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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으로도 빛이란 이 에너지의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빛은 차원간 구분이 없이 물질적 융합없이 시공간의 모든영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끊어 나눌수도 없는 불변체이자
질량도 비중도 이원성도 없는 하나의 객체로써 우주의 모든작용의 주체이기도 하기 때문에
빛은 물리학에서 창조주와 같은 증명을 하고있습니다.
사실 [빛이 스스로 의식하는 에테르 상태의 에너지]라는 전제를 두게 된다면
현대과학,신학,철학,토테니즘,샤머니즘등의 모든상황에 일치하는 창조주를 설명할수 있습니다.
이건 합리적 측면에서 제가 말할수 있는 과학의 빛에 대한 견해입니다.
그와달리 제가 아는 지식의 한계내에서 파고들수있는 신비주의적 견해는
태초에 빛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입니다.
그 빛에는 의식이 있었고 그의식은 스스로 존제 하는 완벽한 신성 이였습니다.
그의식은 자신을 보는 다른것이길 원했으며 그리하여 자신을 분리 하였습니다.
한면이 아닌 다각적차원의 면들을 통해 자신을 보기위해 더많은 개체의식이 탄생되었고
그 개체의식들중 소수의 의식들은 빛이 아닌 다른것을 통해 자신을 규명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어둠이란 다른성질의 차원을 통해 빛이였던 자신의 재기억체험을 만들게 됩니다.
그 체험장이 바로 검은우주이며 그우주속에 의식들은 자신을 폭팔(big bang)시켜
은하계란 물질적이고 유한적인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현제 우주의 은하계의 수는 수백억개에 이른답니다)
그리고 다른 의식들이 자신을 몇십억 몇천억단위로 하강시켜 은하속에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 은하계에 그리고 지구에 지금의 김형선씨와 제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또한 다같은 빛의성분으로 구성된 하나의 의식의 개별체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창조주 또는 신은 자기 자신입니다.
모두가 무의식속에서 자신의 존제가치를 찾는 유산을 물려받았으며 고저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근본의식에 180키로로 달리는 자와 50키로로 달리는 자로 나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존제하는 이상 모든것을 알아야하는것이 명분이며 그 모든것을 다른 의식에게 공유해야 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무한하지만 유한적인 우주의 수레바퀴..... 그속 우리은하계 안에서 모두가 하나임을, 빛임을 체험할때
우리모두의 근본에 근본에 근본 할아버지의식인 태초의 완벽한 신성께서는
자신을 볼수있는 거울이란 아이템을 얻을것이며 그것을 통해 또다른 멎진 게임을 준비할 겁니다.
이것이 제가 기억할수있는 그리고 빛과 어둠에 대하여 제시할수있는 비젼입니다.
빛은 단지 가리워질때만 어둠인것 입니다.
>그건 그 두 신들만알죠..ㅎㅎ
>아랬것들로인해 그 명분이 없어지고
>서로 잘못돼어가지만,
>그것은 그 누구도 모든것들이 알려고해서는안돼고
>알아서도안돼죠..ㅎㅎ
빛은 차원간 구분이 없이 물질적 융합없이 시공간의 모든영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끊어 나눌수도 없는 불변체이자
질량도 비중도 이원성도 없는 하나의 객체로써 우주의 모든작용의 주체이기도 하기 때문에
빛은 물리학에서 창조주와 같은 증명을 하고있습니다.
사실 [빛이 스스로 의식하는 에테르 상태의 에너지]라는 전제를 두게 된다면
현대과학,신학,철학,토테니즘,샤머니즘등의 모든상황에 일치하는 창조주를 설명할수 있습니다.
이건 합리적 측면에서 제가 말할수 있는 과학의 빛에 대한 견해입니다.
그와달리 제가 아는 지식의 한계내에서 파고들수있는 신비주의적 견해는
태초에 빛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입니다.
그 빛에는 의식이 있었고 그의식은 스스로 존제 하는 완벽한 신성 이였습니다.
그의식은 자신을 보는 다른것이길 원했으며 그리하여 자신을 분리 하였습니다.
한면이 아닌 다각적차원의 면들을 통해 자신을 보기위해 더많은 개체의식이 탄생되었고
그 개체의식들중 소수의 의식들은 빛이 아닌 다른것을 통해 자신을 규명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어둠이란 다른성질의 차원을 통해 빛이였던 자신의 재기억체험을 만들게 됩니다.
그 체험장이 바로 검은우주이며 그우주속에 의식들은 자신을 폭팔(big bang)시켜
은하계란 물질적이고 유한적인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현제 우주의 은하계의 수는 수백억개에 이른답니다)
그리고 다른 의식들이 자신을 몇십억 몇천억단위로 하강시켜 은하속에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 은하계에 그리고 지구에 지금의 김형선씨와 제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또한 다같은 빛의성분으로 구성된 하나의 의식의 개별체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창조주 또는 신은 자기 자신입니다.
모두가 무의식속에서 자신의 존제가치를 찾는 유산을 물려받았으며 고저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근본의식에 180키로로 달리는 자와 50키로로 달리는 자로 나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존제하는 이상 모든것을 알아야하는것이 명분이며 그 모든것을 다른 의식에게 공유해야 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무한하지만 유한적인 우주의 수레바퀴..... 그속 우리은하계 안에서 모두가 하나임을, 빛임을 체험할때
우리모두의 근본에 근본에 근본 할아버지의식인 태초의 완벽한 신성께서는
자신을 볼수있는 거울이란 아이템을 얻을것이며 그것을 통해 또다른 멎진 게임을 준비할 겁니다.
이것이 제가 기억할수있는 그리고 빛과 어둠에 대하여 제시할수있는 비젼입니다.
빛은 단지 가리워질때만 어둠인것 입니다.
>그건 그 두 신들만알죠..ㅎㅎ
>아랬것들로인해 그 명분이 없어지고
>서로 잘못돼어가지만,
>그것은 그 누구도 모든것들이 알려고해서는안돼고
>알아서도안돼죠..ㅎㅎ
lhk
- 2005.08.11
- 02:53:15
- (*.78.245.220)
우와 . 대단명료!! 어---디 어디선가 읽은적이 있는데 우주의 마음을 본 결과 우주는 그 자신이 모든것인 완성체였지만
너무나 외로웠기 때문에 자기 자신들을 재창조하여
그들이 그들을 서로 돌보고 ... 그 뒷말은 기억이 잘안남.--
어쨌든 우주자신을 재갱신한다고 들었음. 결국 삼라만상 우리모두는 우주의 아들딸들이며 배정된 역할만 다를 뿐이다. 이 우주라는 무대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산다는것이 실제처럼 느껴질려면 배우들이 자기자신이 배우라는 사실을 몰라야 하겠죵. 그래야 리얼한 삶의 연기를 하고 느끼고 배울테니까. 알고보면 느끼고 배우는 척 하는것같음. 그것은 우주자신이 멈춰서있지않고 항상 재갱신할수 있게하는 것임. 그래서 어떤이는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과 생각들은 우주의 먹이가 되고 그저 존재하고 있을뿐이라고 나쁘게 말함.우주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무것도 생각하지않고 아무것도 느끼지않는 없을무와같은 상태임. 그래서 우리는 멍한사람들을 바보같다고 많이들 수군거림. 실제 그사람들은 그렇게 바보같지않음. 단지 좀 정지해있는 상태일뿐임. ...
너무나 외로웠기 때문에 자기 자신들을 재창조하여
그들이 그들을 서로 돌보고 ... 그 뒷말은 기억이 잘안남.--
어쨌든 우주자신을 재갱신한다고 들었음. 결국 삼라만상 우리모두는 우주의 아들딸들이며 배정된 역할만 다를 뿐이다. 이 우주라는 무대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산다는것이 실제처럼 느껴질려면 배우들이 자기자신이 배우라는 사실을 몰라야 하겠죵. 그래야 리얼한 삶의 연기를 하고 느끼고 배울테니까. 알고보면 느끼고 배우는 척 하는것같음. 그것은 우주자신이 멈춰서있지않고 항상 재갱신할수 있게하는 것임. 그래서 어떤이는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과 생각들은 우주의 먹이가 되고 그저 존재하고 있을뿐이라고 나쁘게 말함.우주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무것도 생각하지않고 아무것도 느끼지않는 없을무와같은 상태임. 그래서 우리는 멍한사람들을 바보같다고 많이들 수군거림. 실제 그사람들은 그렇게 바보같지않음. 단지 좀 정지해있는 상태일뿐임. ...
신들의 눈으로보고 느끼는것을글쓴것이죠.
그러므로 더 많은것을 말하는건 좀 그렇네요..
아무튼 앞으로 많이 일어날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