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은 내면에 있다 그러므로 스승을 따를 필요가 없다.
외부의 누군가를 추종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런것은 종교적인 것이다.

자연 치유력은 내면에 있다. 그러므로 의사나 약를 찾을 필요가 없다 .
외부에서 치유력을 찾아서는 참된 치유를 기대할수 없다.
그런것은 참된 의술이 아니다.
그러므로 병원을 찾아갈것도 없고 약국을 찾을 필요가 없다.
치유력을 바깥에서 찾는 시대는 지났으므로
병원과 약국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한다.
더 이상 의사와 약사가 인간들을 컨트롤해서는 안된다.

그러니 의사들이여 약사들이여 파업을 하라.
모두 옷벗고 의사직과 약사직을 때려치워라.
만약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면 맞는 말일까요?

도라는 것은 음양이며 한쪽의 남음을 끊어서 모자람에 보태 균형을
취하는것이며 그 균형을 잃었을때 병이 나는것입니다.
그 균형을 다시 찾기위한 방편으로 침이나 약을 쓸수가 있읍니다.
도를 바깥에서 찾지 말라는것은 곧 의약을 바깥에서 찾이 말라는것과
똑같은것입니다.
침이나 약을 통하지 않고 마음과 의지로써 에너지자체의 차원에서
균형과 조화를 가져올수 있는것입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한의학에서는 머리가 아프면 그것은 머리 자체뿐만 아닌 5장등
수많은 원인과 이유를 설명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서양의학은 다른곳이 잘못되었을지라도 그 근원을 치유하지 않고
무조건 머리를 강제로 콘트롤 함으로써 부작용을 가져옵니다.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요?

그러나 이 세상이 보이지 않는것에 눈 뜨고 물질육체의 주인인 에텔체등
그러한 인체의 메카니즘을
밝히지 못하고 아직 그러지 못한다면 그러한 세상이 아직 오지 못한바에야
아직은 서양의 외과적인 부분이나 물질에 기반을 둔 치료법이 필요하겠지요

진정한 상의는 병이 나기전에 근원을 다스림으로써 애초에
병자가 생기게 하지 아니하고
증산님은 너희들 스스로 건강하라 그리하여 달리 의약을 구하지 말라 하셨으며
자신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엮시 애초에 병이 나지 않도록 하니
대인대의면 무병인고로 의원과 약을 찾을 필요가 없을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어떨때 약사와 의사를 찾아가게 될까요?
그래야 할때는 언제일까요?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의사와 약을 찾지 않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어떻게를 모르는 이가 있다면 그에게 스승이 필요할까요?

부처님 말씀처럼 독 화살을 맞은이가 있다면
치유력은 너 자신에게 너의 내면에 있어!
지금 이순간이야!  지금이순간 그냥 나았다고 믿어!  그러면 되! 그것이 전부야!

화살을 즉각 뽑을 생각은 하지 않고 이 독은 무슨 성분이고
어떤 화학 성분을 써야  중화될수 있고 설명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그런 책을 갖다 들이대고
외부의 누군가의 힘으로 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스스로
약을 제조하라고 해야할까요?

과연 적절한 때는 무엇입니까?
과연 적절한 상황윤리는 무엇입니까?
맹목적으로 스승을 추종하도록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무조건 스승을 따르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좋은 세상이 아직 오지 않았는데 오기도 전에 없다고 지나갔다고
진실의 여부를 파악하지도 못한채
무턱대고 그 꿈을 꺾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조회 수 :
1316
등록일 :
2004.06.20
15:54:23 (*.86.202.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558/41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5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4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0
3284 [re] PAG 모임을 다녀와서... [3] file 유미희 2004-06-22 1507
3283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이 내 영화를 보는 걸 싫어합니다 (마이클 무어) [1] file 김일곤 2004-06-21 1593
3282 "화씨 911" 다음달 국내 개봉 (7월 16일) [2] [1] file 김일곤 2004-06-20 1636
3281 다음카페에서 발취하였습니다. 강무성 2004-06-20 1362
» 병원 약국이여 파업하라! [3] pinix 2004-06-20 1316
3279 우주창조과정(존재상태-차원)-정리 유승호 2004-06-19 1633
3278 대전 현암사서 발견된 우담바라(?) [1] 박남술 2004-06-19 1515
3277 바이블뉴스 유민송 2004-06-19 1905
3276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2004-06-19 1307
3275 인공위성에서 촬영된 우주선 [4] 강무성 2004-06-18 1789
3274 하누리 여름캠프로 여러 님들을 초대합니다. white 2004-06-18 1533
3273 허... ㅡㅡ;;; 박정웅 2004-06-17 1483
3272 “이라크-알 카에다 9·11협력 증거없다” file 박남술 2004-06-17 2040
3271 운영자님께 공개 건의 [1] 강호 2004-06-16 2416
3270 [re] 안녕하세요 김일곤 2004-06-16 1497
3269 태조 왕건 이후 역대정권 대통령이 호족(오랑케)의 혈통이란 말이야? [2] 원미숙 2004-06-16 1250
3268 나무 이야기 오성구 2004-06-14 1502
3267 [사진] 토성위성 분화구확대사진 [1] [29] 박남술 2004-06-14 1702
3266 2 오성구 2004-06-14 1365
3265 3 [1] 오성구 2004-06-14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