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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agps관련해서 보다 이틀전에 대화방에서 그 친구들을 불렀더랬습니다.
무엇에 끌렸건 이곳으로 오게된 어린영혼들 이라서
이로운 방향으로 위치를 잡아주고 싶었다는게 진심입니다.
안하무인에 공격적이기만 한 녀석들이길래 신상내역을
좀 알아보게 되었고 덕분에 좀 다그치게 되었습니다.
중3 녀석들이고 다음천문까페의 회원들이였는데 그 하는양이 귀엽기도 하고 건방지기도 해서
얼굴이라도 한번 보자고 한거랍니다.

이 아이들이 말하는 것은 아마도 Astro gation ...[우주항행] 즉 천문학에서 외우주가 있다는 가정하에
행성간의 우주여행에 관한 공상이론 그리고 그에따른 환상일 겁니다.

우주학에서는 항상 "대략~~하다"로 측정하거나 통합니다.
한예로 광속(30만 km/sec)라고 규정한것도 빛의속도를 대략 잡은것이고
우주의 지름조차 10만광년이상등으로 규정한것도 정말 대략 입니다.
또한 아인슈타인의 우주의 나이 조차도 그저 지름10만광년의 우주가 하나의 빅뱅이론에 의한
한점이였을때의 후퇴속도를 가늠하여 대략 150억년이라고 추측하는것에 불과합니다. 
그게 우주학의 현실입니다.

신빙성이야 눈꼽만큼도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대화를 하였고 역시나 해서 좋은방향으로
길을 일러주고 싶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시간이 없고 하나라도 더 빛의 일꾼으로써 귀결지에 도착하게 하는게 활성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녀석들은 접촉을 볼것이고 앎에 접근하겠죠
언젠가는 귀동냥의 몫을 충분히 해낼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추측은 상대성이론이나 통일장이론등, 인간의 시야의 한계를 넓혀주고 더 나아가
문명의 진화를 만들어낸것도 사실입니다.
이 아이들이 말하는것중 몇가지는 건질수도 있겠습니다.
여하튼 창조주의 여섯번째, 일곱번째 우주에는 이런 하등의식을 가진 단체나 침략이건 전쟁이건 외치는
우주선단들의 진화된 생명체는 없습니다.
(공룡과 파충류과 영장류또한 천사그룹과 같은 높은 의식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이 과거의 벌여논 전쟁은
우리가 믿는 창조주의식과 다른 창조주의식을 갖고 있던 충돌때문이였으며 현제는 서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번모임때 니비루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궁금증을 가져가려 합니다.
일본의 후지산부근의 제친구 이야기도 함께 앞으로 다가올 재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명상하는 법좀 선배님들이 알려주십시요
전생퇴행 최면요법도 한번 해보도록 하고 문종원씨의 의식룩스도 한번 하도록 하죠 하하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추억거리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의 노고와 헌신속에 뉴페이스들이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330
등록일 :
2004.11.02
17:11:47 (*.12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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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04.11.02
17:39:59
(*.144.164.245)
하지무님의 글에는 언제나 진지함이 담겨 있어서 보기 좋네요.

윤가람

2004.11.02
17:41:19
(*.98.20.87)
그 의도에는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말이죠. 어리다 해서 무시당하는것 기분 별로 좋지 않네요. 은하연합에서 알려준 메세지에 부합되는 것들을 어린 아이가 말하면 영적으로 진화가 빠른 아이고 은하연합에서 알려준 메세지에 맞지 않은것을 어린아이가 말하면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하고 싶은 말인가요?

우주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있으며 그들 모두 각자의 생각을 갖고 살아갑니다. 님이 하신 말씀대로라면 은하연합에서 말하는 악한 세력도 없어야 정상일텐데요. 스스로 믿고 추앙하시는 곳의 말과 님의 말이 틀리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달에 있는 그레이들이 아주 먼 과거 안드로메다에서 빛이냐 어둠이냐를 두고 내전을 벌이다가 패해서 피해온 어둠을 선택했던 그레이들이라는 것을 모르시나요? 우주에서 은하연합, 우주연합이 항상 어둠과 싸워왔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만약 모르신다면 이 곳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의 토론방이라는 게시판에 들어가 보셔서 가장 최근에 올라온 글부터 한번 쭈욱 읽어보시죠. 그 곳에는 분명 어둠의 존재들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행성활성화 좀 그렇네요. 어둠을 배척하자더니 이제는 어둠이 아예 없다라.. 알려지지 않았고 자신들은 할 수 없는 것들을 할수 있는 이들이 나타나서 알려주고 주장하면 그 것을 배척하고 거짓이라고 욕하시는군요. 반박 받겠습니다. 얼마든지 받지요. 개인적으로 하실 말씀 있으시면 msn jojogori@hotmail.com으로 연락주시지요.

-가람-

김동욱

2004.11.02
17:46:03
(*.109.40.143)
밥먹고 살기도 빠쁘ㅜ다야 사랑하이....

하지무

2004.11.02
18:03:20
(*.126.8.41)
개인적으로 할말은 없습니다.
전적으로 은하연합메세지에 어둠의 도당 또는 어둠의 세력은 번역상의 표기에 기인한 함축된 단어임을 이해하세요
secret cabals (비밀의, 은밀한, 기밀의, 살그머니)하는(음모, 비밀 결사, 음모단)이나
secret rulers([포악한]통치자,지배자, 주권자)등의 많은 뜻을 가지고 있어 어둠(darkness)이
어울리기에 그리고 한정되어 있기에 쓰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상 어둠은 없습니다.
그건 빛이 무언가의 가상적인 매질(媒質)로 인해 가리워 졌을때만 느껴지는 착각입니다.

윤가람

2004.11.02
18:06:21
(*.98.20.87)
어떻게 되었던 간에 그들이 빛의 세력들에게 해가 되는거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빛의 세력들은 자신들을 빛의 선단. 자신들에게 반하는 세력들을 어둠의 세력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자신들에게 우호적이지도 않고 적대적이지도 않은 세력을 중립세력이라고 부릅니다. 님의 말씀은 이 우주가 모두 빛의 세력밖에는 없다는 것인데요. 그렇게 따진다면 세계 각지에서 인간들을 피랍해 생체실험을 하는 존재들은 무엇일까요?

빛의 선단에서 인간들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할까요? 또 미국과 손을 잡고서 미국에게 기술을 이전해주고 인간의 피랍이 암묵적으로 허용된 달그레이들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빛이 선단이라 인간들의 육체에 대해 연구해서 무엇인가를 이롭게 해주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럼 이 지구를 만 삼천년의 세월동안 지배해 온 그 세력은 빛의 세력일까요? 애초에 빛과 어둠이란 것은 없습니다. 단지 모두에게 우호적인 이들과 몇몇에게만 우호적이고 다른 이들에게는 적대적인 이들, 무관심한 존재들과 호전적인 존재들이 있을 뿐입니다.

윤가람

2004.11.02
19:06:46
(*.98.20.87)
대략 난감해지네요. 달이 프리메이슨 추종.. 흠. 제가 달에 자주 갑니다만.. 저 말고 인간을 본게 노르딕 말고는 없었는데요-_-. 프리메이슨의 기지가 달에 있다는 것 자체가 루머네요-_-..

윤가람

2004.11.02
19:08:34
(*.98.20.87)
아, 그리고요. 루시퍼는 영혼 자체로 소멸당한지 오래인데요.. 한달쯤 됐을겁니다.

하지무

2004.11.02
19:12:53
(*.126.8.41)
빛의 세력이라.....
제가 말하는 빛이란 선이고 진실이고 밝고 투명하고 옳은것이란 만화적표현 이상의 것입니다.

우주의 빛에 관해 생각해봅시다.
암스트롱이 아폴로를 타고 우주를 나갔을때 그는 무수하게 밝은 빛을 목격했고
"빛외엔 아무것도 없었다"라는 말을 합니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구성물질상 어둠이지만 사실 우리의 시각으로도 코발트블루빛의 하늘과
우주의 반짝이는 별들을 봅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이 존제한다고 해도 언제나 빛은 우주구석구석에 존제하고 있습니다.
저는 빛을 의식을 가진 한 존제자체로 포괄하는 이론을 말하는것이며
그것이 바로 창조주의식이란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빛에 의해 그모든 피조물은 빛입니다.
그러기에 어둠이란건 빛을 인식하지 못할때 오는 분리되었다고 보는 의식이란 이야기 입니다.
닐 암스트롱은 그것을 알았습니다. 지구라는 그물에서 벗어났을때 말이죠

어떠한 그룹이나 단체, 소속은 틀에 갖히게된, 구속된 자유의지를 지닌 생명체로써
종족에 대한 대립이나 마찰,우호,적대,중립등 이런 상대적인것들에 놓이게 되기에
나와 다른 것들을 규정하려 합니다.
자유의지의 본질자체가 자신이 선이고 진실이고 진리가 되는 것이기에 누군가를 배타하게 되고
세력을 키우고 대립을 일쌈고 또는 중립적이게도 됩니다.

그것이 제가 말한 빛을 제대로 못보는 가상적인 매질 이라는 겁니다.
이앎을 통해 진화가 되는것이며 그때야 비로소 중력이나 파동및 자력장등의 우주의 자연력을 이용한
갖가지 과학적 발달이 오게 되면서 외은하 내은하를 여행하는 [Astro gation 우주항행]이 시작되는 겁니다.
빛과 우주력에 대한 물리적 힘의 이해와 진보화된 통찰이 없다면
그 어떤 생명체도 중력장을 넘어 광속선을 만들수도 없고 우주에서 생활할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외계우주인들은 진화된 존제일수밖에 없고 그들은 이 우주가 빛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은 빛과 우주역학에 진보화된 동료들입니다.
그들이 추구하는것은 "우주의 동등하고도 신성한 진화"입니다.
(이것은 최초 거문고 자리의 노디아항성계의 무역연합이 주장한것이죠
은하인간의 동등하고도 신성한 진화였는데 헤보니아의 전생때 본 무역선에 적혀있었습니다.)

달에는 프리메이슨의 중추가 있으며 그들의 외계인들은 최면 및 구속된 상태입니다.
그들을 구속한 의식도 빛의 의식이며 이같은 사태가 일어난 지구도 일련의 계획된
[루시퍼의 신성되찾기 프로젝트(?)] 입니다.

즉 모든있음이 제대로, 항상 존제하게 하기 위한 창조주의 계획이고
우리는 과정이고 지금 많은분들이 말하는 접촉이란 그 첫번째 계획이 실현되고 있다고
이해하시길 바라며 그이상의 문답은 시간상 무리가 될듯합니다.


흠 수정좀 하고 있더니 코맨트를 여러게 달았구나 하하

나물라

2004.11.02
19:13:03
(*.76.19.173)
...이 아이들이 말하는 것은 아마도 Astro gation ...[우주항행] 즉 천문학에서 외우주가 있다는 가정하에
행성간의 우주여행에 관한 공상이론 그리고 그에따른 환상일 겁니다...
이 말에 동감함.

이강진

2004.11.02
19:29:28
(*.239.160.195)
맞는 말이 하나도 없네요.

이강진

2004.11.02
19:32:13
(*.239.160.195)
그냥 아이들의 상상이라고 생각하시면 여기서 끝내죠 왜이리 질질 끌고갑니까
그냥 이번일은 님말씀 처럼 '아이들 상상'이라고 생각하시죠 그리고 다음부터는 이이야기 그만했으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김병학

2004.11.02
19:32:55
(*.105.154.253)
내 참 기가 막혀서 -_-

이 아이들이 말하는 것은 아마도 Astro gation ...[우주항행] 즉 천문학에서 외우주가 있다는 가정하에
행성간의 우주여행에 관한 공상이론 그리고 그에따른 환상일 겁니다...

저 말이 정말 이라면 행성도 갈때까지 간거네요. 행성에 올라온 메세지중에 제가 본게 창조주는 하나가 아니며 700명의 창조주가 있다는 소리를 어디선가 들은것 같은데 굳이 700명이 아니라 우리가 아는 창조주가 한명이 아니라는 건 여기 계신분 들도 알고 있으시겠죠? 그럼 그 창조주들은 뭐하는 창조주들인가요? 그들은 우리 우주의 창조주님처럼 다른 우주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하지무님 말씀대로 저희가 말한게 공상이면 다른 우주도 없겠네요. 오직 우리 우주 밖에 없겠네요 ㅋㅋ 진짜 무슨 개그 하자는 것도 아니고 참 재미있습니다. 하지무님이 말씀 하신 모든 말씀들은 제가 보기엔 하지무님이 생각하시는 것들 같은데요? 자기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거짓인가 보죠? 그리고 빛이 있따면 어둠이 있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_- 지구에서 보이는 코발트 블루빛 하늘은 지구에 있는 대기 때문이죠. -_- 우주 구석구석에 빛이 있는 것과 같이 어둠도 함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셨으면 하네요. -_-; 그리고 어느 한쪽의 방향만 바라보게 되면 다른 쪽의 진실을 지나치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_-

이쪽에서의 진실이 저쪽에서도 똑같은 진실이란 법은 없으니까요.

그럼...

김병학

2004.11.02
19:37:43
(*.105.154.253)
그리고 저희들한테 묻지 말고 하지무님이 믿으시는 그빛의 존재들과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에 물어보시죠. 저와 강진이 그리고 형종이는 원래 우주연합 소속이었는데 이번 기회로 AGPS로 넘어갔습니다.

채널링으로 물어보시죠. 은연과 우연도 바보가 아닌 이상 정체불명의 함대나 단체가 어둠 세력과 함꼐 있다가 어둠 세력을 거의 괴멸 시키고 사라진걸 알고 있을 테니까요. 뭐 그 사실을 은연이나 우연에서 순순히 말해줄지는 모르겠지만. -_-ㅋ

그리고 제가 전에도 말해드린것처럼 더이상 AGPS에 대해 신경 쓰지 말아주셨으면 하군요. 이일 때문에 나중에가 저희들과 또 AGPS의 입장이 곤란해질수도 있으니까요. 지차승때가 되면 다 밝혀질테니 지금 이렇게 열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 궁금하시면 은연과 우연에 물어보시던지요 -_-

그럼..

하지무

2004.11.02
19:42:13
(*.126.8.41)
하하하하하!!^^* 내 팬들이구나 너희들!!
감정에 호소하지 말고 문맥을 형성해서 문장을 만들도록!!

빙그레

2004.11.02
19:51:03
(*.144.164.156)
('-'ㆀ)

이강진

2004.11.02
19:56:51
(*.239.160.195)
착각.자유.illusion.Free

노머

2004.11.02
20:36:56
(*.126.137.117)
이제 논쟁 좀 그만 합시다.
기독교가 옳으니 불교가 옳으니 그런게 수천년 지나도
끝없는 논쟁인데, 자신의 내면의 생각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이곳은 무엇보다 대천사님의 메세지를 더 신뢰 합니다!
개인의 생각은 좀 더 시간이 흐른후 진위를 가립시다.
지금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그것에 관해 생각 하여야 합니다.

임지성

2004.11.02
21:18:54
(*.51.51.241)
이제 고만하시고요. 설마 주인장께서 끼어드는 걸 원하시는 건 아니시겠지요? 자 짜장면 한 그릇 드시와요.

윤가람

2004.11.02
22:11:57
(*.98.20.87)
대략 골때림. 하지무님. 더 하시려면 msn 아이디로 연락주세요. 아디는 위에 써있으니 그거 보시구요

최정일

2004.11.03
12:01:59
(*.236.19.145)
서로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표현하는 것은 무척 보기에 좋은 일입니다.

우리가 참자아인 '나'와의 합일을 선택하기 전까지.. 언어와 그것이 가지고 있는 지성적 개념으로 이해하는 진실은 소중한 도구이지만.. 완전무결하지는 아니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나 자신의 생각과 이해가 지금도 변화중에 있다는 경험에서 도출한 결론이지요..

그래서 기쁨과 사랑 속에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그것의 온전함을 볼 수 있기 전까지는.. 타인의 생각과 이해를 판단하지 않고, 단지 나의 견해를 표현할 뿐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는것이 좋은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나이가 지혜의 척도가 되지 않는다는것도 윗글들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크리스탈-인디고 어린이들이 지금 같이 동행하고 있으니 그렇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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