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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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현실적 제약들과 불가항력적인 사태에 제가 깨달은 정체성 및 목적에 대해 혼란스러웠는데 진정되었습니다.
한가지 의문이 생겨서 그리고 글로라도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어서 적게되었는데
자신의 각성에 관한 암호화된 코드가 풀릴시에
자신의 역사에 관한 기록들과 기억은 어떤방식으로 주입이 됩니까?
또한 그 양에 대한 시간적이나 공간적인 지연이 있습니까?
그리고 영적인 정신적인 변화가 아니라 물리적인 육체적 변화를 겪고 있는 사람도 있는지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아시고 계신 님들은 공유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모로 현실적 제약들과 불가항력적인 사태에 제가 깨달은 정체성 및 목적에 대해 혼란스러웠는데 진정되었습니다.
한가지 의문이 생겨서 그리고 글로라도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어서 적게되었는데
자신의 각성에 관한 암호화된 코드가 풀릴시에
자신의 역사에 관한 기록들과 기억은 어떤방식으로 주입이 됩니까?
또한 그 양에 대한 시간적이나 공간적인 지연이 있습니까?
그리고 영적인 정신적인 변화가 아니라 물리적인 육체적 변화를 겪고 있는 사람도 있는지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아시고 계신 님들은 공유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물라
- 2004.07.14
- 21:28:06
- (*.76.151.250)
참 시타나님 제 질문에도 대답 좀 해주세요.
물리적인 육체적인 변화가 구체적으로 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 좀 해주십시오.
저는 중 1때 온 몸에 심한 두드러기가 나서 가렵고 긁느라 매우 고통스러웠고 심지어 두드러기가 얼굴까지 번져서 마치 화상입은 사람 같은 모습이 된 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밤에는 가려운 마구 긁느라 잠도 못 잘 정도였죠. 그것 때문에 병원에도 다녔으며 한 1년 정도 계속되었죠. 병원에서는 아토피라고 한 것 같은데 원인이 뭔지는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집 지을 때 화학물질에 의한 새집 증후군은 아닌 것 같고 먹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육식을 끊고 채식을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제 몸에 부분적으로 조금씩 납니다. 반점이나 동전크기 정도로요.
저의 이 증세도 포톤벨트에서 읽은 시리우스인 와슈타님의 말씀대로 대단한 정도의 유전학적 개조이며 상승을 위한 물리적인 육체적인 변화인가요?
물리적인 육체적인 변화가 구체적으로 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 좀 해주십시오.
저는 중 1때 온 몸에 심한 두드러기가 나서 가렵고 긁느라 매우 고통스러웠고 심지어 두드러기가 얼굴까지 번져서 마치 화상입은 사람 같은 모습이 된 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밤에는 가려운 마구 긁느라 잠도 못 잘 정도였죠. 그것 때문에 병원에도 다녔으며 한 1년 정도 계속되었죠. 병원에서는 아토피라고 한 것 같은데 원인이 뭔지는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집 지을 때 화학물질에 의한 새집 증후군은 아닌 것 같고 먹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육식을 끊고 채식을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제 몸에 부분적으로 조금씩 납니다. 반점이나 동전크기 정도로요.
저의 이 증세도 포톤벨트에서 읽은 시리우스인 와슈타님의 말씀대로 대단한 정도의 유전학적 개조이며 상승을 위한 물리적인 육체적인 변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