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93
안녕하세요. 제가 외계인의 메세지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거의 8년 가까이 되네요
처음에는 빌리마이어가 만난 셈야제에 관한 책을 읽다가, 그 후로는 조지아담스키가
만난 외계인들의 메세지를 읽다가 한 4년전에 행성활성화 그룹 홈피를 발견하고는
즉. 읽어 오다가 최근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사람들과 체널링 하는
바바..뭐라는 채널러가 쓴 책도 읽어 보구 있고,
광자대에 관한 책도 거의 다 읽어보고
증산도에서 이야기 한는 외계인에 대한 정보도 접해보고
사이비라고 느껴지는 엘로힘 애덜 이야기도 보고
출판사 대원사에서 나온 책들도 상당 수 읽어 보았는데
메세지를 접하면 접할 수록 헷갈리고 혼랍스럽네요.
외계인 메세지에 관한 책만 한 40여권을 읽었죠
여러 정보들의 공통된 정보는 지구가 얼마안있어 높은 차원으로 진화한다는것과
그에 따라 우리 인간의 DNA와 차크라가 진화해서 인간의 의식도 신에 가까워
진다고 하고...
반면에 다른점은 외계인들이 말하는 지구의 역사가 서로 다른 경우도 허다하고
우주의 역사나 지구인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도 매우 다르고..
그래서 당분간은 외계인에 관한 책이나 메세지등 읽지 않고
그냥 성실하고 정직하고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고저 노력할까 합니다.
어차피 그들이 대량착륙을 이야기 하건 지구내부로 대피을 이야기 하건
5차원의 지구가 어쩌고 한건, 당장 내 자신은 3차원에 묶여 있고
생계를 걱정해야 하고 일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
외계인 그넘들이 비행접시를 타고 오건 비행쟁반을 타고 오건
현재의 나는 현실에 집중해서 사는게 최선이라 결론 지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
처음에는 빌리마이어가 만난 셈야제에 관한 책을 읽다가, 그 후로는 조지아담스키가
만난 외계인들의 메세지를 읽다가 한 4년전에 행성활성화 그룹 홈피를 발견하고는
즉. 읽어 오다가 최근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사람들과 체널링 하는
바바..뭐라는 채널러가 쓴 책도 읽어 보구 있고,
광자대에 관한 책도 거의 다 읽어보고
증산도에서 이야기 한는 외계인에 대한 정보도 접해보고
사이비라고 느껴지는 엘로힘 애덜 이야기도 보고
출판사 대원사에서 나온 책들도 상당 수 읽어 보았는데
메세지를 접하면 접할 수록 헷갈리고 혼랍스럽네요.
외계인 메세지에 관한 책만 한 40여권을 읽었죠
여러 정보들의 공통된 정보는 지구가 얼마안있어 높은 차원으로 진화한다는것과
그에 따라 우리 인간의 DNA와 차크라가 진화해서 인간의 의식도 신에 가까워
진다고 하고...
반면에 다른점은 외계인들이 말하는 지구의 역사가 서로 다른 경우도 허다하고
우주의 역사나 지구인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도 매우 다르고..
그래서 당분간은 외계인에 관한 책이나 메세지등 읽지 않고
그냥 성실하고 정직하고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고저 노력할까 합니다.
어차피 그들이 대량착륙을 이야기 하건 지구내부로 대피을 이야기 하건
5차원의 지구가 어쩌고 한건, 당장 내 자신은 3차원에 묶여 있고
생계를 걱정해야 하고 일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
외계인 그넘들이 비행접시를 타고 오건 비행쟁반을 타고 오건
현재의 나는 현실에 집중해서 사는게 최선이라 결론 지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
김세웅
- 2004.04.24
- 09:10:51
- (*.56.226.229)
제가 님의 생각에 대해 뭐라 비평하는건 아닙니다. 님의 말씀도 맞으니까요. 다만, 다른 분들이 오해를 하실까봐 한마디 덧붙이자면 외계의 메시지나 책, 기타 현대과학에서 비현실이나 초과학이라 호칭하는 것들을 탐구한다고 해서 그것이 꼭 현실을 잊어버리거나 도피하려는것 만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하시겠지만 우선 저조차도 지금 당장 할일들이 많고 향후 몇년동안의 중장기 계획도 있으니까요. 다만, 저는 다른 사람들이 자주 가는 연예인 사이트나 그런 프로등은 잘 보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초과학 사이트들을 돌아다니거나 현재 하고 있는 일에 관련된 사이트들의 자유게시판등을 돌아다니죠. 이렇게 하면 충분히 현실에도 집중하면서 초과학도 탐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광빈
- 2004.04.24
- 21:52:45
- (*.110.21.249)
<현재의 나는 현실에 집중해서 사는게 최선이라 결론 지었습니다.>...그런데 우리는 변화하지 않은 현실 속에서 살 수 도 없고, 변화하지 않는 현실을 참아내지도 못한다는 것이죠. 뭐 고정된 현실은 재미없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현실이란 가난한자의 현실, 부자인 자의 현실, 권력있는 자의 현실,.....10인 10색이지요. / '공동의 현실'의 해석도 자신의 신념이란 안경으로 늘 보니 다 다르구요. 예를들면 빨간 안경쓰고 보면 세상이 다 빨갛게 보이는 것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서로 현실을 모른다고 서로의 현실을 강요하면서 오랫동안 싸움을 하는 부부도 많지요.(<--부부문제 상담가 입장에서 많이 봄) ...^_________^
장용식
- 2004.04.25
- 13:25:28
- (*.227.225.164)
저는 짱나라 님과 비슷한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누가 옳건 그르건간에 아랫분들의 생각이 뒷바침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여러곳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메세지를 전하는데, 너무 상세하게 전하니까 사실에 가깝다고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짱나라 님 말씀데로 우주인이 보는 입장이 다르다는 것을 저도 발견하였지요.
어느쪽은 인간을 실제로 만든 우주인이고, 어느쪽은 인간자체가 신으로 변할수 있는 용기를 주는것 같고, 고대 미스테리 문명같은것도 실제 우주인에 관련된것이 확실한것 같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약간은 반신반의 하지만 그래도 실제로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고 생활한다면 삶에 엄청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곳에서 얻은 정보는 삶에 부작용이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는데에 한표를 던집니다.
계속 의문을 가지다 보면 뭔가 실제에 가까운 것이 보일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누가 옳건 그르건간에 아랫분들의 생각이 뒷바침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여러곳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메세지를 전하는데, 너무 상세하게 전하니까 사실에 가깝다고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짱나라 님 말씀데로 우주인이 보는 입장이 다르다는 것을 저도 발견하였지요.
어느쪽은 인간을 실제로 만든 우주인이고, 어느쪽은 인간자체가 신으로 변할수 있는 용기를 주는것 같고, 고대 미스테리 문명같은것도 실제 우주인에 관련된것이 확실한것 같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약간은 반신반의 하지만 그래도 실제로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고 생활한다면 삶에 엄청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곳에서 얻은 정보는 삶에 부작용이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는데에 한표를 던집니다.
계속 의문을 가지다 보면 뭔가 실제에 가까운 것이 보일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