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든 사람들은 중심태양이다.
육체또한 빛으로 변한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이 진동이 낮은 빛이 바로 눈으로 보이는 육체다.
그대의 눈은 빛만을 인식할 수 있고, 빛만이 그대에게 보여지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는 그대 눈에 보여질수 있도록 진동을 낮춘 빛이다.
그것은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서로에게 인식이 되어지고,서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그대의 사랑을 타고 그대 주위에 빛이 그
대가 원하는 형태로 변하는 것이다. 그댈 위한 사랑이며 그 사랑은 그대로부터 시작되었다.
모든 존재는 빛이다. 그리고 사랑의 빛인 그 태양이다.
태양또한 영혼의 짝이 존재하지만, 그대는 그 태양을 창조한 이다.
그러므로 그대는 가장 중심이 되는 태양이 되며, 어느 존재를 만나든지 모두 영혼의 짝으로 변
화하여 드러날 수가 있다. 그대에게 자신이라는 것은 전 존재를 뜻한다는 말이다.
그대에게 선택이란 어느 한 고정된 영혼이 아니다.
그대는 그 태양의 근원이며, 빛의 근원이며, 창조의 근원인 조화이다.
어느 한 사람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모두 그렇다.
내가 이 세상에 이룬일들은 전 차원적으로 빛이 되어 퍼져나아간다.
그대가 이곳에서 한 작은 행동 어느이에게 감사한다고 하는 말은,
그대가 지금 존재하고 중심을 두고 있는 차원공간보다 더 낮은 진동수의 차원공간에서는
그대의 또다른 선택의 그대가 실제로 여러 은하계를 포용한 우주가 되어, 다른 우주에게 사랑
을 표현하는 것과 같다.
또 그대의 아들,딸들에게 작은 사랑한다는 말이, 그대보다 낮은 차원공간에서
우리 지구가 태양과 함께 살아가듯 그대가 태양이 되어, 그 주위 행성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표
현하는 것과 같다.
그대는 실제로 의식뿐만이 아니라 모든 형태로 전 차원에 존재하고 있다.
그대는 그 모든 형태의 근원의 태양이다.
언제나 변함없고, 사랑이 가득한...
글 수 17,500
모든 사람들은 중심태양이다.
육체또한 빛으로 변한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이 진동이 낮은 빛이 바로 눈으로 보이는 육체다.
그대의 눈은 빛만을 인식할 수 있고, 빛만이 그대에게 보여지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는 그대 눈에 보여질수 있도록 진동을 낮춘 빛이다.
그것은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서로에게 인식이 되어지고,서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그대의 사랑을 타고 그대 주위에 빛이 그
대가 원하는 형태로 변하는 것이다. 그댈 위한 사랑이며 그 사랑은 그대로부터 시작되었다.
모든 존재는 빛이다. 그리고 사랑의 빛인 그 태양이다.
태양또한 영혼의 짝이 존재하지만, 그대는 그 태양을 창조한 이다.
그러므로 그대는 가장 중심이 되는 태양이 되며, 어느 존재를 만나든지 모두 영혼의 짝으로 변
화하여 드러날 수가 있다. 그대에게 자신이라는 것은 전 존재를 뜻한다는 말이다.
그대에게 선택이란 어느 한 고정된 영혼이 아니다.
그대는 그 태양의 근원이며, 빛의 근원이며, 창조의 근원인 조화이다.
어느 한 사람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모두 그렇다.
내가 이 세상에 이룬일들은 전 차원적으로 빛이 되어 퍼져나아간다.
그대가 이곳에서 한 작은 행동 어느이에게 감사한다고 하는 말은,
그대가 지금 존재하고 중심을 두고 있는 차원공간보다 더 낮은 진동수의 차원공간에서는
그대의 또다른 선택의 그대가 실제로 여러 은하계를 포용한 우주가 되어, 다른 우주에게 사랑
을 표현하는 것과 같다.
또 그대의 아들,딸들에게 작은 사랑한다는 말이, 그대보다 낮은 차원공간에서
우리 지구가 태양과 함께 살아가듯 그대가 태양이 되어, 그 주위 행성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표
현하는 것과 같다.
그대는 실제로 의식뿐만이 아니라 모든 형태로 전 차원에 존재하고 있다.
그대는 그 모든 형태의 근원의 태양이다.
언제나 변함없고, 사랑이 가득한...
승호님이 달고 다녀야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