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떠셨어요? 전 너무 가고 싶었는데 못갔어요.. 대신에 수업 끝나고 선생님들과 한잔 했어요.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어쩌다 마추친 그대, 말해줘, k-pop 노래, 새들처럼, 슬픈 그림같은 사랑, 슬퍼지려하기전에 등등 의 노래를 부르며 명상모임 토요일 같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있잖아요........................ 이 세상에서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요....
친구는 돈으로 살 수 없고 가슴으로 만나야 해요...( 다 아시겠지만^^)
그런 친구를 가진 분들께, 또 그렇게 소중함을 위해 자신을 없애고 부정하는 분들은 더욱더 큰 복을 받을 거에요..
우린 모두 친구입니다.
다들 소중한 반쪽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
글 수 17,500
어떠셨어요? 전 너무 가고 싶었는데 못갔어요.. 대신에 수업 끝나고 선생님들과 한잔 했어요.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어쩌다 마추친 그대, 말해줘, k-pop 노래, 새들처럼, 슬픈 그림같은 사랑, 슬퍼지려하기전에 등등 의 노래를 부르며 명상모임 토요일 같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있잖아요........................ 이 세상에서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요....
친구는 돈으로 살 수 없고 가슴으로 만나야 해요...( 다 아시겠지만^^)
그런 친구를 가진 분들께, 또 그렇게 소중함을 위해 자신을 없애고 부정하는 분들은 더욱더 큰 복을 받을 거에요..
우린 모두 친구입니다.
다들 소중한 반쪽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
다음엔 종원님도 함께하셔서 즐건 노래도 부르십시다^^
아마 노래도 잘 부르실거 같아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