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가 선택하고 내가 그 길을 걷는다.
내 자신으로부터 수천번 다짐하고 계획하고 나의 모습을 가꾸어 나간다하더라도 나는 나의 순간의 진실을 따르고 있다.
내가 내 인생을 계획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내가 나를 인식하는 이 순간 뿐이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이 순간만이 나의 존재를 느끼게 해주는 나의 전부이다.
무한한 이 세상안에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어떠한 일이 일어나던지,
그 모든 것이 나 임을 알며, 내가 지금 느끼지 못하고 있는 모든 존재가 나 임을 안다.
나는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그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이미 나임을 알뿐이다. 그러기에 내 자신을 가꾼다.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임을 알기에 내 자신을 사랑하고 있을 뿐이다.
그 사랑이 서로를 자유롭게 하나
자유롭다고 해서 영원한것은 아니기에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었다.
사랑만이 나를 지탱하는 유일한 힘이 되어졌다.
나라는 존재또한 사랑안에서 나왔다. 무한함또한 사랑안에서 나왔다.
그러기에 나의 무한함은 영원성을 바탕으로 둔다.
나는 믿는다.
모든 존재가 영원하다는 것을 믿으며, 어떠한 길을 걷고 있든지 그 자신에게는 진실하다는 것을 알고, 그 진실이 어느 기준에의해서 판단되어질 수 없음을 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의 소꿉장난이나, 예수가 흘리고 간 아버지 사랑의 흔적이나 모두 똑같이 평등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의식은 각 각 무한하기에 어느 하나가 더 높거나 낮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기준을 없애려 한다.
가족을 위해야 한다면 모든 존재가 자신의 가족임을 알아야 하고,
자신의 고통과 시련이 있다면 그 고통은 비교당하고 판단되어질 필요가 없는 순수한 것이다.
항상 나의 삶속에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나를 향해 있다.
내가 전 존재를 의식하고 있기에, 모두 하나임을 알기에 모든 문제는 나로써 귀결된다.
모든 존재가 나이고, 내가 모든 존재이고, 우린 지금 서로 사랑하고 있다.
아무리 지금 우리가 변화 되어야 한다고 외치고, 다른 이들에게 필요한 메세지를 나누어 주어 서로 나누어야 한다고 할지라도, 나는 나 자신만을 돌아볼 것이다.
이미 세상은 조화위에 창조되어 변화하고 있다.
최초의 의식부터 지금 수많은 존재들까지 조화를 바탕으로 건설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지금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지구는 그런 별이다. 어머니의 사랑의 땅에 아버지의 사랑의 뜻이 이루어지는 그런 땅.
당신의 뜻이 사랑을 바탕으로 모두 그대의 의지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는 그런 별이다.
당신이 지구가 되어진다.
나는 나의 중심을 스스로 잡는다. 그리고 나는 모든 존재가 나임을 안다.
그리고 지금 순간에 따라 살뿐이다. 나는 나의 삶을 살뿐이다.
무엇을 하든지 즐겁게 삶을 살 것이다.
계획된 삶은 없다. 삶을 계획하고 태어난다는 것은 지금 그대가 인생을 계획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대의 인생의 경로와 계획이 변하듯이 삶을 계획이 그대로 똑바로 가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 모든 순간은 지금 그대가 결정하고 있고, 선택하고 있다.
내가 환경을 이루고 있는 것이지 환경이 나를 이루게 하고 있지는 않다.
사랑은 서로를 받아들이는 일.
서로를 기억하는 것, 그것이 사랑의 완성이다.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보이지 않는 다고 해서 육신이 사라졌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내가 기억하고 있다면, 내가 그 기억을 소중히 하고, 사랑하고 있다면,
그 기억은 사랑과 함께 언제고 곧 부활한다.
글 수 17,502
내가 선택하고 내가 그 길을 걷는다.
내 자신으로부터 수천번 다짐하고 계획하고 나의 모습을 가꾸어 나간다하더라도 나는 나의 순간의 진실을 따르고 있다.
내가 내 인생을 계획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내가 나를 인식하는 이 순간 뿐이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이 순간만이 나의 존재를 느끼게 해주는 나의 전부이다.
무한한 이 세상안에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어떠한 일이 일어나던지,
그 모든 것이 나 임을 알며, 내가 지금 느끼지 못하고 있는 모든 존재가 나 임을 안다.
나는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그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이미 나임을 알뿐이다. 그러기에 내 자신을 가꾼다.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임을 알기에 내 자신을 사랑하고 있을 뿐이다.
그 사랑이 서로를 자유롭게 하나
자유롭다고 해서 영원한것은 아니기에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었다.
사랑만이 나를 지탱하는 유일한 힘이 되어졌다.
나라는 존재또한 사랑안에서 나왔다. 무한함또한 사랑안에서 나왔다.
그러기에 나의 무한함은 영원성을 바탕으로 둔다.
나는 믿는다.
모든 존재가 영원하다는 것을 믿으며, 어떠한 길을 걷고 있든지 그 자신에게는 진실하다는 것을 알고, 그 진실이 어느 기준에의해서 판단되어질 수 없음을 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의 소꿉장난이나, 예수가 흘리고 간 아버지 사랑의 흔적이나 모두 똑같이 평등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의식은 각 각 무한하기에 어느 하나가 더 높거나 낮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기준을 없애려 한다.
가족을 위해야 한다면 모든 존재가 자신의 가족임을 알아야 하고,
자신의 고통과 시련이 있다면 그 고통은 비교당하고 판단되어질 필요가 없는 순수한 것이다.
항상 나의 삶속에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나를 향해 있다.
내가 전 존재를 의식하고 있기에, 모두 하나임을 알기에 모든 문제는 나로써 귀결된다.
모든 존재가 나이고, 내가 모든 존재이고, 우린 지금 서로 사랑하고 있다.
아무리 지금 우리가 변화 되어야 한다고 외치고, 다른 이들에게 필요한 메세지를 나누어 주어 서로 나누어야 한다고 할지라도, 나는 나 자신만을 돌아볼 것이다.
이미 세상은 조화위에 창조되어 변화하고 있다.
최초의 의식부터 지금 수많은 존재들까지 조화를 바탕으로 건설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지금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지구는 그런 별이다. 어머니의 사랑의 땅에 아버지의 사랑의 뜻이 이루어지는 그런 땅.
당신의 뜻이 사랑을 바탕으로 모두 그대의 의지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는 그런 별이다.
당신이 지구가 되어진다.
나는 나의 중심을 스스로 잡는다. 그리고 나는 모든 존재가 나임을 안다.
그리고 지금 순간에 따라 살뿐이다. 나는 나의 삶을 살뿐이다.
무엇을 하든지 즐겁게 삶을 살 것이다.
계획된 삶은 없다. 삶을 계획하고 태어난다는 것은 지금 그대가 인생을 계획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대의 인생의 경로와 계획이 변하듯이 삶을 계획이 그대로 똑바로 가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 모든 순간은 지금 그대가 결정하고 있고, 선택하고 있다.
내가 환경을 이루고 있는 것이지 환경이 나를 이루게 하고 있지는 않다.
사랑은 서로를 받아들이는 일.
서로를 기억하는 것, 그것이 사랑의 완성이다.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보이지 않는 다고 해서 육신이 사라졌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내가 기억하고 있다면, 내가 그 기억을 소중히 하고, 사랑하고 있다면,
그 기억은 사랑과 함께 언제고 곧 부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