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우주가 어둡다는 개념에,
희미하지만 [밝은 존재]인 별들을 심어놓은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입니다.
그 별들이 우리 자신들의 투영이라는 것도 역시 우리들 작품이지요.
이 마지막 글에 꼭 우리 모두 기억되어야 할 것을 쓰고 싶습니다.
우리는 빛이 되는 것이 아니라 빛인 자신을 인정하고 기억하며 찾아내는 것.
이 빛은 어둠의 반대편이 아닙니다.
어둠을 사랑으로 밝혀주는 빛이며,
어둠의 본질이 빛임을 아는 것입니다.
빛은 닿을 수 있는 곳은 가리지 않고 비춥니다.
그리고 그림자라는 생동감을 나타냅니다.
어둠과 빛의 전쟁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의 계획이 결국 빛이 승리함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또 [패배]라는 신의 계획을 따라야 할 세월을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흥미롭긴 하지만 유익한 것은 아니죠.
신을 바꾸세요.
관점을 새롭게 선택하십시오.
우리의 영혼은 [나타남]과 [움직임]을 비추는
빛임을 꼭 기억하세요.
무엇이 아쉬워 이 빛을 부정하겠습니까?
실로 우리는 이것을 부정해 왔습니다.
이것을 받아들이면 신이 노할거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이것을 받아들이면 신에 대한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시절들에게 더 넓고 깊은 신의 빛을 쏘아야 합니다.
[전쟁을 증오하는 것으로는 평화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오로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이 문장이 두드리는 가슴으로 하루를 맞이하세요.
평화와 진리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에 의해 우주의 모든 문들이 열릴 것입니다.
희미하지만 [밝은 존재]인 별들을 심어놓은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입니다.
그 별들이 우리 자신들의 투영이라는 것도 역시 우리들 작품이지요.
이 마지막 글에 꼭 우리 모두 기억되어야 할 것을 쓰고 싶습니다.
우리는 빛이 되는 것이 아니라 빛인 자신을 인정하고 기억하며 찾아내는 것.
이 빛은 어둠의 반대편이 아닙니다.
어둠을 사랑으로 밝혀주는 빛이며,
어둠의 본질이 빛임을 아는 것입니다.
빛은 닿을 수 있는 곳은 가리지 않고 비춥니다.
그리고 그림자라는 생동감을 나타냅니다.
어둠과 빛의 전쟁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의 계획이 결국 빛이 승리함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또 [패배]라는 신의 계획을 따라야 할 세월을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흥미롭긴 하지만 유익한 것은 아니죠.
신을 바꾸세요.
관점을 새롭게 선택하십시오.
우리의 영혼은 [나타남]과 [움직임]을 비추는
빛임을 꼭 기억하세요.
무엇이 아쉬워 이 빛을 부정하겠습니까?
실로 우리는 이것을 부정해 왔습니다.
이것을 받아들이면 신이 노할거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이것을 받아들이면 신에 대한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시절들에게 더 넓고 깊은 신의 빛을 쏘아야 합니다.
[전쟁을 증오하는 것으로는 평화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오로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이 문장이 두드리는 가슴으로 하루를 맞이하세요.
평화와 진리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에 의해 우주의 모든 문들이 열릴 것입니다.
2003.06.19 09:53:01 (*.48.70.170)
수천년동안의 우리들 고차원 존재들의
아주큰 딜레마 였으며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였는데 우리가 그걸 해결해야 하다는
이야기군요 이문제를 해결한 존재는 거의
전무후무한듯 하군요
아주큰 딜레마 였으며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였는데 우리가 그걸 해결해야 하다는
이야기군요 이문제를 해결한 존재는 거의
전무후무한듯 하군요
2003.06.19 11:12:00 (*.85.166.207)
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만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감싸안을 수 있죠. 어버이가 지켜보는 사랑을 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