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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저는 외계인에 관심은 있었지만 이렇게 실질적으로 역어진 싸이트가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는 나 자신을 까먹는 삼매 수련을 했는데 단전호흡하는 자세인데 의도적으론 단전 호흡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그냥 앉아서 몸의 흐름되로 단전 호흡을 했습니다.그리고 포인트는 내 머리 속에 잡생각을 잡는 방법입니다.
진실로 말하는데요..뇌세포에서 발생되는 극악의 더러운 감정이 흐르더라도 나의 본능이 맑지않터라도 인정하라는 것 입니다.
마음은 아주 신기해서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자세 하나면 수련 중 집착은 하나씩 하나씩 사라집니다.그리고 의식 깊은 곳으로 가면 드디어 무심이 됩니다..
물론 노력없는 대가는 결코 없습니다.. 아무리 전생에 순수한 영혼이 였더라도 적어도 한달이상은 해야지 무심이 뭔지 알게 됩니다.
너무 신기하게 진짜로 그 냥 있구나 하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어떤 것에도 의미부여가 전혀 안되는 상태......정말 신기합니다.
이것에 대하여 파악하면 수련을 하다보면 차원이 상승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분명히 알게 됩니다.무심하다가 별안간 에너지가 터지는 순간이 있습니다.이 순간이 우리 4차원에서 해방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앉아서 수련하면 4차원 상승 단계는 알 수 있지만 그 순간 육체에서 해방되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 입니다.저도 이것은 아직 전혀 안됩니다.
누워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 에너지가 터진 이 후 이제 일어나야지 하면 정말로 영혼이 일어 납니다.
준비 안된 상태에서 시도하면 대단히 무섭습니다.그럴 땐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곳을 컨트롤 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우주를 여행 할 수 도 있습니다.그런데 놀라운 것은 3차원적으로 느껴져야 할 우주가 평면화 된 것 같은 아주 신기한 그러면서도 공간을 인식할 수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저는 블랙홀에 대해서 흥미가 많은데 그 곳에도 가본 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어느 은하 블랙홀인 것 같은데(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가로로 부터 세로로 높이 뻗은 빛의 기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너무 장엄해서 공포 스럽습니다.
블랙홀 안에선 내 의식이 어떨까 궁금하더군요.그래서 그 안으로 들어갔는데 분명 내가 느낀 것 들어가는 과정도 두 단계가 있습니다.첫 째로 블랙홀 안으로 들어가면 블랙홀이구나 느껴지는 단계...여기서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들어갈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내가 아주 소멸할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들어가면 말로는 표현 불가능한 신기한 현상을 체험하게 됩니다..
즉 내 영혼이 이리꼬이고 저리꼬이고 하다가 물론 의식도 분해되는 것 같지만
바로 대단한 우주의 경이로움을 알 수 있습니다..무이면서도 유로 존제할 수 있는 상태 바로 이것의 시초가 블랙홀임을 알게 됩니다.
어찌 이것을 과학이라는 잦대 수학적인 수치로 표현 가능할까요..
능동적인 무라고나 할까요......
어느 누구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순순해지려는 노력없이는 절대 이룰 수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도 숨길 수 없는 것 입니다..
이 경험 이 후에 전
감히 지구 어머니도 한 번 느끼보았고,,지구인들의 한이라든지 서러움 슬픔등에 내몸을 맏기고 그 감정 속에서 울면서 진실로 존제하는 인류의 마음에 쌓인
자유 앞에 차단된 슬픔이 고차원 형태로 존제하고 그 아픔에 접속하는 순간 내 몸은 울지 않을 수 없었고,기 기운을 달려는 방법도 알았습니다.
그 아픔을 달래는 기도하는 것은 정말 고귀한 일 임을 알았구여..
저는 그 이후에 외계인과 조금 접촉했습니다.
어미니 지구는 단 한 번 접속 했는데 그의 제안은 용암의 뜨거움에 대해 인식 할 정도로 날 사랑하면 지축의 원리를 가르쳐 주겠다는 것이였습니다,..용암의 느낌을 견디고 나니(첨앤 뜨겁더니 뜨겁다는 느낌 자체가 초월되는 순간 편안해졌습니다..)반으로 쪼개진 지구가 내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포인트는 외핵이라고 여기어지는 바로 그 부분이였습니다..외핵이라고 액체가 꽉차있는 것이 아니라 외핵의 액체들이 오른쪽으로 쏠려있는 체로 자전하기 때문이라는 현재 지축이 기울어 진것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자전축의 포인트는 지구 외핵속 액체들의 위치에 있다는 가르침이였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추측하기앤 지축의 상태를 좌우하는 것은 지구하나의 운동이 아니라 전 우주적인 힘의 원리 균형이라고 봅니다.
그 인력이 외핵속의 액체 위치 상태를 자극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무심이 어떤 건지 반드시 알아야 된다는 것 입니다.
해탈은 다름이 아니라 밥먹을 때도 뭐할 때도 객관화된 내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상태에 영혼이 존제 할 때이고,,,
물론 그 것은 대단히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는 무심이 수련할 때 찾아올 뿐 몽중일여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무심하면서도 존제하는 것이 가능한 근본이유는 해답은 블랙홀에 있다는 것 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도 물질세계에 올 수 있는 발판이고,,
또 평범한 한 인간이 완전한 해탈을 통해 다시 하나님이 될 수가 있다는 것 입니다.
저는 외계인에 관심은 있었지만 이렇게 실질적으로 역어진 싸이트가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는 나 자신을 까먹는 삼매 수련을 했는데 단전호흡하는 자세인데 의도적으론 단전 호흡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그냥 앉아서 몸의 흐름되로 단전 호흡을 했습니다.그리고 포인트는 내 머리 속에 잡생각을 잡는 방법입니다.
진실로 말하는데요..뇌세포에서 발생되는 극악의 더러운 감정이 흐르더라도 나의 본능이 맑지않터라도 인정하라는 것 입니다.
마음은 아주 신기해서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자세 하나면 수련 중 집착은 하나씩 하나씩 사라집니다.그리고 의식 깊은 곳으로 가면 드디어 무심이 됩니다..
물론 노력없는 대가는 결코 없습니다.. 아무리 전생에 순수한 영혼이 였더라도 적어도 한달이상은 해야지 무심이 뭔지 알게 됩니다.
너무 신기하게 진짜로 그 냥 있구나 하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어떤 것에도 의미부여가 전혀 안되는 상태......정말 신기합니다.
이것에 대하여 파악하면 수련을 하다보면 차원이 상승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분명히 알게 됩니다.무심하다가 별안간 에너지가 터지는 순간이 있습니다.이 순간이 우리 4차원에서 해방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앉아서 수련하면 4차원 상승 단계는 알 수 있지만 그 순간 육체에서 해방되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 입니다.저도 이것은 아직 전혀 안됩니다.
누워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 에너지가 터진 이 후 이제 일어나야지 하면 정말로 영혼이 일어 납니다.
준비 안된 상태에서 시도하면 대단히 무섭습니다.그럴 땐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곳을 컨트롤 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우주를 여행 할 수 도 있습니다.그런데 놀라운 것은 3차원적으로 느껴져야 할 우주가 평면화 된 것 같은 아주 신기한 그러면서도 공간을 인식할 수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저는 블랙홀에 대해서 흥미가 많은데 그 곳에도 가본 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어느 은하 블랙홀인 것 같은데(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가로로 부터 세로로 높이 뻗은 빛의 기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너무 장엄해서 공포 스럽습니다.
블랙홀 안에선 내 의식이 어떨까 궁금하더군요.그래서 그 안으로 들어갔는데 분명 내가 느낀 것 들어가는 과정도 두 단계가 있습니다.첫 째로 블랙홀 안으로 들어가면 블랙홀이구나 느껴지는 단계...여기서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들어갈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내가 아주 소멸할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들어가면 말로는 표현 불가능한 신기한 현상을 체험하게 됩니다..
즉 내 영혼이 이리꼬이고 저리꼬이고 하다가 물론 의식도 분해되는 것 같지만
바로 대단한 우주의 경이로움을 알 수 있습니다..무이면서도 유로 존제할 수 있는 상태 바로 이것의 시초가 블랙홀임을 알게 됩니다.
어찌 이것을 과학이라는 잦대 수학적인 수치로 표현 가능할까요..
능동적인 무라고나 할까요......
어느 누구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순순해지려는 노력없이는 절대 이룰 수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도 숨길 수 없는 것 입니다..
이 경험 이 후에 전
감히 지구 어머니도 한 번 느끼보았고,,지구인들의 한이라든지 서러움 슬픔등에 내몸을 맏기고 그 감정 속에서 울면서 진실로 존제하는 인류의 마음에 쌓인
자유 앞에 차단된 슬픔이 고차원 형태로 존제하고 그 아픔에 접속하는 순간 내 몸은 울지 않을 수 없었고,기 기운을 달려는 방법도 알았습니다.
그 아픔을 달래는 기도하는 것은 정말 고귀한 일 임을 알았구여..
저는 그 이후에 외계인과 조금 접촉했습니다.
어미니 지구는 단 한 번 접속 했는데 그의 제안은 용암의 뜨거움에 대해 인식 할 정도로 날 사랑하면 지축의 원리를 가르쳐 주겠다는 것이였습니다,..용암의 느낌을 견디고 나니(첨앤 뜨겁더니 뜨겁다는 느낌 자체가 초월되는 순간 편안해졌습니다..)반으로 쪼개진 지구가 내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포인트는 외핵이라고 여기어지는 바로 그 부분이였습니다..외핵이라고 액체가 꽉차있는 것이 아니라 외핵의 액체들이 오른쪽으로 쏠려있는 체로 자전하기 때문이라는 현재 지축이 기울어 진것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자전축의 포인트는 지구 외핵속 액체들의 위치에 있다는 가르침이였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추측하기앤 지축의 상태를 좌우하는 것은 지구하나의 운동이 아니라 전 우주적인 힘의 원리 균형이라고 봅니다.
그 인력이 외핵속의 액체 위치 상태를 자극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무심이 어떤 건지 반드시 알아야 된다는 것 입니다.
해탈은 다름이 아니라 밥먹을 때도 뭐할 때도 객관화된 내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상태에 영혼이 존제 할 때이고,,,
물론 그 것은 대단히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는 무심이 수련할 때 찾아올 뿐 몽중일여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무심하면서도 존제하는 것이 가능한 근본이유는 해답은 블랙홀에 있다는 것 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도 물질세계에 올 수 있는 발판이고,,
또 평범한 한 인간이 완전한 해탈을 통해 다시 하나님이 될 수가 있다는 것 입니다.
짱나라
- 2004.11.02
- 01:32:34
- (*.208.169.123)
유체이탈 경험자 입니다. 유체이탈을 의도적으로 하려면 인체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이 아닌 차크라 라던가..)이 있어야 합니다. 유체이탈은 깊은 명상중에 자신의 영을 정수리(백회)로 이탈 시켜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사랑과 영혼'과 같은 것이 되고 특이한 것은 앞과 뒤 그리고 위아래 좌우가 동시에 보인다는 것입니다. 육체를 가지고 있을때는 앞에만 보이는데 영체로 있을때는 전후좌우 사방이 동시에 보이더군요. 그런데 초보자가 유체이탈 하는거 권하지 않습닏. 아스트랄계에는 선한 영만 있는게 아니고 저질영도 있어서 그들이 님을 괴롭힐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들어갈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내가 아주 소멸할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들어가면 말로는 표현 불가능한 신기한 현상을 체험하게 됩니다..
즉 내 영혼이 이리꼬이고 저리꼬이고 하다가 물론 의식도 분해되는 것 같지만
바로 대단한 우주의 경이로움을 알 수 있습니다..무이면서도 유로 존제할 수 있는 상태 바로 이것의 시초가 블랙홀임을 알게 됩니다...
저도 이 부분을 체험한 적은 없지만 이것과 비슷한 글귀를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진실이라 여져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