 ┼ 모양이 된다.
사랑은 무에서 빛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기도 하지만,
그보다 빛도 진동도 무엇도 드러나지 않는 조화안에서 모든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것이 사랑이다. 우리의 사랑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 모든 존재를 그 드러나지 않는 조화속에서 그 드러나지 않는 가능성의 존재를 일깨워 존재계로 불러 드리고 모든 무한한 가능성이 조금만 존재하더라도 그 존재는 사랑으로 부활한다.
그 부활한이는 진동으로 존재하며, 그 진동이 낮아져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 파동과 파동의 끝을 연결하면서 하나의 끈모양(형태는 없음-단지 힘이 드러나는 영역의 모양)으로 진동이 아닌 회전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그 원의 회전력이 무한한 동심원을 그리며 무한하게 퍼져 존재 하게 된다. 그 안에서 나선형의 힘이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