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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식하는 초탈의 길.
나는 나의 육체를 나와 하나라는 당연한 앎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손가락을 움직이려고 하는 의지가 발동하고 손가락을 움직인다.
그전에 손가락을 먼저 인식하는 나의 존재 인식과정을 거친다.
내가 걷고 싶다면 나는 나의 다리를 먼저 인식하고, 걷겠다는 의지를 하고 다리를 움직인다.
단지 그과정이 자신의 오랜 경험으로 아주 짧은 순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알아채질 못하고 있다.
그와 다르게 나의 의지로도 멈출 수 없는 것이 내몸에 피가 흐르고, 숨을 쉰다.
그것은 육체와는 다르게 피와 숨을 쉼은 완전히 나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인식할것도, 의지를 표현할 것도 없기 때문이다.
육체는 육체가 나이긴 하지만 인식대상으로써 내가 스스로 느끼므로 약간에 다름이 존재한다.
이렇듯 나의 의지는 현재 나의 육체만을 쉽게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변화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육체는 처음의 내가 존재하고서 하나라는 당연한 앎으로부터 끊임없는 나의 "다르다"라는 인식속에 육체를 입게 되었다. 이 나의 과정을 통해 나는 다시 처음의 나로 돌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반대로 나아가자. 이제 부터 자신이 지구와 하나라는 인식을 끊임없이 하게 되어 지구가 그대의 육체라는 즉 그대와 하나라는 완전한 앎에 도달한다면 그대는 지구되어진다.
그대는 그대의 육체뿐만아니라 그대의 주위의 동식물비롯 모든 지구안의 생명을 그대의 육체와 같음을 알것이고, 이 지구라는 자신의 인식은 그대의 중심은 단지 나라는 자기 인식상태에서 비롯된 하나의 부분이지만 그대는 지구가 확실히 되었다.
그대는 지구안에서 그대가 의지에 의해 비바람을 조절하며, 동식물을 받아들이며 키울수있는 존재가 되어진다. 즉 그대는 하나라는 인식을 즉 그대의 의식영역을 확장하고 그것을 지금 자신의 육체와 같은 인식까지 하게 된다면 그대가 손가락을 움직이듯 그대의 의지에 의해 지구가 조절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때가 그대가 지구를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때의 그대의 인식상태는 그대의 육체에 칼을 대면 피가 나고 고통스럽듯이 지구에 칼을 대고 파괴하면 그대는 육체와 같은 고통을 느끼는 인식상태가 되어진다.
그러므로써 그대의 의식의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다르다"라는 의식으로 인한 많은 의식들이 그대안에서 사라지게 된다. 즉 3차원육체에서 보던 지구의 모습을 더이상 느끼지 않는 상태가 되어진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들숨안에서 존재하며 그대는 점점 그대의 의식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즉 지구로 은하로 우주로 또 여러우주로 또 생명으로 또 의식계로 또 [나]라는 최초의 의식과 무한함으로 확장됨에 따라 그대의 의지는 그대의 그 순간의 존재상태에 따라 그대의 의식영역만큼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즉 그대의 간단한 동작, 손가락을 움직이겠다는 그 간단한 의지만으로도 그대는 무한함 즉 그대 무한함의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그대가 "다르다"라는 의식을 더이상 필요로 하지 않음을 뜻하며 그대는 생명이 되어진것이다.
원래 다르다는 의식은 11차원에 처음생성되었으며, 그것은 10차원 생명을 통해서 9차원부터는 분리라는 의식으로 확장되었으며 5차원을 넘으면서 소외,고독,외로움등의 의식으로 확장되고 경쟁 분열등이라는 의식또한 이안에서 나오게 되었다.
하나라는 의식은 12차원에서 나는 존재한다라는 곳에는 존재하질 않았다. 단지 그때는 존재한다는 그 인식과 무한함의 연속이었으며 오직 나 하나였기에 그런 의식자체가 없어으며 나의 성질일뿐이었다. 그 의식은 하나라는 의식은 11차원에서 생겼지만 다르다는 의식 후로 생겼고, 사랑이라는 의식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나의 본질 나의 성질은 원래 하나임이므로 그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의 존재 의미이다.
나는 9차원으로 내려오면서 "분리"라는 경험을 하였으며 그것은 사랑안에서는 그 영원성과 그 완전한 하나라는 존재안에서는 이 "분리"라는 의식으로 나온 우리 개개인을 비롯한 9차원이 후의 모든 영원성이 상실된 존재는 모두 환상이 되겠지만은
그러나 나는 지금 존재하고 있으며 내가 존재하는 세상을 지금 내가 보고 있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우리 우주의 창조세계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진실이 있다는 것을 뜻하며 그것은 자유라는 의식을 기반으로 한다.
내 안에서의 순환은 단지 다르다라는 인식과 하나라는 인식의 노력의 반복이다.
그것이 나의 들숨이며, 날숨이다.
우리가 분리하는 차원은 크게 [나]라는 기본의식의 시작인 12차원을 시작으로 12개로 나뉘어지지만 그것은 그 차원마다 다시 12개의 큰 차원을 비롯 무한하게 차원이 존재한다.
즉 환경은 3차원에 있더라도 그대의 의식은 전차원에 존재할 수도 있는것이다.
그대가 5차원에 있더라도 그대의 의식은 전차원에 존재할 수도 있는것이다.
단지 환경, 존재 존재들의 그 공동의식에 의해 그 차원의 환경에 적용되고 있을뿐이다.
그것은 그대의 의식이 다차원적으로 변한다면 그대는 그대의 육체를 가지고도 전차원에 그대의 의지로써 변화하며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인식하는 초탈이다.
자신이 존재하는 영역이 한 차원 그것이 10차원의 생명의 차원이든 그 한 곳에 멈춰있다면 그 차원안에서의 경험만 할 수 있다. 그것이 초탈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인식하는 초탈의 길.
그것은 "우리난 하나"라는 인식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두 [나]가 되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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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식하는 초탈의 길.
나는 나의 육체를 나와 하나라는 당연한 앎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손가락을 움직이려고 하는 의지가 발동하고 손가락을 움직인다.
그전에 손가락을 먼저 인식하는 나의 존재 인식과정을 거친다.
내가 걷고 싶다면 나는 나의 다리를 먼저 인식하고, 걷겠다는 의지를 하고 다리를 움직인다.
단지 그과정이 자신의 오랜 경험으로 아주 짧은 순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알아채질 못하고 있다.
그와 다르게 나의 의지로도 멈출 수 없는 것이 내몸에 피가 흐르고, 숨을 쉰다.
그것은 육체와는 다르게 피와 숨을 쉼은 완전히 나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인식할것도, 의지를 표현할 것도 없기 때문이다.
육체는 육체가 나이긴 하지만 인식대상으로써 내가 스스로 느끼므로 약간에 다름이 존재한다.
이렇듯 나의 의지는 현재 나의 육체만을 쉽게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변화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육체는 처음의 내가 존재하고서 하나라는 당연한 앎으로부터 끊임없는 나의 "다르다"라는 인식속에 육체를 입게 되었다. 이 나의 과정을 통해 나는 다시 처음의 나로 돌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반대로 나아가자. 이제 부터 자신이 지구와 하나라는 인식을 끊임없이 하게 되어 지구가 그대의 육체라는 즉 그대와 하나라는 완전한 앎에 도달한다면 그대는 지구되어진다.
그대는 그대의 육체뿐만아니라 그대의 주위의 동식물비롯 모든 지구안의 생명을 그대의 육체와 같음을 알것이고, 이 지구라는 자신의 인식은 그대의 중심은 단지 나라는 자기 인식상태에서 비롯된 하나의 부분이지만 그대는 지구가 확실히 되었다.
그대는 지구안에서 그대가 의지에 의해 비바람을 조절하며, 동식물을 받아들이며 키울수있는 존재가 되어진다. 즉 그대는 하나라는 인식을 즉 그대의 의식영역을 확장하고 그것을 지금 자신의 육체와 같은 인식까지 하게 된다면 그대가 손가락을 움직이듯 그대의 의지에 의해 지구가 조절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때가 그대가 지구를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때의 그대의 인식상태는 그대의 육체에 칼을 대면 피가 나고 고통스럽듯이 지구에 칼을 대고 파괴하면 그대는 육체와 같은 고통을 느끼는 인식상태가 되어진다.
그러므로써 그대의 의식의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다르다"라는 의식으로 인한 많은 의식들이 그대안에서 사라지게 된다. 즉 3차원육체에서 보던 지구의 모습을 더이상 느끼지 않는 상태가 되어진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들숨안에서 존재하며 그대는 점점 그대의 의식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즉 지구로 은하로 우주로 또 여러우주로 또 생명으로 또 의식계로 또 [나]라는 최초의 의식과 무한함으로 확장됨에 따라 그대의 의지는 그대의 그 순간의 존재상태에 따라 그대의 의식영역만큼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즉 그대의 간단한 동작, 손가락을 움직이겠다는 그 간단한 의지만으로도 그대는 무한함 즉 그대 무한함의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그대가 "다르다"라는 의식을 더이상 필요로 하지 않음을 뜻하며 그대는 생명이 되어진것이다.
원래 다르다는 의식은 11차원에 처음생성되었으며, 그것은 10차원 생명을 통해서 9차원부터는 분리라는 의식으로 확장되었으며 5차원을 넘으면서 소외,고독,외로움등의 의식으로 확장되고 경쟁 분열등이라는 의식또한 이안에서 나오게 되었다.
하나라는 의식은 12차원에서 나는 존재한다라는 곳에는 존재하질 않았다. 단지 그때는 존재한다는 그 인식과 무한함의 연속이었으며 오직 나 하나였기에 그런 의식자체가 없어으며 나의 성질일뿐이었다. 그 의식은 하나라는 의식은 11차원에서 생겼지만 다르다는 의식 후로 생겼고, 사랑이라는 의식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나의 본질 나의 성질은 원래 하나임이므로 그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의 존재 의미이다.
나는 9차원으로 내려오면서 "분리"라는 경험을 하였으며 그것은 사랑안에서는 그 영원성과 그 완전한 하나라는 존재안에서는 이 "분리"라는 의식으로 나온 우리 개개인을 비롯한 9차원이 후의 모든 영원성이 상실된 존재는 모두 환상이 되겠지만은
그러나 나는 지금 존재하고 있으며 내가 존재하는 세상을 지금 내가 보고 있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우리 우주의 창조세계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진실이 있다는 것을 뜻하며 그것은 자유라는 의식을 기반으로 한다.
내 안에서의 순환은 단지 다르다라는 인식과 하나라는 인식의 노력의 반복이다.
그것이 나의 들숨이며, 날숨이다.
우리가 분리하는 차원은 크게 [나]라는 기본의식의 시작인 12차원을 시작으로 12개로 나뉘어지지만 그것은 그 차원마다 다시 12개의 큰 차원을 비롯 무한하게 차원이 존재한다.
즉 환경은 3차원에 있더라도 그대의 의식은 전차원에 존재할 수도 있는것이다.
그대가 5차원에 있더라도 그대의 의식은 전차원에 존재할 수도 있는것이다.
단지 환경, 존재 존재들의 그 공동의식에 의해 그 차원의 환경에 적용되고 있을뿐이다.
그것은 그대의 의식이 다차원적으로 변한다면 그대는 그대의 육체를 가지고도 전차원에 그대의 의지로써 변화하며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인식하는 초탈이다.
자신이 존재하는 영역이 한 차원 그것이 10차원의 생명의 차원이든 그 한 곳에 멈춰있다면 그 차원안에서의 경험만 할 수 있다. 그것이 초탈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인식하는 초탈의 길.
그것은 "우리난 하나"라는 인식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두 [나]가 되어지는 것이다.