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느덧 6월의 초여름이 지나
7월로 접어드는 시점입니다..
서울은 장마가 시작될듯 하면서도
아직 시작되지 않네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새로이 붓다필드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자유게시판이 풍성~~해 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곳을 방문하시는 분들께서
풍성함을 나누어 주셨기 때문이겠죠 ^^

그런 여러분들의 관심에 호응하는 취지에서
저희 붓다필드에서는 토요일마다
<공개좌담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게이트 스승님의 가르침 아래
많은 붓다님들을 탄생시켜 왔고
타 사이트 및 단체에서 그분들의 진위 여부를 놓고
시시비비를 가리느라 논쟁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붓다필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필드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시는 여러분들께
그 현장을 직접 확인 하실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별다른 배움의 시간이라기 보다는..
여러분과 함께 편안하게 차 한잔 마시면서
마음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을 열어보자는 것이
저희의 생각입니다 ^^

더구나..
저희 필드만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부드러운 여성 붓다님들께서 좌담회의 안주인으로서
여러분들을 초대하오니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번주 연사는 zorba, 빛나, 사파이어, 일지매님 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거에요 ^^



일시 : 매주 토요일 오후 3~5 시
2번째 좌담회.. 2004년 7월 3일 토요일

장소 : 동국대학교 동국관 붓다필드 사무실 지하1층 236호

빨간 벽돌건물(정문에서 가까움)
유리문 위에 SOHO실이라고 적혀있고, 벨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내리셔서 1번출구로 나와서 동국대로 들어오세요. ^^

TEL : 02-2260-8907~8
조회 수 :
1368
등록일 :
2004.06.30
16:06:32 (*.55.76.1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666/8e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66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4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29
3323 인간의 신경계와 동물의 신경계.... [3] 라이라전사 2004-07-02 1424
3322 꿈속에서 들려온 짧지만 큰 이야기 [6] [32] 윤가람 2004-07-01 2017
3321 인간의 잃어 버린 기관들... 라이라전사 2004-07-01 1286
3320 책하나 추천합니다... 라이라전사 2004-07-01 1859
3319 하누리 여름캠프 강증산 2004-07-01 1808
3318 궁금한점! 포톤벨트 진입시 장애인은? [5] 야채 2004-06-30 1378
3317 빛의 형제분들과 함께 하는 작은 명상 모임을 갖고 싶습니다 [5] 시작 2004-06-22 2173
» 포톤벨트, 네사라에대해 토론해요^^ 붓다필드에서 [1] apple 2004-06-30 1368
3315 서해교전기억하시나요.. 김선일씨일터져서올리는글입니다.. 김형선 2004-06-30 2010
3314 이질적 상황 [1] [2] 이태훈 2004-06-30 1411
3313 저번 금요일이었나요, 잠을 자는데 박정웅 2004-06-29 1634
3312 우주도 뉴턴보다 라이프니츠를 좋아해 박남술 2004-06-29 2090
3311 새로운 생각? [2] 윤가람 2004-06-29 1383
3310 빛의튜닝 치악산에서 OPT모임 후기 [1] file 이기병 2004-06-28 1516
3309 순수한 열정의 불꽃을 지닌 영혼들 [대구모임 후기] [4] [4] 이종태 2004-06-28 1301
3308 "부시 대통령 낙선을" …美전직관료들 성명 김일곤 2004-06-28 1340
3307 [re] '변화를 위한 외교관과 군장성들'의 모임 리스트 [1] [1] 김일곤 2004-06-28 2167
3306 '화씨 911'에 달아오른 美 관객들 [2] file 김일곤 2004-06-28 1550
3305 어떤 이에게.. 유승호 2004-06-27 1238
3304 포톤벨트 정말 오는가? [4] 이영만 2004-06-26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