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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연합 메세지 99.2.13 어둠에 관하여..
천상의 존재들은 여러분을 축복하고 돕기 위해 왔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구출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잘 해내리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또한 매일 여러분의 일상으로 보이지 않게 스며들고 있는 그 어둠을 알고 있습니다. 그 어둠의 목표들은 잘 안출(案出)되지만, 그러나 그 어둠의 무수한 속임수는 우리가 쉽게 꿰뚫어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어둠은 버릇없는 어린아이와도 같습니다. 어둠은 자신이 알고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주의를 끌려고 합니다. 어둠은 한계를 모르며 오직 그 자신만을 생각합니다.
너무나 오랜 동안, 여러분은 어둠의 역정에 노출되어 왔고, 또 어둠에 적당히 응해주지 않을 경우 닥쳐올 격노를 두려워해 왔습니다. 이제 어둠을 다른 방식으로 보도록 하세요. 어둠은 자양분과 은신처를 여러분에게 구합니다.
그런데, 이 곳을 맡고 있는 사람은 누구지요? 여러분의 이해 속에서 몇 가지 수정이 있어야 할 시간이 아닌가요? 올바로 자리잡은 일련의 훈련이 적용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요?
여러분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잠시 동안 편안히 앉아서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의 진실을 깨달아 보세요.
사랑스러운 신성한 창조의 빛의 존재들이여, 여러분은 주인입니다. 여러분 주변에 무엇이 있든, 단지 여러분을 돕고 만족시키고 보호하기 위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둠조차도 여러분 자신의 어떤 위대한 점들을 학습하도록 여러분을 돕습니다.
천상의 존재들은 여러분을 축복하고 돕기 위해 왔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구출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잘 해내리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또한 매일 여러분의 일상으로 보이지 않게 스며들고 있는 그 어둠을 알고 있습니다. 그 어둠의 목표들은 잘 안출(案出)되지만, 그러나 그 어둠의 무수한 속임수는 우리가 쉽게 꿰뚫어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어둠은 버릇없는 어린아이와도 같습니다. 어둠은 자신이 알고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주의를 끌려고 합니다. 어둠은 한계를 모르며 오직 그 자신만을 생각합니다.
너무나 오랜 동안, 여러분은 어둠의 역정에 노출되어 왔고, 또 어둠에 적당히 응해주지 않을 경우 닥쳐올 격노를 두려워해 왔습니다. 이제 어둠을 다른 방식으로 보도록 하세요. 어둠은 자양분과 은신처를 여러분에게 구합니다.
그런데, 이 곳을 맡고 있는 사람은 누구지요? 여러분의 이해 속에서 몇 가지 수정이 있어야 할 시간이 아닌가요? 올바로 자리잡은 일련의 훈련이 적용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요?
여러분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잠시 동안 편안히 앉아서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의 진실을 깨달아 보세요.
사랑스러운 신성한 창조의 빛의 존재들이여, 여러분은 주인입니다. 여러분 주변에 무엇이 있든, 단지 여러분을 돕고 만족시키고 보호하기 위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둠조차도 여러분 자신의 어떤 위대한 점들을 학습하도록 여러분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