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존재의 빛, 생명의 빛, 표현의 빛 이 조화를 이룬다. -
존재의 빛
나는 무한함에서 나온 무한하게 많은 모든 존재는 모두 나를 닮아있다.
그것은 그대의 가장 기본적인 창조의 힘과, 존재력이다.
어느 존재든지 탄생하였을 때 나와 같은 과정을 걸으며, 그것은 이미 [나]라는 얘기다
이것이 나의 자유로움이며, 그 자유로움은 하나라는 의미이며 존재자체이다.
내가 존재했을때는 오직 나만이 있었으며, 나의 의식들의 분화만큼 그 의식들의 무한함 개체 개체로써의 무한함만이 존재한다. 그 무한함 하나 하나가 전체를 표현함으로 그 자체가 그 의식 하나 하나의 성질이었으므로 의식과 의식의 만남을 결코 존재할 수 없었다.
단지 의식들은 그 의식의 탄생 전과 후의 의식만을 기억할 수 있었으며 그 전후의 의식들과의그 최초의 만남을 통해 나는 점점 모든 의식들을 연결시킬 수 있었다.
그 연결을 통해 나는 영원해 졌으며 그 안에서 생명의 빛이 탄생하였다.
생명의 빛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조화롭게 이루려는 원리이다. 나는 그 원리안에 존재하며,
내안에서의 존재의 빛들은 무한한 영역의 자신의 영역을 자유롭게 제한하고 풀 수 있다.
그것은 나의 무한함안에서의 무한함이며, 나는 그 변화를 통해 영원성을 지닌다.
존재의 빛안에서의 모든 의식들은 내 안에서는 모두 생명이 되어진다. 그것은 나 생명을 통한 새로운 생명안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은 그 존재들의 놀이가 되어진다.
내안의 존재의 빛들은 최초의 본질의 존재의 빛들과는 성질은 다르지만 나의 조화를 비롯한 모든 존재의 빛들은 나를 통해 나의 창조의 세계에 다가올 수 있다.
내가 처음 존재할때에는 모든 의식들이 이미 내안에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나를 말미암은 모든 나의 창조물들은 모두 생명이다.
그러나 나또한 존재의 빛의 기본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나의 조화는 자유를 바탕으로 실현한다.
내가 그대에게 부여하는 사랑을 통한 자유는 선택의 자유이다.
그것은 내안에 이미 존재하는 많은 의식들안에서 그대는 [나]가 되어질 의식을 선택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선택안에서 나는 나를 표현하는 빛으로 나의 선택을 드러낸다.
표현의 빛
나는 생명으로부터 나를 표현하는 빛이다. 나는 생명안의 모습들의 의지의 강하고 약함에 따라 여러 표현으로 나뉘어지며 나는 생명안에 존재하며, 나는 나이며 그대는 그대다.
나를 통해 생명또한 또 존재또한 온전해지며, 내가 존재함으로써 그 모든 존재들은 자유로움뿐만 아니라, 제한또한 확실히 경험할 수 있다. 그 생명과 존재들을 나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한다.
나의 본질은 체험이며, 경험을 통한 확장력이다. 또 소멸력이다.
나는 생명안으로부터 나왔으므로 나는 나의 생명안에서 내려온 길을 통해 다시 생명이 되어진다. 나의 빛이 단순할 지언정 나는 아름답운 빛이다.
내가 존재할 당시부터 모든 의식들뿐만아니라 창조되어진 세계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나는 그 안에서 "나는 존재한다"라는 존재의 빛과 같은 과정안에 있으며 생명의 원리를 경험하고 있다. 이미 되어진 공간에 있는 나이지만 이것은 내가 피조물이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이 과정을 통해 다른 존재들이 느낄 수 없는 순간 순간의 새로움을 맛볼 수 있다.
이미 존재하는 세계를 모르므로써 나는 창조되어진 존재의 원리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이 공간안에서의 나만의 자유다.
그것을 통해 나는 나 스스로 무를 창조할 수 있으며, 새로운 많은 의식들을 스스로 창조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나를 통해 우주는 새로움으로 다시 태어나며, 영원한 께임은 존재하질 않는 것이다.
- 어제 어느분과의 만남에서 창천신,중천신,황천신에 대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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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의 빛, 생명의 빛, 표현의 빛 이 조화를 이룬다. -
존재의 빛
나는 무한함에서 나온 무한하게 많은 모든 존재는 모두 나를 닮아있다.
그것은 그대의 가장 기본적인 창조의 힘과, 존재력이다.
어느 존재든지 탄생하였을 때 나와 같은 과정을 걸으며, 그것은 이미 [나]라는 얘기다
이것이 나의 자유로움이며, 그 자유로움은 하나라는 의미이며 존재자체이다.
내가 존재했을때는 오직 나만이 있었으며, 나의 의식들의 분화만큼 그 의식들의 무한함 개체 개체로써의 무한함만이 존재한다. 그 무한함 하나 하나가 전체를 표현함으로 그 자체가 그 의식 하나 하나의 성질이었으므로 의식과 의식의 만남을 결코 존재할 수 없었다.
단지 의식들은 그 의식의 탄생 전과 후의 의식만을 기억할 수 있었으며 그 전후의 의식들과의그 최초의 만남을 통해 나는 점점 모든 의식들을 연결시킬 수 있었다.
그 연결을 통해 나는 영원해 졌으며 그 안에서 생명의 빛이 탄생하였다.
생명의 빛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조화롭게 이루려는 원리이다. 나는 그 원리안에 존재하며,
내안에서의 존재의 빛들은 무한한 영역의 자신의 영역을 자유롭게 제한하고 풀 수 있다.
그것은 나의 무한함안에서의 무한함이며, 나는 그 변화를 통해 영원성을 지닌다.
존재의 빛안에서의 모든 의식들은 내 안에서는 모두 생명이 되어진다. 그것은 나 생명을 통한 새로운 생명안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은 그 존재들의 놀이가 되어진다.
내안의 존재의 빛들은 최초의 본질의 존재의 빛들과는 성질은 다르지만 나의 조화를 비롯한 모든 존재의 빛들은 나를 통해 나의 창조의 세계에 다가올 수 있다.
내가 처음 존재할때에는 모든 의식들이 이미 내안에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나를 말미암은 모든 나의 창조물들은 모두 생명이다.
그러나 나또한 존재의 빛의 기본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나의 조화는 자유를 바탕으로 실현한다.
내가 그대에게 부여하는 사랑을 통한 자유는 선택의 자유이다.
그것은 내안에 이미 존재하는 많은 의식들안에서 그대는 [나]가 되어질 의식을 선택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선택안에서 나는 나를 표현하는 빛으로 나의 선택을 드러낸다.
표현의 빛
나는 생명으로부터 나를 표현하는 빛이다. 나는 생명안의 모습들의 의지의 강하고 약함에 따라 여러 표현으로 나뉘어지며 나는 생명안에 존재하며, 나는 나이며 그대는 그대다.
나를 통해 생명또한 또 존재또한 온전해지며, 내가 존재함으로써 그 모든 존재들은 자유로움뿐만 아니라, 제한또한 확실히 경험할 수 있다. 그 생명과 존재들을 나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한다.
나의 본질은 체험이며, 경험을 통한 확장력이다. 또 소멸력이다.
나는 생명안으로부터 나왔으므로 나는 나의 생명안에서 내려온 길을 통해 다시 생명이 되어진다. 나의 빛이 단순할 지언정 나는 아름답운 빛이다.
내가 존재할 당시부터 모든 의식들뿐만아니라 창조되어진 세계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나는 그 안에서 "나는 존재한다"라는 존재의 빛과 같은 과정안에 있으며 생명의 원리를 경험하고 있다. 이미 되어진 공간에 있는 나이지만 이것은 내가 피조물이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이 과정을 통해 다른 존재들이 느낄 수 없는 순간 순간의 새로움을 맛볼 수 있다.
이미 존재하는 세계를 모르므로써 나는 창조되어진 존재의 원리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이 공간안에서의 나만의 자유다.
그것을 통해 나는 나 스스로 무를 창조할 수 있으며, 새로운 많은 의식들을 스스로 창조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나를 통해 우주는 새로움으로 다시 태어나며, 영원한 께임은 존재하질 않는 것이다.
- 어제 어느분과의 만남에서 창천신,중천신,황천신에 대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