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831
이 맴버 서로들끼리도 타투는 군요..
물론 이해는 하지만 도대체들 무슨 근거로 자기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지 납득이 안갑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다소 어린 사람들의 능력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그들은 분명 에너지가 강할 것 입니다.어쩌면 어른들 보다도 더 많이 진실을 볼 수도 있을 것 입니다.물론 자기자신이 본 것에 현혹되어서 일종의 자랑거리가 되는 것처럼 비추어질 수도 있습니다..물론 그런 측면에선 자아정체성이 덜 큰 상태의 진리에 대한 욕망이라고 볼 수도 있겠군요.그러나 그 아이들도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서서히 겸손함이 뭔지 알고 순수성과 인격을 조화시키는 법을 알게 될 것 입니다..
그러나 우주적 진실을 한 두 개 더 알았다고,,혹은 자기가 알고 있는 우주적 진실이 반드시 참이라고 믿는 사고는 제가 보기앤 참 유치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과거에 그래이가 인류를 훼방을 놓았든 평행 우주 넘어서 외계인이 온 착하든 나쁘든 등등등............당신들은 지구인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만약 할 수 있다고 해도 그러기앤 너무 이를 것 입니다..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외계인들보다 중요한 것은 인류입니다..그것은 인간으로 태어난 자존심일 것 입니다.
만약 누군가 상상력과 자기가 얻은 지식들을 교묘하게 영혼의 양식으로 습득한 것처럼 위장하는 행위를 한다면 그것은 매우 부끄러운 행위일 것 입니다.
그리고 외계인보다 우선시 되는 것은 분명 자기 수양이다.
물론 이해는 하지만 도대체들 무슨 근거로 자기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는지 납득이 안갑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다소 어린 사람들의 능력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그들은 분명 에너지가 강할 것 입니다.어쩌면 어른들 보다도 더 많이 진실을 볼 수도 있을 것 입니다.물론 자기자신이 본 것에 현혹되어서 일종의 자랑거리가 되는 것처럼 비추어질 수도 있습니다..물론 그런 측면에선 자아정체성이 덜 큰 상태의 진리에 대한 욕망이라고 볼 수도 있겠군요.그러나 그 아이들도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서서히 겸손함이 뭔지 알고 순수성과 인격을 조화시키는 법을 알게 될 것 입니다..
그러나 우주적 진실을 한 두 개 더 알았다고,,혹은 자기가 알고 있는 우주적 진실이 반드시 참이라고 믿는 사고는 제가 보기앤 참 유치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과거에 그래이가 인류를 훼방을 놓았든 평행 우주 넘어서 외계인이 온 착하든 나쁘든 등등등............당신들은 지구인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만약 할 수 있다고 해도 그러기앤 너무 이를 것 입니다..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외계인들보다 중요한 것은 인류입니다..그것은 인간으로 태어난 자존심일 것 입니다.
만약 누군가 상상력과 자기가 얻은 지식들을 교묘하게 영혼의 양식으로 습득한 것처럼 위장하는 행위를 한다면 그것은 매우 부끄러운 행위일 것 입니다.
그리고 외계인보다 우선시 되는 것은 분명 자기 수양이다.
강무성
- 2004.11.02
- 21:55:56
- (*.158.94.175)
이친구들은 저와 메신저로 연결되어있는 친구들입니다.
말하자면 어린친구들이죠,! 물론 이친구들중에 저보다 나이많으신 분도 있고 저보다 조금 어린 친구도 있으며 그보다 더오린 중학생 친구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친구들과 메신저를 통해 무엇가를 알게되었고 가끔씩 꾸는 희귀한꿈들에
대해 말하기도합니다.
저는 일반인이며, 이친구들중 대부분은 소위 채널러라고하는데, 그냥 저는
이문제에 대해 이친구들이 하는 말에 대해 중립에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응은 하나 심하다 쉽은 것은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지요,
물론 제가 사는 곳은 대전입니다만, 이제 낼이면 안양으로 올라가지만요, !
물론 저는 님들의 여러가지 글들과 이친구들이 써놓은글, 그리고 이친구들의 하는말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친구들이 하는 말중 앞으로 좀더 일이 진척되어 우리들 모두가 확인할수 있을때 까지 풀어가야할 숙제겠지여,.
물론 저는 안양으로 올라간 기점으로 시간이 나면 이친구들중에 상당수 특히
몇명을 만나볼 생각입니다.
물론 이점은 메신저에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물론 이친구들도 행성에 찾아오니, 제글을 보겟지만요, !
말하자면 어린친구들이죠,! 물론 이친구들중에 저보다 나이많으신 분도 있고 저보다 조금 어린 친구도 있으며 그보다 더오린 중학생 친구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친구들과 메신저를 통해 무엇가를 알게되었고 가끔씩 꾸는 희귀한꿈들에
대해 말하기도합니다.
저는 일반인이며, 이친구들중 대부분은 소위 채널러라고하는데, 그냥 저는
이문제에 대해 이친구들이 하는 말에 대해 중립에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응은 하나 심하다 쉽은 것은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지요,
물론 제가 사는 곳은 대전입니다만, 이제 낼이면 안양으로 올라가지만요, !
물론 저는 님들의 여러가지 글들과 이친구들이 써놓은글, 그리고 이친구들의 하는말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친구들이 하는 말중 앞으로 좀더 일이 진척되어 우리들 모두가 확인할수 있을때 까지 풀어가야할 숙제겠지여,.
물론 저는 안양으로 올라간 기점으로 시간이 나면 이친구들중에 상당수 특히
몇명을 만나볼 생각입니다.
물론 이점은 메신저에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물론 이친구들도 행성에 찾아오니, 제글을 보겟지만요, !
충분히 이해합니다..전 외계인을 수련을 통해 찾을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진리를 깨닭고 싶었지...
그들이 날 찾은거지 내가 그들을 찾은 것은 절대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