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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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몇몇분들은 이미 아는 사실일 겁니다.
몇달전에 우리우주와 다른우주간에 전쟁이 일어났던것을요.
그들은 이미 빛과 어둠이란 시점보다는
이미 하나란것을 깨닫고,
지금의 우리우주의 혼란한 시점을 통해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이 혼란하고 끝없는 빛과 어둠속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란것을 깨닫기 위해선
지금까지 연연하였던 모든것을 버리시고
닫혀져 있던 모든 것을 새로히 받아 들이세요.
이제 서서히 우리우주가 새로운 하나가 됄 것입니다.
그 길에선 모든 분들이 빛과 어둠이란 하나의 존재를
눈에 보이는 대립으로 보시기 말길 바랍니다.
그것은 빛만을 위한 길도 아니요, 어둠만을 위한 길도아닌
바로 우리 모두의 길이란것을 생각하여 주시길바랍니다.
몇달전에 우리우주와 다른우주간에 전쟁이 일어났던것을요.
그들은 이미 빛과 어둠이란 시점보다는
이미 하나란것을 깨닫고,
지금의 우리우주의 혼란한 시점을 통해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이 혼란하고 끝없는 빛과 어둠속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란것을 깨닫기 위해선
지금까지 연연하였던 모든것을 버리시고
닫혀져 있던 모든 것을 새로히 받아 들이세요.
이제 서서히 우리우주가 새로운 하나가 됄 것입니다.
그 길에선 모든 분들이 빛과 어둠이란 하나의 존재를
눈에 보이는 대립으로 보시기 말길 바랍니다.
그것은 빛만을 위한 길도 아니요, 어둠만을 위한 길도아닌
바로 우리 모두의 길이란것을 생각하여 주시길바랍니다.
그것이 "진실.거짓"으로 나뉘어
다시금 분쟁의 속으로 들어 가는것을 원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